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야설] 악마의 부적 7부(완결)

7장. 그리고…
빌리는 이제 28세의 나이이다. 그는 도심에서 꽤 떨어져 있는 거대한 저택에서 호화로운 가
구와 수십 대의 자가용을 갖추고 살고 있다.
빌리는 손을 뻗어 좌석 밑에서 무릎꿇고 있는 벌거숭이 노예를 애무했다. 그는 자신의 사업
과 노예찾기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이었고, 리무진 차의 뒷좌석에  벌거벗은 채로 느긋이 휴
식을 취하는 중이었다. 매주 그는 자신의 표현대로 '쇼핑'을 하러가곤 했다. 이번 쇼핑은 꽤
나 성과가 좋은 편이었다. 풍만한 가슴을  가진, 빨강머리의 미녀가 벌거벗은 채 옆  좌석에
앉아 있었고, 역시 벌거벗은 동양계 여자가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이 둘은 이번  쇼핑에
서 구한 여섯 명중에 가장 예쁜 여자들이었다. 나머지 4명은 뒷 트렁크에서 잠들어  있었다.
그가 빨강머리의 뾰족하게 발기된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살짝  튕기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길게 신음
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이름은 한때 도나 어쩌구였는데, 이 말은 현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정신이 이미 절대적
복종이라는 노예의 마음으로 완전히 바뀌어 과거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존재는 무의미해졌다는 것을  의
미하는 것이다. 사실상 도나라는 존재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가 도나를 강간할때쯤엔
다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정신을 회복시키겠지만, 그것은 단지 빌리가 강간당하는 여자의 공포와 혐오감,
비명과 눈물을 볼 때 흥분을 느끼기  때문에 취하는 행동일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노예이외의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빌리는 왼쪽 젖꼭지를 잡고 세게, 점점 더 세게 비틀어댔다.
"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윽!!!!!!!!!!!!!!!!"
이제 도나는 극도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젖꼭지를 3/4정도 돌아갈정도로 비틀자, 그
녀는 비명을 질러댔다. 빌리는 계속해서 젖꼭지를 잡아당기다, 비틀어대다 하면서 새된 비명
소리를 즐겼다. 그는 스폰지같이 부드러운  두개의 젖통을 모아 한 손으로  젖꼭지 두 개를
한꺼번에 비틀고는 도나의 얼굴이 아픔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젖꼭지를 놓아준
다음 그는 이번에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붉은 색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한 움큼 쥐어 뜯었다. 그는 뜯어낸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고통으로 소리없이 벌어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 속에 집어넣고 삼키도록  명령했다. 빌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보
지둔덕이 털 하나없이 매끈해지고 피로 흥건히 젖을 때까지 이 일을 계속했다.
빌리는 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한 번 툭 치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뒤로  돌아 엎드리게 하고, 자지를 빨고있던
동양계 여자를 비키게 했다.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항문이 보이자, 그는 동양계 여자
에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항문을 깨끗이 핥은 다음, 약간 남아있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이빨로 뽑아내도록 했다. 동
양계 여자는 빌리에게 젖꼭지를 비틀리면서 간신히 이 일을  해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일을 끝마치자
빌리는 빨강머리에게 앉은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동양계 여자를 그 위에 앉쳤다.  다음으로
그는 동양계 여자가 입에 물고 있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빨강머리에게 프렌치키스로 넘겨주도록 했고,
빨강머리에게는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몽땅 삼키게끔 했다. 두 여자의 혀가 입 밖으로 나와 엉키
자 그는 두 여자의 젖꼭지를  맞대고는 조그만 집게로 물려 놓았다.  조금후에는 두 여자의
음핵마저 맞대게 하고 집게로 물려놓았다.  두 여자의 입에서는 비명이 흘러나왔지만,  이내
멈추고서 프렌치키스를 계속했다.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젖통을 서로 맞댄 상태로 (체구가 작은 동양계 여자가 아래쪽이었다) 빌리는 자지를
조그맣고 타이트한 항문에 찔러넣었다. 동양 여자의 입과 붙어있던 빨강머리의 입에선 순간
고통스런 비명이 새어나왔다. 의심할 바 없이 한 번도 뚫린  적이 없는 처녀 똥구멍이 15센
티짜리 빌리의 자지에 일순간 관통되었다. 으으으으음… 빌리는 꽉 조여대는 항문속에 자지
를 꽂아넣은 채로 다른 집게 하나를 쥐고는 두 여자의 머리를 떼어놓았다. 빨강머리의 혀에
집게를 물리고, 그는 동양 여자의 혀를 손가락으로 끄집어내어 조심스럽게 빨강머리의 혀에
물린 집게에 물려놓았다. 두여자는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그가 다시 방아질을 시작하자 서로
입을 맞추고 맞닿은 입안에서 비명소리를 내었다.
거의 십오분가량 피스톤운동을 한후에 그는 절정에 이르렀다. 빨강머리는 한 번 기절했지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주인의 목에 걸려있는 부적에 의해 다시 깨어나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야했다. 두여
자에게 물려놓았던 집게를 제거한 후에 (둘다 집게로 찝혔던 부위에 다시 핏기가 도는 것을
그는 흥미있게 지켜보았다.) 그는 바로 전에 동양 여자가 취했던 자세대로 빨강머리를 무릎
꿇게 한 다음 자지를 깨끗이  빨도록 했다. 빨강머리가 핏자욱과 자신의  똥으로 범벅이 된
빌리의 자지를  열심히 핥고 빠는 동안,  그는 동양여자의 몸을 만지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동양여자에겐 다행스럽게도, 그들이 탄 차는 빌리의 저택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빌리의 광
대한 저택주위엔 전기철조망이 둘러쳐져  있었고, 특수경호원들이 입구에서  빌리의 도착을
엄숙한 자세로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빌리 밑에 있는 모든 남자들은 "특별"한 남자들이었다. 빌리는 자신을 제외한 어떤 남
자도 자신의 저택내에선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도록 했다. 그래서 저택내에 불알이 온전히
있는 남자는 단지 빌리뿐이었다. 그는 하인들의 불알을 떼어  그들의 침대위의 명판에 붙이
도록 했던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었다. 빌리에겐 두  명의 어린 아들 (한 명은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에게서,
다른 한 명은 에이미에게서 낳았다.) 이 있고, 젖먹이 하나가 있는데, 그들은 불알이 제거되
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인 크리스도 예외였는데, 한 달에 한  두번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허락받고 있었다. 빌리는 호모섹스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크리스
만은 특별했다. 그는 남자중에서는 오직 크리스에게만 흥분을 느꼈다. 아, 물론 빌리는 때때
로 어린 소년들을 강간하곤 했지만,  그것은 단지 어린 소년들이 고통을  느끼는 것을 보고
즐기고자 함이었고 모든 종류의 섹스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탐구심때문이었다. 그는  또 집
안의 남자하인들의 불알이 제거될 때 하인들 전부를 강간했다.  불알을 제거할 때의 강간은
평소보다 훨씬 성적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빌리는 하인들의 입안을 여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처럼 쑤셔
댔는데, 하인들이 비명을 지를 때 그들의 목구멍이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를 맛사지하는 느
낌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불알이 천천히 제거될 때 두 번 정도 항문에 삽입하고 즐
기는 것이 그가 즐기는 순서였다.)
하지만, 빌리는 비록 불알이 없어도 아직 하인들을 "남자"라고 부른다. 그 반면에 그의 저택
엔 "여자"라곤 하나도 없는데, 있다면 오직 "창녀","썅년",아니면 "개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들뿐인 것이다.
빌리는 차의 창문을 내리고,  경호원들이 차렷자세로 서서 빌리에게  경례하고 정문을 여는
것을 지켜보았다.  저택은 엄청나게 넓었다. 침실이 10개, 각 20개의 침대가 있는 큰 침실이
5개, 거대한 요리실, 세탁실이 하나씩, 수영장, 정원 그리고 엄청난 규모의 놀이 및 휴식공간
이 있었다. 노예 여섯이 추가되었으므로,  저택에는 이제 50명 가량의  여자가 있게 되었고,
거기에 더해 20명정도의 남자와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들  모두가 빌리의 충성스러운 노예
였다.
리무진이 현관앞에 멈춰 서자, 남자 두 명과 여섯 명의 여자가 무릎을 꿇은 채로 그를 맞이
했다. 남자들은 저택안에 모든 남자가 입는 몸에 착 달라붙는 스판덱스 팬티만 입고 있었다.
여자들은 모두 벌거벗고 있었다. 빌리는 차에서 내려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머리를 두드리며 애무해주었
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항상 그가 집에 돌아올때면 현관앞에서 이렇게 마중을 나온다. 운전수가 차 트렁
크를 열고 안에 갇혀 있던 여자 네 명을 끌어 내렸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은  빌리에 의해 모집된 때부
터 계속 잠든 상태였다. 빌리는 트렁크에 여자 다섯 명 이상은 절대 태우지 않는다.  예전에
여자 일곱을 우겨넣은 적이 있었는데,  단지 셋만이 살아남았던 것이다. (어차피  죽든 살든
별로 신경쓰진 않지만, 최소한 그가 즐긴 다음에 죽어야되는 것이다.)
"오늘 밤엔 가둬 둬라. 내일 즐길 테니까."
빌리가 손짓을 하자, 세 남자 (운전수를 포함해서)와 여자중 세 명이 새로운 노예를 몰고 집
안의 지하 감방으로 내려갔다. 새 노예는 첫날 밤을 쇠사슬에 묶여 보내게 된다. 사실은  그
녀들을 사슬로 묶을 필요는 없다. 부적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을 지배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빌리는  어쨌
든 거친 방식을 더 좋아했다. 노예들을 다루는 전통적인 방법이니까.
남은 세 여자는 빌리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돌바닥에 무릎이 까지면서도 그의 양옆으로 기
어 따라왔다. 빌리는 문 안으로 들어와 잠깐 멈춰 서서, 발을 "door slut"에게 내밀고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가 발을 핥아 깨끗이 하도록 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오늘은 무슨 이유에선지 평소보다 늦었고, 그래서
그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일을 마치자마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얼굴을 걷어차버렸다. 코가 부러질 정도로…어쨌든 그
건 중요치않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할 일은 빌리의 발을  깨끗이 하는 일인 것이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뒤로 나뒹굴
자, 빌리는 "dog shit, piss slut"에게 갔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집안의 애완견의 똥, 오줌 등을 핥고 삼
키는 임무를 구역질조차 안하며 하고 있다. 빌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혀가 아직 온전한지 궁금했다. 무
엇보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지난 일년간 "door slut"역할을 해왔는데 이것은 "door slut"에겐 기록적으로
긴 기간인 것이다. 자, 보자…내가 지난번 "door slut"을 어떻게 처리했더라? 그래, 그년한테
마지막으로 섹스를 해주고 (항문에다가 했다)난 다음, 머리통위에 올라서서 구르니까 머리가
깨져버렸구나.( 새 "door slut"이 그 다음 빌리의 발을 깨끗이 핥아 주었다.)
으으으음…빌리는 이번엔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기로 했다. 지난번엔 두개골 조각에 발을 다
쳤었다. 이번엔 목을 밟아 부러뜨려보는게 어떨까? 하하, 생각을 너무 앞서 하는 것도  별로
안좋은 것같다.  "door slut"처럼, 저택에는 한 가지 임무씩을 맡아하는 노예들이 많다. 빌리
에겐  "변기"노릇을 하는 노예도 하나 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오직 빌리의 오줌만을 마시고,  빌리의
똥만을 먹는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겐 인생의 목적은 단지 그것뿐이다. 언젠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빌리의 똥, 오줌을
재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선배들처럼 목졸려 죽게 될 것이다. 그 때까지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먹
는 음식은 그의 배설물뿐이다. (빌리는  똥, 오줌에 얼마만한 영양분인 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 역주: 저도 전혀 모릅니다. 아마 거의 없겠죠!!!)
빌리는 "휴지"노예도 데리고 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임무는 빌리의 콧물을 삼키고,  자기 혓바닥으로
빌리의 코를 깨끗이 닦는 것이다.  아주 구역질나지만, 실상 그리  필요한 임무는 아니었다.
그가 실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사용한 것은 단 한 번, 감기에 걸렸을 때뿐이었다. 또 빌리는 부드러운 배
를 갖고 있는 노예는 베개로, 부드러운 유방을 소유한 노예는 밤에 잘 때 발을 따뜻하게 하
는 보온용으로 사용했다.  샤워할때 그를 씻어주는 노예도 있었다. (가끔 혓바닥  목욕도 즐
기곤 하는데, 이때는 여러 명의 노예가 필요했다. 노예 한 명으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더해 발을 올려놓는 발판역할을 하는 노예가 있었고, 식탁임무를 띈 노
예도 있었다. ( 빌리의 "만찬식탁"의 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유방 등에는 뜨거운 음식을 올려놓아서  여기
저기 덴 자국이 있다. 하지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빌리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pain slut"으로,
진짜 매저키스트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가끔 있는 촛불을 켜는 정식 디너 때문에 뜨
거운 촛농에 댄 큼지막한 상처도 갖고 있다. 만찬이 끝날  때까지 입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커다란 양초
를 물고 있어야했기 때문이다.)
빌리에겐 항상 3-4마리의 젖소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는 쉽게 젖을 얻을  수 있도록 "milk
cow slut"들을 임신한 상태로 있도록 했다. 지난  삼년동안 빌리의 입술에는 사람젖이 아닌
우유 따위가 닿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빌리는 "milk cow slut"의 자식들을 자기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미래의 노예일뿐이다. 사실 남자아기의 불알은 너무 작아서 트로피
로 하기엔 적당치 않기에, 빌리는 그걸 잘라서 아기를  낳은 모친에게 먹였다…고된 노동후
의 간식거리로…)
빌리의 저택엔 하인과 노예들을 돌볼 의사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허락없이 치료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또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진통제나 마취제를 허락없이 사용할 수 없었다.
노예들이 너무 많아서 빌리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의 임무가 무엇인지 기억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들의 이마 한복판엔 문신이 새겨져 있다.  "변기", "휴지", "door  slut", "베개", 등등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들의 이마에 멋진 글씨체로 문신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뭐라고 딱 한정지을 수 없는 임무를 갖고 있는 노예들도 있었다. 언젠가, 오래된  갱영
화를 보고 영감이 떠올라, 빌리는  노예 한 명을 엉덩이만 노출시킨  채로 전신을 시멘트로
굳혀 놓은 적이 있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숨도 쉬고, 튜브를 통해 먹기도 했고 (유동식을 마시는 것도
'먹는다'고 표현할 수 있다면)  노출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항문으로  오줌, 똥을 싸면서, 완전히 굳어버
린채로 2주일동안이나 살아있었다. 처음엔 괜찮은 아이디어였지만, 결정적으로 그가 그 노예
를 범할 때마다 콘크리트에 허벅지가 쓸려 피부가 벗겨진다는  약점이 있었다. 빌리는 싫증
이 나자 입으로 연결된 튜브에 오줌을 누어 결국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익사하고 말았다. 시멘트덩어리로
굳혀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뚱이는 영화에서처럼 근처 호수에 던져졌다.
아직까지 살아있는 노예중에 빌리가 "구멍뚫린  메어리"라고 별명붙인 노예가 있다. (  물론
메어리 블랙은 아니다…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이미 오래전에 저 세상으로 가버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언니와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는
달리 저택 어딘가에 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더 이상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단지 빌리의 자지가 꽂
힐 곳이 있는 살덩어리일뿐. 그 일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그의 자지를  빨다가 이빨로 조그만 상처를 냈
을 때 시작되었다. 빌리는 그 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즉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의사에게로 끌고가서 이빨을 전부 뽑아버렸다. 마취제도 전혀 쓰지 않고서 말이다. 수술도중
에 그는 거칠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범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머리와 상체는 사슬로 묶여 있었지만, 그가  하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다리와 엉덩이는 묶이지 않은 채로  있었다. 다음 일주일 동안 그
는 메어리의 입에 피가 흐를  때까지 구강성교를 즐겼다. 다시 일이주  후에 빌리는 기막힌
생각을 떠올렸다. 입술을 거치지 않고 입안으로 자지를 넣고 즐길 방법이 없을까? 메어리는
다시 사슬에 매달렸고, 빌리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항문을 범하는 동안, 의사는 메어리의 목  아랫쪽까지
살점을 도려내었다. 기관절개술과 유사하긴 하지만, 빌리의 성기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였다.
빌리는 이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목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삼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까지 자지를  삽입했다. 문자그대로 fucking
throat인 셈이었다. (빌리는 자지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기도를 막아 질식시켜서, 이 즐거운 놀이가 순식
간에 끝나지 않도록 매우 조심했다.) 이후로는 이제 거칠 것이 없었다.  섹스에 편하도록 무
릎만 넓직하게 벌려놓고 양팔과 양발은 꿰매어져버렸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이었다. (이제 더 이상 가슴이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그는
두 개의 젖통을 봉합해서 하나의 젖통으로 만들고 (물론 젖꼭지는  두 개이지만) 가슴 중간
에 타이트한 구멍을 만들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상처가 아물어 구멍이 완성될때까지 가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인
조자지를 끼운채 있어야 했다.) 자주 이용하진 않았지만, 메어리의 양쪽 귀도 자지가 들어갈
만한 구멍이 패인채 귓바퀴는 잘려버렸다. 마침내 빌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코에 작업을 시작했다.  양
쪽 콧구멍 사이의 격막이 제거되었고, 하나가 된 콧구멍은 그의 자지가 들어갈 수 있을정도
로 비강까지 넓혀졌다. 다음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배꼽안에  자지를 삽입하고 (배꼽은 외과수술로 확장
되고 깊어져서 자지가 복강속으로 8-9센티들어갈 정도였다.)  고통에 찬 비명소리를 즐기면
서, 빌리는 메어리의 눈을 사용할 방법을 생각했다.
이번주에 그는 의사에게 메어리의 한 쪽 눈알을 뽑도록했다.  하지만 안구가 빠져나간 자리
에 남은 구멍은 귀두가 들어가기엔 훨씬  모자랐다. 걸을 수도, 정상적으로 먹을 수도  없게
된 메어리의 인생에 있어서 유일한 목적은 씹구멍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빌리가 마침내 싫
증이 나게 되자, 그는 이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어떻게 죽일까를 결정했다. 그는 의사에게 그가 메어리의
내장에 삽입할 수 있도록 창자를 자르게 했다. 다음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절개하고, 성기를 삽입
한 다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죽을 때까지 방아질을  계속 했다.  사실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너무 일찍  죽지 않도록
국소마취를 하긴 했지만, 그것조차도 빌리에겐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불쌍한 메어리, 사실 "구멍뚫린 메어리"는 지금까지도 빌리가 가장 아꼈던 노예중 하나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비명소리만큼 물리지 않는 비명도 드물었다.  아마도… 아참! 메어리의 혀에도 구멍
을 만들었었는데! 그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과 혀를 한꺼번에 이용했었다. 그때의 느낌은 마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비명소리를 씹하는 것 같았다. 그는 혀가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했지만, 어쨌든 사용
할 수 있는 구멍리스트에 올려놓을 가치는 있었다.
메어리는 살아있는 학대의 대상으로 가장 내세울만한 실례였지만, 또다른 보다 전통적인 방
식의 실례가 있다. 빌리는 거실로 들어서면서, 손목과 발목, 허리가 쇠고랑으로 채워져서 천
정에 매달려 있는 세 명의 "torture slut"중의 하나를 보았다.  (다른 두 명은 그의 침실벽과
지하감방의 선반에 박혀있다.) (덧붙이자면, 이들 "torture slut"과 "구멍뚫린 메어리"같은 노
예들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기 때문에, 각자에게 배당된 노예들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의 식사와 세척, 배
설물처리를 하고 있다. )  집안에는 값비싼 융단이 깔려있지만, 이들 "torture slut" 아래에는
딱딱한 타일이 깔려 있어서 흘러내린 피가 융단을 더럽히는 것을 예방하고 있었다.
빌리는 멈춰서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검사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발톱은 모두 제거되어 있었다. 오른쪽 무릎은  부
러져서 굽어 있었고, 왼쪽 손에는 새끼손가락과 손톱전부가 없었다. 다만 오른손만이 멀쩡한
상태 그대로였다. 코는 뭉그러져 있었고, 한쪽 눈알은  뽑혀나가  퀭한 구멍만이 보였다. 이
빨 두개도 사라진 채였다. 게다가 젖꼭지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불에  그슬려 있었다. 재수만 좋다면, 아
마 2-3일은 더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빌리는 보통 일주일에 두 명의 "torture slut"를 사용하
곤 했다.
그는 바퀴달린 작은 기계를 굴려와서 두 개의 전선을  뽑아내었다.(한 가닥은  클립이, 다른
한가닥은 끝으머리에 작은 금속제 항문마개가 달려 있었다.) 그는 클립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음핵에 붙
이고, 딱딱한 항문마개를 똥구멍에 삽입했다. 휙 당겨보고 완전히 고정된 것을 확인하자, 그
는 기계로 가서는 손잡이를 만지작거렸다.  손잡이에 적혀있는 눈금에는 낮은  신음을 내는
'1'에서부터, 귓청을 찢는 '8', 의식을 잃는 '10'에 이르는 단계가 있었다. 물론 전류가 끊임
없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어찌됐든 적응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빌리는 우선 "배경음악"을 듣고 싶어, '3'과 '4'사이에 눈금을 조정했다. 그가 기계에서 비켜
나자 배정된 노예가 손에 작은 유리컵을  들고, "torture slut"에게로 갔다. 고문시간동안 눈
물을 받는 것이 배정된 노예가 할 일이었다. 강렬한, 그리고 찝찌름한 눈물은 빌리가 좋아하
는 음료였지만, 한 컵 가득 받을려면 꽤나 시간이 필요했다.
노예의 거친 신음을 들으면서, 그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옆을 지나 가장 좋아하는 의자에 앉았다. 원래는 흰
색이었지만, 빌리는 그것을 피, 인간의 피로 검붉게 염색했다. (검게 탄 사람의 가죽으로 덮
은 또 하나의 의자는 앉기가 불편해서 저택 어딘가에 쳐박혀있다.) 그의 "발디딤판"이  재빨
리 기어와 자세를 취했고, 빌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등에 발을 걸쳐놓았다.
벽난로 앞 융단위에서 노예 둘이 69자세로 레즈쇼를 시작했다.  빌리는 항상 배경으로 짤막
한 쇼가 공연되는 것을 좋아했다. 그가 휘파람을 불자,  그의 여동생이 엉덩이를 흔들며, 헐
떡거리고 기어왔다. 그의 여동생은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의식은 개의 의식
이었고, 그것도 항상 발정상태에 있는 암캐의 의식이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머리카락은 너무 길어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기어온 바닥을 쓸 정도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저택에서 유일하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깎지 않아도 된다
는 허락을 받고 있었는데, 그 때문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은 대음순밖으로 5-6센티이상 길게 꼬여
있었다. (그러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도 겨드랑이나 다리털을 말끔히  면도하도록 명령받고 있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유일하게 집안에서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는 암캐로서 빌리에게  인정받고 있었고, 여러
마리의 숫캐 (물론 진짜 숫캐이다.)를 거느리고, 매일 그것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빌리의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그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부드럽게 자지를 입안에 받아넣었다. 그는  그
녀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주고,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항문은 매일 말자지를 받아
넣은 때문인지 엄청나게 커져있었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매일 종마 한 마리와 항문섹스를 하고 난 다음
종마의 정액을 항문 속에 간수하고 있는지 빌리에게 검사받고 있었다.
"착하군,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이제 요리사한테 한 시간 이내 요리를  갖고 오라고 말해. 훈련에 관한 문제
도 얘기하라고 전하고. 그리고 에이미를 이리로 오라고 말하도록."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주저주저하면서 자지를 입안에서 빼내고는 애정어린 미소를 보낸 다음, 기어서 요리
실로 갔다.
잠시후 에이미가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무릎으로 기어왔다. 에이미는 유일하게 이름으로 불
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빌리의 첫번째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여동생
마저도 이제 단지…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동생으로만 불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특별대우를 한 이후, 그
녀의 손은 항상 등뒤로 묶인채로 (보통은  가죽끈이나 수갑으로) 있게 되었다. 때문에 항상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상체를 일으킨채로 기어다니게 된  것이다. 반면에 그 때문에  에이미는 개밥그릇에
담긴 밥을 먹었고, 다른 사람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얼굴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했다.  (사실 대부분의 여
자들은 바닥에서 그냥 밥을 먹어야 하므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개밥그릇에 먹는 것은 한 단계위의 대우
인 것이다.) 빌리는 에이미의  양팔을 잘라버릴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그에게도
약간의 감정은 남아있었던 것이다. (제기랄. 이런 약한  모습이라니. 하지만 빌리는 어쩔 수
없었다. 만일 앞으로 에이미가 뭔가 잘못을 한다면, 그는 화를 낼 것이고 벌로써 양팔을  자
르게 될 것이다.)
빌리는 에이미에게 자지를 빨도록 손짓했고, 즉시 에이미는 흥분해서 촉촉한 입으로 자지를
빨아들였다. 어떤 훈련상의 문제가 있을까 기다리면서, 그는  주의를 여동생에게 돌렸다. 그
녀는 커다랗고, 사랑스러운 갈색 눈동자로 그를 올려다보았고, 빌리는 도저히 저항할 수  없
었다. 여동생의 얼굴을 들어올려 혓바닥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안에 집어넣고는 목구멍까지 혀로 쑤셔
대었다. 그가 얼굴을 떼자 여동생은 충성스런 강아지처럼 얼굴전체를 핥아주었다.  여동생의
긴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면서, 그는 시선을  돌렸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울부짖으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뒤를  따라
기어오는 노예 두 명을 이끌고 방안으로 막 들어서고 있었다.
첫번째 노예는 한때 유명한  B/D클럽의 Mistress로서 남성 매저키스트들을  지배하고 있었
다…빌리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만나기전까지는 말이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로부터 빌리는  근방의 모든 남성역할을 하
는 레즈비언들과 Mistress들의 명단을 입수해서, 거의 한달에  한 명꼴로 저택으로 끌고 왔
다. (그리고서 마르에게 명해 나머지 여자들의 정신을  지배해서 그가 데리러 올 때까지 그
지역에 머물러 있도록 했다.)
그 Mistress에 대해서는 빌리는 특히 가혹했다. 빌리의  자지에 대한 극도의 중독을 심어놓
고나서, 그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섹스해주길 거부했다. (그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얼굴에 한 번 오줌을 갈기고, "
변기"에게 깨끗이 핥게끔 했지만, 그게 다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결코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허용받
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오르가즘 도구로서 쓰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보통 여자노예들의 구역에서
사슬에 묶인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의 애완동물이 되었다. 노예들이  빌리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유일한
길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의 애완동물이 해주는 오랄서비스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끊임없는 성욕  때문에 한 번 잠
들 때 30분이상 잠들 수 없을 정도였다. 게다가 빌리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음식을 주지 않았기 때문
에, 노예들이 애완동물은 살아있게 하려고 자신들의 음식을 아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주어야했다. 하지
만 이것도 노예들이 항상 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손으로 음식을 운반할 수가 없어서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루에 두번 씩 노예들은 줄지어 입에 넣어  반쯤 씹은 음식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입
에서 입으로 넣어주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만약 부적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제정신으로 있도록 강제하지 않았더라
면, 벌써 지금쯤 발광했을 것이 뻔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비명 (고통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비참
한 상황 때문에 터져나오는)소리에 다른 노예들은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나곤 했다. 그에 대
해 빌리가 결정한 처벌은 가혹한 채찍질이었다. 다음 일주일간 노예들이 빌리외에 오르가즘
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애완동물의 오랄서비스가 아니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비명소리가 되었다. "애완
동물"을 10분이상 채찍질한 노예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노예들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가 죽더라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 틀림없었다. (물론 빌리도 그렇지만…) 그는  노예들에게 "
애완동물"을 채찍질할 수 있는 방음실을 주었고, 그래서 다른  노예들도 잠을 잘 수가 있게
되었다.
두번째 노예는 12살 먹은 계집애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빌리를 취재하고자 하던 신문기자의 딸이었다.
비록 빌리가 대중의 시선에서 교묘히 숨어 있었지만, 그가  너무나 부유했기에 가끔 번져나
오는 소문에 매스컴이 따라붙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해야 할 때가 있었다. 한 기자가 휴가
기간에 자기 가족을 데리고 휴가를 즐기러 왔다가 소문을 듣고 빌리를 취재하려고 했다. 빌
리의 지배하에 있는 한 정치인이(대부분의 경찰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기자에 대해 빌리에
게 보고했다. 빌리는 기자의 가족 전부를 그의 저택으로 데리고 왔다.
아들은 멍청하고 못생긴 조그만 소년이었다. 빌리는 그 소년을 엉덩이를 공중에 쳐들도록하
고 요리실에 묶어놓았다. 그 소년의 똥구멍은 죽을 때까지 재떨이로 봉사해야 했다. 기자 부
부는 요리실 바깥쪽 복도에 사지를 벌린채 쇠사슬로 묶여서,  자신들의 아들의 모습을 지켜
보아야만 했다. 빌리는 매일 부부 중 한 명이 보는 가운데 다른 한 명을 강간했다. 더욱 잔
인했던 것은 그가 기자부부로 하여금 자신의 배우자와 자기자신을 강간해달라고 애원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빌리는 또한 부부가 서로의 똥과 오줌을 먹도록 했다. 하지만 그것도 충
분치 않았다 그는 기자 부부가 서로의 생식기를 먹도록 하기로 결심했다.
두번째 날, 기자의 아내는 억지로  자신의 남편을 불알을 씹어서  떼어낸 다음, 먹어야했다.
남편은 아내의 음핵을 물어뜯었고, 대음순 대부분을 씹어먹어야 했다. 셋째 날, 부인은 남편
자지의 절반을 먹었고, 남편은 부인의 젖통을 먹었다. 부인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남편이 반대쪽  젖통을
씹어먹은 다음날 죽고 말았다. 빌리는 기자가 죽을 때까지 자기 부인의 시체를 뜯어 먹도록
했다. (외부적인 처리를 위해, 그는 그들의 시체를 차에 태운 후  외딴 절벽아래로 밀어버리
고 불을 질러 버렸다. 한달이 지나 검게 탄 그들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경찰의 사고기록에는
딸의 시체도 가족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되어 있다. 사실은 아직까지 빌리와 함께 있지만.)
딸은 오빠나 부모와는 대조적으로, 천사처럼 예뻤다. 빌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족 앞에서 여러 번 그
녀를 강간하고, 요리실에 임무를 주어 배치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자기 오빠가 죽기전에 쓰레기가  꽉
찬 오빠의 똥구멍에 마지막으로 뭔가를 집어넣은 사람이 되었다.
불행하게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너무나 손재주가 없었다. 한 달이면 두  세번꼴로 음식을 태우거나 접시
를 깨뜨려서 벌을 받는 일이 다반사였다.  오늘은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를 섞어버리는
바람에 비스킷 한 무더기를 망쳐버렸다. 빌리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렇게 맛있는  어린
창녀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으으으음… 맛있는이라…아하.. 좋은 생각이야.
"좋아, 쌍년아. 넌 여기 온 뒤로 사건만 저지르는구나, 이젠 정말 짜증난다."
"제발, 주인님, 전 잘할려고…죄송합니다, 다신 실수 안하겠습니다. 전…"
빌리는 말을 도중에 끊어버렸다.
"그리고 이젠 내가 말하는데 끼어들기까지 하는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공포심과 비참함 때문에 움츠러들었다. 빌리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에게 명령했다.
"요리사를 불러와."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명령에 따라 방에서 기어 나가자, 빌리는 지긋이 눈을 감고서 여동생의 머리를 쓰다
듬으며 어린 소녀의 흐느끼는 소리와 "torture slut"의 신음소리를 감상했다. 어린 창녀를 죽
여야한다면, 뭔가 특별한 선물을 준 다음이 될 것이었다. 그건 빌리가 예전부터 해보려고 했
던 아주 특별한 것이다. 그는  눈을 뜨고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요리사(약간  뚱뚱한 "특별한" 남자이지만,
뛰어난 요리솜씨를 지니고 있었다.)가 그의 명령을  기다리며 참을성있게 꿇어앉아 있는 모
습을 보았다.
"우리는 오늘 실수만 저지르는 저  계집애한테 특별한 선물을 주려고  한다. 오늘은 저년을
몸 안쪽과 바깥쪽 모두 깨끗이  씻어주어라. 저년의 아가리에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까지  쇠꼬챙이로 꿰어
저녁 때 통구이를 해먹겠다."
빌리는 말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어린 소녀가 새된 비명과 구슬픈 울음소리를 내지르며 요
리사에게 요리실로 끌려 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꼬챙이에  꿰이는 동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똥
구멍을 범하는 것도 그의 만찬 계획에 포함이 될 것이다.  빌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무슨 맛일지 매우
궁금해졌다. 그가 희망한 만큼 맛이 좋다면, 매주 이런  만찬이 계속될 것이다. 그가 탐험할
새로운 감각의 세계가 펼쳐지려는 것이다.
부적속의 악마는 조심스럽게 빌리의 진보를 지켜보고 있었다. 악마의 판단으론, 빌리는 이제
살아있는 악마=인간의 경지에 도달해 있었다. 몇  십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빌리는 역
사상 존재한 최고의 악의 화신이 될 수도 있다. 마르는  그의 성공으로 마계에서 최고의 평
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최근의 5년동안은 마르가 빌리에게 영
향을 전혀 준 바가 없다는 점이다. 빌리는 이제 자기 스스로 모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진실로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를 의식하는 사람만이
"최고의 악인"이라는 위치에 이를 만한 자격이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대부분의 악행은 자
기 행동의 결과를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들에 의해 저질러 진다. 아마  그들은 자기 행동에
대해 다른 누군가의 관점에서 파악하려고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런 인간들은 무지하든
지 아니면 멍청하든지 그도 아니면 결함이 있는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평범한 악행
에 만족해서 지옥으로 굴러떨어지는 신세로 자기 존재를 마감하게  되고, 자기 스스로를 악
마로 변화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빌리는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정신과 육체의 고통
스러움을 깨닫고 그 안에서 진정한  악의 화신이 되었고, 이제는 악마  그 자체로의 도상에
있는 중이다.
이런 사실을 빌리 스스로에게 설명해보라 한다해도, 마르가 알고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빌리의 양심은 이제 완전히  사라져버렸고, 과거의 그로 되돌아가기엔 너무나  많은
쾌락을 맛보았다. 만약 빌리가 어렸을 때 자신이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미리 알 수
있었다면 그는 부적을 없애버렸거나 자살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타락의 과정은 서서히 그
리고 조심스럽게 이루어졌고, 그는 기회를 잡지 못했던 것이다. 이젠 자신을 멈추게 할 의지
력도 상실해버리고, 완전히 본능의 욕구에 사로잡힌 노예가 된  빌리는 자신이 맛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못한
새로운 감각과 쾌락(좀더 폭력적이고 좀더 남을 학대하거나 지배할 수 있는)만을 찾고 있었
다. 이제 점점 더 기괴한 쾌감을 쫓으며  빌리는 자신의 양심을 잃게 될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질주만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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