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1부

먼저 이 글은 100% 픽션입니다. 물론 등장인물들도 모두 가상의 인물들이고요!
나름대로 ‘재미있는 소재이다’싶어서 꾸며봤습니다.
이렇게 서두에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글을 벌써 100페이지 이상을 썼는데 중간에 나오는 이름이 현재 방송에 나오는 패널과 이름이 똑같더라고요!
나름대로 현실감 있게 쓰려고 인터넷 뒤져서 찾은 이름인데..... 우연치 않게 이름이 똑같아서 혹시나 오해할까봐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원일기(1)
“흐미! 죽겄네! 어이구미! 무슨 힘이 이리 좋데? 하하학!!”하면서 대전 댁은 거실 바닥에서 허옇게 드러낸 엉덩이 사이로 박사장의 좆을 받으면서 자지러지고 있었다.
“으미! 사장님 나 죽어유! 하흐흑!”하면서 결국 대전댁은 더 버티지 못하고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널부러지고 말았다.
“아! 씨펄! 벌써 기절하고 지랄이야! 좀 만 더하면 쌀 수 있는데! 에이! 모르겠다. 훅!!!! 훅!!”하면서 박사장은 기절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찢어져라 몇 번인가 더 펌프질을 하다가
“후웁! 이제...”라고 하더니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좆을 빼더니 무릎으로 걸어서 대전 댁의 얼굴 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대전 댁의 얼굴을 바로 잡더니 벌려진 입으로 자신의 좆을 쑤셔 넣고서 다시 허리를 몇 번 움직이더니
“후욱!!! 욱!!”하면서 많은 량의 정액을 대전 댁의 입 속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헉헉헉!!! 시펄! 이놈의 동네는 어째 쓸만한 구멍이 없어!”라고 푸념을 하면서 박사장은 담배를 피워물면서 대전 댁의 어깨를 발로 툭툭 차면서 대전 댁을 깨운다.
“이봐! 이봐! 끝났어! 일 해야지! 엉?”하면서 신경질 적으로 대전 댁을 깨운다.
“어머! 쩝! 쩝! 꿀꺽! 이게 뭐지? 꿀꺽!”하면서 대전 댁은 자신의 입 안에 있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조금 찜찜한 표정으로 박사장의 정액을 삼키면서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듯 허리 위로 말려 올라간 자신의 치맛자락을 추스르면서 일어선다.
“이봐! 저건 버리고 갈 거야?”라는 박사장의 말에 돌아보니 자신의 팬티가 바닥에 떨어져있다.
“어머! 창피하게!”라고 하면서 대전 댁은 얼른 거실바닥에 떨어져있는 자신의 팬티를 주워들고서 욕실로 도망치듯이 사라진다.
잠시 후 대전 댁은 상기된 표정으로 욕실에서 나오면서 앞치마를 벗어서 던지면서 아직도 정액이 흐르는 좆을 덜렁거리면서 소파에 앉아있는 사장의 물건을 제대로 바라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못하면서 말을 한다.
“사장님 저 그만 둘래요! 월급 계산해주세요!”라고 얼굴을 숙인 채 말을 한다.
“왜?”라고 퉁명스럽게 박사장이 대전 댁에게 묻는다.
“왜라뇨? 몰라서 물으세요?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 걸 참고 있는 거예요!”라고 대전 댁이 말을 한다.
“신고? 경찰? 어쭈? 지랄하네? 네년이 먼저 엉덩이 흔들면서 날 유혹하고 내가 네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만져주니까 바로 신음소리 뱉어내고서 무슨 신고야? 네가 내 좆 박지 말라고 거부라도 해봤어? 엉? 내가 널 강간했다는 말이야? 네년이 좋아서 꼬리치고 실컷 즐긴거 아냐? 맞잖아!”라고 박사장은 오히려 대전 댁에게 쏘아댄다.
“그게?.....”라고 대전 댁은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조금 전 박사장과 대전 댁이 관계를 갖기 전 대전 댁은 거실 청소를 하고 있었고, 박사장은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대전 댁! 저기 액자 위에 있는 먼지도 좀 털어! 오래 되서 먼지가 많잖아!”라고 박사장이 말을 하자 대전 댁은 마땅히 발을 딛고 올라설게 없어서 소파의 등받이 위로 올라가 총채로 액자 위를 털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얼른 일어나면서
“조심하라고! 떨어지면 어떻게 하려고?”하면서 대전 댁 옆으로 다가와 소파위에 올라선 대전댁의 허벅지를 잡아준다는 핑계로 대전 댁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붙잡아 주었다.
“어머? 사장님! 어딜 만지세요!”라고 대전 댁은 말을 했지만, 중심이 불안정해서 강하게 거부할 수 없었다.
“대전 댁 떨어져서 다칠까봐 잡아 주는 거야! 얼른 털고 내려오라고!”하면서 박사장은 노골적으로 대전 댁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박사장의 손이 막 대전 댁의 허벅지에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다 털었어요! 놔주세요!”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몸을 놔달라고 한다.
“그래? 그럼! 쩝!”하면서 박사장은 입맛을 다시면서 아쉬운 표정으로 대전 댁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대고 있던 손을 문지르면서 떼어줬다.
“.....”대전 댁은 말은 못하고 그냥 박사장을 째려보다가 진공청소기를 잡았다. 액자에서 떨어진 먼지를 치워야 했기 때문이었다.
박사장은 다시 소파에 몸을 묻으면서 흔들거리는 대전 댁의 엉덩이를 보기 시작했다.
‘시발 한참을 굶었더니 저런 여자도 여자로 보이네! 쩝’하면서 박사장은 어떻게든 오늘은 오형제의 신세를 면하고 여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자신의 좆을 박아넣고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싶은 욕정이 끓어올랐다.
“대전 댁! 거 청소기 말고 걸래로 좀 깨끗하게 닦아봐요! 난 그놈의 청소기는 영 시원치 않아서 청소하고도 찜찜하거든!”이라고 하자 대전 댁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서 박사장을 한 번 쳐다보고서 청소기를 끄고 손걸래를 가지러 갔다.
박사장은 리모컨을 들고서 얼른 채널을 성인방송으로 바꿨다.
한쪽 벽에 걸린 대형 화면에서는 두 남여가 알몸으로 엉켜서 신음을 질러대면서 육욕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다.
“어머?”라고 대전 댁은 소리 나는 화면을 잠시 쳐다보다가 박사장이 의식되어 얼른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전 댁은 화면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않기 위해서 방향을 잡는 다는 것이 그만 박사장에게 엉덩이를 향하는 모습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전 박사장이 더듬었던 허벅지와 엉덩이의 감촉에 지금 자신의 귀를 자극하는 교성들로 인해서 대전 댁이 조금씩 몸이 뜨거워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젖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대전 댁의 걸래 질은 같은 자리에서 형식적으로 손만 움직이는 형태가 되었고 그걸 놓칠리 없는 박사장이 대전 댁 옆으로 다가가더니
“여기도 좀 박박 문질러서 닦고, 여기도 닦고, 하면서 대전 댁 옆으로 자연스럽게 이동을 하고서 대전 댁이 정신을 차리고 걸래질을 시작하자 대전 댁의 엉덩이를 봤다.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마치 만져달라고 유혹이라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박사장은 조심스럽게 흔들리는 대전 댁의 엉덩이로 손을 뻗어 가만히 대전 댁의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대전 댁은 자신의 치맛자락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아니겠지! 저러다 말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시 방심을 하는데 박사장은
‘그래! 너도 생각이 있는 거지? 좋았어!’라고 하면서 자신의 추리닝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일순간에 대전 댁의 치마를 허리위로 확 올리고서 순식간에 대전 댁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버리는 것이다.
“어머? 꺄악! 뭐하는 거예요!”라고 대전 댁이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틀어보려고 했지만, 박사장은 강한 완력으로 대전 댁이 몸을 돌리지 못하게 하면서 자신의 좆을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봐! 엉? 섭섭하지 않게 해줄게! 이리와 봐!”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이제 이성을 잃고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구멍 근처를 좆으로 여기 저기 쑤셔대기 시작했다.
“꺄악! 살려줘요! 이런! 개새끼! 하지 마! 하지 마!”라고 하면서 몸을 돌려보려고 자신의 엉덩이를 뒤트는 순간
“악! 아악!”하면서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대전 댁이 엉덩이를 뒤트는 순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구멍 입구에 있던 박사장의 귀두가 그만 대전 댁의 젖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쑥하고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이봐! 내가 섭섭지 않게 계산해줄게! 응? 당신도 원하잖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벌써 이렇게 젖었는데? 안 그래? 흐흑!”하면서 박사장은 귀두만 들어간 자신의 좆에 힘을 주면서 뿌리까지 힘차게 박아버렸다.
“아악! 뭐가 이렇게 크데! 아흐흑!”하면서 대전 댁은 교성을 질러댈 수 밖에 없었다. 대전 댁이 몸을 돌리면서 화면에 남여가 엉키는 화면을 보면서 지금 자신이 반항하던 것을 잊고서 그만 잠시 몸의 힘을 푸는 순간에 박사장의 다마 박힌 거대한 좆이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뚫고서 거침없이 자궁입구까지 밀고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한동안 남자의 물건을 접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않았던 대전 댁이었다. 처음 박사장을 만난 모텔에서 마지 못해서 모텔사장과 관계를 가져보긴 했지만, 그 사장의 물건과는 확실히 달랐다. 크기와 느낌이, 그리고 힘이.....
대전 댁은 이제 몸을 뒤틀던 것을 멈추고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쾌감을 전해주는 박사장의 좆을 더 깊이 받으려고 엉덩이를 박사장에게 뒤로 미는 자세를 취하고서 교성을 질러대면서 쾌감에 젖어들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거대하고 울퉁불퉁한 처음 접해보는 박사장의 물건이 전해주는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기절하고 말았던 것이다.
박사장은 이제 40살 먹은 조그마한 건설업체를 운영하던 중소기업 사장이었다. 그런데 박사장이 다른데 한눈을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회사는 점점 더 운영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원래 규모가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집 한 채 지어서 이익금 조금 남는 것으로 다음 공사 준비하는데 로비 자금으로 사용하고 선금 땡겨서 다시 공사하고 그런 형태였는데...
박사장이 공사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면서 객지생활 하다가 모처럼 집에 들어가면 마누라는 집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고서 방에 퍼져서 남편이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고 연속극만 보고 있다가 청소 하지 않았다고 뭐라고 하면 돈 벌어서 가정부 대달라고 하는 여자였다. 그러다 보니 집에 정이 가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그리고 간만에 들어가서 밤에 마누라 배 위에 한 번 올라가려고 하면 귀찮다고 소리소리 질러대면서 관계를 거부하는 마누라에게 싫증이 나면서 결국 한눈을 팔게 된 것이 지방에서 고등학생과 원조교제를 하게 된 것이다. 고딩과 원조를 시작하면서 박사장은 한 번 공사를 시작하면 아예 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집에 발길을 끊어버렸다.
그러면서 박사장은 개인적으로 돈이 더 필요하게 되어 점점 편법을 쓰기 시작했다. 자재를 설계와 다른 것을 들여다 쓰고 차액을 남기고 그 돈을 따로 모아두고 인부들 인건비를 시방서에 올릴 때는 높게 올리고, 실제 지급은 적게 지급하면서 3년여를 돈을 모았다.
‘이제 한 탕만 제대로 하고서....’라는 생각은 박사장이 제대로 한 탕을 하고서 그 돈과 모아둔 돈을 모두 다른 곳으로 꼬불치고서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고 자신은 잠시 큰집에 다녀오고 그걸 빌미로 해서 아내와는 합의이혼을 해주려고 했다.
그리고 계획대로 박사장은 선 지급 받은 돈과 중도금까지 챙겼다. 물론 업자들에게는 대급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시간을 벌면서 마련한 돈은 여러 경로를 거쳐서 아무도 모르게 꼬불치고서 의도적으로 부도를 내고서 아내에게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이혼을 했고, 자신은 결국 1년여를 교도소 신세를 지고 나왔다.
집행유예 기간이 있기는 했지만, 그에게는 숨겨놓은 돈이 있었기 때문에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자! 그럼 계획대로 나만의 유토피아로 가볼까?’라면서 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박사장은 자신이 지었던 건물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건물의 모양이 변하거나 고친 부분이 없는 것을 확인한 박사장은 바로 근처의 모텔로 갔다.
“저기! 아가씨 좀 불러줄래요?”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에게 2만원을 건넸다.
“방에 올라가서 잠시 기다리세요!”라고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가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박사장은 2층 객실로 올라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서 침대에 누워 자신의 물건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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