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야설] 정신병원 - 7부

정신병원(7)
그러나 원장과 미경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미경의 남편이 보는데서 광란의 섹스를 벌이고 있었고, 원장이 막 사정에 이르려고 할 때 미경이 그만 기절을 하면서 바닥으로 주저 앉아버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미경의 항문에서 빠져나온 원장의 좆이 허공에 뜨게 되었고 그때 마침 원장과 눈이 마주치면서 욕을 해대고 있는 미경의 남편을 본 원장은 자신의 손으로 좆을 흔들면서 미경의 남편에게 다가가더니 미경의 남편 얼굴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네 마누라가 마무리를 해주지 않았으니까 너라도 좆물을 받아야지! 흐흐! 안그래?”라고 하면서 원장은 다분히 변태적인 표정과 말투로 미경의 남편을 바라보면서 사정의 쾌감이 아닌 얼굴에 정액을 뿌린다는 것에 대해서 더욱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을 마쳤다.
“날 언제까지 여기에 묶어둘 셈이지?”라고 미경의 남편이 원장에게 물었다. 원장은 옆에 있는 티슈로 자신의 좆을 닦다가 자신의 정액과 미경의 애액이 묻은 티슈를 미경의 남편 입에 물려주면서 말을 했다.
“내가 당신에게 이런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도 당신을 온전하게 세상에 내보내줄 것 같은가? 흐흐 절대로 그렇게는 못하지! 안그래?”라고 하자
“퉤!”하면서 티슈를 뱉어내고서 미경의 남편이 말을 했다.
“당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 같은거 묻지 않겠어! 난 오로지 저년만 죽이면 되! 그리고 돈이 필요하다면 내 재산의 반을 주겠어! 날 보내줘!”라고 눈가에 눈물이 맺히면서 말을 했다.
“후후! 당신 말을 어떻게 믿지? 응? 정신과의사인 내가 정신질환 진단을 내린 당신을 말야! 그리고.... 당신 재산은 이미 저년이 정확히는 몰라도 반은 해치웠을걸? 우리병원 병원비가 좀 비싸거든 흐흐”라고 하면서 원장은 자신의 수그러든 좆을 덜렁거리면서 문을 열고 나가고 미경의 남편은 원장의 등에 대고서 계속해서 욕을 해댔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서 미경이 정신을 차리면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서 꿈틀거리는 딜도를 빼내고서 일어났다.
“당신! 지금이라도 나를 내보내줘!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당신에게 절대로 손찌검 같은거 하지 않을게! 절대로! 절대로! 제발 날 좀 살려줘!”라고 미경에게 사정을 했다.
“뭐? 나만 죽이면 된다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믿어? 흥! 당신은 이런 맛을 알아? 이런 섹스의 맛을 아냐고?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는 당신을 만나기 전에 섹스의 맛을 조금 일찍 알았다는 것과 그 맛을 잊지 못했다는 것 뿐 이었어! 그런데 당신은 나를 걸래 취급하면서 때리고 욕하고 그랬어! 이젠 내 차례야! 당신도 당해봐!”라고 하더니 미경은 자신의 손에 쥐어진 딜도로 남편의 안면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퍽퍽!!”
“아악! 악!!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살려줘! 살려줘! 악악!!”미경에게 남편은 애원을 했지만 남편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미경은 점점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행동을 멈추지 못하고 더욱 세차게 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방문이 열리면서 남자들이 들어와 미경을 멈추게 하고서 미경을 데리고 나갈 때는 미경의 남편의 얼굴은 이미 누군지 알아보기 힘든 지경에까지 이르고 말았다.
남자들의 손에 이끌려 미경이 온 곳은 처음 원장과 섹스를 시작했던 원장의 방이었다. 미경을 그 방에 데려다 주고서 나가려는 것을 미경이 남자들을 잡았다.
“아이! 그냥 가면 어떻게 해요! 오늘은 안 해줘?”라고 미경은 남자 중 한 사람의 바지 위로 좆을 어루만지면서 지퍼를 열고서 남자의 발기한 좆을 꺼내서 입에 물면서 다시 예전의 그 침대로 향했다. 거울 뒤에서 보고 있을 남편을 향해 눈을 똑바로 뜨고서....
“너 혼자 해라! 우린 저놈 처리하고 올게!”라고 하면서 다른 남자들은 미경이 남편을 때리는 것을 보고서 질렸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방에서 나갔다. 미경은 남자들이 나가는 것은 상관하지 않고서 거울을 향해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엉덩이를 들이대고서 남편에게 보란 듯이 흔들어대면서 남자의 좆을 물고서 빨아댔다.
사실 미경은 원장과의 섹스가 끝나고서도 원장이 주사한 약물의 기운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서 욕구불만 상태여서 남자의 좆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었다.
한편 나머지 남자들은 미경의 남편에게 다가가는데 미경의 남편은 그 사이에 혀를 깨물고서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다.
“어? 뭐야? 이 새끼가 혀를 깨물었어? 야! 얼른 원장한테 보고하고 거즈 좀 가져와봐”라고 하면서 남자는 거울 너머의 미경을 봤다.
‘진짜 이게 부부였어? 이런....... 개 같은 년!!!’하면서 남자는 미경의 남편이 더 이상 혀를 깨물지 못하게 하면서 자신의 장갑을 벗어서 일단 입을 벌리고 지혈이 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었고 원장이 금새 달려왔다.
“이런 시발새끼! 아주 지랄을 하는 구만!”이라고 하면서 원장은 응급 카트가 오자 바로 응급조치를 하면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고 있었다.
거울 뒤 옆 방 에서는 자신의 남편이 울분을 못 이겨 자살까지 시도했는데도 미경은 그것도 모르고 남자의 육봉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뚫린 채 황홀경에 빠져들고서 한참 만에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서 그 방을 나섰다.
그 이후 1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서 미경은 원장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병원에 혼자서 찾아가 다시 한 번 광란의 시간을 반나절이 넘게 보내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현주의 집에서는 현주와 성찬이 한창 땀을 흘리면서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학학학!! 자기 더 세게 해봐! 요즘에 자기 힘이 떨어진 것 같아! 하항!”하면서 현주가 성찬의 밑에 엎드린 채로 교성을 질러대면서 성찬의 힘이 약하다고 구박 아닌 구박을 하자
“헉헉!! 야! 그럼 아침저녁도 없이 맨날 이렇게 진을 빼는데 나라고 별 수 있냐? 엉? 하다 못해 보약이라도 지어먹던가 해야지!!! 헉헉!!!”이라고 하자
“뭐야? 무슨 보약이야! 돈이 어디 있어?”라고 하면서 현주가 짜증 섞인 목소리를 내는데 성찬은 막 사정을 시작하면서 현주의 등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대고 나서 그걸 자신의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현주의 등과 엉덩이에 고루 바르면서 현주의 항문에 손가락을 들락거리게 쑤시면서 말했다.
“자기 친구 있잖아! 미경이! 그 친구는 우리한테 뭐? 고맙다는 말도 없어?”라고 말하자
“말도 마! 그 기집애가 아주 집도 팔고 어디로 잠적했는지 찾을 수가 없어! 전화를 해도 피곤하다는 말만 하면서 만나자고 해도 만나주지도 않고....”라고 하는 것이다.
“뭐? 우리 덕분에 또라이 남편한테서 해방되고 재산도 모두 차지한거잖아? 그런데? 우리를 무시해?”라고 성찬이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말을 하자
“그러게 말야! 화장실 갈 때하고 나올 때하고 다르다고 하더니 난 그년이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지 뭐야?”라고 하는 것이다.
“흠! 머리를 좀 굴려볼까?”라고 하면서 성찬이 담배를 피워물고 현주는 방에서 막 나가려고 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누구지? 누구세요?”라고 현주가 현관으로 향하면서 소리를 내자
“나야! 경준이!”라는 목소리를 듣고서 현주는 알몸으로 그대로 나가서 문을 열어준다.
“뭐야? 대낮부터?”라고 하면서 경준은 현주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거실로 들어왔다.
“어? 왔냐? 그렇지 않아도 전화를 하려던 참이었는데...”라고 하면서 성찬이 현주를 보더니 이내 못 본척하면서 욕실로 들어가면서
“나 샤워 좀 하고 나올게!”라고 한다.
성찬이 현주를 볼 때 현주는 자신에게서 채우지 못한 욕구를 경준에게서 풀어보려고 그러는지 경준의 밸트를 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 경준이를 통해서 정보를 좀 수집하고서.... 경준이도 낀다고 하면 어떻게 하지? 일단 모르게 진행하고...’라고 성찬은 일부러 둘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서 샤워를 천천히 하고서 욕실에서 나갈 때 경준은 현주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서 현주의 항문에 박아대면서 막 사정을 시작했는지 인상을 쓰고 있었다.
성찬이 그런 두 사람 옆으로 다가가자 현주는 벌려진 입으로 성찬의 좆을 잡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두 남자는 현주의 항문과 입에 자신들의 좆을 끼운 채로 대화를 했다.
“야! 그때 그 현주 친구 있잖아! 요즘에 어떻게 소식 좀 들은 것 있냐?”라고 성찬이 말을 하자
“어떤?... 글쎄! 처음에 일주일 후엔가 다녀가고 맞아! 오늘도 다녀가는 것 같았는데.... 차를 산 것 같더라! 자신이 직접 운전하고 왔던 것 같던데? 난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아침에 퇴근하면서 봤어! 어제 야간 근무하고 나왔거든! 왜?”라고 경준이 성찬의 물음에 답하면서 되물었다.
“아니! 현주가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해서 어떤가 해서!!! 그럼 어디 사는지도 모르겠네?”라고 경준이 말을 하자
“친구라며? 알거 아냐?”라고 경준이 말을 하자
“이사했나봐! 남편 병원에 들어간 다음에 그 집에서 살기가 싫어 진거지!”라고 현주가 몸을 일으키면서 말을 하는데 현주의 항문에서는 경준이 사정한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난 샤워 좀 하고!”라고 하면서 현주는 웃으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전화도 안받아?”라고 경준이 성찬에게 묻는다.
“으응! 받긴 받는데.... 현주와 만나는 것을 꺼리는 것 같아!”라고 하면서 두 남자는 미경의 이야기를 대충 마무리 했다.
“말 나온 김에 내가 전화 한 번 해볼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라고 하면서 욕실에서 나오던 현주가 전화기를 들고서 통화를 시도한다.
“응! 나야! 어디야?”라고 현주가 묻자
“응! 집이야! 지금 일어났어! 어제 잠을 못자서....”라고 하는 것이었다. 방금 전에 경준이를 통해서 미경이 오전에 병원에 다녀온 것을 알고 있는데 자신에게 뭔가를 계속해서 숨기려 하는 미경이 야속하고 미웠다.
“으응! 그래? 난 또..... 얼굴 잊어버리겠다. 한 번 보자! 오늘 시간되지! 이따가 만나자! 지난번 그 카페에서 두시! 알았지!”라고 하면서 현주는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만나겠데?”라고 성찬이 궁금한 표정으로 현주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만지면서 물어온다.
“으응! 아니 내가 일방적으로 약속하고 끊어버렸어!”라고 하면서 현주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는 성찬의 좆을 손으로 잡고서 흔들어 주면서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경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고 경준이 자신의 옆으로 오자 현주는 두 남자의 좆을 양 손에 잡고서 발기 시키기 시작했고, 두 남자는 자신들의 물건이 완전히 발기하자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어나서 현주의 입에 서로 자신의 좆을 들이댔고 현주는 양 손으로 두 남자의 좆을 번갈아 흔들어대면서 번갈아가면서 입으로 빨아주었다.
“하합!!! 쭈웁!! 초옵!! 쩝업!! 쭈웁!!!!!!! 우리 동시에 해보자! 응? 간만에 앞뒤로 넣고 싶어지네! 히히”라고 하면서 현주는 두 남자를 번갈아 보았다.
“그러지 뭐! 오늘 동네 사람들 또 시끄럽다고 하겠구만!!!”이라고 하면서 성찬이 소파에 눞자 현주는 능숙하게 성찬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끼우고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준은 그들의 침실에서 러브젤을 가져다가 들썩이는 현주의 엉덩이와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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