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야설] 은규와누나-5부

5부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그날 이후로 누나는 밤이면 나를 안방으로 불러서 새로 산 팬티들을 보여주고 난 늘 거기에 황홀해 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빨아주시기도 하고 딸딸이를 쳐주곤 하였다.
며칠 전에도 내가 마루에 앉아 TV를 보고있는데 누나는 예쁘게 깎은 과일을 쟁반에 들고 왔다, 누나는 브래지어를 안 하였고 잠옷 안으로 비쳐 보이는 누나의 젖은 아마도 그때까지 내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큰 것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누나의 젖은 꽤 쳐져 있는 편이었지만 . 농염 하다고 할까. 누나의 젖꼭지는 검은색이 도는 분홍빛에 젖꼭판이 넓은 편이다.
누나는 잠옷의 여밈을 펼치며 입고 있는 얇은 잠자리 날개 같은 팬티를 보여 주었다.
금빛의 레이스가 주위에 달린 조그마한 팬티였다. 금빛 얇은 팬티위로 눈이 가자 그 밑으로 거무스름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털이 비춰 보였다.
누나의 그 도톰한, 그래서 기름져 보이는, 아랫배 아래로 역삼각형의 거무스름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본 나는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털을 자세히 보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고 그때 처음으로 누나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누나는 내가 잘 볼수있게 팬티를 벗어 주었다. 검은 털들이 치골 위에 마치 잔디 처럼 가득했고, 유난히 숱이 많아 보이는 털들은 단정하게 역삼각형으로 면도가 되어 있었다. 누나가 가랑이를 벌리시자 음부가 활짝 열렸다. 도톰한 꽃잎 처럼 소음순이 양쪽으로 조금 벌어져 있었고,그것은 약간 오래 되서 변질된 조갯살 처럼 아래쪽으로 힘없이 쳐져 있었다.
누나는 나의 웃옷을 벗기고는 나의 손을 잡아 날 소파로 이끌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누나의 아래쪽으로 누르었고 난 무릎을 꿇고는 입에다 키스하듯이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았다.
난 왼손으로는 내 왼쪽 어깨 위에 걸쳐져 있는 누나의 허벅지를 주물렀고 오른손으로는 딸딸일 쳤다. 내 그런 모습을 본 누나는 날 소파에 앉게 하고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누나의 머리를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시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불알을 애무해 주었다.
나는 누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는 한차례 온몸이 경직되더니 뭔가 커다란 것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곧 이어 작은 경련이 뒤따랐다.
누나는 내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었고, 줄어든 내 자지를 누나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 우리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물론 난 네 누나이긴 하지만 "
" 누나 우린 그냥.. 진짜로 하지도 않았고.. 그냥 만지기만 한 것 뿐인데요?"
"..."
누나와 나는 거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을 누나의 침대 위에서 보냈다. 누나는 내 앞에서 예전처럼 옷을 갖춰 입지 않았고 민영누나가 집에 있을 때에도 속옷 차림이나 속옷을 입지않은 잠옷 차림으로 다니었다.
누나와 나는 한 침대에서 오후 늦게 까지 누워 있는 일이 많았고 파출부 누나들은 안방을 드나 들며 한 침대 위에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는 나와 누나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그날 아침에도 누나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 뭉기적 거리고 있었다. 파출부 누나가 빨랫감을 가지러 안방에 들어 왔으나 난 개의치 않고 이불 속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누나가 입고있는 그 새하얀빛 실크팬티의 얇고 매끄러운 감촉은 누나 엉덩이의 그 풍만한 감촉을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누나의 엉덩이는 역시 거대하고 풍만했고, 그 커다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를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켰으며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파출부 누나.. 민영누나는 그런 날 눈치 챘는지 황급히 안방을 나갔다.
나는 누나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 유방을 꺼냈다.
그리곤..누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우선 젖무덤을 살짝 한입 가득히 베어 물고 유두 주위를 혀로 핥다가는 이내 그것을 자근자근 씹었다.
누나의 허연 젖가슴은 내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 번들거렸고 난 쉬지않고 누나의 왼쪽 유두를 입으로 계속 빨면서, 오른쪽 유두는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쥐고 왼쪽 오른쪽으로 비틀어 드렸다.
내가 누나의 젖꼭지를 빠는 동안 내내 누나는 젖무덤을 누나의 손으로 쥐고 위로 올려 주무르고 계었고, 내가 젖꼭지에서 입을 때면서 누나의 아랫배쪽으로 입술을 가져가자 누나는 허리를 비트었다.
내 입술이 누나의 배꼽을 몇 차레 선회하고는 누나의 부드러운 털이 나있는 곳으로 갔다. 누나는 다리를 조금씩 벌려주었고 내 입술이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내려가기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다.
난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혔고 순간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넋이 나가버렸다. 계속 벌렁 거리는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사이로 음액이 조금씩 흘렀다.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모양은 한마디로 홍합 같았다. 적당히 통통하고 꽃잎에 비유되는 소음순들은 늘 나를 넋나게 했다.
난 누나의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짝 빨았다. 그리고 혀로 그 끝을 핥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자극했다. 누나는 내가 음핵의 살점을 빨 때마다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돌리었고, 눈을 꼭 감고 젖가슴을 주무르시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난 누나의 음핵에서 입을 때고는 이번엔 누나의 넓은 꽃잎 같은 소음순을 입에 담았다. 그리고 가볍게 입에 머금기도 하고 힘껏 빨기도 했고, 그렇게 반복했다.
누나의 소음순 사이에서 살짝 혀에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누나의 질 안에서는 벌써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붙어있는 소음순을 살며시 열고는 혀를 깊숙이 밀어 넣자 "아아우....은규야 누나 어떡해...아이이..... " 하면서 목구멍으로 신음을 삼키었다.
누나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난 다시 혀를 움직여 더 핥아 보았다.
"으흥!"
누나는 정말 예민하었다. 그럴 때마다 누나의 애액은 내 혀를 적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입에 가득 찼다. 누나는 몸부림치었고 난 더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혀가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들어만 가도 누나는 절정을 맞는 것처럼 반응 하었다.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벌렁 일 때 마다 똑같이 내 자지도 건들거렸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달라고 조르고 있었지만 난 이성을 동원해 자제했고 대신에 입으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마음껏 음미했다.
누나의 아래에서 위쪽을 쳐다보니 누나는 인사불성이 되셔서 최대한 요염하게 몸을 비비 꼬아대고 계었고, 박꽃 처럼 허옇고 기름져 보이는 누나의 몸뚱이가 내 눈 앞에서 들썩 거렸다.
난 자지로 슬며시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문질렀다.
"어머어머..."
그러자 누나는 재촉하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움찔거리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들어가지 않았고 . 대신에 내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드렸다.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가 내 손가락을 물었다.
"헉...헉...헉..."
푹! 푸욱! 푹! 푸욱!
"어머..어머..은규야..나 몰라. 어쩜..어머.."
안방 안은 누나의 색 소리와 나의 숨소리 그리고, 자지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마찰될 때 생기는 소리로 진동하고 있었다.
"누나...나...쌀....것....같아...요..."
"하악...은규야...그래.. .싸....싸...싸..."
"흐윽...흑... 누나...흐윽...이제.... ...흑"
....학...."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최대한 누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붙이며 힘을 주어 빠르게 비볐다. 그러자, 머리 끝이 서는 느낌과 함께 커다란 자극이 자지로 부터 밀려 올라왔다.
사정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누나는 내 자지를 꼬옥 쥐었고, 내가 사정을 하며 허리를 약간 들자 내 정액은 누나는 얼굴과 머리카락에 뿌려졌다. 누나는 땀에 흠뻑 젖어 있는 내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난 사정을 하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나는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난 삽입을 하지도 않았지만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정말 대단한 느낌을 받았다.
누나는 가슴에서 내 얼굴을 일으키시며 날 쳐다보았다. 내 뺨을 쓰다듬는 누나의 얼굴은 만족감과 행복함이 가득했다. 그 얼굴에서 난 일말의 양심이 호소하는 소리를 외면하고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아하아...정말 대단해 은규야..."
"누나...사랑해요..."
"그래 은규야 나도 사랑해...."

댓글 1개:

  1. 아시발 너병신이내 왜사냐 개재미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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