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야설] 가을 시 11부

자율학습이 끝나기 전에 집에 전화를 걸어 친구집에서 시험공부하고 내일 들
어간다고 했다. 10시가 되자마자 제일 먼저 책가방을 챙겨 다른 아이들이 나
오기 전에 교문으로 달려갔다.  수위아저씨가 교문을 여는 동작이 그렇게 굼
뜰수가 없었다. 뒤에서 아이들이 떠들며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간신히 교
문을 벗어났다. 학교주위를 돌아달려 뒷담 그러니까 강당 뒤쪽의 담벼락으로
갔다. 선생님의 자가용을 찾았다. 선생님의 차는 빨간색 티코였다. 티코안에
서의 카섹스를  작은차 큰기쁨이라고 한다지.. 차가  많이 주차해 있어 금방
찾을 수가 없었는데, 차문  여는 소리가 열렸다. 소리나는 쪽을 보자 이희진
선생님의 티코가 보였다. 차문이 바깥으로 열려 있었다. 얼른 안에 탔다. 선
생님이 시동을 걸고는 차를 달렸다. 선생님이 운전하고 있는 모습도 예뻤다.
페달을 밟을 때마다 선생님의 다리가 움직이고 시트에 앉느라 히프쪽으로 당
겨진 투피스하의의 조금 갈라진  틈으로 하얀 허벅지가 빛났다. 선생님이 내
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안  것 같았지만, 핸들에서 손을 떼지는 않았다. 그 대
신 허벅지를 붙여서 가렸다. 선생님의 얼굴이 잘 익은 복숭아처럼 발갰다.
[어디로 가시는 거에요?]
[우리집에..]
[제가 가도 괜찮아요?..]
[혼자 사니까....]
선생님은 조그만 아파트단지앞에 차를 세웠다. 조그만 아파트답게 방도 작았
다. 방하나의 단촐한 아파트였다. 나를 거실소파로 앉게 하고는 선생님이 거
실의 오디어를 틀었다. 감미로운 아다지오가 좁은 실내를 떠돌았다.
[잠깐만.. 커피 좋아하니?..]
[예..]
선생님이 부엌에서 커피를  탔다. 나는 실내를 둘러보았다. 간결한 취향이었
다. 그리 복잡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실내 분위기였다. 잘 정돈되어 있었
다. 방안을 둘러 보았다. 선생님의 방에는 별다른 가구가 없었다. 작은 옷장
하나 그리고 폭신할 것 같은 침대가 전부였다. 그 침대위에 선생님의 것인듯
팬티가 여러개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아침에 어느 것을 입을까하고 고민했
던 모양이다.
[여기, 커피....]
선생님이 커피를  들고 내옆에 섰다가 방안을  보고는 다소곳이 고개를 숙였
다. 또 얼굴이 발개졌다.  나는 선생님 손에서 커피를 들고 방안 침대머리에
놓았다. 선생님이 가느다랗게  내게 안겼다. 실내에는 여전히 감미로운 아다
지오의 선율이 맴돌고 선생님은 몸에서 힘을 빼고 내 품안에서 숨을 쉬었다.
선생님의 가슴이 크게  고동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선생님을 품안에
안고 침대에 앉았다. 선생님이 내 무릎위에 안겨 팔을 내 목에 둘렀다. 다시
금 선생님의 입술에 키스할 순간이었다. 선생님은 정말 여자다왔다.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어딘가 모르는 듯, 적극적이면서도  때론 부끄러워하고 성숙한
여자이면서도 어딘가 미성숙한 미지의 부분이 있는 듯 내게 응했다.
[으응..음..나 나쁘지?..]
[아니에요.. 선생님은 천사같이 순결해요.. 너무 고와요..]
선생님을 일으켜 세우고 상의를  벗긴 다음 하의를 천천히 벗겼다. 실크팬티
가 다시  입혀져 있었다. 선생님의 음모가  빠져나와 눈앞에서 부끄러워하며
흔들렸다. 선생님의 히프를 당기고 입으로 세차게 팬티를 빨았다. 팬티가 침
으로 젖어들어 살에 달라붙었다.
[아..음..싫어..안돼..아아음..형호야..싫어..]
선생님의 히프의 살덩이가 손에 잡혔다. 유방의 살덩이와는 또다른 감촉이었
다. 선생님의 손에  실크팬티를 쥐어주고는 상체쪽으로 잡아당기게 했다. 이
제 팬티가 선생님의 비밀스런  부분에 착 달라붙어 좁은 틈새로 선생님의 살
이 삐져 나왔다. 제자앞에서  선생님이 자신의 팬티를 힘껏 잡아당겨 속살이
압박되어 있는  광경은 황홀한 자극이었다. 선생님이  엑스터시를 느끼는 듯
유두가 저절로 섰다.
[아..형호야..싫어..부끄러워..나 이상해져..]
[선생님..조금 더 세게 당겨봐요..]
끈적끈적한 혀로 개처럼 핥았다.  선생님의 히프를 가득 잡고 내게로 최대한
당기고 혀로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핥고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실크천
과 선생님의 음모와 내 이빨이 비벼지면서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났다.
[아음..아...싫어..싫어..아아..음..]
선생님의 어깨가 이리저리 들썩이며 유방이 함께 머리위에서 흔들렸다. 선생
님의 복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근육이 일렁였다. 선생님의 손에 힘이 들
어가며 더 세게 팬티를 잡아당겼다.
[아응...하아..아음..형호야..싫어..아앙..하아..]
나는 정신없이 계속 빨고  핥았다. 선생님의 실크팬티가 살을 찢고 들어갈듯
이 선생님의  민감한 피부를 파고들었다. 천의  조밀조밀한 틈새가 하나둘씩
벌어지더니 빨간 살들이 그 새로 톡톡 나왔다. 나는 그 살들을 계속 혀로 문
지르기만 하면 되었다.
[하응..아..아음..하..하악..하..악..아..아..아..]
[형호야..아..난..난..안돼..아...하..악..What..What..]
선생님은 홧을 영어로 발음했다. 뭐가 느껴지는 모양이었다. 뭐가 속에서 치
고 올라오는 느낌인 듯 했다. 우리말로 하자면 무엇..무엇..쯤될까?
[하앗..아웃..아웃..아..어쩌면좋아..아..어쩌면 좋아..]
실크천이 젖을대로 젖어 끊어질 듯 팽팽했다.
[아웃..어어..아웃..아웃..아..아...하아아...아아아..]
[나..나...어쩌면 좋아..어떻게 해..아웃..아앗..앗..]
선생님의 전신이 절정에 이른 듯 격렬하게 떨렸다. 손아귀에 힘이 꽉 들어가
서 팬티를 자꾸만 끌어올렸다. 갑자기 실크천이 뚜두둑하고 뜯어져 선생님이
뒤로 넘어지려고 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선생님의 허리를 안아서 넘어지
지 않게 했다.
[아으응..아응..]
작고 갸날프게만 보였던 선생님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몸전체가 굳어
서 부르르 떨고 있었다. 선생님은 입을 꽉 다물고 알몸을 치떨었다. 내 팔안
에서 선생님이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었다.
[아...형호야..형호야..]
조용한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이 눈을 뜨고 나를 보았다.
[형호야..나아..느꼈어.. 형호야..선생님이 그러는거 보기 싫지?..]
세상에 어느 남자가 예쁜 여자가 떠는 걸 보기싫어할까?
[아니에요. 선생님.  자신의 몸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나체로 제자 앞에서
부들부들 절정으로 떠는  모습을요.. 꿈속같애요.. 선생님이 좋아서 떠는 모
습을 상상해보세요.. 난 너무 행복해요..]
[형호야..고마워..]
나는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그 옆에 누워 선생님의 땀으로 젖은 탄력있는
몸을 쓸어내렸다. 침대가 좁아 바짝 붙어야 했다. 선생님은 기분좋은 한숨을
쉬며 내  가슴에 꼭 매달렸다. 선생님은  사춘기 소녀같은데가 있었다. 나는
궁금했던 질문이 다시 생각나 물었다.
[선생님, 어떻게 해서 체육선생님과 결혼하기로 했어요?]
선생님이 조용한 음성으로 털어놓았다. 작년초에 신학기 교사 단합대회가 있
어서 참석하고는  집으로 가려고 차에 타는데,  체육선생님이 버스 정류장이
멀다고 집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별 의심없이 체육선생님 아파트에 내려 주
었더니, 여기까지 태워주었는데 그냥 보내면 예의가 아니라고 부모님도 함께
계시니 안심하라고 해서 잠깐 인사도 할겸 해서 들렀다고 했다. 자기도 나이
가 차가 선을 보인다고 나쁠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아파트에는
체육선생님 혼자서 살고 있었고  그만 강제로 당했다고 했다. 선생님의 처녀
를 뺏겼다고 했다. 선생님은  그 말을 할때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미안해
라고.. 나에게  처녀를 주지 못하게 된것이  미안했을까?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등을 어루만지던 손을 히프아래로 내려 히
프를 내 중심에 밀착시키고 허벅지 뒤로 선생님의 지역에 손을 댔다. 선생님
의 숲은 촉촉히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체온보다 높은 열이 배어나왔
다. 선생님은 수줍은 처녀처럼 꿈틀거렸다.
[아아...]
[그래서요?..]
처음엔 너무 분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지만, 자꾸 만나보니 차츰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첫  남자라는 생각이 결혼을 마음먹게 했다고 했다.
올 여름방학때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이젠 화영누나문제가 생겨 자꾸 다투고
있다고 했다.
[처음 할때 느낌이 어땠어요? 아프기만 했어요?]
선생님이 고개를 파묻듯이 하고는 나직하게 중얼거렸다.
[응..]
[그 다음엔요? 몇 번이나 해봤어요?]
곤란한 질문을 하며  나는 숨이 커졌다. 선생님이  내 고동소리를 듣고 내가
흥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을까? 나는 손으로 부드럽게 선생님의 늪지대
를 헤쳐갔다. 선생님의  수초들이 이리저리 갈라지며 밑바닥을 드러냈다. 손
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촉촉한 살갗이 손에 느껴졌다.
[아음..아..음..그런 질문 싫어..아응..하아..]
[알고 싶어요.. 선생님..]
[우웅..아..한달에 한두번....]
계산을 해보았다. 작년 4월부터 계산한다면 지금까지 12달이니까 1을 곱한다
고 하면 12번, 2를 곱하면 24번이었다. 대충 20번 정도를 체육선생님과 몸을
섞었다는 얘기가 된다.  선생님의 그곳이 이미 20번이나 뚫렸다고 생각하자,
야릇하게 내것에 힘이 들어갔다. 선생님이 하복부의 피부를 압박하며 찌르는
게 내것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나직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
[자꾸 해보니까, 느낌이 어땠어요..]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음부를  희롱했다. 히프사이로 들어간 손가락이 선생님
의 주위를 꼭꼭 찔렀다. 손가락에 클리토리스가 튀겨진 걸 알 수 있었다.
[아으으..아..앙..알면서..아으..으..음..아.]
선생님이 고개를 파묻은채로  손을 꼼지락거리더니 내 벨트를 풀고 팬티속으
로 손을 집어넣었다. 딱딱해진 내 것을 선생님이 부드럽게 쥐었다.
[으응..부끄러워...형호야..하아..]
손가락을 부드럽게 선생님의 갈라진 틈에 넣었다. 선생님의 부끄러운 곳, 촉
촉한 곳을 탐험했다.
[어떤 자세로 해봤어요? 체육선생님 것도 빨아봤어요?]
[아응..하음..아..저기..저기..뒤로도  해봤어..아..거기..나..거긴가봐..아
음..그래, 빨아봤어..]
[선생님도 마스터베이션 해봤어요?]
[그래..그래..해봤어..하아..아웅..좀 더 만져줘..거기야..]
[언제부터요?..]
[하아..하음..아..고2때부터..친구들이 가르쳐줬어..]
[선생님은 뭘로 해요? 손가락이에요? 기구에요?]
[아음..형호야..부끄러..아..아야..나..손으로..아웅..아파..]
나는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질벽을 부드럽게 꼬집었다.
[아아..형호야..나 이제..젖었나봐..아앙..아..이젠..네가..]
[선생님 마스터베이션 해봐요..]
나는 벌떡 일어나서 선생님을 보고 말했다.
[내가 옷을 벗을 동안 선생님은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거에요. 선생님이 하는
식으로 손가락을 거기에  넣어서요. 나를 흥분시켜봐요. 성교를 하고 싶다면
나를 자극시키는 거에요.]
[아..싫어..형호야..]
[선생님 한번 상상해봐요. 머리속으로 한번 그리면서 해봐요. 자신이 가르쳤
던 제자가 자신이 손가락으로 수음을 하는 걸 보며 흥분한다고 생각해봐요..
선생님은 벌바라는 단어를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나는 알아요. 벌바가 무엇
인지..자 어서 선생님의 벌바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요.. 그 아름다운 선생님
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 거에요.. 제자의 페니스를 세우는 거에요. 선
생님이 제자의 자지를 성욕으로 서게 하는 걸 상상해봐요..]
[아..응..아으으..응..으응..으응..]
선생님이 앓는 소리를 하면서 손가락을 선생님의 갈라진 틈에 집어넣기 시작
했다. 다리를 펴고 왼손으로  숲을 헤치고 비부를 드러내더니 왼손의 검지와
중지로 대음순을 벌렸다. 선생님은 모든 것이 깜찍했다. 그 비밀스런 동굴의
색깔도 입구의 크기도  아담했고, 흘리는 물도 실개천같았다. 조그만 핑크색
의 속살들이 움찔움찔했다. 살주름이 오묘하게 얽혀있는게 보였다. 선생님이
오른손가락을 그  벌린 곳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아.. 담임이었던 선생님이 벌거벗고 내눈앞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입
으로는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빙빙 돌리며 허벅지를 꿈뜰거리며 26
살의 선생님이 19살의 제자앞에서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었다. 내가 다 보게
끔 허리를  치켜 들고 히프를 돌렸다.  선생님의 복부가 미묘하게 움직였다.
살들이 빙빙 원을 그리듯  돌리는 허리를 따라 물결치며 일렁이고 작은 배꼽
이 겹쳐졌다가 펴졌다 했다. 선생님의 몸이 물결처럼 출렁였다. 매혹적인 유
두가 나를 오라고 끌고 있었다.
[아으음..아아..싫어..아...아으음..]
[선생님 상상해보세요.. 선생님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요.. 제자의 자지
가 자기를 찌르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아응..아아..아웃..형호야..이젠..이젠..]
나는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내 것이 팬티를 찌르듯 솟아 있었다. 나는
걸쳤던 옷을 다 벗고 태초의  모습이 되었다. 선생님 앞에 앉아 선생님의 손
을 잡고 구멍에서 뺐다.  선생님의 애액이 묻어 희번득거리는 손톱에는 핑크
빛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선생님의 구멍이 관성작용인듯 저절로 움찔움
찔하며 근육이 움직였다. 나는  내 페니스를 선생님의 구멍에 천천히 집어넣
었다. 조였다. 앳되고 여린 살이 촉촉히 젖어서 나를 반기고 있었다. 26살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아니었다.
[형호야..아..으으..안돼..아..이러면..아..이러면..]
내 자지가 선생님의 질 속에 끝까지 박혔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선생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선생님. 이젠 되돌릴 수  없어요.. 우린 이제 떨어질 수 없어요. 느끼죠?..
우리가 하나로 이어진 것을..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제자인 내 자지가 들어간 거에
요.. 내 것이 꽉 들어간  것을 아시죠?.. 아.. 선생님의 거기는 너무 감촉이
좋아요.. 마치 처녀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같애요.. 선생님 사랑해요..]
[아아..형호야..나도..널..사랑해..]
선생님이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선생님 또한 감격한 표정으로 내 입술
을 빨았다.
[형호야..나 괜찮아?.. 이미  성관계가 있어도 괜찮아? 처녀같지 않을 거야.
널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 난 너보다 7살이 더 많잖아..]
[아니에요.. 선생님의 몸은 아름다와요.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너무 근사해요. 이미
섹스를 경험했어도 나에게  선생님은 처녀에요.. 선생님 마음은 처녀라고 말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나에게 마음을 주었잖아요.. 그리고,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가 말하고 있어요. 너보다 7살이  많지만, 네 또래 여고생보다 더 잘 조여줄
수 있다고.. 고3여고생 누구보다도 네 자질 황홀하게 할 수 있다고 움직이고
있어요.. 해보면 알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아..자기..고마워..]
선생님이 나에게  자기라고 했다. 나를 자신의  남자로 받아들였다. 7살이란
나이차를 넘어, 선생과 학생이라는 틀을 넘어 여자인 자신의 남자로 나를 인
정했다. 선생님의 몸이 파도를 치고, 선생님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조이기 시작했다.
[흐흑..고마워..자기..잘해줄께요..형호씨..흑흑..잘해줄께요..여고생들보다
더 잘 조여줄께요..아윽..흑흑..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자기를 즐겁게 해드릴께요..할 수
있어요..하악..난 할 수 있어요..자신있어요..]
선생님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보짓물을 흘렸다. 보
짓살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나보다 7살이 더  많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끝내주게 움직였
다. 선생님의 보짓살이  음란하게 움직였다. 7살 더  많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먹는 것도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7살이 적은  내 자지가 7살이 더
많은 선생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아무런 죄책감없이 박을 수  있었다. 이제 20대 중반의
여자였다. 아무런 후회가 없었다. 선생님이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만큼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박
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선생님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였다. 나를 사랑하
고 있는 선생님이었다. 우리들의  섹스는 육체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정신까
지 나누는 섹스였다. 나는 비로소 진짜 섹스를 경험했고 선생님을, 이희진이
란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헉헉..선생님..우리  이제 어떡하죠..헉헉..이렇게  박고난  다음엔 어떡하
죠..커으..윽..]
[필요없어..아윽..그사람 이제 필요없어..헉헉..나보다 윤화영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좋아서
미치던 사람이야..아웃..하아..너도 윤화영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아니에요..난 선생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더 좋아요..헉헉..이렇게  움직이고 있잖아요.
선생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미치게 좋아서..헉헉..제 자지가 미치게 박고 있잖아요.]
[아우웃..아..허윽..좋아..아..자기..좋아요..더..아우웃..]
선생님의 다리가 들어올려져 내  허리를 감았다. 예상했던 대로 선생님의 허
벅지는 힘이 셌다. 허리가 끊어지도록 나를 부여잡고는 다리를 떨었다.
[허억..선생님..선생님은 어때요..체육선생님이 더 좋지 않아요?]
[아음..으응..으으읏..자기만 좋아했어. 자기만 싸고는 좋아했어.. 허어억..
복수하고 싶었어..아으음..헉헉..윤화영이  빠니까 미치게  좋아하던 표정에
복수하고   싶었어..우으음..우흑..아웃..아니야..자기..우윽..자기를  사랑
해..자기를 사랑하는  걸 알았어..하악..하아..집어넣어줘..으음..자기 빼지
말아요..]
[복수하는 거에요.. 화영누나가 체육선생님  걸 빨았듯이 선생님도 제 걸 빠
는 거에요..]
나는 자지를 뽑고  거꾸로 누웠다. 거대해진 내  것이 선생님의 음액에 젖어
축축했다. 나는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았다.  체육선생님이 화영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았다면 나도 빨아야 했다.  그래야 서로 빚진게 없었다. 내 애인을 뺏겼지
만, 나도 체육선생님의 애인을 뺏았다. 체육선생님께 감사했다. 지 아빠자지
가 좋아 환장하는 더러운  화영누나를 데려가고 이렇게 멋진 여자를 내게 주
다니.. 선생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바치는 타입이었다.
[읍..읏..자기..좋아..자기게 날 좋아하나봐..커..멋져..흡..흐읍..]
선생님이 멋지게 빨아주었다. 선생님의 작은 입에 꽉차게 들어가서 선생님의
목구멍을 찔렀다. 좁은 감촉이 부드러웠다. 나는 선생님의 젖은 숲을 헤치고
음핵을 찾아냈다. 빨갛게 까져있는 음핵 주변이 충혈되어 있었다. 입안에 넣
고 세차게 빨아댔다. 선생님이 질위의 오줌구멍에서 오줌을 지렸다. 나는 그
것도 남김없이 핥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질구멍을 쑤셨다.
[하으으아..아으으..아..자기..좋아요..허으으...자기 이젠 해줘요..]
나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았다. 허벅지가  모아진 위로 자지가 솟구쳤다.
그 위에 선생님을 꽂았다.  선생님의 다리가 벌려져 내 엉덩이뒤로 뻗고, 깊
숙한 그 곳이 내 자지에  찔렸다. 나는 선생님의 몸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
다. 선생님이 내 어깨를 잡고 같이 흔들었다.
[하우웃..아아..헉헉..아웃..형호씨..아아..좋아요..]
[선생님..헉헉..사랑해요..모든 걸 사랑해요..학학..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사랑해
요..]
[아악..헉..으으웃..헉헉..더 세게  해요..아웃..형호씨..사랑해요..처음 볼
때부터 사랑했어요..아웃..헉헉..나도..나도  형호씨 자지를 좋아해요..사랑
해요..아음..]
선생님의 유방이 내 입안에서 출렁거렸다. 유두가 꼿꼿이 서서 내 코와 입술
을 간질렀다. 선생님의 손이 내 머리를 부여잡고 세게 움켜잡았다. 선생님의
복부가 심하게 겹쳐지며 땀이 고였다. 선생님의 몸을 뒤집고 히프를 들었다.
나는 그대로 선생님의 몸을 꿰뚫었다.
[하윽..아..형호씨..날  사랑해줘요..날  버리지  말아요..하웃..아으응..아
응..나도 형호씨를 즐겁게  할 수 있어요..핫핫..아응..윤화영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지지않
게 할수 있어요..하웃..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형호씨를 꽉 조일 수 있어요..]
[자기..헉헉..날 부끄럽게  하다니..하악..하앗..자기선생님을 부끄럽게..아
웃..허억..이런  자세로  선생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부끄럽게 하다니..아으읏..아..형호
씨..]
선생님이 몸을 앞뒤로 움직여 호흡을 맞췄다. 깊숙이 깊숙이 들어갔다. 아주
잘 조여주는  선생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실망시킬 수  없었다. 7살이나 아래인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탄력있는 26살의  선생님의 보짓살을 실망시킬 수 없었다. 나
는 더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해 쑤셨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이 조여드는
질근육을 가르고 자궁에 닿을 듯이 깊이 깊이 찔렀다.
[아악..악..자기..더  빨리..아..빨리..헉헉..하아..나한테 만족하죠?..하우
웃..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여고생 못지않죠?..헉헉..아웅..아아아...자기..자기 자지라
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물수 있어요..아우웃..아앗..여고생에게 지지않게
열심히 조여줄께요..헉헉..다른 애들이랑 해봐요..아웃..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더 잘 조
여주는 걸 알거에요..하악..학학..만족할거에요..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자기 자지를 세게
물고 조여줄께요..헉헉..아으으..비교해봐요..선생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더 잘 무는지 다
른 여자애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더 잘 무는지..헉허..비교해봐요..]
[하악..헉헉..자기..아..아..우으읏..아으으..아으으..앙..아웃..]
[아앗..자기..허엉..어떡해..아..나  어떡해..아앙..아으으..아우웃..느끼려
고 해요..나..어떡해요..아으으..헉헉..]
[나..나..아으으..아웃..아악..아웃.아웃.아웃.하아악..]
선생님이 드디어 고개를 들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도 절정에 다다라 선
생님의 자궁에 사정했다. 선생님이 내가 싸는 걸 느꼈는지 여린 속살을 떨었
다. 선생님이 앞으로 힘없이 쓰러졌다. 나도 그 위에 쓰러져 가만히 숨을 골
랐다. 선생님이 몸을 바로  하더니 내 입술을 찾았다. 성교후의 길고 편안한
키스가 지속됐다. 뭐랄까? 섹스를 완성시키는, 서로가 좋았다고 느꼈다는 것
을 공유하는 인간의  감정이 있는 키스였다. 이윽고, 선생님은 부끄러워하며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나.. 정말 괜찮았어?]
[예. 선생님.. 너무 좋았어요..]
[아... 고마워.]
[선생님.. 우리 결혼해요..]
[안돼. 형호야.. 난 나이가  너보다 7살이나 많아. 너에 비하면 훨씬 누나인
걸..]
[상관없어요.. 선생님  입으로 그랬잖아요. 여고생못지않게  조여줄 수 있다
고.. 학교만 졸업하면 당당할 수 있어요. 선생님과 학생이 아닌 남자와 여자
사이로 남들앞에 보란 듯이  설 수 있어요. 그때까지 절 기다려줘요. 약속해
줘요. 내가 졸업하면 저와 결혼하겠다고..]
[아..형호야..정말.. 나로 만족하겠니?..]
[만족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처녀같애요.. 나한테  처녀를 바친 거에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 널 기다릴께.. 사랑해.. 형호야..]
[저도요.. 선생님..]
[아음..아..아..아악..아웃..미워..또 하고 싶어?..]
[헉헉.. 선생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조여주는 걸 어떡해요..]
[아응...아응..아..허억..우우웃..자기야..아웃..]
그날밤 이희진선생님은  내 밑에서 세번이나 물을  토해내며 흐느꼈다. 나는
선생님의 속에 들어간채로 붙어서 잠을 잤다.
다음날은 둘다 지각을 했다. 선생님의 차를 타고 학교 근방에서 들키지 않게
조심해서 내렸다.  하루종일 들뜬 기분으로  보냈다. 이희진선생님이 복도를
지나가며 교태스런 웃음을 몰래  지었다. 학교가 갑자기 즐거운 곳이라는 생
각이 들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