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야설] 정신병원 - 8부

정신병원(8)
“하항! 너무 많이 바르지마! 많이 바르면 미끄러워서 감이 떨어지거덩!! 하항!! 하학!! 벌써 흥분되!!! 흐흑!!”하면서 현주는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들어온 성찬의 좆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물어대면서 항문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한 경준의 손가락에 엉덩이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현주의 집 거실에는 현주의 비명과 같은 신음이 가득차서 넘치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아학!! 하학!! 하학!!! 아흑!! 흑!! 우후후훅!! 아후후후훅!!!! 미치겠어! 아흑!!! 더 세게!!! 경준씨! 똥꼬가 찢어질 정도로 세게 해줘봐! 그래야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느껴지지!!! 하핳학!!!”하면서 현주는 미친 듯이 소릴 질러대기 시작했다.
‘걸레같은 년! 죽어라! 훅!!’하는 생각으로 경준은 현주의 항문이 찢어져라 세차게 박아대면서 손가락을 자신의 좆이 박혀 틈이 없을 것 같은 현주의 항문 속으로 우겨넣기 시작했다.
“아흐흑!!! 하학!! 뭐야? 뭐야? 미치겠어! 하항!!”하면서 현주는 자신의 항문에 새로운 이물감이 느껴지고 있었지만, 황홀경에 빠져드는 지금 순간에서는 그것이 무엇인지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그 움직임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만 있었다.
“야? 왜 이렇게 강하게 조이는 거야? 내 좆 부러지겠다. 우욱!!”하면서 아래에서 현주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삽입한 성찬이 오히려 괴로워 했다. 극도의 흥분감에 현주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성찬의 좆을 거센 힘으로 조여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후! 시발! 얼른 싸고 끝내고 싶은데....”라고 했지만, 경준이 오기 전에 사정한 탓인지 성찬의 좆에서는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그건 경준도 마찬가지였다.
“아우우웅!! 아웅!!!!”하면서 현주는 벌써 대여섯 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하면서 잠깐씩 짧게 기절까지 했다가 깨어나곤 했지만, 지금의 황홀경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우우욱!! 난! 난!! 이제 싼다!!! 우훅!!”하면서 현주의 항문에 박아대던 경준이 먼저 사정을 시작했고, 경준이 사정을 하는 순간에 현주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급속도로 수축하면서 성찬의 좆을 도저히 견딜수 없을 만큼 조여대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윽!!! 내 좆!! 내좆!!!! 아후후훅!! 우욱!!!”하면서 성찬도 사정을 시작했다. 그런데 현주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현주는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서 기절해버리고 말았던 것이었다.
“우! 시발! 이런 식으로 섹스 하다가는 며칠 가지 못하고 쌍코피 흘리면서 쓰러지겠다.”라고 하면서 성찬을 얼른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고 경준은 가만히 현주를 보다가......
‘개 같은 년들! 이거나 먹어라!’라고 생각하면서 방금 전 현주의 항문 속에서 사정하고서 아직 수그러들지 않은 자신의 좆을 현주의 입 안에 밀어 넣고서 허리를 움직여 현주의 혀와 입천정에 자신의 좆을 대충 닦고서 좆을 뺐다. 그리곤 바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어? 바로 가려고?”라고 욕실에서 나오던 성찬이 물었다.
“응! 야간근무 탓인지? 지금 섹스 탓인지 피곤하네! 가야겠다.”라고 하면서 현관문을 나섯다.
“그래 잘 가라! 나중에 보자!”라고 인사를 건네는 성찬은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네가 가야 우리가 작업하기 쉬워진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계를 보다가 현주를 서둘러 깨웠다.
“우웅!”하면서 일어나는 현주에게
“빨리 준비해! 시간 없어!”라고 하자
“뭐가?”라고 정신이 덜 돌아온 표정으로 말을 한다.
“뭐긴? 미경이 만나기로 했잖아?”라고 하자
“어머? 지금 몇 시야? 경준씨는?”이라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경준이는 금방 갔어! 피곤하데! 잘 됐지뭐!”라고 성찬이 말하자 현주도 그 표정을 보면서 의미 있는 웃음을 지어보이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현주의 집에서 나온 경준은 현주의 아파트 입구에 세워둔 자신의 차를 운전해서 옆 동의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현주의 아파트 입구가 잘 보이는 자리에 차를 세우고 그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한참 후에 성찬과 현주가 나오는 것을 보고서 그들을 따라 가고 있었다.
‘집 정도는 알아둬야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집애! 아주 내 얼굴 안 보려고 작정한 줄 알았는데 나왔네?”라고 약속한 카페에 먼저 나와 있는 미경을 보면서 현주가 약간은 가시가 있는 말을 하면서 자리에 앉았고 현주를 따라서 성찬도 옆에 앉았다.
“왜 보자고 했어?”라고 미경은 목소리에 다분히 귀찮다는 내색을 하면서 말을 시작했다.
“왜긴? 우리도 뭔가 적절한 사례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라고 성찬이 말을 했다.
“사례? 무슨?”이라고 정색을 하면서 미경이 현주와 성찬을 번갈아 봤다.
“왜이래? 멀쩡한 남편 또라이 만들어서 정신병원에 가둬 놓고서 그 재산 모두 차지하면서 그 중간에서 고생한 우리한테는 ‘나 몰라라’하면 섭하지? 안 그래?”라고 하면서 성찬이 현주를 보자
“솔직히 너하고 나 사이에 숨기는 것이 없을지 알았는데 네가 먼저 나를 피하고, 거짓말하는 것을 보고서 나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어! 우리가 네 비밀을 지켜주는 댓가 정도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내놔봐!”라고 현주가 미경과 눈을 맞추면서 말을 했다.
“비밀? 무슨 비밀?”이라고 말하면서도 미경은 속으로는 뜨끔했다. 현주와 성찬이 떠들고 다녀서 좋을 것은 없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 나오면서도 대충 이 두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지 짐작을 했기 때문에 적당한 돈을 준비해 왔기 때문이었다.
“그래?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도 할 말이 없지! 그럼 가자! 성찬씨! 성찬씨 친구 중에 방송국에 일하는 친구 있다고 했지?”라고 하면서 두 사람이 일어나려고 하자 그들이 의도했던 대로 미경이 두 사람을 잡으면서 앉으라고 한다.
“성격 급하기는! 그렇지 않아도 현주 네 생각 때문에 내가 어떻게 답례를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어! 자!”라고 하면서 미경은 준비해 온 봉투를 현주에게 건넸다.
“뭘 이런 걸 다.”라고 인사치례를 하면서 현주는 얼른 봉투를 집어서 안에 들어있는 수표를 확인해봤다. 천만 원짜리 수표 5장이었다.
‘어머? 이렇게 많이?’라는 표정을 애써 감추는데 이미 그 표정을 본 미경은 안도의 표정을 지었고 그 표정을 재빠르게 읽은 성찬이 현주의 손에 든 봉투를 건네받더니 대충 보고서 다시 미경의 앞으로 던져버리는 것이었다.
“지금 장난해? 당신 남편은 산 사람이 죽은 사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그러던데? 그 댓가가 고작 이거야? 엉? 이게 알려지면 당신뿐만 아니라 우리도 다치는 거 알잖아! 엉? 네 배로 채워줘! 내일까지! 알겠지?”라고 하면서 현주가 봉투에 미련을 보이는데 성찬은 얼른 현주의 손목을 잡고서 일어나 버렸다.
“왜? 난 한 천 만원 정도 생각했는데?”라고 카페를 나서면서 봉투에 대한 미련이 남은 현주가 성찬에게 말을 하자
“훗! 나도 그 정도만 생각했거든! 그런데.... 그 정도 받아서 뭐하겠어? 자기 가게 하나 내고 싶다면서? 이참에 제대로 챙기고 미경이는 아예 우리들 기억에서 지워버려야지! 안 그래? 괜히 옆에 있다가 혹시라도 밝혀지는 날에는 우리도 골치 아프거든!”이라고 하면서 차에 오르려고 하는데
“잠깐만! 현주야! 잠깐만!”이라고 하면서 미경이 두 사람을 따라오고 있었다.
“왜?”라고 하자
“내일 까지 갈 것도 없고..... 그럼 각서를 한 장씩 써줘! 내가 주는 돈을 받고서 두 사람은 이번 일에 대해서 절대로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그리고 밝히게 되면 어떤 일을 당해도 아무말 하지 않기로...”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지 뭐! 그럼! 우린 다시 들어가서 각서 쓰고 있을 테니까 가서 돈이나 찾아오지?”라고 하면서 성찬은 현주의 손을 잡고서 다시 카페로 들어가고 미경은 어금니를 깨물면서 자신의 차를 몰고서 은행으로 향했다.
‘뭐야? 이야기가 끝난 줄 알았는데......’라는 생각으로 그들의 모습을 멀리서 경준이 훔쳐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 따라갈까? 아냐! 성찬이가 먼저 갈 것처럼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미경이는 뭔가를 하러 가는 것 같은데?....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으로 경준은 자신이 지켜보던 자리에서 그대로 있었다.
“저기요! 여기 룸은 없나요? 중요한 계약을 해야 되서...”라고 다시 카페로 들어온 성찬이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었다.
“네! 있습니다. 이쪽으로....”라고 해서 안내 받은 곳은 10여명 이상이 함께 들어와도 될 정도로 넓은 룸이었다.
“이건 팁이고요! 조금 전에 저희하고 함께 있던 여성분이 오시면 이쪽으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차는 됐고요! 필기도구 좀 가져다 주세요! 인주하고.”라고 하면서 성찬이 여직원에게 만 원짜리 한 장을 내밀면서 말을 했다.
“뭐야? 무슨 팁을 만원씩 주고 그래?”라고 현주가 뭐라고 하자
“에그! 저런 자잘한 돈에 연연하면 안돼! 그리고 있다가 미경이 오면 내가 한 번 먹어도 되지?”라고 하는 것이다.
“뭐야? 또 땡겨?”라고 현주가 말을 하자
“아니! 그런건 아닌데 그냥 보내주기는 좀 아까워서! 먹어도 되지? 그치?”라고 하면서 성찬은 현주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좆으로 현주의 손을 당겨서 만지게 했다. 그리고 성찬의 좆이 발기하기 시작할 때 조금 전 팁을 받아간 종업원이 들어오다가 그 모습을 보고서 흠칫 놀라면서 고개를 돌렸다.
“노크 좀 하지 그래요!”라고 하면서 현주가 종업원을 쏘아보면서 말을 하면서 종업원이 가져온 종이와 펜을 받았다.
“죄송합니다. 서두른다는 것이 그만! 즐거운 시간 되세요!”라고 하면서 여종업원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룸을 나갔다.
“에이 기분 다 버렸네!”라고 하면서 성찬이 의자에 앉으면서 종이에 각서를 쓰기 시작했다.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하면서 현주와 각서 내용을 살펴보고 있을 때 미경이 룸을 들어서고 있었다.
“자!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하면서 성찬이 각서를 내밀자 미경은 각서 내용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미경은 자신의 핸드백에서 봉투를 꺼냈다.
“수표야 물론 번호는 모두 기록해두었고.... 두 사람이 마음이 변하면 나도 그냥 혼자 죽지는 않을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각서에 싸인하고 받아!”라고 하면서 미경이 내밀던 봉투를 잠시 자신에게 당기면서 말을 하자 성찬이 각서에 싸인을 해서 건네자
“현주 너도 이름 쓰고 싸인해!”라고 미경이 말을 하자
“뭐? 나도? 왜?”라고 현주가 물었다. 현주는 나중에라도 일이 생기면 자신은 빠져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얼른 해! 이 돈 나 혼자쓸까?”라고 성찬이 말을 하자
“알았어!”라고 하면서 현주는 미경과 성찬을 한 번 본 뒤 자신의 이름을 쓰고서 싸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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