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야설] 유부녀 선생(후)

은수는 젖꼭지를 빨고 한손으로는 다른 젖가슴을 힘을 주어 만졌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불끈거리며 주책없이 일어나는 자지의 발기를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며
눈을 살짝 아래로 내리니...... 선생님의 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보이고 선생님은 다
리를 꼬고 있어 깊은 곳은 볼수 없었다. 은수는 점점 이성을 잃어 갔다. 더구나 선생님이 간혹 신음을
흘리고 경련을 일으키자 더욱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마음속에 고여 있던 흥분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
다.
은수는 자신의 흥분을 가라 앉히려는 듯 자신의 아랫도리를 선생님의 다리에 붙이자 선생님의 몸에 강
한 떨림이 있었다.
이미 은수의 좆은 선생님의 허벅지를 압박하고 손은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둥근 엉덩이의 살집이
말할수 없이 좋았다.
평소 먼데서 바라보기만 했던 김정혜 선생님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지다니... 오늘은 은수에게 뜻하지
않는 놀람의 연속이었다.
엉덩이를 만지는데도 가만 있던 선생님은 갑자기 은수의 좆을 붙잡았다. 제법 큰 중량감이 있는 은수
의 좆은 이미 어른의 그것이었다.
"나쁜 아이 같으니라고. 선생님을 생각하며 이렇게 커졌지?
그런데. 너무 크다. 은수 자지가 이렇게 큰줄은 몰랐는데?"
"서..선생님"
"그래..선생님 젖을 빨더니만 이제 엉덩이를 만져? 정말 나쁜 아이네..그래 선생님 엉덩이를 만지니
기분이 어때?"
"네..좋아요. 말할수 없이 좋고...또 꿈만 같아요"
"그래? 그런데 바지 벗어봐"
은수는 선생님의 말에 바지를 벗자 그의 큰 물건이 튀어나왔다.
선생님은 그의 물건을 보고서는 한숨을 새고는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입술을 살짝 대어 키스를 하였
다. 순간 은수의 온몸에는 짜릿하고 강한 전류가 훑고 지나 갔다.
선생님은 거친 숨을 내쉰 후에 침대에 벌렁눕고 다리를 조금 벌린 후에 눈을 감았다.
은수도 이미 달아 오를데로 오른지라 선생님이 승낙의 표시인줄 알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허벅지
에 손을 갖다 대고는 만져 보았다. 비너스 상의 대리석인양 매끈 거리는 감촉이 흥분으로 와 닿았다.
은수는 좀더 용기를 내어 선생님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잠시 선생님이 움찔하다가 힘을 풀었다.
은수는 마지막마저 걷어 올리자 선생님의 삼각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 탄성이 흘렀다.
삼각지 가운데는 하얀 팬티가 불룩한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겨우 가리고 있었고 팬티 옆으로는 몇가닥의 음
모가 삐져 나와 있었다.
은수는 손으로 둔덕을 만져 보았다. 보들보들한 살이 와 닿고 가운데는 계곡의 윤곽이 뚜렷이 보이고
있었다.
계곡의 윤곽을 만지자 선생님은 흠칫했다가 조용해졌는데 은수는 ' 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선생님 남편의 좆이 들
락거렸겠지' 하는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질투심이 들고 곧 선생님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정말이지 은수에겐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은수야..부끄럽게..그..그런데. 선생님 거기..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보니 어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라는 어감이 주는 음탕함에 은수는 더욱 흥분했고 곧 대답하였다.
" 선생님. 전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솔직히.."
"솔직히 뭐?"
"솔직히 굉장히 이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그런데?"
"여기...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너무나 음탕해 보여요.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호호...그럼 . 거기는 음탕하지..여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남자 좆을 받아 들이는 곳인데..호호"
"선생님 .자세히 봐도 되요?"
"흐응..부끄럽게 ! 그럼 한번만 봐. 알았지?"
"네"
선생님이 다리를 벌려주자 은수는 더욱 자세히 볼수 있었다.
불룩 솟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둔덕 아래로 짙은 계곡이 보이고 옆은 살집들은 그 계곡속으로 함몰되어 있었는데 은
수가 그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계곡을 벌리자 질의 구멍이 벌어졌다 닫혔다 하면서 벌렁거리며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
다. 은수는 갑자기 타는 목마름이 들고 비밀스런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봤다는 흥분감에 고개를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묻었다.
은수가 입으로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자 선생님의 흥분은 높아져 갔다. 이미 유부녀이고 아이를 둔 여자
로서 그 맛을 안 김정혜 선생은 그 흥분으로 더욱 애액을 뿜어내며 자신의 어린 제자가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빤다는 흥분에 더욱 사타구니를 벌려 주었다.

" 아학! 아...좋아. 은수가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아주니 기분 좋은걸."
" 선생님 남편도 빨아주나요?"
"그..그래. 남편도 빨아주는데....제자가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아주는게 더 좋아...아아..하학!"
"서..선생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붜가 나와요"
"그그건...좋아서 나오는 애액이야..은수가 빨아주니 나오지..아아학! 그..그래..거기..하아...아 좋
아"
"쩝..쩝"
질퍽한 소리가 들리고 젖을 내놓은채 사타구니를 벌리고 있는 김정혜 선생의 농염한 자세는 방안을 드
겁게 달구었다.

이윽고 더 이상 참지 못한 은수가 자신의 좆을 선생님의 하체로 밀어 부치자 선생님은 마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밀
어오나 쉽게 삽입이 될리 없었다. 몇번이고 시도해도 실패를 하자 김정혜 선생은 자신의 손으로 좆을
이끌어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구멍에 집어 넣었다.
'미끄덩'
은수의 좆이 김정혜 선생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들어가자 선생님은 탄성을 내 지르고 은수는 뜨거운 동굴이 주는
흥분감에 어쩔줄 몰랐다.
곧 은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선생님은 다리로 은수의 허리를 감고는 마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부딪혀 올렸다.
" 아아! 너무 좋아,,,오랫만이야...아하학! 아아..여보!"
"허헉..서..선생님...좋아요.."
"그..그래..나도 좋아..하학...나..나는 좆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만나서 나는 이 소리가 듣기 좋아..아아.. 찔꺽
찔걱거리는 이소리!! 아..여보.우리 씹하는 이 소리가 좋아"

감질나는 선생님의 음탕한 소리는 더욱 흥분을 앞당기고 얾바 안있어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있
다가 선생님이 은수의 등을 만지작거리자 곧 다시 은수의 좆은 솟아오르고 다시 허리를 움직이자 선생
님은 놀란듯 하면서도  너무 좋아 하였다.

"아아...너무 좋구나..아아.여여보.나 어떡해..아아"
"서..선생님..그 여보라는 소리는 좀.."
"하학..왜? ..어때서..은수가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시고 있으니..여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아아! 여보..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더 쑤셔
줘!"
"헉헉..선생님. 저하고 씹하니 어때요?"
'하악..하아 ..으은수하고 씹하니 너무 좋아.. 난 씹할때 음탕한 소릴 내는걸 좋아해...하학!! 은수는
어때?"
"저..저도 선생님하고 씹하니 너무 좋아요..헉헉!  앞으로 계속 할수 있어요?"
"그..그럼.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와..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시고 싶으면 와. 대 줄테니까..아아학! 아
아..여보.. 여보야!"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이렇게 박고 있으니 꿈만 같아요..저 사실 선생님 몸매를 많이 생각했거던요..허헉"
"그..그래..나도 은수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어...그런데 은수하고 씹할줄은 몰랐지..아..학..아아아
여여보!! 아아.."

그렇게 시작된 김정혜 선생과의 섹스는 계속 이어졌고 작은 원룸에서 이루어지는 유부녀 선생과 제자
은수의 섹스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은채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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