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야설] 누나의 손 1부~3부

누나의 손
누나의 손 1부
나는 요번에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이세진 입니다.
우리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인화)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나는 우리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우리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쌀쌀맞게 생겼다고 합니다.
아마 학교에서 엄하기로 소문난 수학선생님이다 보니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우리아빠는 3년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전근을 가게 되어서 우리는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이 많이 낡아서 집수리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보일러는 바닥까지 전부 교체를 하는데, 집수리 기간이 15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수리 기간동안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친구(영옥) 집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영옥이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는 남편이 해외 출장 중이라서 요번에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딸(지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나의 이야기는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나는 과일바구니를 들고 아주머니 집에 들어갔다. 아주머니와 누나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내 마음도 조금씩 편해지기 시작했다.
아주머니와 누나는 아주 미인이었다.
특히 누나는 내가 꿈꾸던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수줍은 듯 환한 미소와 눈부시도록 흰 피부는 나의 마음을 벌써부터 사로잡고 있었다.
"세진이 많이 컸다"
"호호호 지수도 많이 컸네"
"우리 딸은 벌써 고등학교 가는데"
"그래 공부는 잘하고"
"그럼 전교에서 5등 안에 든다고"
"오호... 그렇게 잘해"
"아버지를 닮아서 머리가 좋은가봐"
"그럼 우리 세진이 과외 선생님 하면 되겠네"
"글쎄 지수야 괜찬겠어, 바쁘면 그만두고"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괜찬아. 3개월만 해볼게"
"그래 지수야 고맙다. 우리 세진이 부탁한다"
"아주머니 세진이 공부는 어때요"
"말도 마라, 내가 선생님인데 아들공부는 어쩔 수가 없구나"
"그래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공부 잘했는데, 세진이는 누구를 닮은 거야 호호호...."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누나 앞에서 나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 어디에 숨고싶은 심정이었다.
"우리 빨리 저녁 해먹고 파티하자"
"파티,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진짜야"
"그래 세진이도 왔는데 파티 한번 해야지"
"와 신난다"
"우리 지수는 꼭 애기 같아, 몸만 어른이 되나봐 호호호"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오늘은 내가 도와드릴게요"
"우리지수가 왠일이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아주머니도 계신데"
"호호호 지수가 철들었네"
"영옥아 우리 방은 어디야"
"세진이는 지수방 쓰고, 우리 셋이서 안방을 쓰자"
"그럴 필요 없어, 너희 모녀가 안방 쓰고, 우리 모자는 지수방에 있을게"
"그래 편한 데로 사용해"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누나 방으로 가셔서 가지고온 옷가지를 정리하였고, 아주머니와 누나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특별히 할 것도 없어서 거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세진아 할 일 없으면 목욕이나 해라"
"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나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손 2부

나는 팬티를 벗어서 빨래 통에 넣었다.
빨래 통에는 비교적 많은 빨래가 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옷들을 들어보았다.
누구의 속옷인지 흰 팬티와 브래지어가 보였다.
나는 누나의 속옷인가 싶었다.
팬티를 손에 들고 살펴보았다.
비교적 깨끗하였다.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찌릿한 독한 냄새가 느껴졌다.
나의 자지에 불끈 힘이 느껴졌다.
브래지어 크기를 보니 누나 속옷이 틀림없어 보였다.
누나의 그곳에서 나는 향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나는 누나 속옷을 제자리에 놓고 거울을 보았다.
더 이상 누나를 욕보이고 싶지 않았다.
[ 내가 이러면 안되지, 누나가 나를 얼마나 잘해주는데 ]
나는 감정을 추스리고 목욕물을 받기 시작했다.
내자지는 아직도 끄덕이며 욕망의 분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위를 했다.
그때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세진아 여기에 속옷 놓고 간다"
나는 속옷을 가져오기 위해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어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아직 여기 있었어"
"너 칫솔 주려고"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칫솔을 주고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속옷을 잡고 잽싸게 문을 닫았다.
[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앞에서 발기된 자지를 보였으니 이게 무슨 망신이야 ]
나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목욕탕을 나갈 때가 걱정되었다.
"세진아 아직도 목욕해, 저녁 먹어야지"
"누나 조금만 기다려요"
"바로 나와라"
나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보기가 민망했지만 어쩔 수 없이 주방으로 갔다.
모두들 준비를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진이는 때가 많은 가봐, 무슨 목욕을 그렇게 오래하니"
"지수 말하는 것 좀 봐, 저는 더 오래 하면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나는 여자이니깐 오래하지"
"그래 호호호....... 세진아 어서 밥 먹어라"
나는 고개를 숙이고 않자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힐끈 보았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도 나를 보다가 눈이 마주 치었다.
"세진이 이사하느라고 고생 많았지, 많이 먹어라"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전혀 내색도 없이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나는 비로소 마음이 놓이면서 편안하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누나와 나는 파티를 하기 위해 제과점으로 케익을 사러 나갔다.
아직 2월이라 한겨울인데 누나는 청바지에 조금 얇은 잠바를 입고 나왔다.
누나의 모습은 잡지에 나오는 모델보다 더 예뻤다.
제과점에서 누나는 이리저리 케익을 살펴보고 있었다.
그런데 주인남자가 자꾸 누나의 엉덩이를 훔쳐보는 것이 내 기분을 상하게 했다.
나는 서둘러 누나를 데리고 나왔다.
"누나 저 빵집 다시는 가지마"
"왜 그래"
"저 아저씨가 누나를 힐끔 힐끔 훔쳐본다"
"그래 그래서 자꾸 나오자고 한 거야"
"응! 저 아저씨 재수 없어"
"호호호 누나가 세진이 애인이 된 것 같다"
누나는 내 팔을 잡아 팔짱을 끼고 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우리 애인처럼 팔짱끼고 가자"
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전율이 온몸에 느껴졌다.
누나는 추운지 내 몸에 더욱 밀착하여 왔다.
집으로 들어와서 나는 누나만 따라다녔다.
"애들아 나와서 샴페인 터트리자"
거실로 나와보니 제법 파티처럼 풍성하게 차려져 있었다.
고급샴페인과 포도주도 눈에 뛰었다.
누나 아빠는 해외에서 근무를 하시는데 집에 올 때마다 고급술을 가지고 오신다고 했다.
장식장에는 알 수 없는 술병으로 가득 차있었다.
"우리 두 가족을 위하여"
아주머니가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나에게 잔을 주었다.
"샴페인 정도는 너희들도 먹어도 괜찬겠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이거 먹어도 되요"
"그럼!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우리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11시가 되었다.
누나는 피곤하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피곤해서 내방으로 들어와서 누웠다.
처음으로 먹어서 인지 정신이 몽농한게 기분이 참 좋았다.
나는 잠을 자려고 했지만 방이 낮서러서 인지 쉽게 잠이 오질 안았다.
나는 1시간을 넘도록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그때 조금 열려진 방문사이로 거실에서 말하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왔다.
"인화야 너 재혼 안 할거야"
"나는 그럴 생각 없어, 우리 세진이 잘 기르는 게 내가 사는 보람이야"
"장하다 장해"
"왜 내가 청승 마져 보여"
"아니! 니 남편 죽은지가 3년이 넘었는데, 너는 남자 생각도 안나니"
"생각나지, 요즘 많이 외로워"
"그럼 재혼해, 너는 아직도 예쁜데 무엇이 걱정이야"
"너는 모른다, 내 남자는 죽은 남편밖에 없어 다른 남자는 상상도 못해, 그리고 세진이가 있자나"
"세진이 때문에 그래"
"그렇지뭐"
"벌써 3년을 잘 참는구나, 나는 요즘 미치게다, 남편이 있으니 재혼할 수도 없고, 바람을 피울 수도 없고"
"니 남편은 언제 한국에 오는데"
"외국 나간지가 2년짼데 앞으로 3년은 더 있어야 온다"
"3년만 참으면 되겠네"
"그게 그렇지가 않아, 있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왜 무슨 일 있어"
"그이는 남자 구실도 못해, 몸이 워낙 허약해서"
"허약하다고 못하냐"
"그이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1년에 한 두번 하는데 그때도 하는둥 마는둥 한다닌깐, 내가 미친다."
"그래 그렇게 안 보이는데"
"다 내 팔짜려니 하고 살지"
"영옥아! 그럼 일을 해봐"
"일! 무슨일"
"나도 요즘 같은 방학 때에는 남자생각 나서 힘들지만 일단 개학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조금은 견딜만해"
"글쎄 무슨 일을 하지........."
"영옥아! 내일 더 얘기하고 오늘은 그만 자자"
"그래 피곤하겠다"
"내일 보자"
나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말을 듣고 놀라움에 가슴이 뛰고 있었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외롭다고, 나 때문에 재혼을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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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바지의 자크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조금 떠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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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다리 곡선과 엉덩이는 잘 익은 과일처럼 맛있는 향기가 풍겼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옷을 갈아입고 내 옆으로 오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뽀뽀를 하셨다.
"우리아들 다 컸네"
그리고 내 입술에 입을 맞추웠다.
나는 너무 놀래서 손으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막았다
"어.....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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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세진이 너"
"깜짝 놀랬자나"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세진이가 자는 줄 알고 귀여워서..........."
"................................."
"세진아 자야지 너무 늦겠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등을 돌리고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등과 맞대고 누워서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한참동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심장 소리는 아직도 크게 뛰고 있었다.
나는 몸을 바로 하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자"
"아니"
"나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에게 할말 있다"
누나의 손 3부
"무슨 말인데"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젖 만지고 자면 안돨까?"
"뭐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젖을........ 다 큰애가 징그럽게"
"잠이 안 와서 그래 오늘 한번만 응"
"오늘 만이다"
나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젖을 한 손에 잡았다.
부드럽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고 내 자지에도 전해졌다.
발기된 자지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엉덩이 아래 부근을 조준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약간 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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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젖꼭지는 점점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신기해서 더 세게 비볐다.
"세진아 아파.........그만해"
나는 손을 빼고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꼭 안았다.
그리고 스르르 잠들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없고 혼자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래 도리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손을 넣어 보니 몽정을 했는지 정액냄새가 진하게 느껴졌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혹시 어제 밤에 내가 실수 안 했나]
나는 평소에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을 잔다.
"세진아 아침 먹어야지"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것을 보고 안심되었다.
인화는 오늘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웠고, 몸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세진이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서 세진이 얼굴을 보니 어제 일들이 떠올랐다.
어제 목욕탕에서 세진이 자지를 보고 너무 놀랬다.
크기도 커지만 그것보다도 남편의 성기하고 똑같이 생긴 것을 보고 너무 놀랬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자지까지 똑같은지 놀라웠다.
그리고 그날 따라 남편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
그날 밤 방으로 들어왔을 때 인화는 술을 먹어서인지 세진이가 남편처럼 보였다.
늠늠하게 자란 아들이 대견했고, 기특했다.
세진이 하고 등을 대고 누워 있을 때는 남편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심장이 쿵쿵쿵 뛰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세진이가 젖꼭지를 비벼올 때는 3년간 참아온 욕정이 폭발할 것 같았다.
당장에 세진이 자지를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망을 겨우 억제시키고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인화는 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무슨 딱딱한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진이 였다.
세진이가 자신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있는 것 있었다.
인화의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때 세진이 몸이 파르르 떠는 것이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정 앞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돌려 세진이를 안았다.
그런데 세진이는 자고 있었다.
세진이가 몽정을 한 것이다.
인화는 허탈했다.
몸은 달아오르는데 식힐 것이 없으니 미칠 것 같았다.
인화는 세진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액이 손에 묻었다.
손을 빼서 손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
얼마 만에 먹어 보는 맛인가.
인화는 이성을 상실했다.
세진이 바지를 급하게 벗기고 그곳에 있는 정액을 다 먹었다.
그리고 세진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세진이 자지는 말뚝처럼 우뚝 쏳아 올라왔다.
인화는 세진이 위에 올라가서 허겁지겁 아들자지를 먹었다.
"아....아.....흑......앙........아.........."
인화는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아들자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세진이 자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몰래먹어서 맛있는 건지, 아니면 굶어다가 먹어서 그런지 남편자지 맛 보다 100배는 맛있었다.
인화는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쾌감도 스스로 조절하면서 오래오래 맛있게 아들자지를 먹었다.
그리고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자지를 빼고 정액과 보짓물이 묻은 번들거리는 아들자지를 깨끗이 빨아서 먹고 조용히 세진이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 3년만에 포식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떡 벌려놓고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먼저 잠을 재웠다.
인화는 기쁨에 눈물이 나왔다.
세진이 자지가 남편하고 똑같은 건 남편이 인화에게 준 선물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계속 세진이 자지를 먹을 생각을 하닌 잠이 오질 안았다.
그런데 벌써 인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침을 질질 흘리며 잠을 자고 있었다.
[배부르면 잠잔다더니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그러네 호호호 내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좋겠네 호호호.............]
인화가 눈을 뜨고 주방으로 나가보니 영옥이가 벌써 나와서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머 일찍 나왔네"
"니가 늦게 일어난 것이지"
"그런가 호호호 어제 피곤했나봐"
"오늘 기분 좋아 보인다"
"응! 몸이 날아갈 것 같아"
"좋겠다"
영옥이는 주방을 나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웃는 인화 얼굴을 보고서 화가 났다.
세벽에 일이 생각났다.
영옥이는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화장실이 급해서 방을 나왔는데 인화 방에서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러왔다.
순간 영옥이는 누가 아픈가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서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이게 왠 일인가,
인화가 세진이 자지를 허겁지겁 먹고 있는 것 아닌가
[아니 저년이! 아들자지를 먹고 있네, 저....저.....미친년.......]
영옥이는 너무 큰 충격에 멍하니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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