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야설] 영 동 2부

제 2 부

     광수의 생각은 평소 강산무역 사장으로 재직하던 아버지가 부러웠었는데 이제
     자기가 그자리를 물려받게 되니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다.
     오늘 첫출근이라서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회사의 운영방침을 생각하고 또
     비서실의 예쁜미녀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휘파람이 났다.
     아버지차의 운전기사가 와서
     {사장님 출근준비가 다되었습니다.}
     라는 공손한 인사를 받으며 뒷자리에 몸을 깊숙히뭍으니 차는 소리도 없이
     출발하여 순식간에 회사앞까지 도착하니 간부들이 사장의 첫출근을 축하하기
     위하여 현관앞까지 두줄로 도열하여 거수경례를 하는것이다.
     오전은 여러사람들의 축하전화에 정신이 없었지만 오후 4시쯤되니 조용해
     지는것이다.
      광수는 한숨을 돌리며 사장실 소파에 깊숙히 파뭍혀 어떻게 하면 처제인
      홍란희를 유혹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강양이 차를 한잔 가져온다.
      {사장님 오늘 피곤하셨지요}
      {사장님 다리좀 주물러 드릴까요?}
       하며 생긋웃는게 정말 깜찍하고 귀여운게 아닌가.
      옳치 요런아가씨는 정말 생으로 먹어도 비린내도 안날것같은 생각에 절로
       좃이 뻐근하게 솟아오르는 것이다.
      {   야 - 강양이 수고를 해준다면 나야 좋지 }
      {근데 강양은 피곤하지 않은가 봐?}
       {아이참 사장님도 제가 피곤할게 뭐있겠어요 사장님이 피곤 하시지}
       {음 - 강양은 애인이 몇이나 되지?}
      {글쎄요 몇명이나 되보이세요?}
      {강양은 예쁘니까 애인이 한열명 정도는 될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아직 한명도 없어 어떡하죠?}
      하며 미스강은 광수의 다리를 주무르기 위하여 엎드리니 미스강의 짧은
      원피스가 올라가며 하얀팬티가 보일듯 말듯 광수의 눈을 어지럽힌다.
광수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꿀떡 삼킨다.
어느새 광수의 바지앞은 미스강이 보기 민망할 정도로 불룩솟아 지퍼가
터질듯하니 애써 시선을 피하는 미스강의 얼굴이 상기되어 가는게 무언가
아는듯이 팔꿈치로 슬쩍슬쩍 스쳐가며 광수의 페니스를 자극하니 광수는
미칠지경이다.
{사장님 근육은 20대 청년보다 더탄력이 있어 보이네요}
하면서 허벅지 안쪽까지 손을 뻗치니
{강양은 애인도 없다면서 어떻게 20대 청년의 근육을 주물러 봤지?}
{아 - 이 몰라요 사장님 너무 짖궂어시네요}
하며 몸을 비비꼬며 수줍어한다.
광수는 그러는 미스강의 모습이 너무귀여워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하얀팬티를 벗겨보고싶은 충동에 못이겨 두손을 동시에 움직여 엎드려있는
미스강의 팬티를 발목까지 확 끌어내리니 깜짝놀란 미스강이 벌떡 일어서려다
그만뒤로 엉덩방아를 찧게되니 광수의 얼굴을 깔고 앉는꼴이 되고 말았다.
그 바람에 발목에 걸려있던 팬티도 벗겨지고 광수의 코가 미스강의 항문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사이의 회음부를 건드리게 되니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 찌르르한 느낌에
미스강은 깜짝 놀라서
{에구머니}
하면서 화들짝 놀라 일어섰으나 이미 광수의 손은 미스강의 삼각지대를
더듬고 있는 것이다.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실장님이 들어 오면 어떡하시려구요}
{응 - 걱정마 홍실장이 들어 오면 홍실장 팬티도 벗겨 애무해주면 되지}
{실장님은 사장님 처제잖아요?}
{처제면 어때? 처제도 날 은근히 좋아하고 있을걸}
{강양도 혹시 강양의 형부를 좋아하지 않아?}
하면서도 광수의 손은 부지런히 움직이니
{호호호 사실은 저도 우리 형부를 좋아하기는 해요}
{저만 팬티벗고 있으면 불공평한것 아녜요?}
{그럼 강양도 내팬티 벗겨봐 그러면 공평하지}
{아이참 그런게 어딨어요}
{어딨긴 여기있지}
{자 내좃한번 만져봐}
하며 지퍼를 쑥내리면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니
{어머 사장님 좃정말 멋지네요 형기도 아빠를 닮아 좃이 그렇게 컷구나}
하며 광수의 좃을 조물락 거리고있는 것이다
{아니 강양은 우리 형기의 좃도 ?다는 말인데 언제 봤지?}
{보기만 한줄 아세요? 형기가 저를 얼마나 좋아한다구요.자기는 누나가 없기
때문에 '누나 누나'하면서 절따른답니다}
{그러니 나도 자연히 좋아할수 밖에 없잖아요 내가 형기의 좃을 만지고
빨아주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데요}
{그럼 내좃도 만지고 빨고 해봐 얼마나 쏨씨있게 잘 하는지 보자 그러면 나도
강양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애무하고 빨아 줄께}
{예 사장님 그렇게 즐기기로 해요}
{아 - 흥 사장님 좃은 정말 단단하고 좋아요 이걸로 은숙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콱
박아주세요}
{알았다 강양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정말 쫄깃쫄깃 한게 최고로 좋아}
{아 - 흠 중기와 동기도 사장님 아들이니 좃이 훌륭하겠군요}
{언제 기회가 오면 맛을 봐야지. 아 - 사장님 이제 그만빨고 은숙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크고 단단한 사장님좃을 쑤셔박아줘요 아 - 학}
{야 강양은 얌전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굉장한 색골이네}
{사장님 제 나이가 벌써 23살 이나 되었어요 섹스를 한창 즐길때잖아요 아 -
힘껏 박아주세요}
{예 전 정말 제가 생각해도 색골이라 생각되요. 남자의 좃은 정말 제마음에
들어요. 우리아빠도
제가 빨아주고 저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꼽아주면 [이세상에서 제일효녀딸을 두었다] 면서
좋아 어쩔줄몰라 하는걸요 아 - 헉 헉 좋아미칠것 같아요 힘껏 은숙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찢어져도 좋으니 박아주세요 학 학}
{누가 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순서대로 모두 얘기해봐 헉 헉 으 - 억
최고야}
{우리아빠가 제일먼저 했고, 다음은 오빠와 남동생 그리고 형부랑 외삼촌
그다음 형기와 현재 사귀기 시작한 성경철 이고 마지막으로 지금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에서 끄떡거리고 있는 사장님 좃이예요 으윽 헉 헉 아 - 사장님 쌀것
같아요 헉 헉}
{ 으 - 내좃이 새큰새큰거리는게 나도 쌀것같다 헉 헉 그중에서 누가 제일
좋지 헉 헉 이제못참겠다 헉 헉 ?}
{윽 헉 헉 그야 우리 아빠가 제일 낮지요 아 - 앙 학학 저도 이제
못참겠어요}
{우리 같이 싸자 끅 - 윽 }
{예 사장님 아 - 악 은숙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다녹아 버리는것 같아요 사장님}
"쑤 - 욱" "퍽 퍽" "질퍽 질퍽"
{강양의 아버지 좃이 제일 큰가봐 아빠랑 할때가 제일 좋다니}
{아 -윽 그게 아니라 아빠좃은 크기는 별로지만 아빠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씹물이 좔좔흘러 나오고 또 우리 아빠도 나의 씹물을 빨아먹기
좋아하니까 제일 흥분이 되요}
"퍽 퍽" . "철썩 철썩" .
광수의 성난 좃은 은숙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피스톤 처럼 연신 쑤셔대니 은숙은
자지러지는듯한 교성을 토해낸다.
{아 - 흑 사장님 나 미쳐요}
{좀더 세게 팍팍 박아줘요}
{아 - 사장님 너무 좋아요" "은숙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너무좋아요}
아니 벌건 대낮에 그것도 사장실에서 아랫도리만 벌거벗고 섹스에 굶주린
짐승처럼 헉헉대는걸 누가 보면 어쩔려고.
아니나 다를까 손님접대를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온 홍란희가
사장실에서 미스강의 신음소리를 듣고 문을 살짝 열어보니 누가 보는지도
모른채 열심히 두탕째 뛰는 남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한창 '북쩍 북쩍' 소리를 내면서 쾌락의 늪으로 빠져가는 남녀는 바로 자신의
형부인 사장과 부하직원인 미스강이 아닌가. 아니 이럴수가?
미스강은 형기와도 자주 섹스를 즐긴다던데 어떻게 그 아버지와 또 섹스를
즐기다니. 시아버지와도 같은 상대인데. 하옇튼 미스강은 대단한 색골이야
하면서 자기 책상에 앉았지만 사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란희는 저도
모르게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 하였다.
이때 용돈이 떨어진 광수의 막내 아들인 동기가 자기 아버지에게 용돈이나
타가려고 왔는지 비서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란희를 보더니
{이모 안녕}
하며 한손을 번쩍들고 인사를 하더니 대뜸
{아빠 안에 계셔}
하면서 사장실 문쪽으로 다가 가는게 아닌가. 란희는 차마 말을못하고
머뭇머뭇하는 사이에 동기는 이미 사장실 문앞까지 가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그때 미스강의 쾌락에 젖어 흐느끼는듯한 소리가 다시 새어나오니 그때서야
이상한 눈치를 차린듯 살며시 문틈으로 엿보는게 조금전에 자신이 몰래
엿보던 모습과 똑같다.
순간 란희는 자기의 순진한조카가 어떤표정이 되는지 궁금하여 동기를
바라보고 있으니 동기의 바지 앞이 불쑥 솟아오르며 얼굴이 벌개지는게 지금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차린듯 하지 않은가. 갑자기 란희는 동기가
자기조카가 아니었다면 하는생각이 나는것이다.
그런데 동기의 눈에는 이모가 어떤생각을 하는지도 모른체 예쁜이모의 얼굴을
쳐다보니 이모도 자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섹시한 옷차림의 이모를 보며 이모도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알고있을거니까 흥분이 되어있겠지 하는 음탕한 생각에서 이모에게
슬슬다가가며
{이모}
하며 다정히 부르니 야릇한 상상을 하던홍란희가 화들짝 놀라며
{응 동기야 왜? 내게 무슨 할말있어?}
하고 되물으니 동기는
{지금 아빠와 은숙이 누나가 뭘하는지 내게도 좀 가르켜 줘}
하며 란희의 젖가슴을 슬쩍 건드리는게 아닌가?
{아빠방에서 뭐하는지 난몰라}
그러자, 동기는 이모를 일으켜세워 꼭 끌어안으며
{이모 난 이모가 좋아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보다 이모가 더좋으니 내게 섹스를 가르켜줘}
하면서 자신의 좃을 이모의 하복부에 대고 부비듯이 밀어부치는데 란희가
손을 뻗쳐보니 동기의 좃이 꼴릴대로 꼴려 꼭 말좃만한게 아닌가?
아니 이제 겨우 15살밖에 안된 중학생의 좃이 이렇게 크다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 손으로 꼬옥 쥐어보니 젊은녀석이라 힘찬맥박이 손으로 느껴지는게 정말
대단하였다.
란희는 15세밖에 안된 조카의 심벌에 감탄하며,
{정말 우리동기가 이모를 그렇게 좋아했어? 이모의 어디가 제일 좋은거야?}
{이모의 모든것을 다좋아해 특히 이모의 봉곳한 가슴과 통실통실한 히프도
매력적이고}
하면서 란희의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마구 주무르며 윗옷을
벗기려 한다.
{동기야 잠깐 기다려 여기서는 곤란해 지금 방에서는 이미 끝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자리를 옮기던지 해야 서로 난처하지 않지?}
하더니 동기를 탕비실로 데려간다.
동기는 마음이 너무 급해 탕비실에 들어서자 말자 이모를 끌어안고
{이모 이모}
하며 급하게 이모의 옷을 벗기고 자기옷도 후다닥 벗고 마구 덥치기 시작하니
란희도 그만 덩달아 흥분이 되어 자기 조카의 거대한 좃을 빨기시작하자
동기는 이모의 능숙한 혀놀림에 그만 어쩔줄 모르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가
{으-윽}
하더니 그만 이모의 입안에 좆물을 좍좍 싸고 말았다.
란희는 자기조카의 동정을 입으로 받았다는 도착적인 정신쾌감에 조카의
좃물을 남김없이 마셔버리니 동기는 자신만 만족하고 이모는 만족하지
못한줄알고 미안해하며 이모의 유방을 빨아주며
{이모 이젠 내가 이모를 즐겁게 해줄게}
하며 이모의 온몸을 빨기 시작하니 란희는 새로운 쾌감이 온몸으로
밀려오는게 아닌가.
{이모 어디를 빨아줄까?}
{응 동기야 네가 빨고싶은데는 어디든지 다좋으니 빨고싶은대로 빨아라 특히
이모는 밑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아주면 좋단다}
{알았어 이모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항문을 빨아주께}
하며 이모를 차준비하는 탁자위에 안아 올려서 양다리를 쫙 벌려놓고 항문과
회음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그리고 크리토리스(공알)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혀로 굴리기도
하고 또 입술로 덮어 힘껏 빨아대기도 하니 이모는 자기 내장이
다딸려나올듯한 쾌감에 어린조카의 머리를 꼭 글어 안고 부들부들 떠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동기의 좃은 다시 팽팽하게 일어서서 대가리를 끄덕거리며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동기는
{이모 이젠 내좃으로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셔줄께}
하며 벌떡 일어나 자기의 성난 좃대가리를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입구에 대니 란희도
{그래 빨리 니 좃으로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마음껏 찔러줘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찢어지도록 세게 콱콱박아} 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니 자연 동기의
좃이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입구를 건드렸다가 떨어졌다가 하는것이다.
동기도 이에 뒤질세라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힘껏 앞으로 찔러넣으니 크고
굵은 말좃만한게 쑤우욱 밀려들어가니
{허 - 억}
하며 이모의 신음소리가 탕비실 밖에까지 흘러나가니 이미 두번씩이나 사장과
격렬한 섹스를하고
나온 미스강의 귀에까지 들리는 것이다.
미스강은 실장의 신음소리에 탕비실쪽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니 얼마나
급했으면 문도 미쳐다닫지않고 실장과 동기가 섹스를 하지않는가? 흥! 혼자
요조숙녀인체 하던 실장이 자기조카와 섹스에 빠져 문도 닫지않고 하다니
하며 바라보니 사장과 자기가 섹스한것보다 더 정열적으로 박아대는 동기의
힘찬좃이 마치 떡방아간의 절구공이 같아 보였다.
{이모 나 벌써 싸려고 해 으 - 억 헉 헉 이모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꼭꼭 무는것 같아 아 -
흑 }
{동기야 이모도 지금 될려고해 하 - 악 학 학 동기의 좃이 너무좋아 팍팍
박아 윽 윽}
둘은 강은숙이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온갖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며
사랑놀이에 빠져들고 있다.
{헉 헉 이모 난 도저히 못참겠어 지금싼다 으 - 윽 }
동기는 이모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깊숙히 정액을 내뿜으니 이모도 이에 질세라 씹물을 줄줄
싸면서 흥흥 거리며 조카를 꼭 끌어 안으며
{이모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맛이 어때}
하며 생긋 웃으며
{또 생각나면 언제라도 얘기해}
하는 것이다.
이로서 사장과 여비서, 이모와 조카사이의 섹스 파티는 끝이나고 장소를 바꿔
다른섹스파티를 엿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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