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야설] 하숙집의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들 - 4부

채승희 27 관광경영학과 조교



강소명 24 사회복지학과



현지혜 20살 일본어학과



유화인선 25 무용학과



유한영 24 사회복지학과



하숙집아주머니 34



주인공 서민혁 27 취업준비생.



헷갈릴수 있으니 당분간의 주인공들의 이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그리고 100프로 경험담이 아니구요 픽션이 많이 섞인 작품입니다

좋은 평가 감사하구요 한명이라도 읽으시는 분있으시면 계속써나가겠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조금 느리게 가도 이해해 주셔요



4부- 한마리의 암캐.





"덥네. 옷좀 벗어도 되겠지?"



작전을 시행하려고 한이상 이제부터 막나가야 할 필요가 있었다.



강간을 하던 어떻게 하든 이년한테 쾌감을 알려줘야 내것이 되리라는 계산하의 행동이었다.



나는 살짝 나를 올려다보는 승희를 의식하며 옷을 하나씩 벗어 버리고는 이내 팬티만 남고 다벗어 버렸다.



의외로 승희는 시선을 둘 곳을 찾지 못하며 민망해 했다.



"몸 어떤거 같아?괜찮지?"



나는 운동으로 갈고 닦은 몸을 과시하듯 으쓱해 보였다.



일방적인 반말에도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승희는 별 반응이 없었다.



"네?네..뭐...좋군요.."



평소의 까칠녀라면 왜 반말이냐며 막나갔을 터인데. 오히려 고분고분 대답하는 꼴이 일이 쉽게 풀릴거 같았다.



나는 일부로 승희의 옆자리에 앉았다.



흠칫 놀라는 듯 했으나 이내 태연하게 술을 마시는 척하는 행동이 많이 고분고분해진게 틀림없다.



"남자가 싫다라....그럼 남자의 몸은 어떤데?"



노골적인 반말로 승희의 허벅지에 손을 대었다.



움찔 했지만 거부하지는 않는거 같았다.



"왜..왜 이래요.당신..이러려고 술을 먹은 거에요?"



경고하려는듯 했지만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그러려고 먹었지. 아까말한대로 가는 마당인데 말이야."



"서...서민혁씨 미쳤군요."



평소의 까칠함은 온데간데 없다. 이제 두려움에 떠는 술취한 여자일 뿐이었다.



"내가 막생각하고 강간을 하려치면 못할것도 없지. 힘으로 니가 날 당할수도 없을거고."



"소리를 지르겠어요."



"그래보던지."



나는 허벅지에 있던손을 깊숙히 넣어 팬티위를 한손으로 넓게 움켜잡았다.



"아악!"



"그건 소리가 아니라 신음이지. 도와달라고 하려는건 좀 더 크게 내야 하는거야.알았어?"



나는 태연하고도 당당하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다리를 오무려보기도 하고 손으로 날 잡기도 했지만 헛수고였다.



"별로 거부하는거 같지는 않군. 오히려 즐기고 있어 안그래?"



채승희는 이를 꽉 물고 버텨 보았지만 결국은 내 손에 의해 두다리가 열리고 말았다.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갔으니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훤히 들어난건 당연지사 였다.



다리가 열렸으니 자연히 중심부로 손가락이 쭉 빨려 들어갔다.



"아...이...이러지 말아요.."



채승희는 이제 애원을 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이렇게 자연스레 들어갔다는거..애초에 어느정도 젖었단 뜻이로군."



"아...아니에요."



"얼굴이 벌게진건 술때문이 아니라 흥분하고 있어서야.어디 평소처럼 싸가지없게 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그래."



술때문도 있겠지만...갑작스런 내 행동의 변화에 승희는 적잖게 당황하고 있었다.



그렇게 당황해서 아무생각도 안날때 쾌감으로 이끌어야 한다.



나는 가디건안으로 손을 넣어 봉긋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제발,,,"



"이렇게 좋은 몸을 가지고 남자를 거부하다니."



내 손은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양손이 따로 놀며 승희를 유린하고 있었다.



가슴은 능숙하게 단추를 풀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브라가 드러나게 했으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있는 손은 끊임없이 꼼지락대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애액을 좀더 나오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아..이...이러지말아요 민혁씨..제발..."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은연중에 다리를 좀더 벌려주고 있음을 눈치챘다.



상호의 조언중 그런것이 있었다. 욕으로 제압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즉시 시행할 필요가 있었다.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자꾸 움직여서 흥깨지말고..좋으면서 내숭은 개같은년."



내 욕을 먹자 정말 신기하게도 승희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시작했다.



욕먹으며 쾌감을 느끼는...정말 한마리의 섹스노예가 될 기질이 다분한 년이다.



이미 승희의 몸은 벗은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나는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나체 상태로 만들수 있었다.



"이쁜 몸이로군."



진심어린 감탄이었다.



승희는 흐느껴 우는 것처럼 고개를 묻고 내 앞에 나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탄력있는 몸매였다. 이집 여자들 중에 주인누나를 빼고 가장 연장자였지만, 소명이에게도 뒤지지 않는 탱탱함이 있었다.



나는 잽싸게 팬티를 내렸다.



이미 탱탱해진 자지가 튕기듯이 나왔다.



승희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내 자지를 보는 눈은 탐욕에 물들어 있었다.



"빨아봐라. 허접하게 하면 죽는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조금 망설이며 내 자지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었다.



나는 승희의 머리채를 잡아 억지로 내 자지앞으로 얼굴을 밀었다.



"으읍..."



승희의 입속깊숙히 까지 내 자지가 파고 들었다.



그런 상황에선 거의 목젖까지 들어간다.



과도한 삽입에 승희의 양입술로 타액이 흘러내렸다.



"물면끝이냐? 섹스럽게 빨아봐 썅년아."



어느덧 나도 이 게임을 즐기는 듯하다. 난 에셈을 모르는데...들었을 뿐인데...



욕이 저절로 나왔고 승희는 거짓말 처럼 능숙하게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춥,,,춥....



나는 좆을 빠는 승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손가락을 넣어 비벼대기 시작했다.



찍..찍...



승희가 빠는 소리와 내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비비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나는 승희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나온애액을 세손가락에 묻히고는 열심히 빨고 있는 승희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이게 니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나온거야. 남자가 싫어? 이렇게 느끼면서 좆을 빠는년주제에."



승희는 수치심에 어쩔줄 몰라했지만 좆빠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이제 즐기고 있었다. 쾌감을 알아버린듯했다.



도도함과 싸가지로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남자의 지배를 원하는... 어찌보면 소명이보다 더한 섹녀였다.



"이제 부끄러움 따윈 버려라. 기교를 부려보란 말이야."



승희는 이제 내 좆기둥을 잡고 귀두를 능숙하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귀두가 침에 번들거렸지만 아랑곳 않은채로 승희는 사탕을 빨듯이 내좆에 집중하고 있었다.



"침대에 다리 벌리고 누워.지금당장."



"아...알았어요.."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침대에 눕는 승희의 다리는 수치심과 흥분으로 덜덜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일부로 우왁스럽게 승희의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입구에 자지를 잡고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제..제발.."



"제발뭐? 넣어달라는거냐?"



"그...그래요,"



"좀더 공손하게 말해봐 이년아.음탕하게 대놓고."



"다...당신것을 넣어주세요"



나는 대답대신 연신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입구를 귀두로 비비며 약을 올렸다.



승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는 이젠 정말 대놓고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하아,..아....그러지말고..제발..."



"뭘 어디에 넣으라는 건지 애원을 해보란 말이야."



"자...자지를..제것에.."



대답이 조금씩 나오자 나는 귀두를 살짝 밀어넣었다.



"아직 체면이란걸 안버렸군. 끝까지 말해 썅년아."



나는 욕설을 퍼부으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마구 움켜쥐었다.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넣어주세요,.,.제발..."



승희의 얼굴은 터질듯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제야 바른말을 하는군."



나는 최대한 강한 힘으로 좆을 한번에 밀어넣었다.



"아아!"



승희는 탄성을 질렀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성격상 남자의 좆은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일 것이다.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세뇌작업에 들어갔다.



"잘들어라 채승희. 난 여기 떠날 생각없어. 알아들었냐?"



"하아..하아.."



승희는 내 허리놀림에 대답할 틈도 없는지 신음만 뿌려대었다,



"난 여기있는 년들을 다 먹을 생각이다. 네년은 두번째에 불과하지."



"그...그런..."



승희는 반응하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듯했다.



"특히 니년은 개처럼 다룰꺼다. 언제든지 날위해 벌리는 개. 알았어?"



승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굴은 흥분으로 잔뜩 부풀어 있는 모습이었다.



"잘들어라. 이제부터 넌 내 전용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다. 오늘 먹어봐서 맛이 없다면 실격이야."



나는 말을 마치고는 승희의 허리를 잡고 거세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퍽퍽..



살끼리 부딪히는 마찰음과 촉촉히 젖은 액체음이 방안을 메웠고 승희는 흥분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하아..아아...아....좋,...좋아요....정말로..."



이렇게 거세게 박아대다간 변강쇠도 쌀 지경이었다.



게다가 승희는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있다.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그만큼 내 똘똘이를 꽉 물고 있는것이다.



나는 급히 자지를 빼냈다.



승희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렸다.



"일어나."



승희는 이제 완전히 복종했다.



조용히 일어나 내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듯했다.



"저기 의자를 잡고 엎드려라."



승희는 마법에 걸린듯 아무런 거부없이 침대앞의 책상으로 걸어가 의자 받침에 손을 잡고 엎드렸다.



나는 좀더 자지가 박히기 쉽게끔 한쪽다리를 침대에 걸치게 하고는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이제 온몸이 성감대였다.



나는 승희의 허리를 잡고 다시 힘을 주어 몸을 튕겼다.



스윽..스윽...



방안은 육체의 마찰음으로 가득찼으며 우리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승희는 이제 절정으로 달리고 있는 듯했다.



"아..아...죽을거 같아요...아...아..."



"어때..내가 떠나도 좋나?엉!"



"절대로..그렇지..아아~아~~그렇지 않아요...절 맘껏 부려주세요..."



승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에서 하얀 애액이 쏟아져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절정의 상황이 온것이 틀림없었다.



나는 좀더 허리를 튕겨 자지를 깊숙히 박으며 박차를 가했다.



"으윽.."



나는 승희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안에 허연좆물을 콸콸 쏟아내었다.



"아...."



승희는 행복에 젖은 탄성을 질렀다.



내가 좆을 빼고나서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벌리자 허연좆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내 손가락에 잔뜩 묻히고는 승희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마셔라.남김없이."



승희는 정말 맛있게 쪽쪽 빨아 먹는다.



"잘들어. 네년은 이제부터 내 전용 섹스머신이다. 알았어?"



승희는 땀에 젖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네...."



피곤이 몰려왔다. 평소보다 과음을 한데다가 승희와의 섹스는 너무 과격했다.



하지만 여지없는 쾌감과 정복감이 밀려왔다.



가장어려울지도 모르는 년을 이렇게 따버린데다가..이년은 까칠한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의 지배를 원하는 년이다..

라는걸 확인하게 되서였다.



나는 승희의 침대에 알몸상태로 누웠다.



"오늘은 니 침대에서 자야겠다."



"네...그러세요.."



승희는 이제 누구보다도 고분고분한 착한 양이 되어있었다.



난 성호자식에게 세삼 고마움을 느끼며 언제 승희를 성호에게 하루 대여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샤워하고 자야 하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어느덧 내 눈은 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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