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야설] 스윙경험-2부

생각보다 반응 좋으네요
그런데 점수가 많이 안오르네요 재미는 별로 없나보죠
지금은 와이프가 애들재고 있고 사실 이 경험은 쓰지말라고 했음다
그래도 재미있잖아요
처음 만난 부부와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며칠있다가 또 게시판에 글을 올렷음다
우리 부부소개와 처음부터 교환보다 서로 알고지내면서 가까워 지면서
조금씩 진행해보고 싶다고
답장이 여러개가 왔는데 그중에 눈에 뜨이는것이 하나 있었음다
여자가 멜을 보내왔음다
kc에서 보고 관심이 있어서  용기를 내서 멜을 보낸다고 그래서 여자분으로써
용기가 대단하다고 답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다시 답장 이 오길래 그럼
와이프를 전화번호를 가르켜주면서 와이프랑 통화를 하라구요
그랬더니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데요
일요일 낮에 만났습니다
남자가 34 여자가 29이라고 하는데 남자는 더 어려보이고 여자는
보통키에 날씬한편에 긴생머리였습니다
코트를 입었는데 치마는 짧은것 같았습니다
커피숍에서 2시간가량 이야기하다가 서로 느낌이 좋다고 하고 어리로 갈까
궁리를 하다가 상대부부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자기는 아는 큰 스크린이 비디오방이 있다고
차를 타고 그곳에 가서 비디오를 보고있느데 정말 재미없고 지루했습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와이프가 저를 더듬기 시작하네요
참고고 위치가 왼쪽에 상대남자 상대여자 와이프 저 이렇게
저도 와이프를 만지기시작했죠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스타킹위로 거기를
간지럽히고 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다
그러면서 상대부부를 보니까 여자가 남자 거기를 만지고 있었습다
와이프가 흥분이 되니까 팬티벗어? 라고 묻기에 응 벗어라 했음다
와이프는 안은 자리에서 스타킹과 팬티를 벗었습다
그때 손을 넣어 브레지어도 풀었읍다
저희 부부를 놔서 그런지 상대 부부도 남자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하고 있었음다 와이프도 제걸 해주고 있구요 자연히
와이프 엉덩이를 만지니까 치마가 올라가지요 그러면 엉덩이가 상대 남자
에게는 다보이지요 그때 상대 여자도 팬티를 벗었음다 팬티색갈이 검은색
스타킹도 검은색이었습다
상대도 저희와 똑깥이 하니까 여자 얻덩이가 보이죠 정말 야했습다
이렇게 서로 부부끼리 하면서 한참흥분이 되어가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귓속말로 잠깐 바꿔서 해보자고 할까? 그랬슴다 저는 생각지도 않은 상황인데
와이프가 그러는데 싫다고 할수없죠 사실은 싫은건 아니었죠
그래 얘기해봐 그러니까 잠시 머뭇거리더니 상대 여자의 어깨를 건드리면서
우리 잠깐 바꿔서 해졸까요? 하니까 상대여자가 남편을 한번 보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 잘못하는데 하면서 바꾸자고 했슴다
그때 제 와이프는 그상태에서 그냥 상대 남자에게 갔고 상대 여자는 잽사게
팬티를 입고 왔음다
바꾸자마자 서로가 바로 입으로 빨아주었음다
되게 흥분되데요 그런데 와이프만큼 느낌은 별로 었음다 잘 못하더라구요
참고로 와이프는 오랄을 정말 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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