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야설] 영 동 5부(완결)

고광수 사장은 퇴근길에 처제인 란희와 엘리베이트 안에서 마주쳣다.
     {홍실장! 왜 이제 퇴근 하는거야?}
     {형부 퇴근후에는 홍실장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아! 미안해 처제 늦었는데 저녁이나 먹고 갈까?}
     {형부는 항상 바쁘시잖아요 저랑 저녁먹을 시간 있으세요? 누구랑 데이트나 하
     시지}
     {내가 누구와 데이트 한다고 그래? 데이트 할 사람이 있으면 이시간에 퇴근 하
     겠어?}
     {미스강이랑 좋아 하잖아요}
     {아니야 처제가 잘못 안거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처제라구 처제}
     하며 란희를 슬쩍 껴안으려고하니 엘리베이트가 서면서 문이 열리는 바람에 둘은
     밖으로 나왔다.
     {우리 처제 어디로 모실까요?  모처럼 양식이나 하러갈까?}
     {피- 형부는! 미스강이 없으니 꿩대신 닭이라 이거죠?}
     {처제! 그러지 말고, 내가 그랬다면 사죄하는 뜻으로 오늘은 우리처제를 여왕으
     로 모실테니 아무소리말고 따라 오기나 해봐}
     하면서 성큼성큼 앞서가는 것이다. 란희는 낮에 형부가 미스강과의 격렬한 정사
     장면을 떠올리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천천히 뒤따랐다.
     광수는 운전기사에게 먼저 집으로 가라고 하고는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현관앞
     으로오니 란희가 고개를 숙인체 서있다.
     {처제 얼른타}
     하니 앞자리로 올라타고 생긋 웃으며
     {형부 어디로 가실건데요?}
     둘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2차로 나이트클럽으로
     갔다.
     둘은 신나게 마시고 흔들어대며 즐겼다.
     한참후 곡이 부르스곡으로 바뀌자 자연스레 끌어안고 플로어로 나가 몸을 밀착
     시키니 광수의 아랫도리가 또다시 고개를 쳐드는 것이다.
     바짝 밀착된 상태라 광수의 몸상태는 즉각 란희에게로 전달되니 란희는 광수를
     쳐다보며 얼굴을 붉히니 광수도 란희를 보며 짖궂게 하체를 밀어 붙인다.
     {형부는 사람도 아니예요}
     {왜?} 
     {미스강은 형기와 섹스를 자주 즐긴다는데 그런 미스강과 섹스 했잖아요 그것도
     대낮에 사무실에서 말예요}  
     { 아하! 아까 낮에 있었던 그일 처제가 봤는 모양이지?}
     {사무실에서 그렇게 괴성을 질러대는데 못볼사람이 어딨겠어요?}
     {그건 말이야 미스강의 유혹에 넘어간거지 내가 유혹한건 아니야}
     {피 - 내가 보기엔 형부가 더 좋아하던데요}
     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형부의 바지앞을 툭 치면서
     {요녀석이 더나빠}
     하며 입술을 삐죽인다.
     {처제! 밑에 있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석이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난리야}
     하며 엉덩이를 한껏내미니 란희의 숨결이 가빠지며 형부를 꽉 끌어 안으며 입으
     로는
     {흥! 싫어요}
     하며 도리질을 치는게 귀엽기만하다.
     대충 란희의 생각을 눈치챈 광수는
     {처제 피곤하지? 요 위에 룸이 있는데 잠시 쉬러가자}
     하면서 팔을 풀고 손을잡아끄니
     {피곤하면 형부 혼자 쉬세요}
     하면서도 끌려온다.
     {나혼자 쉬면 우리처제 누가 업어가면 어떻해? 쉬는건 나혼자 쉴테니 처제는 옆
     에서 술이나 마셔}
     하면서 객실룸으로 데리고 가니 란희는
     {아이참 형부는 꼭 애기같애}
     하면서 못이기는체 따라온다. 이윽고 룸으로 까지 끌어들인데 성공한 광수는
     {땀을 많이 흘렸는데 우리 같이 샤워나 할까?}
     하면서 처제를 보니 란희는 얼굴을 붉히며
     {아이 싫어요 형부 혼자 먼저 샤워하세요}
     광수는 할수없이 혼자 샤워실로 들어가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샤워를 마친 광수는 맨몸에 수건만두른체 밖으로 나오며
     {어 - 시원하다. 처제도 시원하게 샤워해 안하면 손해야 이런데 오면 샤워는 공
     짜니까 꼭 해야지}
     {형부는 이런데 자주 오나보죠 전 이런데가 첨이라서 샤워를 꼭 해야 되는지 모
     르겠는데요}
     하면서도 샤워실로 들어가더니 이내 물소리가 난다.
     우리처제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맛은 어떨까 생각만 해도 좃이꼴려 죽을지경이다. 광수는 알몸
     인 상태로 침대에 벌렁누워 눈을 지긋이 감고 어떻게 처제를 요리할까 궁리를 하
     느라 처제가 욕실에서 나오는줄도 몰랐다.
     광수의 몸엔 수건한장만 달랑 덮혀있는데 마치 텐트를 쳐놓은듯 가운데가 불룩
     솟아 끄덕거리는게 꼭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 같다.
     샤워를 마치고 욕실문을 살며시 열고 나온 란희는 형부가 잠을자는지 눈을 꼭감
     고 가만히 있는모습을 보고 아쉬운듯한 표정이다.
     란희도 샤워를 하면서 낮에 형부가 미스강과 격렬한 섹스를 벌이는 모습을 떠올
     리며 흥분이 된상태라 수건한장으로 몸을 둘둘감아 나오는 중이었다.
     {형부 자요?}
     하며 가까이 가니 순간 광수는 짖궂은 생각이 들어 잠든체 해보고 싶었다.
     란희는 진짜 형부가 잠들었나 싶어 가만히 형부를 흔들어 보니 그래도 모른체 하
     고있는게 아닌가
     한껏 형부의 품에 안겨 멋진섹스를 생각한 란희는 조금 실망한듯이 스스로 손을
     자기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가져가며 수건을 풀고 슬슬 애무하니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가는 신
     음이 새어 나온다.
     광수는 여전히 잠든체 하며 실눈을 떠 처제를 살짝보니 혼자 자기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주무르
     며 신음을 흘리는게 색기가 다분해 보인다.
     {형부! 여기까지 와서 혼자 자면 어떡해}
     하면서 광수를 흔들어 깨우며 광수의 하복부를 살짝덮은 수건을 확 치우더니 광
     수의 좃을 잡고 흔들어 댄다.
     {처제 샤워 끝났어? 왜 자는사람을 깨우고 난리야 혼자서 술이나 마신다더니}
     {흥! 형부는 사람을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혼자 잠만 자기예요?}
     {내가 언제 처제를 흥분 시켰다는 거야 처제가 지금 내좃을 잡고 날 흥분시키고
     있는 중 이면서}
     {난 조금전에 샤워하면서 형부생각에 흥분이 되었는데 형부는 괜히 잠든척 하면
     서 사람애를 태우면 나도 가만히 않있을거야}
     {가만히 않있으면 어쩔려고? 날 강간이라도 하겠다는거야}하면서 웃으니
     {흥 ! 언니에게 형부가 비서실 미스강과 대낮에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겼다고 일
     러바칠 거니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미스강은 형기랑 자주 섹스를 즐기는줄 뻔히
     알면서도 관계를 했다는 사실도 함께 얘기 할 거예요}
     {아이구 무서워라 우리공주님! 내가 오늘 저녁 밤새도록 우리처제를 사랑해 줄
     테니 이번 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하며 과장된 몸짓으로 호들갑을 떠니 란희는 '피식' 웃으며 안겨 오는 것이다.
     {잠깐 기다려 집에 전화해서 출장갔다가 늦어서 오늘 못들어 간다고 얘기하고
     마음 푹 놓고 즐기자구}
     하며 수화기를 들더니
     {어 형기냐? 아빤데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에게 나 출장이라서 오늘 집에 못간다고 얘기해} 하고
     는
     {자 지금부터 우리 처제를 마음 푹 놓고 사랑해 줄테니 기대해도 좋아}
     하며 란희를 덥석안고 침대에 뉘며 먼저 키스부터 하기 시작한다.
     {언젠가 처제를 안을날 있겠지 하고 기다렸어}
     {형부 저도 형부를 무척 기다렸어요}
     {처제! 어디를 어떻게 애무해 줄까?}
     {형부! 저의 온몸을 형부의 두툼한 입술로 핥고 부드러운 혀로 빨아 주세요}
     {그리고 아무곳이나 형부가 좋아하는곳을 마구 짖이겨도 좋아요} 하며 가쁜숨을
     쌕쌕 몰아쉰다.
     광수는 목마른 사슴처럼 란희의 온몸을 빨고 핥고 마구 주무르며 흥분에 겨워
     연신 란희를 부른다.
     {처제! 처제!  처제의 몸은 정말멋져! 탱탱한 유방과 말랑말랑한 젖꼭지 미끈한
     각선미 부드러운 살결 탄력있는 피부  아 - ! 너무좋아}
     하며 온갖 미사여구를 다 동원하여 칭찬을 하며 빨아대니 란희는 눈물이 다 날
     정도로 황홀하여 형부의 머리칼을 잡고 온몸을 마구 흔들어 대며 신음한다.
     {아 - 형-부 ! 내몸이 녹아내리는것 같아요 형부 사랑해요 아 - !  아 - ! }
     하며 좋아하니 광수는 더욱더 신이나서 발가락 까지 빨아준다.
     란희는 기분이 좋은지 자기의 다리를 쩍 벌려주며
     {형부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좀빨아줘요 아 - } 하고 소리를 지른다.
     광수는 쩍 벌어진 란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밝은 불빛아래 자세히 보니, 란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털
     이 곱슬곱슬하며 그리 많지는 않은편이라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안쪽까지 다보인다.
     입구의 꽃잎과 안쪽의 오목한 질구와 공알까지 한눈에 드러나는 것이다. 
     광수는 란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자세히 들여다 보며 감탄을 하느것이다.
     {야 - ! 처제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정말 깨끗하고 예쁘네. 색갈도 핑크빛으로 꼭 조갯살 같
     이 살아서 움직이는듯 옴찔옴찔 하는게 정말 긴자꾸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란 이런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하며
     혀를 쭉 빼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날름날름 핥더니 입술을 벌리고 전체를 감까듯이 하여 쪽
     쪽 소리를 내며 빠는데 과연 바람둥이 쏨씨답다.
     {형부 !  아 - ! 너무 좋아요! 계속 빨아줘요! 사랑해요! 흑 흑 }
     {처제! 처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맛이 정말 꿀맛이야. 처제의 항문도 어쩜 요렇게 예뻐 이곳도
     빨아 줄께}
     {형부 그곳은 더러우니 안돼요} 
     {괜찮아 처제것은 무엇이든지 다 먹어버릴거야} 하며
     혀를 빳빳하게만들더니 항문구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두손으로는 유방을 쥐어
     짜듯이 주물러 대는것이다.
     {아- - 악! 형 - 부  너무너무 좋아요! 형부의 좃을 내입에 넣어 주세요 흐 -
     으 - 윽 ! }
     광수도 이제 도저히 참을수 없는듯 69체위로 자세를 바꾸니 란희의 코앞에 형부
     의 좃이 다가온다.
     란희도 형부의 좃을 입에물고 혀로 굴리고 입술로 빨고 손으로 불알을 조물락
     거린다.
     {처제! 난 더이상 못참겠다 내좃을 처제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구멍속에 넣고싶어}
     {예 형부! 형부의 멋진 좃으로 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마구 쑤셔줘요}
     {처제 엎드려 내가 뒤에서 박아줄께} 라며
     란희를 뒤로 엎드리게 하니 란희의 엉덩이는 기대감으로 부르르 떤다.
     란희의 어덩이가 천정으로 향하니 광수는 뒤에서 꿇어앉아 좃을 한손으로 잡고
     란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입구에 갖다대자마자 푹! 하고 내려꼿으니 거대한좃이 란희의 몸속
     으로 쑥 다들어가는것이다. 그런상태로 가만히 있으니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움찔움찔 하며 꼭
     꼭무는게 진짜로 긴자꾸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인 모양이다.
     {으 - 흥 !  으 - 헉 ! 헉 헉 어 - 휴 ! 이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맛은 처음이야 헉 헉 }
     {형부 ! 힘껏 콱콱 박으세요 학 학}
     {그래 알았어},
     [푹 푹]  [퍽 퍽]  [철벅 철벅] 
     별 요상한 소리가 다 난다.
     {헉 헉 형부! 너무너무 좋아요! 형부! 항문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넣어 보세요 헉
     헉}
     {응 좋아! 처제 최고야} 하며
     항문으로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발라 찌르니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혀있는 자기좃이 엷은 점
     막하나 사이로 느껴진다.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얇은 점막을 슬슬긁어주며 쑤셔주니 자기의 좃과 손가락
     이 콤비가 되어 처제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항문을 동시에 자극하게 되어 처제의 숨이 곧 넘
     어갈듯이 쌕쌕 거리며 좋아한다.
     {아 - 형부 !  나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요 내 몸속에 형부의 좃물을 콱콱 싸줘
     요}
     {으 - 헉! 헉! 헉! 나도 정말 도저히 못참겠다 으 - 윽}하며
     좃물을 힘차게 란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에 싸대니 란희도 온몸을 바르르 떨며 힘껏 형부를
     끌어안으며 씹물을 싸대더니 이윽고 축 늘어지며
     {형부 정말 좋았어요 언니랑 할때도 항상 이렇게 해주세요?} 하며 묻는다.
     {난 누구든지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지}
     {그래서 형부 주위에 여자가 항상 따랐군요} 
     {형부 사실은 나 고백 할게 있어요} 
     {뭔데} 
     {듣고 욕하시면 어떻해요?} 
     {괜찮아}
     {오늘 낮에 형부가 미스강과 사무실에서 섹스할때 동기가 왔었어요} 
     {그래서?}
     {동기가 형부와 미스강과의 섹스장면을 보고 흥분한 나머지 내게 덤벼드는게 아
     니겠어요?}
     {그래서 어떻했어?}
     {나도 그땐 흥분이 된상태라서 동기를 탕비실로 데려가서 동기랑 같이 섹스를
     즐겼죠 뭐}
     {그럼 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하루만에 부자를  다 상대한 셈이되네. 야- 정말 아버지가 되어
     서 맨날 아들들보다 늦게 2등만 하게 되니 영 체면이 안서는구만} 
     (정말 못말릴 집안이다. 아버지로써 야단을 쳐야되는데 오히려 2등이라고 자책
     하다니 그리고 또 2등이 뭐야 이게 무슨 운동회 하는지 아나?
     하긴 아버지가 처제와 정사를 벌이는 동안 집에서는 큰아들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건드렸으니 서로 피장파장 아닌가.)
     {처제친구중에 혹시 백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본적 있어?}
     {왜요?}
     {난 여태까지 여자를 많이 안아 봤지만 백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맛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 그래서
     꼭 한번 맛을 보고야 말겠어 그러니 처제 아는 사람중에 그런사람이 있으면 내게
     가르켜줘}
     {가르켜주면 형부는 절 위해서 뭐해주실래요?}
     {처제가 좋아하는것이라면 뭐든지 다해주지}
     {알았어요 목욕탕에 가면 관심있게 봐놨다가 알려드릴께요 그대신 제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들어 주셔야해요 알았지요?}
     {내 약속하지} 하며 처제의 유두를 꼭 쥐어준다.
     이렇게 두 남녀는 밤새도록 음탕한 얘기를 하면서 섹스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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