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야설] 가을 시 8부

화영누나가 깨지 않게 옷을  다 벗고는 진영이생각으로 곧게 선 것을 털털
거리면서 방을 가만히  빠져나와 진영이 방으로 갔다. 손잡이를 돌려보았다.
역시 기대한대로 열려있었다. 살그머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있어야
할 진영이가 없었다. 낭패였다. '혹시'하는 생각에 내방으로 갔다. 진영이가
뜨거워져서 내방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이었다. 그런 생
각을 하자,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내방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역시 진영이
는 없었다. 완전히 당황해서  1층으로 내려갔다. 집밖으로 나갔나 하고 현관
을 살펴보았더니  진영이 신발이 있었다.  그때였다. 목욕탕쪽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났다. 진영이가 몸을 식히느라고 샤워를 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안방
서랍을 뒤져  목욕탕열쇠를 찾은 다음 목욕탕문을  살며시 열었다. 진영이는
문을 등뒤로 하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진영이가 벗어 놓았는지 문옆에는
진영이의 겉옷과 속옷이 있었는데, 팬티가 젖어 있었다. 벗은 진영이의 등은
너무 아름다왔다. 점하나  잔털하나 없이 매끄러웠다. 비누칠을 할때마다 움
직이는 어깨뼈의 움직임이 매혹적이었다. 목욕용 둥근 의자에 걸터앉아 있었
는데, 매끄러운 등을 따라  비누방울들이 잘록한 허리를 거쳐 확퍼진 엉덩이
의 골짜기속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전철속에서 내것이 파묻혔던 엉덩이의
골짜기였다. 진영이는 계속  비누칠을 하고 있었는데 좀 이상했다. 몸전체에
비누칠이 된 것 같았는데도 계속 손으로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몸을
조금씩 조금씩 비틀었다. 짜릿짜릿한가보다. 몸을 식히려다가 오히려 뜨거워
지는 모양이다. 등뒤여서 볼  수 없었지만, 손이 젖가슴 근처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한없이 비비고 있다가 한손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음..응..]
진영이 목이 울리면서 비음이  났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이 다리 가운데로
들어갔다. 나는 더 볼 수 없어 진영이를 불렀다.
[진영아.]
진영이 몸이 확 일어서더니  뒤돌아서 나를 보았다. 벌거벗은 나와 마주치자
진영이는 놀라서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오빠!]
그 바람에 진영이의 몸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진영이 몸은 잘 자란 사슴
같았다. 나올 곳은 확 나오고 들어갈 곳은 쑥 들어간 완벽한 몸매였다. 포르
노 만화에서 보던 몸매가  실지로 있었다. 진영이의 귀여운 얼굴밑에 가녀린
목이 있었다. 그리고 알맞은  넓이의 어깨아래로 탱탱한 젖가슴이 달려 있었
다. 진영이의 젖가슴은 사슴의 근육을 생각나게 했다. 주먹 두개만한 유방이
균형있게 맞닿아 있어서 젖무덤의  가운데 골이 벌어지지 않고 붙어 있었다.
그리고 팽팽하게 몸을 향해  당겨져 있었다. 그래서 젖꼭지가 당겨지듯 서있
었다. 아직 핑크빛의 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 젖꼭지가 우유빛 살결의 피부위
에 함초롬히 서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비단결같이 매끄러운 복부와 옴폭
들어간 배꼽이 한 줌도 안되게 잘록한 허리를 이루고 있엇다. 진영이의 배는
군살 하나 없었다. 윤기가  자르르 도는 피부가 단단하게 허리를 감쌌다. 바
로아래 하복부가  가파르게 융기해 있었다. 골반을  싸고 있는 하복부다. 그
밑으로는 긴 다리가 있었다.  응원단복을 입으면 돋보이는 그 날씬하고 살이
많은 다리가  똑바로 서있었다. V자를 거꾸로  뒤집은 완벽하게 곧은 다리였
다. 그 다리와  하복부사이에 진영이의 삼각주가 자리잡고 있었다. 진영이의
삼각주는 정말 잘 발달해 있었다. 그 곳의 살집이 두툼했다. 아..비누거품이
서있는 진영이 몸에서 흘러내려 그 삼각주에 고이더니 진영이의 치모를 타고
내려가 뭉쳐져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진영이의 잘 발달된 골반중심에는 짧
고 새까만 처녀림이 무성했다. 화영누나 것보다 더 많았다. 화영누나의 것은
길고 곱슬곱슬했는데, 진영이 것은 짧지만 빽빽하게 삼각주사이를 가리고 있
었다. 정말 무성했다. 그제서야 알았지만 진영이 겨드랑이에도 검은 털이 있
었다. 여자들은 대부분 겨드랑이에  털이 나지 않거나 나도 뽑아버리는 줄로
알았는데, 진영이는 웬일인지 겨드랑이의 털을 그대로 둔 것이었다. 나는 진
영이의 겨드랑이에 새까맣게 돋아난 털들을 보자 호흡이 가빠졌다.
진영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들은 비누칠때문인지 이쪽저쪽으로 쏠려있었는데, 바닥을 향
한 부분만은  아래를 향해 뻗쳐있었다. 비누방울들의  무게를 이기기 못하고
밑으로 처진 것이다. 그  치모의 끝에서 비누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 정말
꿈속에서나 그리던 장면이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진영이 몸이 비누물로 더욱
생생하고 에로틱하게 보였다.
[오빠! 빨리 안나가!]
[진영아, 아까 네가 방에  들어온거 알고 있어. 네가 흥분한 것도... 저번에
화영누나와 내가 친해진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지. 이젠 말 안해도 알겠지?
진영이 너하곤 친하지만, 더 친해지고 싶어.]
나는 말을 하면서 진영이 쪽으로 다가가 진영이 손을 잡았다. 진영이 어깨가
떨렸다. 의외로 진영의 손이 힘이 있게 느껴졌다.
[진영아. 섹스는 더러운게 아니야. 성적으로 성숙한 남자하고 여자가 더할수
없는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거야. 진영아. 내 자지를 봐. 너때문에 이렇게 커
져 있어. 너도 이미 육체는  어른이야. 네 몸이 그걸 증명하고 있어. 봐. 너
의 기름진 곳을...]
나는 진영이 손을 잡아 솟구친 나의 것을 잡게 했다.
[아..]
진영이가 고개를 돌리더니 자기의 긴  손이 내 것을 꽉 감싸고 있는 것을 보
았다.
[어때, 느껴지니? 자지가 움직이는 걸..]
나는 자지에 힘을 주어 까딱까딱하게 했다. 진영이 손이 따라 까딱까딱했다.
[아...]
진영이 손이 뜨거웠다. 나는 기름기가 도는 진영이의 가슴을 만졌다. 비누거
품때문에 미끌미끌했지만, 그때문에 더 감각이 좋았다.
[아..오빠..]
진영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내 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바람이 가득찬 고
무공같이 팽팽한 진영이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댔다. 손바닥으로 진영이의 젖
꼭지를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찝기도 하고 손가락에 끼워 비틀기도 했다.
[아..음..아..오빠..]
진영이의 핑크빛 유두를 중지로 원을 그리듯 돌려주었다. 유두가 단단해지는
게 손으로 전해졌다.  나는 팽팽한 진영이의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고
이빨로 깨물었다.
[으..응..아..암...응..오빠..아..오빠]
진영이의 목젓에서 앓는 소리가  났다. 진영이는 내것을 손으로 계속 힘있게
잡고 있었다. 나는 진영이  손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진영이가 흠칫
하더니 내 육봉의 피부를  앞뒤로 진퇴시켰다. 아..진영이가 내걸 해주고 있
다.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진영이의 처녀림을 만졌다. 전철안에서 만져보았
던 그 곳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위치를 알고 있는 진영이의 클리토
리스를 매만졌다. 진영이의 빨간 공알이 내 손아래에서 굴려졌다.
[하..아...흐..응...오빠..아..윽...조..아..]
진영이의 까만  털에서 다시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나, 비눗물은 아니었
다. 진영이가 흘리는 물이었다.  진영이가 내 것을 잡아당겨 자기 것에 갖다
대려했다. 나는 급히 진영이  손을 떼고는 바닥에 누웠다. 진영이가 나를 바
라보았다. 내 것은 뻣뻣이 서서 진영이를 향해 까딱거렸다.
[자, 진영아 네가  가져봐. 내가 하면 아프게  할지도 모르니까 네가 알아서
집어넣어봐]
진영이가 좀 망설이는 것  같더니 눈가가 젖어들면서 나에게로 다가왔다. 내
허리까지 다리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서서히 주저앉았다. 새까만 털이 갈라지
면서 빨간 진영이의 씹두덩이 보였다.  갈라진 틈에서 살을 타고 물이 내 배
위에 떨어졌다. 나는 손으로 그 물을 입에 찍어넣었다. 시크름했다.
[진영아. 봐. 네가 싸고 있는 물이야]
진영이는 자기가 물을 싼다고 들으면 유독 흥분하는 것 같았다.
[아..오빠...나..할거야..오빠랑 할거야..]
진영이의 씹두덩과 내 육봉의 귀두가 닿았다. 진영이의 씹이 움찔했다. 진영
이가 손을 내려 내 자지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더니 푹 내려 앉았다. 귀두
가 처녀막을 찢는 느낌이 왔다.
[아..학...악...오빠..아..아파..학..나..아파..]
진영이 몸이 빠지려고  했다. 나는 빨리 손을  들어 진영이 몸을 꽉 잡았다.
진영이 눈에 눈물이 맺혔다. 눈을 하복부로 돌리니, 내것이 들어간 진영이의
구멍에서 피가 또르르  흘려내렸다. 진영이는 이제 처녀가 아니었다. 나한테
처녀막이 찢겨  이제 섹스를 가진 여자가  되었다. 드디어 고1짜리를 따먹은
것이다. 나는 진영이의 아픔이 멎기까지 기다렸다.
[이제..좀.. 괜찮니?]
[응..]
[그만 할까?]
[아니야, 이젠 괜찮아졌어]
진영이가 아픔을 견디고 움직이려  했다. 나는 그런 진영이가 너무 사랑스러
워 견딜 수가 없었다. 나는 천천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진영아, 가만 있었봐. 내가 내걸 움직여 볼게. 자, 왼쪽으로 움직인다]
나는 자지 근육에 미묘하게 힘을 주어 왼쪽으로 까딱거리게 했다.
[이번엔 오른쪽이야, 어때 알겠니?]
[응,,내 속에서 오빠게 여기저기 치고 있어]
진영이가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이런건 쉽게 되는게 아니다. 한쪽으로야
쉽게 까딱거릴 수 있지만,  여러곳으로 까딱거리게 단련시키는 건 많은 인내
와 노력이 필요하다. 화영누나와 섹스를 하면서 배운 기술이었다.
[이번에는 위의 질벽을 쳐볼께]
나는 자지가 내쪽으로 당겨지게  근육에 힘을 주었다. 질벽이 닿아서 미끄러
졌다.
[아..음...아..오빠..좋아..좋아..]
처음 느끼는 쾌감인지 진영이는 쉽게 흥분했다. 나는 진영이보고 조여보라고
했다.
[진영아, 이번엔 네걸 움직여 봐]
[어떻게?..]
[질근육을 움직인다는 기분으로 힘을 써봐]
[아잉..]
진영이의 질벽이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진영아. 내걸 조여봐]
[아..아..]
진영이의 질이  움찔하더니 질근육이 자지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대단했다.
그렇지 않아도 꽉끼는 좁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였는데, 진영이의 속살이 내 자지에 감기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고1짜리의 질근육이 살아있는 듯 조여왔다. 결
코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자지가 끊어질 듯 조여졌다.
[아..진영아..풀어봐]
진영이의 질근육이 느슨해졌다. 나는 너무 기뻤다.
[진영아..네 거기는 정말 좋아..미칠 정도야..]
[아아...응..]
진영이가 부끄럽다는 듯 내  가슴을 간지르더니 위에서 서서히 움직였다. 내
가슴에 손을 얹어 체중을  지탱하고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나는 진영이
의 팽팽한 유방을 손으로 찌부려뜨렸다. 진영이의 기다란 허벅지가 접혀졌다
펴졌다 했다. 진영이가 내것을 물고는 마구 위에서 요동쳤다. 아픔은 완전히
사라진 듯 했다. 허리를 내리면서는 질을 수축시켜 자지를 물고 허리를 올리
면서는 질을 팽창시켜  자지를 놓았다.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다. 진영이는 스
스로 섹스를 터득해나갔다.
[아흑..아..오빠..아..좋아...너무..좋아..]
[헉..아...오빠..아..오빠...헉..아..흐윽..]
진영이의 희멀건 몸이 흔들거렸다.  진영이의 몸이 팽팽해져 나를 먹고 있었
다.
[학..하..윽..허..억..진영아..아..네 게 물고 있어]
[아..흠..오빠..아..나..좀...아...나좀..하..윽.]
진영이의 몸부림이 대단해 밑에 깔린 나는 타일 바닥에 등이 마구 밀려 아팠
다. 억지로 상체를 일으켜  옆의 벽쪽으로 몸을 기댔다. 진영이의 몸이 따라
왔다. 나는 이제 앉은 자세가 되어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뒤로 뺐다 했다.
진영이는 손으로 내목을 감은채  계속 들썩들썩했다. 그러다 힘에 겨운지 내
것을 그대로 끼운채  뒤로 누웠다. 진영이 하체와  내 하체가 이어진 채여서
자지가 아팠다. 진영이 털하고 내 털이 서로 뒤엉켜 있는 가운데 내 것은 진
영이의 갈라진  틈속에 박혀 진영이의 기름진  둔덕을 찢고 나올듯이 압박을
받았다. 진영이 하복부가 볼록해진 것이 보였다. 진영이가 뒤로 누으면 누을
수록 둔덕이 더 자지  모양으로 볼록해졌다. 손으로 진영이의 하복부를 만져
보았다. 내 자지가 진영이의 근육을 사이에 두고 만져졌다.
[오빠..하..이제..오빠가 해..줘..힘.힘이 빠져서..더 못하겠어..]
[뭘..해줘..]
[오빠..오빠..]
[진영아. 네 입으로 말해봐.. 부끄러워할 것 없어]
[아..오빠..오빠 자지로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해줘..아..]
진영이가 흥분되는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벌렁거렸다.
[진영아. 어떻게 해줘..]
[아응..진영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박아줘..아..으음..박아줘]
고1짜리의 입에서 진한 말을 들으니 자극적이었다. 다시 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벌렁
거리더니 샘물이 흘러 넘쳤다.
[아..오빠..단단한..오빠자지로..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박아..제발..아..진영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탐내고 있어..오빠자지..오빠자지..오빠자지..아응.]
진영이는 이제 이성을 잃었는지 오빠자지란 말을 반복했다. 오빠자지란 말이
머리를 마비시키는 모양이었다.  나는 더 견딜 수  없어서 누운 진영이 위로
내 몸을 그대로 겹치고,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던 자지를 운동시켰다.
[아흑..좋아..아..오빠..오빠가 날  먹고 있어..아흑..더..세게..아..제발..
더..헉..아..오빠..쑤셔줘..세게 박아줘..진영이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뜨거워..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음탕해..난 걸레야..오빠걸 먹고 있어...]
진영이 입에서  엄청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몸만 화영누나보다 성숙한게
아니라 섹스하는 태도도 훨씬  더 진했다. 진영이는 노골적인 말을 좋아하는
듯 했다.
[헉..헉..학..내자지맛 어때..]
[아..오빠..오빠..오빠자지야...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박고있는건 오빠자지야..아흑..너
무 좋아..이렇게 진영이를 기쁘게 하악..하고 있어..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아흑..까
지게 하고 있어.  아흑.. 날..날..빨리.. 흐흑..음..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까지고 있어..
오빠자지가..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오빠의 단단한 자지가 내..질을
때리고 있어..오빠는 자지야...진영이는 헉..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자지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아흑..
오빠자지와..동생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
진영이 질이 엄청나게 젖었다.  애액이 많은 진영이여서 질속에 물이 엄청나
게 고였다. 박을 때마다 물이 튀기는 소리가 들렸다. 감각이 떨어졌다. 나는
진영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구멍에서 내걸 꺼냈다.
[안돼..아..오빠..안돼...더해..줘..진영이를 더 찔러줘..]
진영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시뻘개져서 벌어져 있었다. 콩알만한 음핵이 극도로 팽창해
서 굳어  있었다. 진영이의 섹스가 발기해  있었다. 진영이는 온몸의 혈관이
팽창해서 금방 터질 듯이 보였다.  나는 진영이 몸을 두 팔로 안고는 안방으
로 갔다. 진영이를 침대에  내려놓고 의자를 침대와 사람키보다 작은 넓이만
큼 떨어지게 옮겼다. 그리고 다른 의자를 삼각형이 되도록 옮겼다. 그동안에
도 진영이는  못참겠는지 침대위에서 꿈뜰거리며  손가락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구멍에 넣고
쑤시고 있었다. 나는 진영이를  일으켜 세우고 진영이의 허리를 잡고 진영이
의 한 발이 침대곁에 떨어진  의자에 걸치게끔 했다. 진영이의 두 다리가 쫙
벌어지더니 완전히 수평으로  벌어졌다. 발바닥이 떨어지고 발뒤꿈치로 의자
와 침대에 치어걸들이 다리를 벌리는 식으로 걸쳤다. 응원부에서 많이 해 봤
는지 진영이 골반이 유연하게 움직였다. 의자높이와 침대높이와 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높이가 똑같아졌고, 다리가 정말 아름답게 직선으로 쭉 뻗었다. 진영이의 두
손으로는 앞에  놓인 의자를 잡게 했다.  진영이가 앞으로 엎어졌다. 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더 이상 벌려질 수  없을 정도로 벌려졌다. 털이 완전히 갈라진 사이
로 빨간 색의 보짓살이 드러났다. 입을 쩍 벌리고는 질에 가득 찼던 물을 질
질 흘려보냈다. 털들이 젖어  밑으로 향했다. 진영이는 정말 물이 너무 많았
다. 바닥에 진영이 물이 가득 고였다.
[진영아. 네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어떤 줄  알아. 아주 빨개서 물을 자꾸 흘리고 있어. 네
보짓물이 막 나오고 있어.]
[아흑..오빠..먹어줘..진영이 보짓물을 먹어줘...]
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혼자서 벌렸다 닫혔다 했다. 나는 한입에 진영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삼
켰다.
[하악...아..오빠가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핥고 있어..아..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오빠 입에서
벌렁거려..더..핥아줘..아..더..빨아줘..허억..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다 열렸어..아..오
빠혀로 찔러줘..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찔러줘..하윽..아.]
마구 제멋대로 요동치는 진영이의 보짓살을 빨고 콩알을 핥고 질벽을 찌르면
서 손으로 진영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구멍과  항문사이의 선을 따라 눌렀다. 진영이의 똥
구멍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데  그 주위에 진영이의 털이 역시 진하게 자라
있었다. 그 주위의 털은  갈색에 가까왔다. 빨간색의 털도 있었다. 머리카락
이 빨간 색을 띈건 몇번 봤지만, 항문주위의 털이 빨간건 처음 보았다. 나는
그 털을 뽑아 진영이의 눈앞에 놓았다.
[아흑...아..내.털은 빨개...학..내 똥구멍은 빨개...어으..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빨개..헉..어..억..내 보짓살은 진짜 빨개..]
나는 손가락에 진영이의 애액을 묻히고는 검지와 중지를 털을 제치고 진영이
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지를 질속에 넣었다. 진영이의 항문사이와
질사이의 근육을 통해 손가락들이 느껴졌다. 손가락을 최대한 맞닿게 한다음
진영이의 살집을 들듯이 당겼다. 진영이가 고개를 흔들면서 울었다.
[흐윽..흑..앙..엉..넣어줘..오빠..엉...오빠걸  맨날 빨아줄께..어엉..흑..
오빠자지를 맨날 빨아줄께..오빠..박아줘..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아줘..앙..]
내 자지도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나도  물을 조금씩 싸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잡고 진영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조준하고 집어넣었다.
[헉헉..헉헉...학..아..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좋아하고  있어..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오빠 자지
를 좋아하고 있어..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아흑..오빠자지를 좋아해..오빠자지..헉헉..단
단하고..불쑥솟은 오빠자지가..헉헉..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찌르고 있어..오빠자지
도 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좋아해..느낄수 있어..헉..아흑..오빠자지가 커져가지고 동생보
지에   박고있어..하윽..동생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억..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진영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헉헉..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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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난 털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
진영이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진영이 전체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변해 힘차게 쑤
시고 있는 내 자지가 진영이  입쪽으로 뚫고 나올 것만 같았다. 진영이는 자
기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라고 했다.
[커억..헉..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빨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야..오빤 자지야..하악..헉..동생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만 좋
아하는 자지야..오빤자지야..오빤자지..아흑..헉..헉..]
진영이의 엉덩이가 씰룩씰룩대더니,  보짓살이 굳어져갔다. 오르가즘이 오는
모양이다.
[아흑..아..오빠..난..난...뭐가..올라와...아흑..뜨거..오빠..오빠..더..자
지를...힘껏..헉헉..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싸봐..오빠걸 싸봐..학..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진영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싸봐..아악..악..]
진영이는 길게 비명을 지르더니  경련을 일으켰다. 질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귀두에  몰려왔다. 질근육이 귀두를 감싸고  지랄을 했다. 고1짜리가
오줌물을 질질 쌌다. 두번째 경련을 일으켰다. 오르가즘이 두번 온 모양이었
다. 질이  풀어졌다가 다시 미친듯이 자지를  감았다. 나는 진영이의 두번째
오르가즘에 맞춰  사정하면서, 진영이가 쓰러지지 않게  진영이 허리를 잡고
있어야 했다. 길었던 고2와  고1의 섹스가 끝났다. 우리의 섹스는 믿기지 않
을 만큼 진했다. 진영이 허리를 부여잡고는 그대로 침대쪽으로 굴렀다.
[하아..하아..오빠..나 좋았어?]
[그래..네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아주 좋았어.]
[하아..아..고마워..오빠..나..처음이야]
[그래. 넌 이제 진짜 여자야. 넌 이제 내거야.]
[하아..오빠 나 여기서 그냥 잘래..피곤해..]
진영이는 안방침대에서 그대로 잠에 골아떨어졌다. 어차피 내일 늦게나 오실
테니까 걱정은 없다. 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내 정액이 흘러 떨어지는 게 보였다.
하지만, 나도 더이상 까딱할  힘이 없어 그냥 놔두고 화영누나에게 들킬까봐
안방문을 안으로 잠그고  화영누나방으로 올라갔다. 화영누나는 아까 그대로
누워서 계속 자고 있었다. 나는 화영누나의 옆에 누워 곧바로 잠속으로 떨어
졌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화영누나가 나를  깨웠다. 텔레비젼과 비디오를
제 자리에 갖다놓고 방위치도  원상태로 했다. 안방과 목욕탕이 어지럽혀 있
을게 염려되었으나, 진영이가 치워놓았는지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화영
누나에게 물으니, 진영이는 방에서 잔다고 했다. 셋이서 아침을 먹으면서 진
영이와 나는 의미있는 웃음을  주고 받았다. 이제 고1짜리 진영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내
것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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