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토요일

[야설] 동급생 또 다른 이야기 - 중편

 [야설] 동급생 또 다른 이야기 - 중편

레이코의 집에 도착한 마사루의 모습은 녹초였다.

‘남자인 내가 들어도 무거운데 이런 것을 들고 집에 올생각하다니 대단하다.’

그런 마사루에게 차가운 물로 행군 새수건을 건내주는 레이코는 안절부절 속으로 말을 못했다.

‘어떻게해 이거 너무 미안해서.’

레이코의 언니의 충고를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마사루는 입안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힘에 붙였다.손가락은 하나도 꼼짝할수 없었고 텃마루에 앉아 숨을 쉬고 잇었다.

“고맙습니다.”

차가운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서 숨을 몰아 쉬었다.처음에 마사루는 짐이 얼마나 되겠냐고 들어올렸다.하지만 짐이 이 장난 아니었다.무슨 책이나 크리스탈 제품이 들었는지 상자마다 무개는 2키로 이상이엇다.일본 전통식 집이다 보니 에어콘도 없어서 선풍기가 대신에 마사루를 시원하게 했다.

“좀 살 것 같내요.”

웃는 마사루에 레이코는 가슴이 콕 하고 찔러왔다.

'아 마사루군!‘

마사루의 미소에 미소를 뛰우는 레이코였다.레이코가 준비해온 시원한 우롱차를 마시면서 마사루는 마루에 거실에 앉아서 쉬고있었다.마사루의 맞은 편에 앉은 레이코는 차려온 다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혼자 사시기 힘들지요?”

“아니에요.남편이나 남편 제자들이 오니까 상관은 없어요.”

“아아!”

“언니가 바로 이웃마을에 살고 있거든요.언니가 자주오거나 제가 가니가요.왜롭지는 않아요.”

“그렇군요.”

‘아아 정말 언니 미안해.같이 있는것많으로 행복해.’

‘이런 부인이 5년째 독수공방중이라니.눈대중으로 봐도 가슴은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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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의 카네메와 한이야기가 떠올랐다.뜨거운 정사를 벌이고 나서 카나메에게 이야기 했다.

“사실 어제 저녁에 우리 공원에서할 때 앞집 레이코씨가 숲에서 숨어서 우리 하는거 보고 있었어요.”

“정말!”

“네.”

“그럴만도 하지.”

“왜요?”

“남편이 5년전에 갑자기 오사카에 다도학원 차리면서 일년에 두 번 오거든.그런데 그사람 와도 옆집에서 밤에 나는 소리가 않들려.알고보니가 남편이 와도 각방쓴다더라.나이가 25살인데 아이고 여자가 박복하지.”

“으음~”

“왜 레이코씨에게 관심있어?”

“전에부터 자주 마주첬으니가 그런사정은 몰랐네요.”

“이거 나한사람을 위해 쓰지 않을태니 잘 이용해봐.레이코 분명 넘어올걸.”

“하하하!”

그런 마사루였다.어제밤 2살연상의 치하루씨와의 데이트후 만난 소프클럽의 카렌씨와 욕탕에서 섹스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레이코 생각이 났던 마사루였다.아침에 돌아오는 길에 레이코를 본순간.

‘저거 이용하면 잘하면 꼬실수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마사루였다.하지만 레이코는 조금도 틈이 보이지 않았다.날도 더운데 기모노를 입고 있는데다가 레이코와 마사루의 거리차이는 3미터 차이 앞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었다.하지만 레이코는 마음이 달랐다.
'어떻게해!마사루군이 앞에 있어.지금 당장 마사루군에게 안길 것 같아.‘

마사루는 이어서 이야기 햇다.

“요즘 조심하세요.”

“네?”

“치한이 들끌는다니가.부인같이 혼자사는 사람의 집에 치한이라도 들어오면 이상한짓 할까 걱정됩니다.”

“나같이 못생긴 여자가!”
“무슨요.부인은 매력적인데요.”

“거짓말 잘해요.타케노우치군.”

“농담이 아닌데...”

'아아 타케노우치가 나보고 아름답대.아아 미쳐!‘

“저기 타케노우치군?”

“네.아니그냥 마사루라고 불러주세요.사모님!”

“사모님이이라 하지말고 나도 레이코라고 불러줄레요.”]

“네.레이코씨!”

“네 마사루군.”

마사루는 뭐라 말을 못하고 다른말을 물었다.몸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마사루는급했다.

“화장실이 어디에요?”

“아 화장실은 마사루군 뒤에 시계걸려있는 벽 오른쪽에 문열고 들어가면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마사루는 화장실에 들어와서 심하게 발기한 자지를 꺼내들었다.

“쓰읍 왜이러지 발기를 왜해!”

“아아 미치겠네 오늘 똘똘아 참아다오.레이코씨가 발기한거 보면 어떻게 하지.

하지만 마사루의 자지는 계속 까딱 까딱 이고 있었다.한편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는 레이코는 숨이 막혀오는 것 같았다.

“바지위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발기했어.”

레이코는 가슴이 막막해지는 기분이었다.마사루가 겨우 진정을 하고 화장실을 나온 것은 10분이 지나고 나서였다.마루에는 레이코가 없었다.

“어디 가셨나?”

“저좀 도와줘요!”

소리가 나는곳은 그녀의 안방이었다.방에 들어가니 레이코가 서랍장 맨위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하고 있었다.의자 위에 올라간 레이코씨는 그것을 꺼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다.

“마사루군 신발 사이즈가 어떻게 되죠?”

“네?”

“신발 사이즈요?”

“255입니다.”

“남자치고는 작네요 발이.남편 발과 같은 사이즈네.”

서랍장 맨위에 있는 상자를 꺼내려는 레이코씨는 아슬 아슬해보였다.

“저기 의자좀 잡아줘요!”

“네.”

겨우 한사람 올라갈곳에 닫지도않는 상자를 꺼내려고 애쓰는 레이코가 안스러운 마사루는 레이코와 마주서서 의자에 올라갔다.겨우 한사람도 서있기 힘든 의자에 둘이 올라가니 더 중심잡기 힘들었다.

“어어!”

겨우 몸을 유지하고있는 레이코와는 다르게 마사루는 중심잡기도 힘들었다.

“이럼 위험해요.”

“레이코씨가 내려가세요.저자색 상자를 꺼내면 되죠?”

“네.”

하지만 레이코는 좀더옆에 있고 싶었다.

‘아아 땀냄세 남자의 냄세.’

동경하던 마사루와 같이 서있는 레이코는 잠시간의 행복이 밀려왔다.마사루도 마찬가지였다.

‘으윽 같이 서있는데 자지가 다시 서버릴 것 같아.향긋한 향수향이 자극적이야.’

‘귀여워!’

마사루가 마음의 말을 본심으로 이야기 해버렸다.그것을 들은 레이코는 놀랬다.

“네?”

“그게아아~!”

두사람이 서잇던 의자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마사루는 레이코를 감싸면서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않되!’

레이코를 가슴에 파묻고 그대로 다디미에 떨어진 마사루는 기절해버렸다.

“않되!”

레이코는 마사루를 깨우려고 햇다.하지만 그녀의 다리에 걸친 불룩한 뭔가가 그녀를 신경쓰게 했다.누워있는 마사루의 몸에 올라탄체 레이코는 그녀의 음부에 간접적으로 닫고있는 마사루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레이코는 마사루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평소에 팬티를 입지 않는 레이코였기에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젖은 음부로 사루의 반바지 위를 적시고 있었다.

“마사루군!”

레이코는 손을 뻗어 마사루의 바지속의 자지를 꺼냈다.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보고 레이코는 황홀한 듯이 처다 봤다.

“마사루군의 자지~~!”

이틀전 밤중에 공원에서 보았던 마사루의 자지와는 다른느낌이었다.대낮에 마사루의 자지를 보는 느낌은 레이코에게는 신선했다.

“이렇게 괴로워하는 마사루군의 자지 대단해!”

레이코는 손으로 마사루의 자지의 귀두를 뒤면서 자신의 음부에 같다뎃다.그냥 음부에 닿은 것많으로 레이코는 흥분해 있었다.

마사루는 무릉도원에 있는 기분이었다.여자들이 마사루에게 달라붙어 있는 꿈을 꾸고 있었다.마사루는 꿈속에서 자신에게 달라붙은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

마사루는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했다.

“레이코씨!”

“마사루!”

“미안합니다.일어설게요!”

“아니 기다려줘아아 남자 품에 얼마만에아아!안기는지!!”

“레이코...”

“내 거기에 마사루의 자지가 다았어!”

마사루의 발기한 자지가 레이코의 음부에 다아잇었다.팬티도 없었고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자지는 분명 꿈이 아니었다.

“레이코씨!”

“나에게는 나에게는 남편이 있는데...”

“하지 말까요?”

마사루는 장난 스럽게 레이코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레이코는 몸이 징징 울리는 것 같았다.엉덩이를 쓰다듬는데도 입구에 다다른 마사루의 자지 때문에 레이코는 흥분하고 있었다.그녀의 행동에 마사루의 자지가 귀두 앞부분이 닿아 있었다.기모노는 허리까지 드러난 상태였다.

“않되 않되 마사루군 않되!”

“어떻게 하시게요!”

“이대로 잠깐만 아아!!떨어지지 말아줘!”

“네네!”

마사루는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항문을 양손끝으로 벌렸다.처음으로 느끼는 느낌은 강렬했다.

“아아!!마사루!!”

마사루는 레이코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않다.하지만 레이코같이 정숙한 여자가 그것을 바랄일은 없을것이다.

“그만둘게요.당신은 남편이있어요!”

“그러지마! 그러지마!나에게서떨어지지마!”

“레이코!”

“나 지금 떨어지면 이상해질것같아.부탁이야 마사루 마사루 당신하고 떨어지기 싫어!”

“부인.”

“이웃집 카나메씨처럼 나도 해줘!”

“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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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는 좀전에 레코에게서 떨어져서 좀전에 두사람이 서있던 의자에 레이코를 다리를 벌리고 안게 했다.그리고 레이코의 기모노를 가슴만 노출시키게 한체 마사루는 레이코의 작은 유순을 혀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마사루구 아아!능숙해!”

혀가 마치 펀처볼하듯이 유두를 건드리고 잇었다.능숙한 마사루의 테크닉에 레이코는 날아갈 것 같았다.

“아아!!!”

혀로 애무하는 반대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번갈아가면서 양쪽을 노렸다.마사루는 능숙한 행동이지만 레이코는 처음 맞는 경험이었다.

“아아 미쳐!”

“레이코씨의 가슴 충분히 커요!”

“아아~~!”

“이런 가슴을 기모노속에 감추었으니 어떤 사람이 부인을 넘볼까요?”

“아아~~!”

“부인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은 나를 노린거 아니야?”

“앙아~그런말 하지마 앙아~~마사루...”

“으음 어떻게 놀아줄까.”


마사루는 이빨로 레이코의 유두를 깨물었다.레이코는 온몸이 찌릿 찌릿 했고 처음 느끼는 감정은 레이코의 몸을 뜨겁게 했다.

“마사루군!~!”

“부인 몸은 음란해 이런몸을 5년째 못써먹는 당신 남편이 등신이아~~~!”

“아아 마사루!”

“당신 남편 자지는 나처럼 튼튼하지 않지.50이 넘은 영감탱이이니 그럴거야.그에 비하면 난 아주 죽일걸 당신도 맞봐야해.내 자지를.”

“마사루군 너무 너무해!!”

마사루는 당당히 레이코앞에 자지를 드러냈다.레이코가 그렇게 원하던 자지가 레이코의 눈에 들어왔고 레이코는 그것많으로도 이미 행복했다.

“마사루!!!!”

마사루의 다음 행동에 놀랬다.레이코의 머리를 잡고 마사루는 자신의 자지를 레이코의 입안에 머금게 했다.레이코는 남편 켄이치에게 해준적도 없는 행동이었다.

“아으읍으으읍~”

“혀를 이용해~!”

“아아으응 응아으!”

레이코는 수동적이나마 혀로 마사루의 자지를 감았다.레이코의 기술은 아직 모자라지만 5년째 독수공방중인 부인에게는 신천지였다.마사루의 얼굴을 보면서 레이코는 행복감에 빠져 있었다.

‘아아 남편이 없어도 이제!’

마사루는 사정할 것 같았다.레이코가 테크닉이 모자라도 아까부터 참아오던 것이다.레이코에게서 떨어진 마사루는 레이코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얼굴과 가슴이 마사루의 흰색 덩어리들이 흗날렸다.

“아아~~~~~~~~~~~!!!!!!

레이코는 얼굴에 마사루의 정액을 맞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처음으로 레이코가 느끼는 감정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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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허억 허억.”

“여기까지만 해요.이제 않되잖아요?”

“네?”

“한번 사정했으니 그것으로 끝이잖아요?”

“무슨소리!”

“네!어머나!”

“내가 당신 남편인줄알아!”

“또 섯어!”

“아직 멀었어요!”

“남편은 이러지 않는데?”

“50먹은 노친네랑 나랑 같은줄알아요.”

“아아!!!”

“부인을 애태우는 남자의 벌이에요.”

“아아 마사루 기다려!”

“왜요?”

“내가 벗을게.마사루군은 누워잇어줘!”

“네?”

“눈감고 누워 있어줘!”

“네.”

셔츠만 남긴체 마사루는 다다미에 누워있었다.그리고 스르르륵 기모노가 벗겨지는 소리가 들렸다.마사루는 살짝 눈을 뜨니 백옥같은 육체가 눈에 들어왔다.

“눈감아줘!”

애타게 이야기하는 레이코의 말을 무시 못했다.눈을 감고 레이코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그러자 마사루의 자지를 잡은 레이코가 그대로 자신의 음부에 맞추어서 허리를 내리고 있었다.레이코는 마사루의 맥동치는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구에 다다랐고 그리고 조금씩 마사루의 자지를 삽입했다.

“아아!!!”

몇 년만에 느끼는지 레이코는 귀두만 삽입했을뿐인데도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반면 마사루는 어마어마한 조임에 치를 떨고 있었다.귀두가 들어간 것 뿐인데도 조이는 것은 달랐다.

“으윽!!”

레이코는 자기스스로 허리를 숙여 그대로 삽입했다.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인 레이코였다.레이코는 온몸이 저려오면서 쾌감에 몸을 부들 부들떨고있었다.역시 마사루도 레이코의 보지속을 느끼고 있었다.

“으아아~~!”

움직이는것도 못하는 상태였다.마사루는 눈을뜨고서야 어떤 상태인지 알수 있었다.레이코가 등을 돌린체 마사루의 자지를 삽입한것이다.마사루는 레이코의 조임을 느끼면서 신호를 주었다.하지만 레이코는 처음하는 자세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레이코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처음으로맞보는 레이코의 보지속은 레이코의 보지속은 마사루가 맞보지 못하던 어떤 보지속보다 최고였다.

“아아!!

레이코는 머릿속이 벌써부터 하애지고 잇다.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데도.뿌리까지 닿을때마다 머릿속이 헝클어지는 것 같았다.

“아아 대단해 대단해!!아아아 으으으아아~”

허리가 움직이는 소리가 •횃竄낫?레이코는 몸속이 지릿 지릿 뜨거워지고 있었다.마사루도 점점 자신의 한RP를 느끼고 있었다.

‘아아 몸속이 아아 이런 것은 이런 것은 아아~~!’

보지속이 징 하고 울리면서 레이코는 머릿속이 하에 ’다.

“저 저 이제 아아~~!”

“레이코 레이코!”

“않되 아앙 ~~~레이코 머릿속이아아윽~~마사루~~~~~~~~~~~~~~~~~~~~~~~~~~~~~~~!”

순간 마사루는 레이코의 몸속에 자신의 애너지를 한번에 폭발시켰다.레이코는 처음으로 맞보는 이상한 감각에 몸을 맞겨왔다.보지속에 차서 들어오는 정액은 레이코에게 배덕감을 느끼게 했다.

‘않되 오늘 위험일인데~~!’

‘하지만 아아 너무 좋아~!’

레이코에게서 떨어진 마사루는 아직 정액이자지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레이코씨 아직도 전 당신과 하고 싶어요!”

“아아~!”

레이코는 머릿속으로 벗어날 수 없었다.

“어서 한번더 와주세요~!”

레이코는 다시한번 마사루의 자지를 정상위로 맞이했다.

“아아~~~!”

마지막에는 결국에는 마사루의 정액은 몸속을 다시 가득체우면서 끝이 났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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