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야설] 럭키보이19 - 몸따로 마음따로 2화

나와 작은 누나는 비디오 방에서 1차 대전을 치룬 뒤 노래방에서 2차 대전을 치루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극장에 가서 서로의 몸을 지분대던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에서 또 한번의 대전을 치룬 뒤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나와 작은 누나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시간은 벌써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였다.
늦은 시각인데다 집을 나설때 미리 늦을 것임을 말하고 나와서인지 우리가 돌아왔을때 가족들은 이미 잠이 든 이후였다.
다른 가족들을 깨우지않기 위해 나와 작은 누나는 조심스럽게 2층으로 올라와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하루종일 작은 누나와의 정사로 땀이 잔뜩 베인 몸을 씻기위해 얼른 옷부터 벗었다.
그리고 팬티 바람으로 욕실로 향했다.
그런데 욕실 문을 열려는데 안에서 누군가가 샤워를 하는 듯한 물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작은 누나가 샤워를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하여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문고리를 조심스럽게 돌렸다.
다행히 문이 잠겨있지 않아 문고리가 돌아가며 욕실 문이 열렸다.
욕실 문을 빼꼼히 열고 나는 바깥을 다시 한번 살핀 후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살그머니 욕실 안으로 들어섰다.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내가 들어온 것을 알면 작은 누나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에 피식피식 웃음이 터져나왔다.
나는 최대한 소리가 나지않게 문을 닫아 잠금장치를 살짝 눌렀다.
그리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향해 발걸음을 뗄려는 순간....
나는 너무도 놀라 그 자리에 굳어 버리고 말았다.
‘헉!! 채... 채린이 누나...’
작은 누나일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욕실 안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린이 누나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너무도 놀란 내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대기 시작했다.
나는 몸을 돌려 바깥으로 나올려 했다.
하지만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욕실 안을 가득채운 하얀 연기 속에서 물을 맞고 서 있는 채린이 누나의 나신은 내가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고 차마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매혹이였다.
물줄기 속에 서있는 채린이 누나의 몸은 하얗다 못해 투명하리만치 맑았다.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고와 보이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피부가 물기를 머금어 푸른 빛을 띄며 더욱 촉촉하고 선명한 신비를 드러내고 있었다.
갸녀린 어깨를 지나 그 아래 봉긋한 작은 언덕 위의 정점에 흘러내려와 있는 검은 머리카락이 하얀 피부와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을 더욱 뽀얗게 빛내고 있었다.
비너스 조각상처럼 매혹적이고 비에 젖은 꽃잎처럼 청초한 아름다운 나신에 나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둘러싼 하얀 수증기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아름다움을 더욱 신비롭고 고결하게 느껴지게하여 나로 하여금 함부로 범접할 수 없게 하고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하여 차마 다가갈 수도 그렇다고 뿌리쳐 돌아설 수도 없는 나는 그저 놀란 가슴으로 욕실 문앞에 서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한없이 바라 볼 뿐이였다.
“안에 누구.. 승하니?”
내가 채린이 누나의 모습에 혼이 뺏겨 멍하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바깥에서 작은 누나가 문고리를 돌리며 말했다.
그 소리에 샤워를 하던 채린이 누나가 몸을 내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깜짝 놀란 눈이 나를 응시했다.
“승...하야?!”
놀라고 당황한 채린이 누나의 음성이 욕실안에 나지막히 울려 퍼졌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탓일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것도 잊은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응시할 뿐이였다.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이 나의 넋을 앗아가고 있었다.
그 아담하고 예쁜 가슴은 내 손에 안성맞춤이기라도 할 듯 내 손 안에 쏘옥 들어와 말랑거릴 것만 같았다.
그리고 가슴 아래 평평한 대지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동그랗고 작은 분화구를 따라 일직선으로 시선을 내리니 그곳에 보기에도 너무나 소담스런 까만 수풀들이 물에 젖어 촉촉거리고 있었다.
아찔하도록 강렬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나를 미칠 듯한 갈증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내 심장 박동수를 걷잡을 수 없이 높이고 내 피와 살을 화끈화끈 데우다 못해 태우려하고 있었다.
채린이 누나의 아름다운 나신에 혼미해진 나의 눈과 놀라움으로 흔들리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눈이 서로를 응시한채 한동안 일시정지 상태를 유지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쩌줄을 몰라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나의 눈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 몽글몽글 피어오른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가슴과 물에 젖어 윤기를 빛내고 있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음모 밭으로 향하려해 나를 힘들게했다.
“승하야 너 지금 안에 있어? 샤워중이야?”
또 다시 들려오는 작은 누나의 음성에 나와 채린이 누나의 눈이 희둥그레지며 마구 흔들렸다.
나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5?당혹스렛웠던 것이였다.
나셋 순간 지금 괭와 채린B?누나가 핍께 욕썹끝 있다는 사실읏 작은$누나가 알祚된다면 춥?이a누나가 정8?난처하고 민망해 할 것이라는$법각이 들었닦.
자신의 알수을 낏에게 보인 겁도 모자라(그 장면을 뗬 다른 누군가에게 들툇닌면 儁녀는 얼몹낟 당혹옌랫욘倪까?
나는 채린훠 누빽를 위해 빠르게 대처濊풜? 한킍고 생각하고 작은`누나에게 말했다.
“응$킀나. 나0괇금 샤륌중이앴. 왜?”
작은 누나에게 외친면샵굘 나는0채린이 누나에게 눈을 떼주 않았다.
아니 눈을!뗄 수가 >?駭?
단 한순간도 아름닦룽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에쑎 눈을 뗄 수륫 엇?던 것훠옘다.
나는 그렇게 많하며 채린이 누나에게 안심하라는 댄 어슬프게 웃어보였다.
뒽じ?바라보던 채린이 누나의 앙굴죈 발갛게 물들어!있었다.
그리고(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좡 몸도 몸줍은 양 쇷그뽷니 몸을 붉히며 갈늘게 떨리고 있었다.
채린이 누나의 그런 모습인 현기증잽 나도록 나를 어지럽게 만룬웜지만 나는"퓃케 착아뇐고 있었다.?
“읒 나? 샤워할7졀?.. 오늘 땀을 많이 흘려서 얼른 씻고싶네. 승하 너도 오늘 땀 졣나 흘렸지?! 그럼 우覇 같이 씻을→? 호닧호.”

“헉!! 누나 미示어!?”
衿은 누나의 섶에$눈을 희킭권㏏ 뜨며 굔짝 놀라는 채린이 누빽를 보며 나는 심장이 덜컥 내냇알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작은 누나에게 외쳤다.
당장이?도 문을 박혍고`나가 핝은 누나의 입을 름아버리고(싶었다.
하지만 그럼!내가 채린이 누나와 함께 있다는게 들통낏게되니 켟럼수는 없엎다.
나는$작은 누나의 입에서 행여賴빑 오붌 나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사이에(읗얻던 겇삥를 상기시키는 말이 나오지나$뵘을까 노쌕초사하며 덜4?떨어댔다.
그러면서도 채린이 누나의 알8熾【?땜을 6셉?않는 숏컸의 본능이란...
“어머? 새삼스럽게 뭘 그렇게 놀라니? 순진하긴..."3遮是潔?농담 호호호. 난 애래층에 가서 씻을탭니 안심하고 씻어.”
작은 누나의 말에 나는 안도의 한심@?내쉬>駭?
점말 하마터릇 심장마비라도졒읒淄刻女?싶었다.
바깥에서 아무런 인기척도 들려뼈지 않고 잠잠한걸 보면 작은 누나가 아래桃으로 내려갔나복다.
하지섯 퀕는 혹시라도 모른능싶어 욕실 문에 귀를 가만히 대어보았겟.
나의 걱?이 길한 기옻라도 되는 듯€바깡에선 더 이상 아무런 소리도"들려오지 않았다.
나는 욕실문을 살짝 열어벰았다.
욕실【- 紅어나간 불빛뭏이 어두운 거=퓽?비출 뿐 그 어떤 겜맏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대로 욕실 ?으로 나갈뗍다 능시 문을 닫고 5문티뭅?
채린이 누나는 여전히 떨어지는 물줄기 속?서 가만히 나를 응시할 뿐이였다.
순간 나는 의아했다.
분명 채린이 拾나는 즘금 ?이 민망눹고!당Hㅍ볕?霑姆?왜 몸을 컖리지않은 채 저대텻 서있늠 것일까 핏ㅒ 생각이 들었닢 걜인다.
켈런 상황이라면 말능적으로(자徽의 몸을 가리고 숨기는게 당연한 일일텐데 말이다.
‘혹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나에컮 저륑게 자신의 알몸을 고성란히 내보이는 건 어쩌면 나를....’
나는 나도 모름게 음흉하고 야릇한 욕젖을 느끼며 한발 한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곁으로 다가가고 잉었다.
마치 제릴이 눈나가 자신의 몸을 내게 내보이므로써 나에게 자신을 내주기라도 할려는 것핊지도 모른다늘 생각을 하면서 나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퓖겆로 점큄 ?까이 다가갔다.
내가 한발 한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곁으로 다가갈 수록"아름다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나신이 더욱 선8灼構?아쭐한 8識敾막?내게 각인되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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죶승하야 나 부끄러웨. 주뫾도 많이 민망하좏 부끄러운데 니가 다가오면 나 띨떡해? 니가 미앍해하고 당황할깆봐 이렇게 참고있는건데...”
채린이 누나가 나를 바얼보8?말했다.
나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픅 립에 주껁하고 멈춰서고 섶았4?
부끄럽고 민망한 상황에서도 나를 배려해 참강있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따쉠한 마음이 나문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잉 얼굴에 앓린 수잎은 미소와 *를 향한 애정과 신뢰의 빛이 나를 가로막았다.
“미... 미옴해 누나& 난 귤냥....∵
나는 더 이상 아무貪 말도하직 못하곤 욕실을 나오고 말애다.
그 자리에 0雍?있는다? 것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모욕하닐 €舅構???다.
한 못간€犬じ?켟녀에먗 욕정을 품었던졂?@黴탔?너뺀나도 부끄럽깊 수치스7?患?
내 방으로 돌아와서도 나늠 한동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 4淪?미안함곽 부끄러움으렵 얼구을 화끈거려야만 했닌.
침대에 누워 억지스레 잠을 청핑려는데 방문을!두드벽밭 목욕가운 차림을 한 채린이 누나가0들어롯다.
“누나...”
*
채린이 누나가 침대웳 걸터 앉으며 나를 다정하게 쳐다보았다.
물기 젖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머리카락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逮욱 츰초하게 느끼게 했다.
어깨 아래로 흘러내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머리카락이 콟녀핁 가슴 위에서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썲실을 낳오자마자 나?“韜?온 모양이였다.
굅시하야 괜쯔아?”
“쩜? 뭐가?1?
“饌 봤잖왚. 내가 샤워하는걸 봤는데 아무렇지도 아?”
蝨림이 누나컿 나를 껴고 빙그레 웃?며`말했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몰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훔쳐봤다는(맸안함과 균녀?“?한순간이나마 욕정은 품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고?를 들 수가 없었다.
다른 사람데 아니고 나의 채린이 누나에게 긋런 A~을 龜ㅩ니...
“미퐿濊 누나. 내가 잘못했어. 하지만 누나... 나 누나가 안에 있는 줄 모르고 들어간거야. 들어가서 슱니까 누나가 있었강 나도`너무 놀라고 당혹스러워? 准렇겐 있었던걜야 정갱이욀 누나.”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여님 잘못을 용서 받기라도 할 고처럼 그렇게 말핼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컿 나를 오해龜고 싫어할까봐 솔쟤히 두렵고 걱정뭔러웠다&
나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채린이 누나가 나의 손을 살며시 잡아왔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승하야 괜찮아. 나 많이 놀라고 부끄러웠지만 괜찮아. 니가 일부러 그런거 아니란거 나 다 알아. 그러니까 그렇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일부러 그랬다해도 동생이 누나한테 장난친거라고 생각하고 웃어 넘기면 그만인건데 뭘... 니가 이렇게 미안해할까봐 나 부끄러워도 참고 있었는데 이러면 내 노력이 아무 소용없어지잖아. 그러니까 그만 미안해해. 알았지?”
“누나... 고마워”
내 손을 잡은 채린이 누나의 손을 꼬옥 잡으며 내가 진심으로 말했다.
마주잡은 작은 손에서 따스한 체온과 함께 기쁨이 전해오고 있었다.
나를 생각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마음이 너무도 고맙고 사랑스러워 가슴이 뭉클할 정도였다.
“훗... 승하야 그럼 이제 우리 샘샘이지? 이제 나 빚진거 없는거다?”
채린이 누나가 귀엽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영문을 몰라 갸우뚱하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되물었다.
“응? 뭐가?”
“전에 서울에서 나도 니가 그러는거 봤잖아. 그때 채은이 언니가 그랬잖아. 다음에 나도 너한테 뭔가 보여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호호. 그러니까 오늘 나 너한테 빚 갚은거야 그치? 우리 그렇게 생각하자. 이제 서로 부담없는거야?!”
채린이 누나는 지난 번 내가 서울에 갔을 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방에서 자위를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들킨 얘기를 하는 것이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내가 자위행위를 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들킨 것을 오늘 내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알몸을 본 것으로 청산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것 역시 나를 배려함이라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장난스럽게 그렇게 얘기함으로써 나의 미안함을 덜어 주려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 나름의 계산이였던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사려 깊고 이해심 넓은 마음에 감격하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장난스럽게 되받아쳤다.
“아 맞다 참... 그때 누나도 내꺼 다 봤었지? 우와.. 누나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거야? 민망하게시리 뭐 그런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그게 뭐 좋은 구경이라고... 키키”
나의 말에 채린이 누나가 양볼에 볼우물을 예쁘게 만들며 웃었다.
내가 장난스런 말투로 농담을 하자 내 기분이 풀렸다고 느끼는게 분명했다.
“아이참... 누가 뭐 기억하고 싶어 기억하나? 잊을래야 잊을 수 없으니까 그런거지. 그 신기한 진풍경이 어디 쉽게 잊혀져? 후후”
“음... 그래? 그럼 나도 누나 몸 안잊고 오래오래 기억해도 되겠네? 그 짜릿한 모습이 어디 쉽게 잊혀지겠어? 나도 누나꺼 전부 다 기억해야지. 크크”
“어머? 승하 너... ”
채린이 누나가 나의 말에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나를 밉지않게 흘겨보았다.
자신의 몸을 기억하겠다는 나의 말에 수줍은 모양이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누나지만 동생처럼 귀엽게만 느껴졌다.
역시 여자는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면이 어느정도는 있어야지 남자에게 귀엽게 어필할 수 있는 모양이다.
나는 채린이 누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더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다시 말했다.
“누나 그것도 샘샘치자. 누나는 내꺼 기억하고 나는 누나꺼 기억하는걸로 샘샘하자고... 그럼 된거지 그치?”
“그래? 알았어. 그럼 그러지 뭐. 승하 니가 그렇게 나오면 내가 좀더 이익이니까 난 뭐 좋은거지”
채린이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운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그런 채린이 누나를 보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말이 무슨 뜻인지 물었다.
“누나 그게 무슨 뜻이야?”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채린이 누나가 말 끝을 흐리며 재밌다는 듯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며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따라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뒤로 조금씩 물러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향해 물었다.
“뭐가 누나가 더 이익이라는거야? 무슨 말이야?”
“바보... 승하 넌 내 몸만 봤지만 난 승하 니꺼도 보고 그거 하는것도 봤잖아. 그러니까 내가 더 이익 본거지. 그래도 샘샘하자고 했으니까 난 이제 몰라 호호호”
“헉!!...”
나는 채린이 누나의 말에 그 자리에 멈춰 서고 말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내가 정액을 분출해내던 모습을 말하는 것이 분명했다.
내꺼도 보고 그거 하는 것도 봤다는 건 분명 내가 자위를 하면서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본 걸 말하는게 틀림없었다.
채린이 누나의 말에 나는 순간 그때의 장면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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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삼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인상을 찌푸렸다.
채린이 누나는 내가 자리에 멈춰 서서 인상을 찌푸리자 자신이 뭔가 실수라도 한것인가 염려스러운지 나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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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으로 장난기를 숨긴 채 음흉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곁으로 바짝 다가갔지만 채린이 누나는 내가 장난하는 것이라는 걸 이미 다 알고 있는 듯 생글생글 웃으며 계속 뒷걸음질 쳐 방문에 기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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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야지.”
“어떻게에?”
“글쎄... 지금 생각 중이야 뭘로 어떻게 받을까 하고....”
나는 두 팔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어깨 너머로 뻗어 양손을 방문에 갖다붙였다.
그리고 내 코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코 앞에 들이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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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하야”
빨간 두 입술이 움직이자 나의 눈에서 순간 불꽃이 피어오르고 말았다.
너무 두텁지도 너무 얇지도,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히 도톰한 두 입술이 너무나 탐스럽고 맛깔스럽게 보였다.
떨리는 내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그 입술로 향해갔다.
내 엄지 손가락이 채린이 누나의 입술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내 손끝에 전해져 왔다.
‘꿀꺽’
목구멍으로 침 넘어가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 퍼지는 것만 같았다.
쿵쾅대는 내 심장 소리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들리고도 남을 것처럼 무진장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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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혀가 긴장과 떨림으로 타들어가는 내 입술을 적시듯 축이고 들어갔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메마르고 갈증난 내 입술을 달콤하게 해갈시켜줄 것만 같은 채린이 누나의 빨간 두 입술로 내 입술이 서서히 가까워져 갔다.
내 입술이 점점 다가가자 채린이 누나가 떨리는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승... 승하야....”
“한번만... 누나 제발...”
나의 간곡한 애원에 채린이 누나의 두 눈이 살며시 감겼다.
감겨진 두 눈 위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긴 속눈썹이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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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술 사이로 마침내 내 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쿵! 아이씨 뭐야? 아무튼 난 렌즈 안끼면 눈 뜬 봉사라니까. 아휴 아퍼 씨이...’
내 혀가 채린이 누나의 입 속에서 모험을 시작할려는 찰나 바깥에서 작은 누나의 음성이 들려왔다.
아래층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작은 누나가 2층으로 올라온 모양이였다.
그 소리를 채린이 누나도 들었는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깜짝 놀라며 두 눈을 뜨고 나를 밀쳐냈다.
그 바람에 나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술이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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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입술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술에 미처 닿기도 전에 채린이 누나가 손으로 나의 입술을 막으며 고개를 내저었다.
안된다는 표시였다.
나는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안된다면 안되는 것이였다.
“미안... 쪽”
채린이 누나가 정말 미안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내 입술에 살짝 입맞춰 주었다.
그리고 나를 애처롭게 잠시 바라본 뒤 방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나는 허탈한 심정으로 방문에 기대 서서 조금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와 나누었던 짧은 키스를 생각하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달랠 수 밖에 없었다.
‘하필이면 그때 작은 누나가 올라올게 뭐람...’
나는 못내 작은 누나가 원망스러웠다.
아직도 입술에 남은 채린이 누나의 달콤한 입술의 감촉과 잠깐이마나 느꼈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안의 감촉이 너무도 생생했다.
그래서 더욱 아쉽고 안타까웠다.
“아 눈부셔... 누구야?”
“언니 나야. 어디 부딪쳤어?”
“린이니? 잘됐다 나 좀 방까지 데려다줘. 렌즈를 뺐더니 아무것도 안보인다. 2층까지 어떻게 올라왔나 몰라.”
바깥에서 들려오는 채린이 누나와 작은 누나의 말 소리에 나는 귀를 기울였다.
혹시나 작은 누나가 채린이 누나에게 이상한 소리라도 하는게 아닐까 염려스러워 다시 불안하기 시작했다.
“어디 다친거 아냐? 어디 부딪치는거 같은 소리가 나던데?”
“응. 난간에 부딪쳤어. 그래도 2층까지 다 올라온게 신기하다 얘. 어? 근데 너 머리가 젖었네? 샤워했어?”
“응...”
“아까 승하가 있던데?”
“승하 나오고 들어갔어”
“그래? 승하는 자니?”
“응... 그런가봐”
“호호... 녀석 디게 피곤했나 보네. 하긴 피곤할만도 하지. 깔깔”
“무슨 일 있었어?”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방문을 열고 나갔다.
아무래도 작은 누나를 믿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그대로 얘기하진 않는다 하더라도 저런식의 대화는 위험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채린이 누나에게 저런 말을 하다니 정말 위험천만의 말이였다.
“안자고 뭐해? 웅성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이 안오잖아. 얼른 들어가서 자”
나는 그렇게 말하곤 작은 누나와 채린이 누나를 각자의 방으로 거의 밀다시피 들려 보내버렸다.
작은 누나와 채린이 누나를 분리시켜 놓아야만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작은 누나와 채린이 누나를 각자의 방으로 들여보내 놓고도 나는 한동안 거실에서 서성거렸다.
왜냐하면 작은 누나와 채린이 누나의 방문 틈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채린이 누나의 방에서 불이 꺼지자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다.
설마하니 자는 채린이 누나를 깨워서 작은 누나가 쓸데없는 소리를 할 리는 없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 밤 잠들지 못했다.
자꾸만 떠오르는 채린이 누나의 아름다운 나신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와 나누었던 짧은 입맞춤의 향연이 나를 온밤 내내 괴롭혔기 때문이다.
한떨기 수선화처럼 하얀 수증기 속에 피어나 있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하얗고 투명한 알몸이 자꾸만 내 몸을 뒤척이게 만들었다.
갸녀린 몸위에 잘 익은 과일처럼 탐스럽게 매달려 있던 두 가슴이 내 가슴을 누르는 듯 뭉클뭉클한 느낌이 내 가슴을 간지럽혔다.
그리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다리 사이에서 물기에 젖어 촉촉거리며 까만 윤기를 빛내던 소담스런 수풀들이 내 사타구니에도 돋아나는 것처럼 아랫도리를 따끔거리게 만들었다.
결국 나는 밤새 이리뒤척 저리뒤척, 앉았다 누웠다하며 몸을 앓았고 채린이 누나를 향한 어쩔 수 없는 갈망과 욕망으로 가슴을 앓아야만 했다.
까만 밤이 하얗게 밝아오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뜬 눈이였다.
다음날 오후 나는 큰누나와 함께 서울로 갔다.
큰누나는 지난 가을 졸업예정자로 방송국 아나운서 공개채용 시험에 서류를 넣어었다.
지성과 미모를 완벽하게 겸비한데다 신문방송학과의 가산점까지 받아서인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1차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그리고 2차 필기시험과 카메라 테스트까지 무사히 통과를 하였다.
이제 3차 면접시험만 통과하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졸업과 동시에 방송국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였다.
몇 년에 걸쳐 방송국이라는 방송국 시험은 다 치고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비하면 큰누나는 정말 대단한 것이였다.
나는 서울로 오는 내내 차에서 잤다.
지난 밤 채린이 누나 생각으로 잠 한숨 못잔 탓에 차에 오르자마자 곧바로 곯아떨어지고 만것이였다.
서울에 도착할때까지 큰누나의 어깨를 베개 삼아 자면서 나는 한번도 깨어나질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어제 하루 온종일 작은 누나와 돌아다니며 육체노동을 한데다 밤에는 또 밤대로 그렇게 몸과 마음을 앓아댔으니 말이다.
큰누나가 나를 깨우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몇 날 몇 일을 차 안에서 잤을지도 모를 일이였다.
저녁 무렵 도착한 나와 큰누나는 밥을 지어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사주신 밑반찬으로 저녁을 먹고 일찌 감치 샤워를 끝마쳤다.
되도록이면 오늘 같은 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게 좋을 것이였기 때문이였다.
“승하야 나 팩 좀 붙여줘.”
“응 알았어 이리줘.”
나는 큰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만들어 온 감자팩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얼굴에 붙여주었다.
감자팩을 붙여주며 나는 혹시라도 큰누나가 긴장하고 있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워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누나 떨려? 긴장돼?”
“응... 조금...”
“잘 될거야. 2차 시험까지 한번에 통과한걸 보면 누난 분명히 보나마나 합격이야. 누나처럼 예쁘고 똑똑한 사람이 설마 면접시험에서 떨어지겠어? 누나같은 인재는 방송국에서 오히려 모셔갈려고 할거야. 그러니까 긴장 풀어”
“호호호... 고마워. 역시 우리 승하가 최고라니깐”
큰누나는 나의 말이 기분 좋은지 화사하게 웃으며 좋아라 했다.
나는 그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며 장시간 차를 타고오며 나에게 어깨를 빌려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의 피로도 좀 풀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누나 내가 안마해줄게. 그럼 피로도 풀리고 잠도 잘 올거야.”
“그래? 그럼 그렇게 해줘. 사실 좀 몸이 뻐근하긴 해”
나는 큰누나를 반듯하게 눕히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어깨에서부터 천천히 안마를 시작했다.
나의 안마가 지속되자 뭉쳐져 있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근육들이 풀어지면서 큰누나가 시원한지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간간히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누나 시원하지? 한결 낫지?”
“응... 정말 피로도 풀리고 긴장도 훨씬 덜한거 같애”
“그치? 그럼 이제 다리 주물러 줄게”
나는 큰누나의 발부터 맛사지를 해주고 점차 위로 올라왔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종아리를 부드럽게 주물러준 후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허벅지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쪽 다리가 내 어깨 위로 걸쳐지자 목욕가운이 위로 말려 올라가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팬티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게 아닌가.
나는 큰누나의 팬티 중심부를 은근히 쳐다보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다리를 번갈아 내 어깨 위에 걸쳐놓고 계속해서 안마를 해갔다.
내가 허벅다리를 이쪽 저쪽으로 만져주자 큰누나가 “아! 으음...” 하는 신음을 내뱉으며 약간씩 몸을 뒤틀어댔다.
나는 큰누나의 반응을 보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다리를 내 양어깨에 걸치고 몸을 조금씩 앞뒤로 움직였다.
내 몸이 앞으로 향할때마다 큰누나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중심부가 위로 향했다.
그런데 그런 자세로 큰누나의 다리를 스트레이칭 해주자 교묘하게도 나의 중심부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중심부가 맞닿는 것이 아닌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음에도 불과하고 자세가 영 이상야릇하게 연출되고 말았던 것이였다.
더구나 나는 지금 팬티 차림이였다.
어렸을때부터 누나들이 보던 안보던 의식하지 않고 팬티만 입은 채 잘 돌아다녔고 더구나 잠 잘때면 항상 팬티차림이였기 때문에 내가 지금 팬티 차림이라고하여 그리 이상할 건 전혀 없었다.
다만 나의 팬티 중심부와 큰누나의 팬티 중심부가 서로 맞닿으며 마찰하고 있다는게 문제였다.
서로의 중심부가 맞닿으면서 분위기는 점점 이상야릇해져 갔다.
큰누나도 자신의 중심에 닿는 나의 심벌이 느껴지는지 얼굴 색을 발갛게 붉히며 숨결이 거칠어져 가고 있었다.
나는 나의 중심이 점점 묵직해져 옴을 느끼면서 큰누나를 내려다 보며 은근한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다리 안마는 그만하고 이제 가슴 안마해줄까? 내가 어디서봤는데 여자는 가슴을 애무해주면 긴장이 빨리 풀리고 기분이 좋아진대...”
“그래? 그럼 뭐 그러던지...”
큰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얼굴에 붙어있는 감자팩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감자팩을 제거한 큰누나는 욕실로 가 찬물로 세수를 한 뒤 다시 돌아왔다.
나는 큰누나를 침대에 앉히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목욕가운을 벗겨냈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에서 끌러냈다.
큰누나의 뒤에 앉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내 몸에 편안히 기대게 한 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젖가슴을 양손에 잡았다.
큰누나의 두 젖가슴이 나의 손 안에서 눌러지고 굴러지기 시작했다.
내 양 손을 가득 채운 큰누나의 가슴을 나는 부드럽게 주물러주며 둥글게 원을 그려갔다.
그러자 큰누나가 내 어깨에 머리를 젖혀왔다.
나는 한번 두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주물럭 거린 후 세 번째엔 힘을 넣어 꽈악 움켜 잡아 눌러주었다.
그리고 안쪽으로 두 번 크게 원을 그리듯 돌려준 후 다시 한번 꽈악 움켜 잡아 눌러주고 그런 뒤 다시 바깥으로 원을 그려주는 식으로 계속해서 가슴을 애무해갔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하얀 젖무덤이 빨갛게 색을 붉히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젖무덤 한 가운데 나란히 돋아난 두개의 작은 유두가 딱딱해지며 더욱 앞으로 도드라져 올라 나왔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 비벼주었다.
“아아... 으음... 승하야아...”
큰누나가 야릇한 신음을 토하며 내 이름을 불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목소리에 흥분이 베어 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그러자 큰누나가 몸을 더욱 내쪽으로 밀어붙이며 나의 허벅지를 움켜 잡았다.
“누나 어때? 가슴 만져주니까 정말로 긴장이 풀려? 기분 좋아?”
내가 큰누나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비면서 앞으로 당기고 뒤로 눌러주며 물었다.
“하아... 으응... 좋아... 근데 긴장은 풀리는데 흥분이 돼... 하아아”
“그래? 그럼 이제 흥분을 달래줘야 하나? 어떻게 달래주지?”
“아이 몰라... 승하 니가 나 흥분시켰으니까 니가 책임지고 달래줘야 돼.”
큰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팬티 위로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내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주물럭댈때마다 나의 자지를 움켜 잡아 눌러댔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손놀림에 나의 자지가 팬티 위로 높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나는 큰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양쪽 젖무덤을 두 손 가득 잡아 주무르며 내 혀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유두를 이쪽 저쪽으로 바쁘게 핥기 시작했다.
이미 흥분과 자극에 못이겨 단단하게 돌출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젖꼭지가 내 혀의 애무를 받자 젖무덤에서 툭 튀어나오기라도 할 듯 고개를 한껏 치켜들었다.
나는 입을 한껏 벌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유두와 가슴을 입안으로 삼켰다.
내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으로 입안을 가득 채워 빨기 시작하자 큰누나가 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자지를 바깥으로 꺼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나의 불기둥을 잡아 앞뒤로 훑고 쓸며 꼭꼭 눌러댔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몸을 떨며 나는 입을 점점 아래로 미끄러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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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지 기둥 뒷면을 혀를 내밀어 핥고 내려가더니 나의 두쪽 불알을 혀로 굴려대는게 아닌가.
“아... 흐윽...”
내 입에서 탄성같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큰누나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눌러 내 아랫배에 붙여놓고 입으로 나의 불알을 열심히 빨아댔다.
불알이 탱글탱글해지며 그 속에서 용암이 끓어오르는 듯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한참을 나의 불알을 입안에 넣어 가지고 놀던 큰누나가 이번엔 손으로 나의 불알을 굴러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혀를 내밀어 불알과 자지가 이어지는 곳에서부터 점점 위로 핥아올라오기 시작했다.
자지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혀로 완전히 핧은 뒤 드디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나의 불기둥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속으로 삼켜 버렸다.
“아아... 누나아...”
입안에 자지를 삼키고 혀로 자지 밑면을 자극하며 입을 오므려 기둥을 빨아대는 큰누나의 오랄에 나는 두 눈을 감고 침대 위로 벌렁 쓰러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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