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내....... 8부
나는 일 관계로 작년 여름에 휴가를 반납하였기 때문에 올해는 10일간의 휴가를 얻게되었다.
모두다 계획대로 2박 3일 휴가를 같이 가기로 하고,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혼자가기로 하였다.
내일이면 휴가를 떠난다고 세여자가 준비에 바쁘다. 우리는 12인승을 한대 렌트해서 가기로 하였다.
운전은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만 빼고 다 할 수있다.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도 예전에 면허증을 따놓았으나 운전경험은 전혀 없는 모양이었다.
오후 5시가 다 되어 전화가 왔다. 마누라다....
" 여보.....소미집에 있는데.....차 한잔 하러 와요........"
하며 아내가 나를 부른다. 나는 반바지 차림에 런닝셔츠만 입고 그냥 건너갔다.
소미집에 가니 3여자가 모두 반바지 차림으로 주방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
" 준비 다 됐어......" 하며 내가 주방으로 들어가니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나를 보고 인사를 한다.
" 동생,.....어서와......" " 정우아빠 어서와요......" 하며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자기 옆에 앉으라고 한다.
나는 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와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중간에 앉으며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보고
" 형님은 아직 않왔수........."
" 내일 부터 휴가라고 좀 늦는데요......." 나는 다시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돌아보며
" 누님은 혼자가게 되어 쓸쓸하겠네........"
" 쓸쓸하긴 홀가분하고 좋기만 한데......." 하며
나를 보고 웃는다. 웃는 모습이 참 정숙하다고 느껴진다.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냉커피를 한잔 타오며....
그저 나를 보고 좋아서 싱글벙글 거린다....
" 정우아빠......커피마셔....."
" 커피 보다 맥주 있으면 한잔 줘......형수......"
나는 일부러 아내앞에서 형수란 말을 강조 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매주를 2병꺼내오며....
" 두병 밖에 없는데.......나가서 사올까......." 한다. 그때 마누라가
" 언니 내일 가지고 갈 캔맥주 있잖아.....차에서 가져 올께......" 하며
마누라가 밖으로 나간다....마누라가 밖으로 나가자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몰래...
나를 쳐다보며 좋아서 싱글벙글 거린다.
우리 셋은 맥주를 한잔 하며 내일 휴가 갈 이야기를 하였다.
" 내일 가려면 많이 마시면...안될텐데......." 하며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는 일어서서 화장실에 들어간다.
나는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쳐다보며
" 대강....웃어라.....내가 그렇게 좋아...... 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눈치채면 어쩔려구......" 하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아무 대꾸도 없이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나의 혀를 마구 빨아 당긴다....
나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혀를 빨면서 순간적으로 강렬한 키스를 하였다.
그 때 화장실 문열리는 소리에 우리는 얼른 떨어져 맥주를 마시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캔 맥주 한 박스를 들고 들어온다. 그걸 보고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한 마디 한다.
" 그걸 다 마시고 내일 어떻게 가려고......"
" 누님 괜찮아요......캔 맥주라 양이 얼마 안돼요.......그리고 운전하는 사람 많은데......."
나는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보고 웃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도 나를 보고 웃는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며 정말 곱게 늙었다고 생각했다. .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집에 혼자 있을때 심심하니 놀러오라는
그말에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나이 54세가 되었는데도 피부도 참 곱다고 생각하며
나는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나는 다른 시선을 느끼고 옆으로 보니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며 웃었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입을 삐죽하더니 맥주를 마신다.
시간이 6시가 넘고 있었다. 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얘들 저녁을 주고 온다고 나가자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도
" 이놈의 영감이 어디있나 전화 한번 해 보자..................동생 폰좀 빌려 주게........."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폰을 빌려주니 전화를 하더니
" 영감이 친구들과 술 한잔 한다고 하는군..........."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보며
" 누님 우리도 한잔 합시다.............건배.............." 하니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도 잔을들어 건배를 한다.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화장실에 가자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내옆으로 다가앉으며
" 자기....저 언니에게....관심있지..............." 하며 내 무릎에 손을 얹는다.
" 관심은 무슨........그냥........."
" 내가 다리 놔 줄까..........나는 자기가 저 언니하고 연애해도 괜찮아............."
하며 옷위로 나의 좇을 만지더니
" 에게.......쪼그라 들었네......내가 세워 줄까" 하더니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조물딱 거린다.
"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나올라...........손빼............."
" 나오면 손 빼면 돼지....." 하며 조물딱 거리니 나의 좇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 어머.......선다.....호호호......"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재미있는 듯 웃더니 화장실 소리에 얼른 손을 뺀다.
" 언니 우리 건배 해요....." 하며 술을 든다. 둘이만 건배 하고서 마신다.
천천히 마셔서 그런지 별로 술기운이 오르지 않는다.
" 언니.....언니....나....뭐 물어볼까.....말까......" 하며 현수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쳐다보니
" 뭐 든 .....물어...봐....." 하며 맥주를 한 모금 마신다. 그 때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나를 보며 한 쪽 눈을 찡긋 하더니
" 언니.........언니는 형부하고 .....섹스 자주...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노골적으로 물었다.
" 얘는.....정우아빠도 있는데....창피하게...그런걸......"
" 괜찮아.....정우네는 안 하고 살까..........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애기로는 거의 매일 한다고 하던데......."
나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어쩌나 보려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지 누님이 나를 쳐다보며
" 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랑......그런 얘기도 해..........."
" 그럼....정우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랑........부부관계...이야기도..가끔 해......"
그러자 누님이 나와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번갈아 쳐다보고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 그럼....동생은.....신랑이랑......자주..해......." 하며 묻는다.
" 우리 신랑은 시시해.....한달에 두번정도..........어떤때는 한 두달 안할때도 있어......"
" 자네가 나보다 더 한창때인데......섭섭하겠구나........."
" 아이......언니는 얼마나....해......" 하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다구치자 누님은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 이 늙은 나이에 무얼 하겠어........안 하고 살은지가...오래됐어........"
" 어머머....언니 .....언니 나이는 지금 한창이야.....54세가 뭐 많다고...그래....."
" 나는 가끔 하고 싶은 생각이 나는데.......우리 영감이 안돼........"
" 어머.....형부...발기부전이야 그게.....안 서서 못해......." 하며 호들갑을 뜬다.
" 하여튼.....그래....." 하며
누님은 나를 야릇하게 쳐다 보고는 술을 한 모금 마신다.
나는 아무 대꾸없이 둘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 언니.....우리 ...애인 하나 구할까.......요즘 젊으나...늙으나....애인이 있다고 하던데........"
" 별 소리를 다 하네......" 하며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쳐다보며 웃는다.
" 언니 멀리서 찾을 필요없어 바로 옆에 정우아빠있잖아.......언니하고 정우아빠 하고 애인 해......
나는 다른데서 찾아 봐야지...."
하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나와 누님을 번갈아 보면서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다.
" 너도......참....사람..창피하게 자꾸 그럴래........"
" 왜.....소미아빠 싫어......힘이 좋다고 소문이 났던데.......
내가 정우아빠하고 애인 할까.........언니가 해라...."
나는 누님을 가만히 쳐다 보았다. 그러자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도 나를 쳐다보며....
" 동생.......내가 애인 하자고 하면 애인 할거야......."
" 누님....나는 영광이지요....허허허......"
" 아냐....농담이야......" 하며 웃지만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도 어떤 기대감이 숨어있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었다.
잠시후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나에게 눈을 찡긋하며...화장실로 들어간다. 나는 그냥 누님을 쳐다보며
" 누님,,,,,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말 처럼....우리 애인 한번 해볼까요......"
" 나같이 나이 많은 사람이 뭐 좋다고......."
" 아뇨.....누님은 너무 고와요.....너무 곱게 늙어요.....나는 누님 볼 때마다 그런 생각 하는 걸요.....
정말 고와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도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 동생도 참 잘 생겼어......몸도 건실해 보이고......"
나는 가만히 누님의 손을 잡았다.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손을 쓰다듬으며
" 손도 참 고와요....." 하며 계속 만져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가만히 있다.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나오는 소리에 나는 손을 놓고
" 오늘은 소미도 늦고.....형님도 늦고.....모두 늦네......." 하며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를 바라보니
" 두 사람 다 올때가 되었는데......." 하며 시계를 쳐다본다. 나는 누님응 보면서
" 누님 안 갈거요......나는 가야 되겠어......." 하며 일어서니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섭섭한지
" 조금 더 놀다 가지..." 한다.
" 아냐.....나도 영감 오기 전에 집에가야지......"
" 가요... 누님,....내가 바래다 줄께......."
" 바래 주기는 뭘......바로 아래 층인데......." 하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가 앞서서 나가니...
소미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가 뒤에서 내 등을 살짝 때리며.....
" 그래도......남자가....바래 줘야지....." 한다.
나와 누님은 말없이 계단을 내려와 누님집 현관 앞에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나에게
" 동생 차 한잔 하고 갈래.........." 한다. 나는 웃으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손을 잡고
" 누님.....나중에....휴가 같다 와서.......조용히 놀러 올께........." 하니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말없이 웃더니 안으로 들어간다.
집에 들어오니 9시가 다 되었다. 마누라와 얘들이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있다.
" 여보.....저녁 식사 해야지....."
" 아니 생각 없어.......샤워 하고 잘께......" 하며 안방으로 들어오니
" 안녕히 주무세요...." 하며 두놈이 인사를 한다.
" 그래.....너희들도...잘 자거라....."
나는 안방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알몸인채로 침대에 드러누웠다.
잠깐 잠이 들었을까 싶은데 옆에서 누군가 내몸을 만지는 감촉에 눈을 뜨니 마누라가
알몸인채로 옆에 누워 내 좇을 만지고 있다. 살며시 눈을 뜨니
" 자기 우리 69 한번 하고 자자........" 하며 조른다.
(실제 우리 부부는 오랄섹스를 할 때는 그냥 쳐다보며 69라고 말하면
그날은 오랄섹스를 즐긴다. 69가 우리둘의 암호........)
" 오늘은 피곤해......내일 장거리 가는데....오늘은 그냥 자자.....내일 가서 실컷 69하자....."
하며 나는 달려드는 마누라를 진정 시키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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