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이야기 야한소설 "검은천사" 1

 "검은 천사"는 가족간에 두 아들과 딸 그리고 엄마의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내용입니다. 너무 야하다기 보다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 수도 있나 생각해보고 사질 좀 끔찍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재미있게 읽으시고 우리사회에서는 이런일이 없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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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야한가? 아니면 이야기 자체가 더러운 건가? 대학생인 오빠가 고등학생인 여동생과 섹스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엄마하고까지 그 짖을 하다니..
그냥 재미로 읽으시고... 아마도 상상의 이야기 일테고 이런일이 벌어져서도 안되겠지만 외로운 분들 그냥 읽으면서 딴 생각은 하지말고 오형제장난이나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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