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야설] 럭키보이14 - 서울, 유혹의 밤 2화

채린이 누나의 향기가 가득 담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방.
매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몸을 누이고 잠이드는 침대.
나는 지금 그곳에 누워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방,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침대에 누워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는 충분히 가슴 뛰는 행복에 취해들었다.
마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내 옆에 누워있기라도 하는 듯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체취가 물씬 풍겨오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손이 나의 전신을 애무하는 것처럼 온몸에 달콤한 감미로움과 간지러움이 번져갔다.
채린이 누나의 체온마저 전해오는 듯 포근함과 따뜻함이 나를 감싸주어 나는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하게 잠이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런 기분에도 불과하고 나는 쉽게 잠들지 못했다.
채린이 누나 생각으로 마냥 행복하고 즐거우면서도 언뜻언뜻 떠오르는 작은 누나의 알몸 때문에 좀처럼 잠을 청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기를 머금어 촉촉하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하얀 알몸이 자꾸만 떠올랐다.
군살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매끈하고 늘씬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이 자꾸 생각나면서 내 몸과 피를 뜨겁게 데워 나를 괴롭혀댔다.
자꾸만 떠오르는 작은 누나의 벌거벗은 알몸의 영상이 나를 흥분시키고 달뜨게 만들었다.
작은 누나의 나신을 떠올리는 순간 이미 내 자지는 불끈 일어났고 그것은 좁안 팬티안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듯 꿈틀꿈틀댔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갑갑함과 억눌림을 참지 못하고 나는 팬티를 내려 딱딱하게 일어선 자지를 바깥으로 꺼냈다.
좁은 팬티안에 갇혀있던 자지는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이내 기지개를 켜듯 천장을 향해 꼿꼿하게 곧추섰다.
욕구를 채워달라 껄덕대며 아우성쳐대는 자지에서 피가 쏠리는 아픔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방문을 잠그는 것도 잊은 채 그것을 손으로 잡아 달랠 수 밖에 없었다.
채린이 누나의 방 침대에 누워 작은 누나를 떠올리며 자지를 잡아 흔들어대는 내 꼴이 참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그러면서도 채린이 누나의 방에 누워 자위를 한다는 사실이 묘하게 나를 더 자극하고 짜릿하게 만들기도 했다.
나는 작은 누나의 아름다운 몸을 생각하며 연신 자지를 흔들어댔다.
걸을때마다 출렁출렁하며 관능적인 율동을 해대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젖가슴과 그 위에 도드라져 있던 작고 앙증맞은 젖꼭지가 너무도 탐스럽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그 하얀 젖무덤 위에 내 정액이 뿌려지는 상상을 하면서 나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는 손에 더욱 힘을 실어 넣었다.
모델처럼 쫙 빠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길고 가는 두 다리와 그 사이에 돋아나 있던 윤기 흐르는 까만 수풀들은 지금 생각해도 정신이 아찔할 정도였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림을 헤치고 힘차게 자지를 왕래시키는 것처럼 손으로 더욱 빠르고 강하게 자지를 밀고 당겨댔다.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작은 누나의 벌거벗은 몸 여기저기에 나의 정액을 분사시키는 상상을하며 나는 두 눈을 감고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러자 불알이 매달린 자지의 끝에서부터 뜨거운 뭔가가 치고올라오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그것은 이제 곧 닥쳐올 쾌감의 예고편이였다.
“아하... 아아...”
쾌감의 전류를 느끼며 나는 탄성같은 신음을 내뱉었다.
음악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연주하는 지휘자의 손처럼 내 손이 힘차고 빠르게 움직여댔다.
피가 역류하듯 뜨거운 정액이 자지 아래에서부터 위로 한꺼번에 터져 나오려했다.
그런데 그때...
자지에서 막 정액이 터져나오려는 그 순간....
똑!똑! 하는 두 번의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소리없이 열렸다.
그리고 그 열려진 틈으로 채린이 누나가 들어왔다.
나는 순간 온몸이 빳빳하게 굳어버리고 말았다.
“어머!!”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서던 채린이 누나가 그 자리에 우뚝 멈춰서며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역력한 표정과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 자지가 ‘찌익!’ 하고 첫번째 정액을 토해냈다.
한순간 위로 솟구치던 정액은 이내 아래로 내려앉으며 내 배 위로 떨어져내렸다.
“누나아...”
나는 부끄러움과 수치심, 그리고 민망함과 당황스러움으로 울먹이는 목소리를 내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불렀다.
나와 채린이 누나의 눈이 엉키며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서로를 응시한 채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않았다.
아니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내 자지에선 또 한번 ‘울컥!’ 하고 정액이 분출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내 꼴이 너무나 민망하고 부끄러웠지만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막을 길이없어 그저 속수무책으로 자지만 쥐어 짤 뿐이였다.
그런데 가뜩이나 부끄럽고 민망한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하고 말았다.
“물 가지러 간 애가 방에서 뭐하니?”
내가 막 세 번째로 정액을 분사하고 있을때 작은 누나가 방안으로 들어서며 채린이 누나에게 말했다.
나는 순간 좌절하고 말았다.
정말 이런걸 두고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하지않나 싶었다.
어쩌자고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는지...
“어머!! 저... 저게 뭐야? 승하 너... 너 왜 그러고 있어? 너희 둘 지금 뭐하는 짓이야?”
작은 누나가 놀라움과 경악스러운 눈빛을 하고선 더듬거리는 말투로 말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눈은 나의 몸 어느 한 곳에 고정되어 있었다.
작은 누나의 시선을 받고서도 나의 자지는 수치와 염치도 모른채 계속해서 사정을 해대고 있었다.
분화구에서 용암이 터져나오듯 곧추선 내 자지 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허연 정액이 참으로 과간이였다.
그렇게 두 누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의 자지가 마지막 분출을 하고있었다.
“채린이 너 승하랑 뭘했길래 쟤가 저래?”
“뭘 하다니? 난 아무것도 안했어. 그냥 지나가다 방에 불이 켜져 있길래 들어온건데...”
마치 나와 무슨 음탕한 짓이라도 한 것처럼 묻는 작은 누나의 물음에 채린이 누나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가뜩이나 놀란 마당에 작은 누나마저 들어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 통에 더욱 당황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나 역시도 작은 누나의 엉뚱한 말에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
“그래? 그럼 승하가 왜...? 오호라! 승하 이 녀석 혼자서 자위하다 싼거구나. 그걸 우연찮게 나랑 니가 본거네. 호호호”
나는 순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말았다.
작은 누나의 노골적인 말에 나는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하다 못해 수치스럽기까지 했다.
마지막 분출을 끝낸 자지도 내 기분을 아는지 조금씩 기운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얼른 팬티를 끌어올리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의 눈치를 살폈다.
“미.. 미안해 승하야. 난 이런 줄 모르고... 방에 불이 켜져 있길래... 승하 니가 이럴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정말. 이 일을 어떡하니?”
채린이 누나는 나보기가 정말 너무 미안하고 당황스럽다는 듯 시선을 어디에다 둬야할지 몰라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목소리엔 나에대한 미안함과 놀람, 그리고 당황스러움이 역력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많이 놀라고 당황한게 틀림없었다.
나는 또 다시 끼쳐오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고 채린이 누나에게 괜히 미안한 생각마저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침대에 아랫도리를 훌러덩 까고 누워 자위를 하다 정액을 토해대는 나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볼지 걱정스럽기 짝이없었다.
나를 불결하고 더럽게 여겨 경멸하지나 않을지...
내게 실망하지는 않았을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놀람이나 당황스러움보단 나에 대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생각이 어떠할지 그것이 더 신경쓰이고 염려스러웠다.
“뭘 어떡하니? 그냥 구경 한번 잘했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승하가 돈 안받고 우리한테 좋은 구경시켜줬네 뭐. 아까 이 누나 몸 본게 미안했었나 보네. 이걸로 그럼 우린 샘샘인가? 호호호. 가만... 그럼 채린이 넌 승하한테 빚진거잖아?! 빚 갚아야겠네?! 너도 담에 승하한테 뭔가 보여줘야겠다 얘. 하하하”
“아이참 언니!? 언닌 지금 그걸 농담이라고 하는거야?”
작은 누나의 말에 채린이 누나가 수줍은 듯 당황하며 얼굴을 빨갛게 붉혔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내 느낌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작은 누나의 말 중에 ‘너도 다음에 승하한테 뭔가 보여줘야겠다’ 는 대목 때문에 그러는 것 같았다.
“아니. 진담인데? 호호호”
수줍어하고 당황해하는 채린이 누나와는 달리 작은 누나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태연해 보였다.
작은 누나는 뭐가 그렇게 재밌고 즐거운지 방글방글 웃어대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을해댔다.
역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다웠다.
심각함이 30초이상 가지 않는 성격...
고민도 1분 이상은 해롭다고 생각하는 성격의 소유자.
“그런데 승하 너... 왜 그런거야? 혹시 아까 누나 알몸 본게 생각나서 그랬니? 이 누나 생각하니까 고추가 절로 서던? 호호호. 자식 기특하네. 이 누나가 그렇게 예쁘고 섹시했어? 도저히 못견디겠던? 깔깔깔”
“누나... 그게 아냐.. 그게 아니고...”
나는 채린이 누나의 눈치를 힐끔 살피며 말을 더듬었다.
정곡을 찌르는 작은 누나의 말에 뭐라 변명을 해야할지 난감했고 더구나 채린이 누나에게 그런 나를 들켰다는게 나로선 정말 황망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두렵고 걱정스럽기까지 했다.
“아니긴 뭐가 아냐. 그럼 니가 흥분할 일이 뭐가 있어? 분명히 이 누나 몸보고 흥분한게 틀림없지. 예쁜 여자보고 몸 세우는거야 남자들 본능 아니니. 그러니까 변명 안해도 돼. 승하 너 자위하는 내내 내 생각했지? 우리 승하가 내 생각하며 흥분했다고 생각하니까 이 누나도 괜히 흥분된다 얘 호호호. 이러다 뭔 일 날라 승하야 우리 각별히 조심하자 하하하”
작은 누나는 그렇게 민망한 말을하며 내 팬티 중심부분을 힐끔 쳐다보곤 나가버렸다.
작은 누나가 나가고 채린이 누나와 나만이 남겨진 방에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채린이 누나에게 뭐라고... 그게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누나...”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이름만 부르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곁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내가 다가가자 채린이 누나가 깜짝 놀라며 달갑지 않다는 듯 몸을 획 돌려 방문을 열고 나가버리는게 아닌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태도에 나는 나의 걱정과 두려움이 결코 기우가 아님을 느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분명 내게 실망하고 나를 경멸하는게 틀림없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그렇게 다정하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내게 이럴 수 없었다.
나는 텅빈 방안에 홀로 앉아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하고 걱정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지? 작은 누나는 왜 그런말을 해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난처하게 만들까? 아! 채린이 누나를 이제 어떻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방문을 안잠근게 천추의 한이 되겠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나가고 한참이 지났지만 나의 걱정은 결코 끝이 보이질 않았고 나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침대에 누워서도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며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었다.
어떻게던... 무슨 말이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변명하고 싶었다.
나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 설득하고 싶었다.
누구보다도 나를 아끼고 착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라면 나를 충분히 이해해 줄 것 같았다.
나는 한참을 뒤척이며 고민하다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방문 앞에서 숨을 크게 몇 번 들이킨 후 소리없이 방문을 조용히 열었다.
내가 방문을 열어도 안에선 아무런 인기척이 들려오지 않았다.
나는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이상했다.
채린이 누나와 작은 누나가 함께 있을 줄 알았던 방엔 왠일인지 작은 누나 혼자만 자고 있을 뿐이였다.
아무래도 채린이 누나는 큰누나 방으로 옮겨간 모양이였다.
채린이 누나가 없어 그냥 몸을 돌리려던 나는 문득 잠든 작은 누나의 모습에 눈길을 사로잡혔다.
작은 누나는 가슴 바로 윗부분까지 이불을 덮고 있었는데 잠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얼굴 아래로 목과 어깨, 그리고 쇄골과 가슴 사이 평평한 부분이 훤히 드러나 있었다.
하물며 브래지어 끈이라도 보여야 할텐데 그것마저 찾아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모습이 의아해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째서 어깨와 가슴 윗부분이 맨살로 다 드러나 보이지? 브래지어 끈은 어디로 간거야? 혹시 누나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이불만 덮고 자는건가?’
나는 그런 생각과 함께 야릇함으로 가슴 뛰는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느꼈다.
이불 속에 감춰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이 나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과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정말 지금 알몸일까?
아까 보았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알몸이 또 다시 떠오르며 어쩌면 정말 지금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로 심장이 가쁘게 뛰어댔다.
“누나... 작은 누나...”
침대에 바짝 다가가 앉으며 내가 조심스럽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불렀다.
하지만 나의 부름에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아마 깊은 잠에 빠진 모양이다.
잠이 들어 아무런 대답이없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며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덮고있는 이불을 조심스럽게 아래로 조금 내려보았다.
“헉!! 아!!”
내 입에서 연이은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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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탄력적으로 보이는 작은 누나의 하얀 젖무덤이 은은한 스탠드 불빛을 받아 더욱 탐스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누운 탓에 약간 옆으로 기운 듯 보이는 모습이 더욱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크고 돋보이게 했고 섹시하게 느껴지게 했다.
‘꼴깍’
긴장 탓인지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너무도 크게 들려왔다.
그 소리에 작은 누나가 놀라 벌떡 일어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나의 불안과는 달리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눈은 여전히 꼭 감겨진채 그대로 있었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감겨진 두 눈에 안심하며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두 젖가슴으로 다시 눈을 돌렸다.
하얗고 둥그런 두 개의 젖무덤과 그 위에 정점처럼 돋아난 작은 젖꼭지가 너무도 자극적이였다.
평평한 대지 위의 언덕처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 위에 솟아올라있는 두 개의 봉우리에 시선이 박히기라도 한 것처럼 고정되어지고 가슴은 여지없이 뛰어댔다.
그것은 정말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유혹이였다.
‘만지고싶다. 한번만... 딱 한번만 만져보면 안될까? 만지면 작은 누나가 깰지도 모르는데... 깨지않게 조심해서 만지면 될까?’
나의 떨리는 두 손이 자꾸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 쪽으로 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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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기대로 떨리는 내 손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 바로 위에서 줬다 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고지를 바로 앞에 둔 것처럼 작은 누나의 가슴을 바로 앞에두고 나는 흥분과 기대로 마냥 들떠하고 있었다.
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내 손바닥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유두가 닿았다.
나는 작은 누나의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조심스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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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심하며 살며시 만진탓일까?
가슴을 계속해서 만져대는 나의 손장난에도 불과하고 작은 누나는 잠에서 전혀 깨어나질 않았다.
계속대는 나의 지분거림에도 변함없이 꼭 감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두 눈이 이상하고 의구심이 들면서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깨어나지 않는데 안심하며 나는 몇 번이나 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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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치도않은 뻔뻔한 욕심이였지만 그것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욕심이 점점 강한 욕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누나 미안한데 나 한번만 빨게. 누나 가슴 너무 탱탱하다. 너무 예뻐”
혼잣말처럼 그렇게 중얼거리며 나는 머리를 숙여갔다.
내 혀가 작은 누나의 유두에 닿았다.
혀끝으로 잠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젖꼭지를 느낀 나는 혀를 이리저리 놀리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유두를 굴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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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는 저녁내내 장시간 버스를 타고온데다 나와의 정사로 인해 곯아떨어진게 틀림없어 보였고 채린이 누나 역시 피곤했는지 곤히 잠든 모습이였다.
걱정과 두려움으로 잠을 설치는 나에 반해 너무나 태평스럽게 잠든 채린이 누나를 보자 얄밉고 실망스러우면서도 마음이 한결 놓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나의 자위와 작은 누나의 말을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 안심이 되었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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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내 작은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어!?...”
작은 누나의 방으로 들어 온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침대 위에 작은 누나가 벌거벗은 알몸을 전부 내놓은 채 누워있는게 아닌가!?
내가 방을 나갈땐 분명 이불이 배 위에까지 덮여져 있었는데 말이다.
누군가가 일부러 걷어낸 것처럼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을 덮고있던 이불이 발치께로 내려와 있었다.
잠결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이불을 걷어찬 것일까!?
여름도 아닌데 이불을 걷어차는 걸 보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잠버릇도 고분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작은 누나가 이불을 발치로 차버린 덕분에 나는 아무런 수고도 없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알몸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되어 나로선 싫을게 전혀없는 일이였다.
최고의 화가가 그려놓은 누드화같은 작은 누나의 나신은 누가보더래도 과히 최고라고 할게 틀림없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몸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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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손으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소음순을 조심스럽게 벌리며 나의 자지를 구멍 속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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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도 어느정도 충실하면서 양심도 어느정도 지키는 수준이였으니 말이다.
그것으로 나는 내 욕구와 양심을 달래고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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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때 똑!똑! 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더니 채린이 누나가 들어왔다.
채린이 누나의 얼굴을 보자 나는 또 다시 끼쳐드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몸둘 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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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그...그래야지”
나는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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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정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승하야! 어제는 내가 좀 놀래서 당황했었어. 미안해. 나보다 니가 더 놀라고 당황했을텐데 미처 생각지 못했어. 나 남자가 그러는거 얘기만 들었지 직접 보는건 처음이라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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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누나가 뭐랬는데 응? 말해봐. 무슨 말인데 그래? 누나가 그러니까 더 궁금해지잖아”
“그게 그러니까... 니꺼가 그렇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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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응...”
나는 자지라고 그러려다 고추라고 단어를 바꿔 말했다.
왠지 자지라고 말하기가 껄끄러웠던 것이였다.
자지라는 단어보다는 고추라는 단어가 훨씬 정화된 듯한 표현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고추라는 말에도 채린이 누나는 목까지 새빨갛게 변하고 말았다.
‘귀여워... 역시 사랑스럽단 말야’
나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며 씨익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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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추가 뭐? 내 고추가 어떻게 된다고?”
“............”
“말해줘 누나. 대체 어떻게 된다고 그래? 응?”
“선다고... 일어... 선다고”
“선다고? 내 고추가 일어선다고?”
“응...”
“어떻게? 어떻게 일어서는데?”
“모... 몰라.”
“낄낄낄... 하하하”
나는 그만 폭소하고 말았다.
채린이 누나의 모습이 어찌나 재밌고 웃기던지....
나는 한참을 그렇게 낄낄대며 하하거렸다.
하지만 나의 웃음에 채린이 누나가 살짝 눈을 흘기며 입술을 쭈빗거리는 바람에 나는 웃음을 당장 멈추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곁으로 바싹 다가가 앉아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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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커지면서... ”
“됐어... 말안해도 돼. 나도 그런것쯤은 다 알아”
“응?! 알아? 다 안다고? 그럼 왜 모른다고 그랬어? 다 알면서 내숭 떤거야? 낄낄낄”
“내숭 떤게 아니라 말하기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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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기분 안나빠. 난 우리 승하가 뭘해도 좋아. 어떤 경우에도 난 널 미워하지않아.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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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과 시샘 섞인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며 나는 마냥 즐거워했다.
다음날이 월요일인 관계로 나는 누나들과 함께 이른 저녁을 먹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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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무엇인지 나는 알 듯 말 듯 했지만 별다른 내색없이 그냥 돌아섰다.
그런데 내가 막 차에 올라서려는데 작은 누나가 내게 달려와서는 내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댔다.
“있지 승하야! 내가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너 어젯밤 일 때문에 나한테 미안해하거나 죄책감 느낄 필요없어 알았지? 난 괜찮으니까 아무 걱정마. 호호... 그럼 잘내려가”
작은 누나는 그렇게 말한 뒤 재빨리 몸을 돌려 달아나 버렸다.
나는 뭔가 강력한 펀치의 물건으로 뒤퉁수를 맞은 듯 띵하고 멍한 채로 작은 누나를 쳐다보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큰누나와 채린이 누나와 함께 나란히 서서 내게 손을 흔들며 아무렇지 않은 듯 환하게 웃고 서 있었다.
‘작은 누나가 알고 있었다니...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
나는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내내 작은 누나의 말을 생각했다.
처음에 놀라고 당황스럽던 그 말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야릇한 설레임에 빠지게 만들었다.
작은 누나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자는 척 했다는건 결코 내게 나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도 그 순간을 즐겼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와 나 사이에 또 다른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나는 작은 누나와 나 사이에 일어나게 될 일을 음흉스럽게 기대하며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나를 향한 욕구불만과 다른 누나들을 향한 질투심에 휩싸여 잔뜩 화를 내고 있는 채연이 누나와 마주했다.
아무래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선 오늘밤 내내 힘꽤나 써야하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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