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야설] 은규와누나-6부

6부 미용실
누나와는 진짜 섹스를 하진 않기에 난 가끔씩이나마 동네 미용실을 찾는다.
미용실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가해 보이는 누나들 두 명이서 껌을 씹어대면서 화투를 치고 있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은 모두 다리를 하나씩 올린 자세 였기 땜에 다리가 벌어져 치마 안으로 가랑이 사이가 보였다. 그 중 한 누나의 검은색의 투명한 망사팬티가 눈에 띄었다. 망사 중간중간에 꽃무늬가 수 놓여져 있었다. 거뭇한 털이 비쳐보였지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의 가운데 갈라진 곳은 무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그 중 한명의 누나가 날 의자에 눕히고는 발을 씻어주고 손톱과 발톱을 깎아 준 후 안마를 시작했다.
"어깨 좀 주물러드릴게요" 하고는 내 어깨를 주무르는 것이었다. 미용실 누나가 주무르는 어깨가 너무 시원했다. 그래서 "으음..시원해..." 하면서 안마를 받았다. 이제 누나는 내 어깨 옆으로 손을 내려 계속 팔을 주무르다가 일부러 내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놓아 내가 미끈한 살의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곤 슬쩍 내 자지를 건드려 보곤 했다. 누나는 내 자지가 완전히 발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내 바지를 벗겨 내리고 로션을 발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게 이런데 자주 오냐고 물었고 난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누나는 로션을 내 자지에 뿌리더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다가 내가 싸질 않자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그리고 젊은 내 자지를 누나는 정성껏 빨았다.
난 흥분이 되어서인지 엷은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난 빨리 싸고 싶었으나 잘되지 않아 누나의 알몸을 떠올렸다.그러자 느낌이 오며 흥분이 되었다. 내입에선, 글쎄 이젠 버릇이 되어서인지 누나랑 할 때처럼 신음 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 나왔다.
"아...좋아요. 누나....아아....그렇게. .....응...그렇게....좋아.. .아아.누나."
그리고 그 미용실 여자는 나의 희미한 신음 소리를 들었는지 내 귀에다 대고 나지막하게 되 내었다.
"자기 누나는 이런 것도 해줘?..."
난 누나의 그 질문에 한층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약간 쑥스럽기도 하여 "가끔 요..." 하고 얼버 무렸다.
누나는 " …그래 친누나가 해주면 좋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고 연이어 내 귀에다 대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나 흥분 된다 자기야" 라고 속삭였다.
여자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가며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누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봤어?"
"누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꼭꼭 물어줘? 어때 얘기해봐..."
"자기 누나는 젊은 자질 좋아하나 보다?..."
"누나랑 집에서 씹질도 하지?..."
여자의 손 과 입에 자극이 되자 나는 누나의 유두를 물기 직전정도로 세게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도 호흡을 맞춰 더 세게 내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나는 거의 폭발 직전까지갔다. 여자는 이내 내가 거의 싸기 직전임을 알아차리고 손을 풀며 말했다.
"내 것도 만져줘..."
여자는 내 손목을 잡아 끌어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위에 얹었다. 그리고는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대고 문질렀다. 난 누나 가 원하는 대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질 속을 헤집어 되었다.
" 자, 넣어줘."
여자는  의자위로 올라가 두 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검은 망사 팬티를 젖힌 체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여자의 손이 뒤로 와서 내 자지를 꽉 잡더니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입구에 맞추었다. 내 귀두가 여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닿았다. 그러자 내 귀두 부분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약간 갈랐다.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살집이 두둑했다. 대음순에 살이 올라 있었고,소음순이 밖으로 늘어져 있었다.
퍽~~~~~~~~~~~~퍽퍽~~~~~~~~~
피스톤 운동을 하자 누나의 입에서 환희에 찬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아..좋아.....자기야 더 빨리...응?...더 빨리."
나는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드나드는 소리가 묘하게 나를 자극했다.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경수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것과 비슷했다. 아줌만 내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꽉꽉 조이고 나올 때는 자지를 나오지 못 하게 붙잡았다.
여자는 엉덩이를 움직여 섹스를 시작했다.
"아...자기누나 것도 이래?..얘기해줘..응?......응 ?... 자기야."
나는 대답하지 않고 여자의 등뒤에서 유방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 자기야...너..너무...좋아...."
다른 한 누나는 입구에 계속 앉아 있었는데, 조금 전 까진 그 아래서 우리쪽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않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하지만 내 의자가 입구 바로 앞이라 고개만 돌리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한참을 하다 보니 숨이 차서 잠깐 멈추고, 혹시 누가 오나 싶어 주위를 둘러봤다.
화분들로 교묘하게 내 자리 쪽을 가려놓았으나, 사철나무 잎 사이로 입구쪽에 앉아있던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랑 하고 있는 누나의 소리가 너무도 커서 다른 누나가 우리쪽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난 순간 약간 놀랐으나 누나는 날 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얼굴을 돌렸다.
난 얼굴이 달아오르고 쑥스러웠으나 난 펌프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난 이발소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누나 것이라 눈을 감고 상상하며 섹스를 계속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주고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엎드려 끙끙대고있는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빼내 누나의 얼굴에 갖다 댔다. 그 누나는 내 자지를 아무 스스럼없이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빨기 시작했고 입안에서는 혀를 기묘하게 놀리며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귀두에서 전해오는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 놀림은 그야말로 프로의 그것 이었다.
순간 난 또 문 앞에 앉아있는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이번엔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난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그걸 더 즐겼다. 누군가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지켜 본다는 것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으으으, 좋아 아주-좋아 나 미칠 것 같아 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손은 입안에 들어간 귀두부분을 제외한 기둥부분을 애무 하면서 딸딸이를 쳐 주었다.
나는 쾌감에 못 이겨 허리가 저절로 앞뒤로 튕겨졌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내 자지를 입을 한층 더 벌려 목깊숙히 까지 집어 넣었다.
그러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얼굴은 일그러질 때로 일그러지고 있었다.몹시도 괴로운 모양이었다.
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다가 이내 내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 것을 알고 엉덩이를 뒤로 빼내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누나는 날 의자에 눕게 하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 누나는 앉아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씹질 을 했다.
그 누나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이제 앞 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가 앞 뒤로 휘어지면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을 들락달락거렸다. 그 누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내 자지를 잘라 먹을 것 같이 자지를 조여 왔다.
나는 그 누나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 누나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그 누나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절묘하게 움직여 나에게 극도의 쾌감을 갖게 했다. 속에서 그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살이 마구 떨렸다.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해 더 큰 욕망을 채우고자 했다.
누나는 열심히 정말 열심히 내 자지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시고 있는데, 아까부터 난 팁을 얼마나 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다.
누나는 더 빨리 움직이며 내게 사정을 재촉했다. 이내 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안에다 사정을 했다.
누나는 6만원 외엔 내게 별도의 팁을 요구하지 않았고, 난 유유히 이발소를 나왔다.
누나03
공휴일이다. 집에서 오늘은 밀린 공부도 좀하고 누나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내가 마루로 나가자 누나는 언제 일어나었는지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 올리시고 엉덩이가 드러나는 Grey color의 T자형 팬티(Thong) 하나만을 걸치고 마루에서 걸레질을 하고 있었다. 누나는 목욕을 하려고 하었는지 걸레질을 다하시자 욕실로 가었다.
난 누나를 따라 들어갔고 욕실에 들어가서도 누나는 그 예쁜 Grey color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누나는 욕탕에 물을 받으면서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 중앙으로 팬티가 껴있었고,누나의 통통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가느다란 T자형 팬티(Thong)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가운데는 예쁘게 갈라져있고, 대음순과 소음순들은 삐져나와 앙증스럽게 갈라진 질 입구를 장식하고 있었다. 난 옷을 벗고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보면서
발기된 성기를 겸연쩍은 듯이 쥐었다. 누나는 힐끗 뒤로 보면서 "은규야 물이 괜찮은지 한번 볼...." 하고 말하면서 나를 보고는 살짝 미소 짔더니 내 자지를 살짝 쥐었다.
누나는 팬티도 벗지 않고 먼저 탕에 들어가 다리를 뻗고 누웠다. 늘씬한 알몸이 맑은 물에 비쳐 그대로 드러났다. 풍만하면서도 조금도 쳐지지 않은 공격형(?)의 젖가슴과 오똑한 젖꼭지,넓은 젖꼭판, 잘록한 허리와 팬티 안으로 비쳐보이는 역삼각형의 털이 엷게 드러나 보였다.
누나와 나는 목욕이 끝난 후 침대에 함께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난 어느새 누나의 항문주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때, 내 자지가 누나의 손에 감싸 이는 것을 느꼈다. 누나는 자지를 빨기 시작하었다. 누나는 내 귀두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가 누나의 입 속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그리고 내 자지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듯한 느낌에 몇 번씩이나 내 자지쪽을 바라보아야 했다.
벌써 누나는 이제 내 자지를 다 먹었다는 표정으로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만족한다는 표시로 씩 웃으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때 누나가 살포시 미소 지었고, 이미 내 얼굴 앞에 활짝 벌어진 허벅지가 펼쳐져 있었다.
그 핑크 빛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나더러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향해 파묻었다.
나는 내 혓바닥으로 누나의 질구를 핥았다. 누나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이번엔 손가락으로 누나의 질구를 쑤시기(?) 시작했다. 누나는 고통과 희열이 뒤섞인 신음소리를 다시 내뱉었다.

누나는 내 자지가 충분히 커진 것을 느끼고는 내 위로 마주 앉었다.
누나의 따뜻한 음부가 내 성기에 닿았다. 누나는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여서는 내 자지
가 누나의 살짝 벌어진 음부 사이에 닿게 하고는 내 허벅지 위에 앉아 나를 꼭 껴안았다.
가끔씩 "으음..." 하는 신음을 가볍게 내었다. 나도 평온해졌다. 누나는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의 속살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누나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거 머 쥐고는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말을 꺼냈다.
 "누나..우리 .." 하고 부르르 떨자 누나는 "그래 아무 말 하지마....그냥 이렇게 가만히..으으음..." 하면서 엉덩이를 더 좌우로 또 아래위로 움직였다.
누나의 음부 속살들이 격렬하게 내 성기에 마찰됐고, 꿈틀거리는 누나의 꽃잎이 점점 열리는 것 같았다.
누나의 호흡이 한차례 가빠지는가 싶더니 "아 으으으.....우....아??.." 하면서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삽입되지도 않았지만 누나는 그냥 이렇게 내 자지랑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살이 맞닿은 것만으로 느끼는 것 같았다.
누나가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시더니 엉덩이를 들어 자세를 바꾸시고는 나를 등지고 내 자지 위에 앉었다. 그리고는 "아으우음..."하면서 이번엔 누나의 항문이 내 자지를 건드렸다. 난 누나의 등을 어루만졌다.
누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내 성기 위에서 누나의 부드럽고 단단한 엉덩이가 원을 그리며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한번 하면 어떠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참기로 했다.
누나는 "은규아 좋니?" 하고 코 먹은 소리를 신음소리와 섞어 말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욕정을 느끼면서도 나는 생각했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누나는 갑자기 원운동을 멈추더니 엉덩이를 번쩍 들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난 순간 뭔가를 예감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누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겨냥하시고는 천천히 내려 앉으었다. 나는 내 자지 끝이 조금씩 미끄러지며 축축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고 일어날 때 마다 내 자지는 누나의 질 바깥으로 거의 자지 끝이 드러나게 빠져 나왔다. 그리곤 누나는 다시 힘껏 아래로 앉었다. 그런 동작들이 갈수록 빠르게 이루어졌다.
난 누나가 힘드시지 않게 엉덩이를 단단히 받쳐 드렸다. 누나의 호흡은 계속 가빠졌지만 신음소리의 강도는 변함이 없었다.
아직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난 좀 다른 자극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좀더 안쪽으로 가져 갔다. 누나는 순강 움찔 하면서 내 손이 누나의 항문에 닿는걸 느끼었다.
난 한 손으로 부드러운 누나 항문을 지그시 눌렀다. 누나가 엉덩이 들어 내 성기를 뺐다가 다시 앉으면서 내 성기를 잡아 넣을 때를 맞추어 그곳을 몇 차례씩 눌러 드렸다. 그러자 누나는 엄청난 흥분을 했다.
"어..으..아..아..아.. 잉..아우...아...은규야 ..아이.." 하면서 허리를 뒤틀었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난 그곳을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세게 누르면서 자극하자 누나는 이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난 계속 누나 엉덩이를 받쳐들고는 누나의 움직임을 도왔다. 그런데 아무래도 누나가 너무 심하게 또 너무 오래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것 같았다. 내 성기도 이제 점점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도 누나는 멈추지 않고 목구멍에서 쉰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가르고 있는 게 보였다. 누나의 똥구멍이 움찔움찔하는 게 보였다.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는 질액 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소음순들이 스스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보였다. 내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자지 기둥위로 물이 흘렀다. 누나의 무르익은 육체, 농익을 대로 익은 둔부가 내 눈 앞에서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었다.
누나는 거의 내 자지가 빠질 듯이 엉덩이를 앞쪽으로 뺐다가, 자지 밑동까지 집어넣을 듯 엉덩이를 뒤로 미었다. 그때마다 귀두가 누나의 질 밖으로 보였다가 이내 안으로 사라졌다.
[아-우-우.. 우우.. 응.. 아음.. 아-으.. 헉헉..]
누나가 이제는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며 좋아하였다. 친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안을 왕복하고 있는데도 남자와 여자로서 좋아하고 있었다..

이제 누나는 엎드려서 고개를 파묻고 머리채를 흔들며 허리를 돌렸다. 허리를 빙빙 돌리며 엉덩이를 내게로 밀어 자식의 자지를 실컷 만끽하고 있었다.
난 이제 누나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누나는 질을 절묘하게 움직이셔서 나에게도 극도의 쾌감을 갖게 해주었다. 자신의 욕망만 채우려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랐다. 누나는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하는 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빼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뺄 수가 없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누나 질 안에 사정을 했다. 엄청 많은 양이 계속 나와 누나의 질 벽을 툭툭 쳤다. 누나도 손아귀로 요를 꽉 쥐시더니 땀에 젖은 육체를 벌벌 떠었다. 이윽고, 누나가 내 자지를 빼더니 침대 위에 축 쳐졌다.
아침에 내가 눈을 뜨자 7시30분이었다. 여느 때 같으면 누나가 깨울 시간이었다.
근데 누나는 아직도 내 옆에서 누워있었다.
… 난 이불을 젖히고 23세의 누나 옆에 발가벗은 몸을 눕혔다. 벽쪽을 향해 자고 있던 누나는 내 손이 어깨에 와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치고 나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이미 누나의 오른손은 나의 발기되어 뿔뚝 거리고 욕망에 찬 자지를 꼬옥 쥐고 있었다.
누나는 동생에게 젖을 물리는 누나의 본능처럼 내 머리를 왼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으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빳빳하게 서서 불뚝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잡으시고는 아래위로 움직이시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누나는 손의 힘에 강약을 주며 주물렀다, 그것은 마치 실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삽입하면 맛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쾌감을 내게 안겨줬다.
나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쓰다듬었다. 어느새 누나는 광택 나는 새 나일론 팬티로 갈아 입고 있었다. 그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까칠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의 느낌이 날 흥분 시켰다.
잠시후 누나의 팬티는 축축해 졌고 누나는 허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버리었다.그리곤 부드럽게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니 내 머릴 아래쪽으로 미었다.
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안쪽 속살들을 빨면서 혀로 핥았다. 누나의 음부 전체가 음액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누나는 눈물이 날 정도로 흥분하는 것 같았고, 얼굴이 상기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었다. 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전체를 입에 넣고는 힘껏 빨면서 혀로 “질”쪽을 핥아버렸다.소 힘줄같이 누나의 질 근육은 내 혀를 조였다. 누나의 손은 이불을 쥐고 비틀고 있었고, 누나의 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누나는 이제 거칠게 숨을 쉬었고 신음소리역시 더욱더 커져 만 갔다.
"아...아악......은규 ..야아...........누나 미치겠어......"
"흐응... 다른 여자랑은 하면 안돼..절대 안돼."
나는 누나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누나의 배를 쓰다듬었고 누나는 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누나.. 어젯밤에 ..얘가 생기면 어쩌지?"
"지금은 애가 안 생기는 시기야."
오늘 아침엔 삽입 없이 오랄 섹스만으로 끝났다. 난 사정을 못해 아쉽기도 했으나 누나가 기뻐하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학교가 파한 후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 내 또래 친구들은 미팅이다 뭐다 해서 바빴지만 난 누나와 친밀한(?) 관계땜에 그런 곳에 눈길을 돌릴 시간도 없었을 뿐 아니라 누나에게 내 또래 여자 얘들을 만나는 것을 싫어 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민영누나가 국그릇을 가지고 와 식탁 위에 놓더니 내 뒤로 와서 자신의 유방을 내 뒤통수 쪽에다 대고 비볐다.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받치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얼굴 옆쪽, 가리지 않고 비볐다.
난 밥을 먹을 수가 없었고, 한번 해줄 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런 내 마음을 아시고 계었는지 누나가 안방에서 나왔다.
누나는 검은색 chemise(슈미즈) 차림 이었다. 컵 부분은 레이스로 되어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훤히 비치는 것이라, 누나의 유두, 배,그리고 같은 색으로 된 팬티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민영누나는 누나의 그런 차림을 보고 민망했는지 부엌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그런 차림은 내겐 민영누나에 대한 무언의 시위처럼 느껴졌다.
누나는 내가 식사를 다 끝마칠 때까지 내 곁에 앉아 계었고, 난 민영누나의 유방과 누나의 그런 도발(?)적인 자태에 몹시 흥분이 되었지만 식사를 해서인지 졸음이 와서 내 방에 들어왔다.
"은규가 벌써 잠이 들었나?."
하시면서 누나가 따라 들어왔다. 누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내게 다가 오더니 내 바지를 벗겨 주었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기고는 "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하시면서 내 속옷을 갈아 입혀주었다.
새 팬티를 입혀주는가 싶더니 곧바로 누나는 내 자지를 꺼내고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 고환까지 살살 만지시면서 주물러 주었다.
내 젖꼭지를 입으로 빠시고는 계속 여기저기를 핥으시면서 애무하었다.
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누나의 애무를 받았다.
누나는 내 가슴으로부터 점점 아래로 입술을 내리면서 혀로 한번씩 핥으면서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내 자지를 입에 살며시 넣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입술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혀로 내 귀두를 핥기 시작하었다.
누나는 검은색 슈미즈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었다. 아깐 팬티를 입고 계었는데 내방에 들어오시면서 벗어버린것 같았다.
누나 혀의 까칠한 느낌이 내 자지로부터 온몸까지 깊숙이 느껴졌다.
누나가 내 자지를 그렇게 한참을 빠는 동안 난 슈미즈 위로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누나가 내 자지를 한참 빨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시더니 날 바라보었다. 표정이 묘했다. 누나는 애써 살짝 웃으면서 "자 천천히 올라오너라 괜찮다 이제 너도 다 컸는데 뭐 자..아 으으음...." 하면서 내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곤 나를 끌어 올려 주었다.
난 누나의 슈미즈를 양옆으로 벌리고 내 자지를 서서히 누나의 질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누나도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 자지가 누나의 질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누나는 나를 꼭안아주었다.
난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슴에 대고 누나를 꼭 안았다. 그리고는 내가 먼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시고는 누나의 몸쪽으로 잡아당기었다. 난 자지를 밖으로 쑥 뽑아 내었다가 다시 깊이 밀어 넣었다. 누나는 "아이 은규야.. 천천히, 천천히 해 아아아...." 하면서 나의 큼직해진 자지를 질 깊숙이 넣으시고는 신음 을 토하였다. 나는 조금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뺏다 했다.
누나도 이제는 허리를 들고는 내가 자지를 깊이 넣을 때는 더 깊이 들어 갈수 있게 허리를 밀어 올려주었다.
누나의 질 안에서는 흥건하게 음액이 흘러나와 내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오고 나갈 수 있었다.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누나는 움찔움찔 질 안쪽을 조여 주었다. 난 내 자지를 깊이 한번 넣고 누나가 질 안쪽을 조여 주면 그 자리에서 좌우로 움직이다가 다시 누나가 질 안쪽에 힘을 빼면 자지를 밖으로 빼내곤 했다. 누나는 내가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리듬을 맞추어 주었다. 그리고 누나는 두 다리를 벌리셔서 내 허리를 꼭 감싸 안아서 자지가 깊이 삽입되도록 하었다.
난 얼마안있어 느낌이 왔다. 자지를 급하게 빼내어 누나 배위에다 사정을 했다.
누나는 좀 아쉬워 하시는 것 처럼 보였다. 미안했다.
빠른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나는 미안한 마음에 누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입으로 애무해주었다. 그러는 동안 난 누나와의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약간의 죄의식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수그러졌고 우리는 침묵 속에 있었다.
누나 역시 아무 말이 없었고 그저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쓰다듬으시며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누나는 슬며시 나를 안더니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었다. 나는 눈을 감고 누나의 손길을 느꼈다.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자지는 다시 탱탱하게 발기했으나 누나는 손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으었다.
" 정말 누나는 오늘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 동생을 보고 이러는 건 잘못된 거란 걸 알지만.. ."
다시 나는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애무 하고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자지를 끼우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민영누나가 내방 문고리를 돌리는 소리를 들었다.
문이 잠겨 있다는 것을 알자 이번엔 노크를 했다.
"수연씨...." 민영누나가 밖에서 누나를 불렀다
"학생 거기 있나요?" 누나는 대답을 하지 못하었다.
"으,,응....TV가.....갑 자기 ...좀...안 나와서요....."
누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쾌락은 밀려오고.... 대답은 못하시고 ...
"응 잠,,,깐,,,만...민영 씨...
누나는 내게 나가보라고 눈짓하었고 할 수 없이 난 옷을 추려 입고 마루로 나갔다.
근데 TV는 잘 나오고있었고 민영누나는 날 부엌으로 끌고 가더니. 내 추리닝 바지 안에 손을 집어넣고 아무 말없이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난 누나가 떠올라 곧 누나를 밀쳤다. 그러자 민영누나는 부엌 바닥에 벌렁 나 뒹굴었고 순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사타구니가 보였다.민영 누나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욕정을 느꼈으나 이를 악물고 참았다. 누나를 배신 할 순 없었다.
순간 민영누나는 악이 받혔는지 "개새끼야..니 누나랑 붙어 먹으니까 좋냐..." 라고 낮게 뇌까렸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벌써 눈치 채고 있었다. 그 동안 안방을 들락 거리며 본 게 있었으니까..난 아무 대꾸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민영누나의 발자국 소리가 날 따라왔다. 한편으론 민영누나가 이해가 되기도 했다. 그 동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나와 즐겨왔는데 이제 내가 누나랑 만 즐기고 있으니 질투가 날만도 했다.
애인을 뺏긴 심정이었을까?

난 일부러 내 방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민영누나가 방 문 앞 까지 날 따라오는 것 같아서 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나와 누나 사이를 눈치채고 있었다면 그리 문제 될 것도 없었다.
난 민영누나를 위해 내 방 불을 훤히 밝혔다.
누나는 누나가 밖에 있는 줄도 모르시고 큰소리로 울부 짖으었다. 내 자지는 누나의 달덩이 같은 하얀 엉덩이 사이를 드나들고 있었다.
내가 한번씩 엉덩이를 뺐다가 힘차게 쑤셔 박을 때면 누나의 몸이 퍼덕거리며 머리카락이 출렁거렸다.
약간 벌어진 문틈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유방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더듬고 있는 민영누나가 보였다. 입은 벌어져 있었고, 이미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주무르고 있었다.
난 누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으나, 그래도 누나 외에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우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합리화 시켰다.
나는 열심히 자지를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다가만 박아대고 있었다. 그때마다 누나의 몸이 퍼덕거렸다.
누나는 고개를 뒤로 재치고 두 눈을 감은 체 내 엉덩이를 움켜 잡고 있었다. 나는 두 손을 뻗어 누나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피스톤 운동을 더 빨리 했다.
"하- 악...하악.....너무 좋아.....죽을 것 같아......"
누나와 나는 온 몸에 땀을 흘리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향해 미친 듯이 돌진했다.
"헉헉.... 누나....."
"하악.....하악....은규야....조금만 더......누나를 만족시켜줘......아....아 ....."
누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시는 것 같았고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었다. 나도 이번엔 어머닐 만족 시켜드려야한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들어 더욱 힘차게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다 자지를 박았다. 이윽고 나는 누나 허리를 붙잡고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깊숙이 사정을 했다.
"아....... 누나.........."
때를 같이해 누나도 몸을 떨면서 커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아-악.......내...사랑스런 동생아... .."
누나는 몸을 계속 떨면서 오르가즘을 만끽하다가 침대 위에 축 늘어지었다. 나는 누나를 끌어안고 누나와 같이 가쁜 숨을 몰아었다.
"헉헉...."
"헉헉...."
한차례의 광분이 지나간 후 나는 누나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누나 좋았어?"
누나는 내 등을 어루만지시며 대답했다.
"너무 좋았어. 이런 흥분 처음이야. 고마워. 이렇게 누나를 만족시켜줘서."
나는 누나가 좋았다니 기뻤다.
"무슨 말이야. 누나도 좋았다니 나도기뻐. 이제 누나가 원할 때마다 만족시켜 줄게."
누나는 웃었다.
"고마워."
우리는 행복감에 젖어 들어 서로 끌어안고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나는 누나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누나 사랑해."
"나도 널 사랑한다."
누나와 나는 진하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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