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야설] 은규와누나-4부

4부 누나의 팬티
며칠 전 누나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누나의 옷장서랍을 뒤지며 누나의 팬티를 하나씩 만져보는것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속옷을 하나씩 가져 다가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혼자 팬티로 자지를 감고 자위를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그것도 성에 안차면 누나의 팬티를 찧거나 가위로 누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닿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되어지는 부위를 오려내 버리곤 했다. 누나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난 누나의 팬티가 너무나 좋았기 땜에 나의 행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졌고 그럴 때면 민영누나와 섹스를 하곤 했다.
난 민영누나에게 가끔씩 누나의 팬티를 입히고는 팬티 위를 핥아대고 또 찢어버리고는 했다. 민영누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나와의 섹스에 만족해 했기 땜에 가끔은 누나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자기가 먼저 누나의 잠옷이나 스커트를 입고 날 유혹하기도 했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누나”, “누나”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릴 내기도 했으나 민영누나는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어느날 저녁에 안방에 들어갔더니 누나가 잠자고 있었다. 순간 나는 팬티가 가지고 싶었다. 우리 누나는 “와코루” 에서만든 브래지어와 팬티를 주로 입는다.그래서 난 그 메이커의 란제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많은 아주머니들 처럼 컵 사이즈는C컵이다.
나는 누나가 또 어떤 팬티를 사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팬티에 대한 내 집착이 너무나 강렬해서인지, 난 누나가 잠자고 있었음에도 예의 내가 하듯이 서랍 장을 조심스럽게 뒤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금색의, 엉덩이부분은 satin으로 되어 매끌매끌한, 앞쪽 윗부분은 황금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쪽은 살짝살짝 비치는 천으로 된 팬티를 발견했다.
난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론 민영누나에게 입히고 섹스 할 생각을 하니까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때 나는 누나의 맨살이 잠옷에 하늘하늘 비치는 것을 봤고 그나마 그것도 거의 허벅지 절반 정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면서 나는 누나의 풍만하고 기름져 보이는 몸을 아주 찬찬히 살펴 보았다.
누나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내자지가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순간 누나가 돌아 누었고 난 그 소리에 너무나 놀랐으나 이불이 젖혀진 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또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누나는 연한 핑크 빛의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비치는 옷감으로 된 얇은 촉감의 잠옷이어서 몸의 곡선이 다 드러난 터라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곧 잠결에 다리를 벌리자 곧 팬티가 드러났고 잠옷은 허리부근까지 말려 올라 갔다.
난 너무나 놀랐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누나가 입고 계었던 팬티는 연분홍색 으로된 망사처리 된 거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위쪽으로 털이 비쳐 보였다.
늘 민영누나에게 입히던 팬티를 누나가 직접 입고있는 모습을 보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나의 팬티사이로 거뭇하게 보이는 곳에 내 시선이 꽂히고 난 나도 모르게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젖히고 누나 곁에 누웠다.
누나가 몸을 뒤척이자 젖혀 올려진 잠옷 아래로 엉덩이와 배가 보였다.
거대한 엉덩이였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그것을 감싸고 있었다.
나의 한 손이 누나의 옷 속에 파고들어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브래지어를 안하고 계셔서 유방이 자꾸 흘러내렸다. 그 뿐이 아니었다. 뒤에서 보니 누나가 입고있는 팬티의 뒷부분은 끈으로만 되어있어서 탐스러운 두쪽의 엉덩이가 명확히 보였다. 잔뜩 팽창한 나의 자지를 돌아 누워있는 누나의 엉덩이에 잔뜩 밀착시켰다. 누나는 잠들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지 몸을 피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며, 예전 파출부 누나들에게 했던 것처럼 누나의 엉덩이를 내 자지로 조심스럽게 건드려봤다.
이러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누나의 부드러운 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컸다.
나는 잔뜩 커진 나의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었다.
누나가 깰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몸을 뺐다.
누나의 몸과 내 몸이 떨어져 약간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 누나의 엉덩이가 따라 왔다. 나는 움직임을 멈춘 채 누나의 움직임에 신경을 집중했다.
이번엔 손으로 자질 쥐고 누나의 허벅지 사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바로 아래부분에 끼웠다
그러자 점차 누나의 엉덩이가 놀랍게도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였다. 누나가 잠들어 있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꿈 속의 움직임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누나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다..

나는 누나가 의식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인 행동인지는 몰라도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나의 누나가....
누나는 몸을 더 구부렸다. 그러자 더욱 깊이 나의 자지가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파묻히게 되었다. .
그 모든 것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자극이었다.
나 역시 누나의 몸에 나의 몸을 강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바로 옷 속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몸의 경련은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의 젖가슴을 힘껏 잡았다. 누나 역시 몸이 탄탄하게 굳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더 말할 수 없는 수치심에 어찌할 줄 몰랐다.
나의 속옷을 적신 습기가 틀림없이 누나에게도 전해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잠든 척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그제서야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던 물체를 확인한 듯이 갑자기 누나가 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고개를 들어 놀라 어쩔 줄 모르는 날 쳐다보았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누나의 손이 내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커진 자지를 꽉 움켜잡으었다.
순간 나는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한 흥분을 느꼈으며 누나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바지를 내리시곤 곧 나의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었다.
누나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움직여주었다. 나는 말도 못하고 앉아서 누나의 황홀한 손놀림에 자지를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누나는 그 곱디고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고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져 만 같다.
누나는 그와 중에서도 내가 성욕으로 공부에 전념하지 못할까 봐 딸딸일 쳐준다고 하였다. 이런 게 누나들의 동생에 대한 희생 정신일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윤리가치를 뛰어넘은 자식에 대한 철저한 자기희생...아직 까진 다른 누나들도 아들에게 딸딸일 쳐주는지 아니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까지 대주는지는 듣지 못했다.
누나가 해주는 것은 내가 하는 것 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나의 오른손은 누나의 엉덩이를 주물러 됐다 누나의 딸딸이 속도에 비례해서 말이다.

“은규야. 누나는 네가 훌륭하게 커가는 것 같아 행복해. 너만 잘 크면 더 바랄게 없어.”
누나의 머리가 가까이 다가 오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빨아주시기 시작하였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도착적 성욕이 일어났다. 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주다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누나는 손으로 불알을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감아 조이고 자지를 누나의 목구멍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자지가 누나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이 보였다. 내자지가 처음이 아닌 것이 누나에게 미안했다. 순간적으로 그간 누나들이 해주던 오랄 섹스가 후회 스럽기도 하고 누나들의 유혹을 한번도 거부하지 못했던 내자신이 싫어졌다.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고 누나는 내가 한창때인지라 밖에 나가서 이상한 짓을 할까 봐서
누나가 대신해서 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었다. 한참 섹스에 관심을 가질 나이이기 땜에 밖에 나가면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기에 그로 인해 내 육체와 정신이 더럽혀 질 수도 있었음을 누나는 잘 알고 있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혀와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나의 자지의 끝부분이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누나의 입안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누나는 입 속에서 터지는 나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몇 번을 더 정액을 쏟아 부어 낸 후 나의 자지는 서서히 조그마해지기 시작했다.
누나02
누나의 그 희생(?) 이후 난 민영누나를 멀리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민영누나는 나만 보면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속옷들은 더 야해져 만 갔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내게 성교를 요구했고 내가 하기 싫어할 땐 누나에게 일러바치겠다고 위협하고는 내게 해달라고 했다.
이런 여자가 그 동안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점심을 먹고 있을 때도 민영누나는  식탁 밑에서 내 자질 만지곤 했고, 지퍼를 열어 내 자질 손으로 감싸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도 했다.
심지어 민영누나는 내 자지를 주무르다가 식탁 아래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내 자질 빨았다. 그러면 나는 밥 먹다 말고 사정을 했다.
식욕을 잃은 나는 밥 먹다 말고 일어나 누나에게 마룻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오래지 않아 누나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누나는 스스로 성욕을 못 이기는지 나를 눕히고서 내 위에 올라 타고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매일 하루에 다섯번은 했을 것이다. 더 이상 난 고등학생의 그것이 아니었다. 너무도 많은 경험은 나를 원숙한 남자로 만들어 갔고 난 늘 섹스에 환상 속에서 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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