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야설] 유부녀 서설..

서설.....

이글은 지금까지의 나의 경험과 친구들의 경험을 근거로..또는 전해들은 이야기를 근거로 작
성을 하려 한다.

여러 부류의 여자를 강간하고 화간하고 간통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전개를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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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고등학교 시절... 나는 그당시부터 많은 여자들을 두루 섭렵을 한것같다.

여자를 밝히는것은 아마도 나의 부친의영향을 많이 받은듯 했다.

아버지는 서울 졸부라고 표현을 하면 맞겠다.

농사를 지으시다 땅값이 폭등을 하면서 농,밭농사를 많이 짓던 아버지는 졸지에 서울에서도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졸부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면에서 카사노바로 소문이 났을 정도로 여자를 많이 밝히는 편이고... 첩
실이 두명이나 된다. 그중에서는 나의 이복여동생이 탄생을 하기도 했고..

나.... 강진석...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등때부터 이쁜애들은 거의 두루 섭렵을 하고 다니
고 있을 정도였다.

지금의 내나이 30세...

아직은 미혼이지만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나에게는 위로 샌님을 연상하는 두살위 형이 하나있고, 이제 이복여동생은 중학교 3학년이
다. 형은 물론 장가를 갔고.

머리잘돌아가는 아버지덕택에 나와 형은 어릴적부터 우리이름으로 몇개의 빌딩을 소유하고
잇을 정도로 거부가 되어있다.

그래도 형은 장남이라 강남쪽을 나는 강북쪽을....

아버지는 알고보면 재산이 거의 없는듯 하다. 형식상으로.....

크크...우리 자식들에게 거의 대부분을 넘겨 놓은 상태인데..뭘...
내가..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이유는 첫번째는 나의 이 우람한 물건을 한사람의 소유로 돌리
기에는 너무도 아깝고 또 많은 다른여성들이 손해를 볼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후후 너
무 심했나..

정말 나의 좆은 내가 봐도 큰편에 속한다.아니 대물이라고 칭할만하다.

친구들도 나의 별병을 말좆이라고 불렀을 정도였다.

길이는 20센치정도고 굵기는 한손으로는 잡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굵은데다 타원형으로 약간
은 휘어있다.

특히 중심부는 귀두.... 좆대가리가 정말 내가봐도 징그러울정도로 우뚝하니 굵다.

힘을 주면 아가미가 쉼을쉬듯 꿈틀거리는것이... 정말 로켓포같은 모양에 대가리는 말좆을
연상시키는 자지다.

아버지는 형에게더 많은 재산을 돌려 주었지만 그러나 나에게는 이렇게 우람한 말좆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형에게는 공부를 잘하는 머리를 주었지만 나에게는 여자를 후려칠수있는 언변에 마
스크를 주었다.
내가 장가를 가지 않은 두번째 이유는 아직 사랑할만한 여자를 찾지 못했다.

아니 찾았지만 남의 여자다. 누구의 여자냐고..

그건 바로 형의 여자다. 나에겐.. 형수라 불리우는 나보다 한살많은 사람..

학교도 나는 최고 낮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형수는 일류대학을 졸업했다.

그기에다... 형수의 미모는 그대학 축제에서 5월의 퀸으로 당선이 될정도로 잘생긴 미모에
쭈쭈빵빵 몸매를 지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다.

또한 나에게 첫조카... 수진이를 준 여인..

이제 잦 100일이 지난.....

그점이 더욱 나를 마음에 들게하는 요인이다.

형수와 형은 연애반 중매반으로 맺어진 인연이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진한 애정행위를 나
누는걸 본적이 없었다.

그것이 나는 단지 형의 성격때문이라 생각을 하며....

아직 형수와 같은 여인을 만나지 못한게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참 형은 학교선생이다... 그것도 중학교 선생.

나는 좋은말로는 미래빌딩 대표.. 나쁜말로는 놀고먹는 백수에다 제비...
그리고 장가를 가지않은 마지막 이유는...

난. 한여자에게 만족을 못하는 성격이다.

적어도 그사건이 있기전까지는 그런줄 알았다.

왜냐하면 지금껏 강간하고 간통한 년들을 6개월이 넘게 만나본적이 거의 손가락에 꼽힐정도
였으니....

몇버 좆물을 뿌려대고나면 이상하게 그다음은 별로였다.
이제...... 그 여성편력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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