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20부

전원일기(20)
“어쭈? 저 자식 봐라?”라고 하면서 아는 척을 한다.
“아는 분인가요?”라고 박사장이 궁금한 표정으로 물어보자
“알다 마다요! 아주 유명한 놈입니다. 사시 2기수 후배인데.... 검찰 내부에서 쉬쉬 해서 그렇지 저런건 아주 매장을 해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일도는 인상을 쓰면서 놈을 살펴본다.
놈은 멀리서 사무실 쪽을 몇 번 쳐다보고선 여자와 함께 숙소로 올라간다.
“어쭈? 꼴에 다른 여자까지 꿰차고 다니네?”라고 한다.
박사장은 궁금했지만, 일도가 먼저 말을 꺼낼 때까지 기다렸다.
일도는 놈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자리에 앉으면서 말한다.
“저놈이라면 제가 책임지고 해결해 드릴게요! 걱정 마세요!”라고 굳은 표정을 지어보인다.
“어떻게????”라고 박사장이 묻자
“저거 검찰 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다가 얼마 전에 권고사직 형식으로, 쉽게 말하자면 짤린거죠! 짤리고서 변호사를 한다고 여기 저기 사기 같은 소문을 내면서 자금을 모으는 것 같은데 이미 이 바닥에 소문이 나서 로펌 같은 데서는 아는 척도 해주지 않으니까 이리 저리 기웃거리면서 뭔가 건수를 찾아다니는 놈이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하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나보다 휴우!---’하면서 박사장은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 어떻게???”라고 박사장은 일도가 어떻게 해결 해 줄 것인지 궁금했다.
“지금 제가 다녀오죠! 아니, 그럴 것이 아니라.... 이따가 저녁 먹을 때 저 놈을 불러 내리죠! 그리고 사장님과 저는 지금부터 사촌 형제입니다. 아시겠죠? 제 말이 무슨 말인지?”라고 하면서 일도는 윙크를 하면서 자신의 숙소로 가려고 나가는데 박사장이 바라보는 창문을 통해서 놈이 숙소에서 사무실 쪽으로 오는 것이 보인다.
‘옳거니! 둘이 마주치는 구나!’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그들의 상면을 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냥 지나치려다가 일도가 먼저 놈의 어깨를 툭 치면서 아는 척을 한다. 그러자 놈은 기분 상한 표정으로 일도를 쳐다보다가 얼굴을 알아보더니 이내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여기에 있는지 궁금한 표정을 지어보이면서 일도에게 뭐라고 말을 하자 일도는 사무실을 가리키면서 뭐라고 했고, 놈은 인상이 구겨지면서 뭐라고 몇 마디 하고서 일도에게 허리 굽혀서 인사를 하고선 사무실로 온다.
“아이구 사장님 박검사님 형님이셨어요? 제가 알아 뵙지 못하고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놈은 연신 굽신 거리다가 다시 말을 한다.
“제가 한 3일 정도 머무르려고 했는데..... 사무실에서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바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계산은 어떻게 해야되죠?”라고 한다.
“계산은요! 조금 전에 오셨다가 잠도 안자고 가시는데.....”라고 하자
“아니요! 욕실도 사용하고 침대도 그렇고...”라고 하면서 지갑을 꺼낸다.
“원래 1박하면 10만 원 인데요! 알아서 주고 가세요!”라고 하면서 박사자은 사무실에서 침실쪽 거실로 난 문을 열고서 나갔다.
놈은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서 책상위에 두고서 허겁지겁 사무실을 나간다. 박사장은 거실에서 몰래 보고 있다가 나와서 창문을 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놈과 여자는 부랴부랴 가방을 챙겨서 차에 실고서 그대로 펜션을 나가버린다.
박사장은 무릎을 치면서 혼자서 미친 사람처럼 큰 소리로 웃어댔다.
오늘 생긴 고민, 그것도 자신의 나머지 인생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고민이 오늘 바로 해결되어 버렸으니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었다.
박사장은 미향을 찾았다. 아무래도 일도에게 뭔가 특별한 것을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미향과 박사장은 어시장과 시내를 돌면서 대개를 사가지고 돌아왔고, 일도는 박사장의 차가 펜션으로 들어오자 숙소에서 내려왔다.
“어디 다녀오세요?”라고 일도가 박사장에게 말을 하자 박사장은 윙크를 하면서 말을 한다.
“우리 집에 귀한 손님이 오셨는데 특별한 것을 준비해야죠!”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사온 대개를 내려서 찔 준비를 하면서
“대개 좋아해요?”라고 일도에게 묻자
“아휴 좋지요! 대개 먹은지가 한참 되었네!”라고 하면서 입맛을 다신다.
“그런데 그 사람은?”하면서 일도가 놈의 행방을 묻는다.
“글쎄요? 사무실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면서 허둥지둥 가던데요?”라고 하자 일도가 소리없이 의미있는 웃음을 지어보인다.
“추운데 방에 가있어요! 이놈 준비해서 가지고 올라 가서 말씀하신 것 해 드릴 테니까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박사장이 말을 하자
“준비요? 아항! 예! 알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일도는 신바람난 걸음으로 숙소로 향했다.
“미향아! 내가 말한 것 생각해봤어?”라고 박사장이 물었다.
“조금 더 시간을 주세요!”라고 미향이 밝은 표정으로 묻는다.
“그래! 시간이 많아졌으니까 천천히 생각하고 대답해줘!”라고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대개를 찜통에 넣고서 가스 불을 켜면서
“미향아 가서 샤워해라!”라고 하자
“저분들이 하자고 그래요?”라고 미향도 대충 눈치를 차리고서 묻는다.
“응! 그거 하러 왔다고 그러네!”라고 하자 미향은 알았다는 듯이 말없이 침실쪽으로 간다.
“미향이 샤워하러 다녀오고 나머지 상을 미향이 준비하고 박사장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한편 박일도의 숙소에서는....
“자기! 자기! 사장님이 알려준데! 조금 있다가 올라와서 직접 알려주겠데”라고 하면서 막 대개를 보고 온 일도가 아내인 미현에게 말을 했다.
“어머? 정말이야? 그렇게 쉽게?”라고 미현이 들뜬 목소리로 묻자
“그럼! 내가 사장님 어려운 껀 하나 해결해주었거든!”이라고 하면서 미현의 가슴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 사장님 올라온다고 했다면서...”라고 하면서 남편의 손을 거부하지 않고 가슴을 내맡기고서 말로만 거부한다.
“아참! 준비하라고 했지?”라고 하더니 일도는 아내의 가슴에서 손을 빼고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왜?”라고 쳐다보면서 묻자
“자기도 옷 벗고 샤워하자!”라고 하면서 미현의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정말? 대개도 준비해온다고?”라고 하면서 미현이 좋아라 한다.
그들이 샤워를 마치고 대충 방을 정리하고 있을 때 노크소리가 들렸다.
“네 들어오세요!”라고 하면서 일도가 문을 열어주자 박사장이 아닌 미향이 쟁반에 이것 저것들을 담아서 들고 들어오고 박사장은 뒤따라서 커다란 식간을 들고 따라 들어온다.
“뭐가 이렇게 많아요?”라고 하면서 일도가 박사장을 도와 짐을 받는 동안 미현은 미향을 도와주면서 서로 눈이 마주치자 수줍은 듯이 고개를 돌렸다. 잠시 후 벌어질 일에 대해서 두 여자가 기대와 부끄러움을 서로의 눈에서 읽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테이블에 대개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서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검사님은 아직 아이가 없나요?”라고 묻자
“아직요! 올 초에 다른 지역으로 발령날지 몰라서 그 이후에 계획 잡으려고요!”라고 하면서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네 사람은 얼굴이 붉게 물들면서 조금씩 자신들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박검사가 먼저 운을 뗀다.
“자! 다들 덥지 않아요? 난 왜 이렇게 덥지?”라고 하면서 박검사는 자신의 부끄러운 마음을 숨기기 위해서 약간 목소리를 높게 하면서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었다. 물론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자기도 더워? 나도 더운데? 사장님은 덥지 않으세요?”라고 하면서 미현이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던 가운을 벗는데 그래도 여자라서 그런지 미현은 브라와 팬티는 입고 있었다.
“그러게요? 미향아 너도 덥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미향에게 눈짖을 하고서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이미 발기한 좆을 손으로 한 번 훑어주고서 자리에 앉았다. 미현의 눈길은 박사장의 거대하고 다마 박힌 좆에서 고정되어있었다. 지난 연말 파티 때 박사장과 새벽까지 미현은 세 번의 섹스를 했었다. 한 번은 단체로 할 때였고, 두 번은 모두 잠든 새벽에 박사장이 먼저 달려들어 했고, 그 다음 번엔 다른 여자와 섹스를 끝낸 박사장의 좆을 자신이 먼저 달려들어 빨아주고서 좆을 빨아준 보상을 받듯이 박사장에게 섹스를 요구해서 했었다.
솔직히 남편을 졸라서 발기의 비법을 요구한 것도 그 핑계를 대고서 한 번 더 박사장의 좆맛을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박사장에 비해서 남편의 물건도 그리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희소성을 따지기 마련이다. 남편의 좆이야 언제든지 가질 수 있지만, 박사장의 좆은 자신이 원한다고 아무 때고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에서 더욱 욕정이 일었는지도 모른다.
“자기 뭘 그렇게 봐? 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사장님 물건 닳아지겠다. 하하!”라고 하면서 박일도가 미현에게 무안을 주자 미현의 얼굴이 더욱 빨갛게 물든다. 하지만, 박일도도 이미 미향의 가슴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두 남자의 좆은 앉은 자리에서 하늘을 향해 껄떡거리고 있었다.
“검사님 먼저 사모님과 교접을 하시지요! 그 다음에 곧바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두 번째는 미향이와 하시죠? 어떠세요?”라고 하자
“그럴까요?”라고 하면서 박일도는 미현의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를 풀고서 미현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미현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손가락을 담궈본다.
“어? 자기 벌써?”라고 하면서 박일도는 자신의 손가락을 꺼내서 본다. 박일도의 손가락에는 미현의 흥분으로 인해서 촉촉이 젖어들던 애액이 고스란히 묻어있었다.
“아잉! 부끄럽게!”라고 하면서 미현은 얼른 삽입하라는 식으로 소파에 몸을 눞힌다. 일도는 미현의 가랑이를 벌리면서 자신의 좆을 미현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대자 미현의 손이 마중나와 자신의 좆을 질 입구에 대주고 일도의 허리가 앞으로 밀려나오면서 그대로 미현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일도의 좆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아하!!!!!!-----”하면서 미현의 입에서 교성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일도의 허리움직임이 격해지면서 점점 높아졌갔다.
박사장은 그들의 섹스를 보면서 자신이 소파에 눞고 미향을 거꾸로 올라오게 하더니 69자세로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아주면서 미향의 입으로 들락거리는 좆에 전해지는 쾌감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는 미현은 자신의 남편인 일도의 좆이 거세질수록 남편의 좆과 박사장의 혀가 동시에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애무해주는 착각을 느끼면서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흥분으로 인해서 자신도 모르게 일도의 좆을 점점 더 조여 대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서 일도는 다른 때보다 훨씬 더 짧은 시간에 사정에 이르고 말았다.
“우욱! 자기 오늘 엄청 조이네! 우욱!!!!”하면서 일도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아내인 미현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박사장은 미향을 일어나게 하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일도를 가까이 오게 했다.
“잘 보세요! 여기,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를 이렇게 세 번씩 반복해서 눌러주고! 다음에 여기를 이렇게...”하면서 박사장이 일도의 허리부위의 혈을 눌러주자 자신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범벅되어 힘없이 바닥을 향해있던 일도의 귀두가 바로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조금 전에 자연적으로 흥분한 상태보다 더욱 강하게 발기해버렸다.
"와! 이건? 우! 죽이네!“라고 하면서 흥분해서 떠들자 일도의 뒤쪽에 있던 미현이
“어디? 봐바?”라고 하면서 일도의 어깨를 잡으면서 고개를 내밀고 일도의 좆을 본다.
“어머? 진짜네? 어쩜? 이런게????”라고 하면서 일도의 좆을 만지려고 하는데 그 손으로 박사장이 잡으면서 눈을 찡긋하고서 미현을 자신의 소파로 데리고 가고 미향에게 눈짓을 하자 미향은 얼른 일도에게 달려들어 일도를 눞게하고서 자신의 아내와 섹스의 흔적을 입으로 깨끗하게 처리하고서 일어나 일도의 좆을 잡고 내려앉으면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일도의 좆을 삽입했다.
“우! 죽이네! 이 정도면! 흐흐!”하면서 일도는 입가에 미소를 흘리면서 매우 만족스러워 하면서 자신의 아내인 미현과 박사장의 모습을 봤다. 박사장은 이제 자신이 소파에 앉고 미현을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좆 위에 앉은 자세로 삽입하고서 미현에게 토끼뜀을 시키고 있었다.
“아흐흑!!! 하학! 아흑! 몰라! 사장님! 너무 훌륭해! 하학”하면서 미현이 교성을 질러대자 일도는 약간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과 관계를 할 때는 저렇게까지 소리를 질러대지 않았던 아내가 박사장 과는 삽입하기 무섭게 소리를 질러대자 열등감 같은 질투가 몰려들었다. 그 질투심은 고스란히 미향이 받아내게 되었다.
일도는 자신의 좆에 박아대는 미향을 멈추게 하고서 자신도 박사장 처럼 자리에 앉았다. 그걸 본 미향이 박사장 처럼 해달라는 줄 알고서 바르게 앉으려고 하자 일도는 미향을 제지하면서 미향의 몸을 돌려 박사장 쪽을 보게 하더니 미향을 조심스럽게 자신의 좆 위로 앉게 하는데 일도의 좆이 겨누고 있는 것은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아니라 미향의 항문이었다.
“아! 아파요! 뭔가를 발라야 할 것 같아요!”라고 하면서 미향이 귀두까지 들어온 일도의 좆을 빼려고 하는데 일도는 미향의 어깨를 잡으면서 그대로 당겨서 억지로 미향의 항문에 좆을 관통시켜버렸다.
“아악!!!!!!!-------”하면서 미향의 입에서 비명이 터졌고, 그로 인해서 박사장과 미현은 움직임을 멈추고서 그들을 봤다.
미현은 남편의 표정에 뭔가 분노가 섞여있는 것을 보고서야 자신이 남편에게 질투를 유발시켰다는 것을 알고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걸 눈치 차린 박사장은 미현을 소파를 짚고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서 일도와 눈이 마주치지 못하게 하면서 뒤에서 삽입을 했다.
“욱욱!!!!! 훅훅!!”하면서 미현은 소파 쿠션에 자신의 신음소리를 묻었다.
“아윽! 아악! 아파요! 제발!!!”이라고 미향이 소리를 질러댔지만, 일도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아직 매꿔지지 않은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두 손을 뻗어서 양 손의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들을 고문하듯이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쑤셔 넣으면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좌우로 찢을 듯이 벌려가면서 항문에 박힌 좆을 쳐대기 시작했다.
미현은 소파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서 미향의 비명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자 걱정이 되어서 살짝 고개를 꺾어서 자신과 박사장의 가랑이 사이로 남편을 봤다. 남편은 열 받은 얼굴로 인상을 쓰면서 뭔가 즐기는 듯한 표정으로 미향을 괴롭히고 있었다.
미현은 남편을 말리고 싶었다. 지금 남편의 불만을 저렇게 푸는 것이 보기 싫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느껴지고 있는 지금의 쾌감을 멈추고 싶지 않아서 그냥 눈을 질끈 감으면서 다시 섹스에 몰입했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서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던 박사장은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좆을 뽑아들고서 손으로 흔들어 자신의 등에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박사장도 이미 일도의 상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현의 입이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안에 사정하면 아무래도 일도를 자극하는 결과가 나올까봐 일부러 밖에다 사정을 한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일도는 자신의 질투심이 조금 사그러지기 시작했다. 박사장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마음속의 앙금은 자신의 아내로 인해서 생긴 것이기 때문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미현은 자신의 몸에 묻은 박사장의 정액을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고 박사장은 티슈를 뽑아서 자신의 좆에 묻은 분비물을 닦으면서 미향이 괴로워하는 모습에 조금 안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여유 있는 표정으로 봐주었다. 일도가 열 받은 것을 알기에......
미현은 욕실에서 나와서 남편을 풀어주려고 일부러 박사장에게 가지 않고 일도에게 가서 키스를 했다. 일도는 막바지로 치eke는 중에 아내가 키스를 해주자 아내의 입 속으로 혀를 모두 집어 넣으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우웁!!! 후훕!!!!!!!!!!---”하면서 일도는 미향의 항문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일도가 사정을 마치고 미향이 일도의 좆을 항문에서 빼면서 쓰러지듯이 바닥에 눞자 일도는 키스하던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좆을 물렸다.
미현이 다른 때 같으면 절대로 다른 여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아니고 항문에 들어간 남편의 좆을 빨아주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남편의 비위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에 역한 기분을 참고서 남편의 좆을 깨끗하게 빨아서 티슈에 분비물을 뱉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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