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야설] 성교육 - 12부(완결)

철이는 오늘도 세여자들 사이에서 잠이깨었다

오른쪽엔 간호사가 엉덩이를 철이에 얼굴에 대고 자고있었다

밤새 얼마나 빨렸는지 퉁퉁부어있었다

철이의 발밑엔 동생희야가 철이의 자지를 문채 침을흘리며 자고 있었다

물론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라고 불리었던 여자는 철이의 배게가되어있었고.....



철이는 여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힘껏 꼬집었다

"아앗........"

여자의 비명에 집안여자들은 모두깨어났다

"이것들이..게으름을 피우고 있어 야 빨리일어낫.."

어차피 일찍일어나도 할일이 없지만 그래도 철이는 여자들을 깨웠다



철이는 아버지에게 가보았다

여전히 미동도 하지않으시는 아버지

철이는 아버지를 보다가 문득 아버지의 불룩한 아랫도리를 보았다

'잉 의식이 없어도 발기는 되네...'

철이는 여자를 불렀다

"야 아버지가 발기하고 계신다 의식이 없더라도 여자생각이 나시나보다 좀 풀어드려"

철이의 말에 집안 여자들은 아버지 자지를 빨고 핧으며 난리들이다

철이는 뒤에서보다가 은근히 솟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동생을 불렀다

동생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오빠의 자지를 핧기 시작했다

아버지를 상대하던 여자들은 이제 아버지배위로 올라가 자지를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에 박기 시작했다

여자와 간호사가 번갈아가며 박아대더니 마지막 피날레는 역시 여자가 마무리하였다

철이는 동생을 엎드리게하고 늘박던곳을 벗어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으응으으윽 역시 항문은 넘 빡빡해....그래서 좋더라구....야 더 조여봐"

철이말에 동생은 철이의 자지를 끊어버릴듯 조여왔다

자기 자신도 흥분했는지 신음을 더해가고.....

"야 간호사 너이리와 이년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좀 열나게 빨아줘"

간호사는 철이의 말을 기다렸다는듯 동생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기시작했다

그러면서 가끔은 철이의 자지기둥도 핧아 뻑뻑한 항문에 윤활을 해주었다

철이는 그냥 사정하려다 빼서 간호사의 입에 넣었다

간호사는 동생의 항문을 들락거려 지저분한 자지를 스스럼없이 목깊숙히 집어넣었다

철이가 사정하자 간호사는 삼키려했으나 철이가 제지하여 입에 머금고 있었다

"야 희야 너 저년입에 오줌좀 싸라...."

동생은 어리둥절하며 쪼르르 간호사의 입에 오줌을 누었다

철이는 여자를 불러 간호사의 입에섞인 정액과 오줌을 먹게하였다

"쭙쭈웁...."

여자는 자신이 사람인지 짐승인지조차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행동하였다





아버지가 퇴원한지 한달만에 돌아가셨다

그거도 단순한 실수로 말이다

여자가 그날도 아버지를 위로(?)하다가 그만 아버지얼굴을 깔고 잠이들었던것이다

전날 철이가 여자를 한숨도 안재우고 밤새도록 춤을추라고 시켰던것이다

철이가 깜박잠이 들엇고 여자는 철이의 말이없었기에 밤새도록 춤을추었던것이다

아버지는 여자의 엉덩이에 깔려 질식사 한것이다



철이는 이제 집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버지가 죽었기에 경찰에서 올거고 그러면 철이의 행각이 들통 날테니 말이다

철이는 여자한테도 화가났다

미련하게 잠이들다니.....

철이는 동생에게 정리를 하게하고 여자를 데리고 지하실로갔다

아버지를 뉘인 옆에 여자를 뉘이고 철이의 자지를 빨게하였다

여자는 아버지의 시체가 옆에있어 겁먹더니 철이의 의도에 안심하며 철이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철이는 어느저도 분위기가 무르익을무렵

한손으로 여자의 목덜미를 잡고 강하게 잡아당겼다

여자는 사정하려 그러는줄알고 더더욱 빨아드렸다

입으로 빠는게 아니고 목으로 빠는정도가 되었다

그순간 철이는 여자의 코를 쥐어 버렸다



여자는 이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처음엔 금방 사정하고 놔주려니 하였지만 점점 숨이 막힐때 죽음의 공포가 들었다

"욱욱.....꾹꾸꾹....'

여자는 숨쉬려 발버둥쳤지만 철이는 더더욱 손에 힘을 가하였다





철이는 여자의 숨이 끊어졌음을 확인하고 아버지 옆에 뉘었다

아마 저승가는길이 외롭진 않으시리라...





철이는 간호사도 처리하기로 맘먹었다

간호사를 목욕탕으로 불러 욕조에 집어 넣었다

머리를 잡고 물속에몇번 집어넣으니 간호사는 공포에 휩싸였다

"살려주세요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살께요..."

애원하는 간호사를보니 철이는 더이상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호사를 묶어놓고 드라이기를 전기콘센트에 꼽은채 간호사 머리위에 올려놓았다

"이거 떨어지면 너 죽어 그러니 가만있다 사람이오면 구해줄꺼야,알앗지?"



동생과 집을 나서며 철이는 참 많은 생각을 하였다

이제 동생과 아무도 없는곳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기슴이 미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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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가 떠나고 십여분뒤 집에 이모가 나타났다

오랜고민끝에 이모가 결심하고 나타난것이다

'철아 내가 너의 생모란다 이제 다말할께..'

이모는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너무도 조용했다

'혹시 떠난거 아냐..안돼 이젠 밝혀야되는데...'

이모는 맘이 급해졌다

온집안은 조용했다

낙심한 이모는 거실에 주저앉아있는데 욕실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이모가 욕실로 달려가 문을 열어보니 간호사가 욕조안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이모는 간호사를 욕조 바깥으로 끌어내려는데 욕조안으로 뭐가떨어졌다

'아아아악...............'



철이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앰블런스가 급히 지나갔다

그안엔 이모와 간호사가 실려있었고........





아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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