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토요일

[야설] 의붓딸의 정혼남 - 단편


[야설] 의붓딸의 정혼남 - 단편

@. 딸의 정혼남

*. 등장인물

1) 기수(29세. 호텔 후계자). - 약간 비열한 바람둥이
2) 현지(24세). 기수의 정혼녀. 그러나 따로 사랑하는 사람 있음
3) 현지의 아빠(53세) - 왜소함
4) 유 혜리(38세) . 현지의 새엄마. 현지의 아빠와 약간은 정략 결혼


1. 기수와 같이 집에서 식사 하기로 한 날이 오늘이지
오늘 일찍 오마 - 아빠의 말

2. 반기는 혜리, 싫어하는 현지 - 아버지 때문에 약혼은 했으나 좋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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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녁 약속 시간 즈음에 남편은 갑자기 지방에 일 생겼다며
아마 오늘 못 들어 올 것 같다고 통보

4. 기수 도착
5. 지금 기수는 현지에게 빠져 아무 생각 없음

6. 아휴 저걸 빨리 해치워야 하는 데....
7. 현지는 기수가 너무너무 싫음

8. 현지의 핸드폰으로 전화
9. 남친의 친구가 병원에서 전화 - 남친의 교통사고(다행히 큰 이상은 없음)

11. 두 사람에게 친구에게 급한 일이 생겼다며 거짓말하고는
새엄마가 잘 대접하라며 나가는 현지

12. 황당한 기수
13. 남친 있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현지의 미모에 빠져 
참고 있는 데 이렇게 무례하게....

14. 더구나 사업적으로 기수네 도움 없으면 어려우면서도...
15. 두고 보자 결혼만 하면....

16. 화가 나서 식후 디저트로 나오는 포도주를 원 샷으로 마시는 기수
17. 술을 마시다 보니 혜리가 약간은 알절 부절...

18. 둘만 있게 되어 자세히 보니 혜리도 현지 못지 않은 미인
19. 현지가 순수하게 예쁘면 혜리는 우아한 귀부인

20. 더구나 무르익은 30대 
21.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원피스에 하늘거리는 가디건을 걸친 그녀 

22. “ 미안해요. 애가 아직 어려 철이 없어서... ”

23. “ 아니예요. 어머님 ”
“ 이런 기회에 어머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도 행운이죠 뭐 ”

24. “ 아이, 기수씬 농담도 잘해 ” 
25. “ 농담 아니에요. 어머님은 정말정말 미인이세요 ”

26. “ 자 미인과 건배 ”
26. “ 호호. 술은 잘 못하는 데... ”

27. 몇 잔을 같이 마시다가
28. “ 술 마시니 덥네요. 넥타이 좀 풀께요 ”

29. 아이 어머님이 좀 풀어주세요
30. 네타이 풀 때 옆구리 간질이기

31. 하지마 간지러
32. 항복하세요

33. 항복
34. 항복하면 벌칙 받아야 해요

35. 어깨 안마 좀 -어깨 안마 후
36. 수고 하셨으니 이번엔 제가 해 드릴께요

39. 둘다 술을 한 잔 더 하고
40. 붉어지는 ..

41. 가디건은 벗고 엎드리세요

44. 가디건을 벗자 드러나는 그녀의 뽀얀 어깨, 등
45. 누워있는 혜리. 마치 먹어 달라는 듯...

46. 아름다운 몸
47. 가만히 있자 안달하는 혜리

48. “ 안 해 요”
49. 그 소리가 마치 섹스 안해 로 들림

50. 너무 눈부셔서 손을 못 대겠어요
51. 그러면서 손을 대려다가 떼내자 진저리를 치는 혜리

52. 그러고도 가만히 있자 이젠 참지 못해 스물스물하는 혜리
53. 슬쩍 등에 갔다 대자 깜짝 놀람

54. 조금씩 진하게 스킨 쉽. 점차 함락
55. 손을 앞으로 슬쩍 돌려 가슴을 쥐자 안돼요 하며 거부

56. 여기까지만요 하며 귀에 붙여 대고 속삭임
57. 어머님 ' 저사실 외로와요 

58. 귀를 내려와 파인 홈 드레스의 등 맨살에 입을 댐

59. 위쪽만요. 밑에는 안할께요..
60.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이정도라면 생각하고 양보함

61. 드레스를 벗겨 내며 등을 본격적으로 애무
62. 손으론 유방을 맘대로 주무르고...

63. 몸을 돌려 가슴과 배꼽을 빨고
64. 흥분 고조

65. 한 손으론 긴 드레스를 잡아 올리며 발, 종아리, 무릅을 희롱함.
66. 깜짝 놀라는 혜리

67. 하지마...
68. 밑에는 약속 위반에 대한 항의 

69. 무릅이 너무 예뻐서요
70. 대신 절대로 팬티는 손 안댈께요.

71. 무릅을 세우니 허벅지와 팬티가 드러남
72. 어머님이 팬티는 꼭 잡고 계세요

73. 그말에 좀 안심하며 팬티끈을 꽉 부여잡는 혜지

74. ㅎㅎㅎ
75. 드레스는 거의 위 아래로 벗겨져 허리 주위에 몰려있음

75. 무릅을 따라 허벅지 등을 맘대로 애무
76. 팬티를 잡고 있는 손가락도 하나씩 빨고
76. 손톱이 길어서 좋아요

77. 혜리는 무릅이 성감대.
78. 팬티 앞 부분이 애액과 침으로 흠뻑 젖어 있음

79. 허벅지 안쪽에서 팬티 옆으로 혀를 넣어 서서히 빨고.
80. 으음 하며 팬티 끈을 더 부여 잡고 당기는 혜지

81. 팬티 마찰 때문에 더 자극
82. 손을 슬쩍 옆으로 미니 팬티가 한 쪽으로 쏠리며 속살이 다 보임

83. 팬티는 벗기지 않은 채 꽃잎을 벌리고 맘껏 속살을 빰
84. 팬티를 잡고 있는 게 옆으로 벌리며 잡고 있어 오히려 빨기 쉽게 도와주는 듯...

85. 완전히 흥분 했을 때 삽입...
86. 혜지는 거의 기절할 기분. 남편과는 한 번 도 못 느낀 오르가즘 ....

86. 뒤로 돌려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뒤치기
87. 팬티 한쪽을 찢어 버리니 반대 쪽 허벅지에 걸려 있음

88. 결코 팬티를 벗기지는 않았음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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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 보름 정도 지난 후 )

1. 남편은 외국 출장가고 딸도 친구들과 해외여행
2. 무료한 혜리

3. 기수의 전화
4. 어머님 저번에 식사 잘 대접 받았으니 오늘은 제가 살께요.

5. 나갈까 고민 했으나 결국 예쁘게 차려 입고 나가는 혜리
6.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모. 그 때 보다 더 긴 손톱. 노랑색의 매니큐어

7. 식사만 하고 와야지
8. 그러면서도 뭔가를 기대하며 설레는 혜리

9. 만남 - 모델보다도 더 예뻐요
10. 칭찬에 넘어가는 혜리

11. 술을 마시게 슬슬 유도하며 어떻게 룸으로 올라갈까 고민하는 기수
12. 휴대 전화 대리운전 문자 메시지를 보고 아이디어

13. 오늘 대대적 음주 단속이라며 잠시만 쉬어가자고 하는 기수
14. 방에 들어가자마자 들어 올려 한 바퀴 돌리며 키스.

16. 침대에 내려놓으니 반항하는 혜리 
17. 안되요 식사만 하기로 했쟎아요.

18. 네, 맞아요 저도 오늘 그럴려고 했어요
19. 하지만 이건 모두 혜리씨 책임

20. 어리둥절하는 혜리
21. 이렇게 예쁘게 하고 나왔는 데 어떻게 참을 수가 있어요

21. 얼굴은 탤런트 보다도 예쁘고 몸매도 이렇게 ....
22. 혜리씨는 어땠어요?
23. 네?

24. 나올 때 거울 보면서 어땠어요?
25. 솔직히 예쁘다고 생각했죠

26. 그거야... . 궤변에 당혹하는 혜리
26. 그봐요 혜리씨도 그렇게 느꼈쟎아요

27. 대신 오늘 부드럽게 해 드릴께요
28. 조심해서 키스 자국도 절대 안 남길께요.

29. 부드럽게 볼을 쓰다듬는 기수
30. 흐윽.. 움찔거리는 혜리

31.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느껴요

32. 실크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가슴을 빠는 기수

35. 치마를 올리니 야한 끈 팬티
37. 빨기 좋으려고 이렇게 끈 팬티 입은 거야?

30. 아니에요 그냥 
39. ㅎㅎㅎ 잘했어
40. 상으로 오늘 아주 행복하게 해 줄게

41. 오늘도 팬티 젖히고 빨아 줄까?
44. 그런 말 하지 말아요

45. 잡아
46. 옆으로 젖힌 팬티 끈을 잡도록 하는 기수

47. 노랑 색의 매니큐어를 칠한 긴 손톱부터 빨기 시작하는 기수
48. 그렇게 또 다시 그들은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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