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야설] 무인도- 완결

혜교는 찢어질듯한 고통에 민수를 밀어내려 했다.
[악.아아아..싫어...그만...아퍼..아아아]
민수는 머리를 도리질 하는 혜교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비명을 지르는 혜교의 입술에 입을 같다
대고 키스를하며 서서히 엉덩이 움직이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시기 시작했다.
[으─읍..읍읍읍..으으으]
입이 막힌 혜교는 인상을 찡그리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의 고통에 괴러워 했다.
민수는 계속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수셔댔다.
북쩍,북쩍,북쩍
[읍읍읍읍...]
혜교는 민수의 자지가 움직이자 다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안에서 고통이 전해지자 팔로 민수의 목을 힘주어
끌어안고 괴로워했다.
북쩍,북쩍,북쩍
계속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셔대자 서서히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시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
민수는 혜교의 입을 막고 있던 입을 때고 유바으로 옴겨 유방을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아아..아퍼....오빠..그만...움직이...지마..아앙..]
민수는 유방에서 입을 때었다.
[혜교야..조금만 참아..조금 있으면 괜찮아...]
민수는 계속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유방을 쑤시고 빨며 혜교를 달래주었다.
[아아아...오빠...아아아...]
쯥,쯥,쯥,쯥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아앙..오빠..아아흑..아아아...]
민수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안 쑤시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안에서는 고통이 사라지고 서서히 쾌감이
밀려오며 혜교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보다 희열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아...오빠....아앙...]
민수는 혜교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나오지 않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쑤시는 속도를 빨리했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
[아아아....흐응..아아아...오빠..좋아....아아아...]
[헉헉헉...혜교야..아아아...]
민수는 혜교의 몸에 포개었던 상체를 세우고 팔로 땅을 집고 세차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혜교의 처녀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셔댔다.
[아─흑..아앙...오빠..죽어...아앙..난...몰라..아아아]
커다란 민수의 자지가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셔대자 혜교는 정신이 몽롱해지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몸부림을 쳐댔다.
혜교가 몸부림을 칠때마다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찌걱,찌걱,찌걱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구멍에서는 요란한 마찰음을 내고있었다.
[아아아...죽어...나..죽어...오빠..아아아..]
[헉헉헉....혜교야....아아아]
움막안은 두 사람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혜교의입에서는 쾌락의 심음소리가
움막안에 펴져나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아아아아...]
[헉헉헉....]
민수는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을 쑤셔대는 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며 더욱 빠르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안을 쑤셔
대었다.
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아아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
혜교는 더욱 몸부림을 치며 두 팔로 민수의 목을 끌어안고는 상체를 민수의 가슴에 포개었다.
[헉헉헉..나온다..아아아..]
민수는 귀두가 팽창을 하자 빠르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쑤시다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안 깊숙한 자궁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정액을 자궁속에 쏟아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악..으으으,....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
혜교는 민수의 목을 더욱 끌어안으며 자궁속에 쏟아지는 민수의 정액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민수는 정액의 한방울까지도 혜교의 자궁안에 쏟아부으려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지였다.
잠시후, 두 사람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혜교의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속에 들어가 있는 민수의자지는 곳 시들해져버렸고 민수는 혜교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자지를
빼내며 혜교의옆에 누웠다.
민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혜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이 섞여서 밖으로 흘러나왔고 그 속에
약간의 피와 허벅지에는 처녀막의 상실로 인한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

그 후
민수는 5명의 여자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고 또 다시 움막을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그러고 얼마 안있어 민혜가 임신을했고, 민혜가 임신 5개월째 되던날 민영이와 지연이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민수네가 이 섬에 온지 4년째되던 어느날
그들은 이곳을 지나가던 유조선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되었고 그들은 각자의 옛 생활로 돌아갔다
지연과혜교는 자신들이 살던곳으로 찾아갔지만 그들이 들은 소식은 지연의 남편과 아들 그리고
혜교부모의 죽음이였다.
지연은 민수의 딸을 혜교는 민수의 아이를갖고 있었던 이 두사람은 집안을 모두 정리를 하고 민수네가
살고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민수네도 그 전에 살던 곳에 정착을 하려 했지만 2남1녀의 아이들과 결혼도하지 않은 민혜와 민영이가
아이를 낳았다는 동네 사람들의 이상 눈초리에 민수네는 평온하게 살수가없었다.
그때 지연과 혜교가 민수네 집으로 들어왔고 민수네는 더 이상은 그 동네에서 살수가 없어지자
재산을 모두 정리를 하고 보트를 하나사서 그들이 표류해 있었던 섬을 찾아갔다.
그 후
그들을 보았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 누군가의 입을 통해 어느 무인도에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알몸으로 생활을 하고 있고
그곳에는 아름다운 처녀들이 몇 명이 알몸으로 해변가를 거닐고 가족끼리 섹스를 하며 종족을
보존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어다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그 무인도를"TABOO LADE"라 불렀다.
그리고 희망했다.
자신도 그 섬에 가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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