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7부

전원일기(7)
‘휴우! 큰일 날 뻔했네! 근데? 어떻게 날 봤지? 혹시 처음부터? 설마? 자기들 섹스하는 것을 일부러 보여주려고? 아마 끝나고 나서 내가 쪼그려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을 거야! 맞아’라는 생각으로 흐엉은 자신에 대해서 변론을 만들었다.
‘그런데.... 팬티가 다 젖어서.... 어쩔 수 없지! 일단 벗고 잠시면 되니까...’라고 생각하고 흐엉은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가방에 넣고서 휴지로 뒤처리를 하고서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는 대전 댁이 차를 가져다 놓고서 박사장과 나란히 앉아있었다.
“자! 이쪽으로 앉아요!”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자리를 권했다. 흐엉은 아무생각 없이 소파에 몸을 묻으면서 앉는데 소파의 쿠션이 워낙 깊숙이 들어가는 스타일이라서 무릎보다 엉덩이가 더 낮게 파묻히는 바람에 찰라의 순간 흐엉의 가랑이 사이로 박사장의 눈에 흐엉의 검은 숲이 보이고 말았다.
‘오늘은 면접만 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오늘 작업해야겠네’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면서 박사장은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다.
일상적인 질문과 답변을 몇 가지 하면서 박사장은 흐엉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베트남이 비록우리보다 후진국이긴 해도 흐엉의 지식이나, 교양, 미모 같은 것은 어설픈 서울대 생보다 나아보였다.
박사장은 질문을 하는 동안에 대전 댁에게 귓속말로 오늘 작업하겠다고 통보를 했고, 어떤 형태로 하든 대전 댁은 동조를 할 것이다.
“좋아요! 내 생각보다 훨씬 유능한 재원이구만! 외국어는 가능한가?”라고 묻자
“영어는 기본적인 회화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저 정도면 정식으로 국내기업에 취업해도 제구실 제대로 할 텐데.... 아깝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럼 이렇게 합시다. 일단 내가 제시하는 조건을 수락하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합시다. 먼저 베트남 집으로는 월 백 만원씩 내가 보내 주리다. 그리고 흐엉씨가 이곳에서 사용할 월급은 별도로 백 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죠! 그리고 1년이 지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든 이곳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도록 도와주겠습니다. 단, 오늘 실시하는 테스트에 통과를 해야합니다. 그것이 흐엉씨에게 굴욕스러울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겠지만, 내 조건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테스트에 응할래요?”라고 박사장은 뭔가 의미를 담고서 테스트라는 것을 내세웠다.
“정말인가요? 저에게 그렇게 대우를 해 주실건가요? 이유가? 뭐죠?”라고 흐엉은 뭔가 석연치 않아서 물었다.
“테스트 받아보면 알게 됩니다. 어떻게 할래요? 받아볼래요? 아니면 다른 조건은.... 아무런 지원 없이 월 80만원씩 월급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한 30분 바깥바람을 쐬면서 생각을 해보시죠! 자!”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흐엉이 먼저 일어나게 만들면서 그 짧은 찰라에 다시 한 번 흐엉이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훗! 아까 흥분해서 젖어서 벗었나보군! 쩝’하면서 흐엉에게 간단한 음료를 주고서 수영장 주변에서 생각하고 오라고 했다.
“어머? 어떻게 그렇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줘요?”라고 대전 댁이 볼멘 소리를 한다.
“걱정마! 이제 본격적으로 펜션이 운영되면 자네도 섭섭지 않게 챙겨줄게!”라고 하면서 대전 댁의 엉덩이를 두들기면서 방 하나 준비하라고 한다.
‘어떻게 하지? 이정도 대우라면 분명히 내가 견디기 힘든 조건을 내세울 텐데?’
‘분명히 나에게 거져 그 돈을 주진 않을 거야! 분명히!’
‘집으로 매월 백 만원씩 보내주면 동생들 모두 공부시킬 수 있는데....’
‘그래! 어차피 난 한국에 돈 벌러 온 것이 내 목적이야! 호사스럽게 놀거나 여유 있게 공부하러 온 것 도 아니고......’
‘그런데 테스트라는 것이 뭐지? [굴욕스러울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는 것] 그게 뭐지?’
‘뭐지?.....’
‘혹시?’
‘정말 혹시?’
흐엉은 자신에게 주어질 테스트가 섹스라는 생각을 했다. 굴욕스러울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는 것은 자신이 결론 내기에는 ‘섹스’말곤 생각이 나질 않았고, 그 생각을 하면서 조금 전 두 사람의 섹스가 일부러 연출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에 내 짐작대로 사장이 섹스를 요구한다면????’
‘................................’
‘..........................’
‘....................’
‘..............’
‘..........’
흐엉에게서는 ‘섹스’라는 테스트에 대해서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내가 이 먼 한국까지 창녀 짓하러 온거야?’
‘내가 여기서 창녀를 하던, 귀부인이 되던 누가 알게 뭐야?’
‘그래도 내가 양심이 있지 어떻게 그런 짓을 해?’
‘양심? 그것 가지고 있으면 부자되? 공부할 수 있어? 누가 너 착하다고 돈 준데? 그리고 어차피 넌 처녀도 아니잖아?’
‘그래도’
‘그래도는 무슨? 다신 오기 힘든 기회야! 제대로 문서로 받아놓고서 1년만 고생하고 그 돈으로 고국으로 돌아가면 제법 살 수 있잖아! 안 그래? 눈 딱 감고 1년이야! 겨우 1년’
“그래! 1년이야! 1년 후에도 사장이 약속을 잘 지켜준다면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그래! 하자! 어차피 떠돌아 다녀봤자! 더 잘된다는 보장도 없잖아! 결심했어!”
흐엉은 15분 정도 수영장을 돌면서 생각을 정리하고서 결국 박사장의 의견에 따르기로 결심하고서 다시 거실로 돌아왔다.
“어떻게? 결정했나요?”라고 박사장은 자신의 떨리는 심정을 숨기고 흐엉이 자신의 뜻에 따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었다.
“네! 먼저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조건을 문서로 만들어주세요! 그럼 바로 테스트에 응하도록 할게요!”라고 하는 것이다.
“훗! 좋아요! 흐엉씨 정도의 머리라면 그런 조건을 내세울 줄 알고 조금 전에 계약서를 만들었지! 한글 알죠?”
“네!”라고 하면서 흐엉은 박사장이 내미는 계약서를 받았다. 계약서 내용은 조금전 박사장이 말한 내용이 다였다. 계약 조건에 있어서 흐엉은 손해 볼 것이 없었다.
“자! 찍으세요!”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인주를 가져왔다.
흐엉은 자신의 가방에서 소중하게 비단으로 된 도장집을 꺼내서 계약서에 떨리는 손으로 도장을 찍었고, 박사장도 자신의 이름 옆에 도장을 찍고서 한 장씩 나누어 가졌다.
“자! 이젠 우리가 한 가족이 된 것입니다. 물론 테스트가 남긴 했지만, 자 테스트 시작할까요?”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눈짓을 하자 대전 댁이 흐엉을 데리고 조금 전 준비를 해둔 방으로 데리고 가서
“흐엉아! 너 남자 관계 있지?”라고 대전 댁이 물었다.
“흐엉은 대전 댁과 눈을 마주치다가 고개를 숙이면서 가만히 끄덕였다.
“그래? 잘되었다. 몇 번이나? 많아?”라고 대전 댁이 다시 묻자 흐엉은 고개를 가만히 가로 저었다.
“일단 경험이 없으면 힘들겠지만, 경험이 있다고 하니까 눈 딱 감고 잠시 후에 사장님 들어오시면 사장님 하자는 데로 해주면 되!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하면서 대전 댁은 흐엉의 얼굴을 들어서 눈을 한 번 마주치고서 방을 나간다.
눈물이 나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있는데 박사장이 조금 전 하고 다르게 가운을 걸치고서 방으로 들어온다.
“자! 내가 지금부터 테스트 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하기 싫으면 바로 중지해도 되요! 그 순간부터는 계약서는 바로 찢어버리면 됩니다.”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흐엉의 옆에 앉으면서 서슴없이 흐엉의 면티를 잡아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잠시만요! 제가 벗을게요! 잠시만요!”라고 하면서 흐엉은 몸을 웅크린다.
“그래! 그럼!....”하면서 흐엉은 일어나 박사장을 등지고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그 모습을 뒤에서 보면서 침을 삼키면서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가운을 벗어서 침대 밑으로 떨궜다.
흐엉의 여름 차림이 브라와 팬티만 남았을 때 박사장이 말했다.
“그건 날 위해서 남기면 안 될까?”라고...
흐엉은 브래지어 후크를 풀려고 했던 손을 가만히 내리면서 그대로 행동을 멈췄다. 흐엉의 눈에서는 벌써부터 눈물이 흘러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라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 흐엉에게 박사장이 다가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를 뒤에서 가만히 안았다.
흐엉의 몸이 흠칫 놀라면서 가벼운 떨림이 박사장에게 전해진다.
“놀라지 말라고, 부드럽게 대해 줄께!”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자신의 몸을 완전히 흐엉의 몸에 밀착시키자 흐엉의 팬티 위로 박사장의 거대한 좆이 압박을 시작했고, 흐엉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더욱 몸을 떨었다.
박사장은 그런 흐엉을 번쩍 들어서 침대에 가만히 내려놓고서 흐엉이 흘린 눈물을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박사장의 혀는 집요하게 흐엉의 얼굴을 핥아대면서 목덜미와 가슴으로 내려갔다.
흐엉은 몸에 벌래가 기어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자신이 결정한 일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밀려들었다.
‘그래! 참는거야! 미래를 위해서 참는거야! 흑흑’하면서 흐엉은 소리나지 않게 울음을 삼키기 시작했다.
박사장이 흐엉의 브라를 내리고서 아직 제대로 영글지 않은 흐엉의 유두를 혀로 터치하자
“흡!----”하면서 흐엉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박사장은 재미있다는 듯이 반대쪽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이번에는 유실을 크게 베어 물으면서 혀로 유두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흐흡!------흐흡!!!!”하면서 흐엉은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정체모를 소리를 숨기려고 했지만, 그건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았다.
박사장은 흐엉의 등쪽으로 손을 넣어 흐엉의 브라를 풀어 바닥에 떨구고서 완전히 드러난 흐엉의 가슴을 번갈아 빨아대면서 흐엉의 손을 잡아 자신의 물건을 쥐어줬다.
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느낌의 박사장 좆을 흐엉은 잡고 있지 못하고 그대로 손을 떨궜다.
“잡아봐! 네 몸 속으로 들어갈 놈인데 인사정도는 해야지?”라고 말하는 박사장의 말에 흐엉은 점점 두려워지고 있었다. 방금 전에 만져본 박사장의 물건은 베트남에서의 남자친구의 물건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데다가 표면은 생전 처음 보는 울퉁불퉁한 이물감까지 들었기 때문이었다.
‘저게 들어온다면 난 죽을지도 몰라! 근데 저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는?’하면서 그 와중에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시 쥐어준 박사장의 물건을 이번에는 제대로는 아니지만 어설프게 자신의 손에 잡고 있었고, 그런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손은 박사장이 유두를 깨물어주거나 혀로 강하게 자극을 가할 때마다 힘이 들어가면서 박사장을 자극하고 있었다.
박사장의 한 손은 흐엉의 가슴에 남아 계속해서 흐엉의 유방을 희롱하고, 박사장의 얼굴은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배꼽을 한바퀴 혀로 문지르고는 이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하얀 색 팬티로 향했다.
박사장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팬티 위에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을 지나 음순에 전해지면서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몸이 살짝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건! 아닌데! 내 몸이 반응하고 있어! 조금 전 내가 훔쳐볼 때처럼! 이러면.....’이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점점 젖어들고 있었고, 그것은 아까 박사장과 대전 댁의 섹스를 훔쳐볼 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헙!!!! 흐흥!!!!!!----”하면서 흐엉은 결국 제대로 된 신음소리를 뱉어내면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마치 박사장의 입에 들이대듯이 허리를 튕겨 올리고 말았다. 박사장이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깨물었기 때문이었다.
박사장은 한 입 덥썩 물고서 자신의 입 안에 들어온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의 공알을 혀 끝으로 침을 발라가면서 적셔서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 쾌감을 느낀 흐엉의 허리는 연신 들썩이면서 물을 흘려대기 시작했다.
박사장의 눈에는 흐엉의 질에서 나온 애액이 항문 쪽으로 흐르면서 팬티에 젖어드는 것이 보였다. 박사장은 그걸 혀 끝으로 톡톡 건드렸다.
“아흐흑! 흐흥!”하면서 다시 흐엉의 허리가 뒤틀리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팬티를 옆으로 제치면서 거기에 혀를 밀어 넣고서 흐엉의 음순을 마음껏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후훅! 제발! 제발! 입으로는 하항! 처음이예요! 입으로..... 헉헉!”하면서 흐엉은 숨이차서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고 있었다.
“후훗! 입으로 해야 흐엉도 만족하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흐엉의 팬티를 벗겨버리고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벌려진 흐엉의 선홍색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살을 보면서 침을 삼키면서 다시 달려들어 마치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조사라도 하듯이 혀 끝으로 대음순, 소음순, 요도, 공알, 질까지 샅샅이 자극을 가했다.
“아흐흐흥! 하항! 하항! 하학! 학학학!!! 하학! 그만! 그만! 제발 절 어떻게 해주세요! 하항! 하하그!!!!”하면서 흐엉은 이제 처음의 결심과는 무관하게 현재 자신의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는 것을 해결해야하는 것만이 머리 속에 가득차 있었다.
흐엉의 질에서는 벌써 세 번이나 오르가즘의 산물인 애액이 분출되었지만, 박사장은 그걸 즐기듯이 네 번째 애액을 분출시키고 나서 기운이 없이 늘어진 흐엉의 몸 위로 올라가면서 흐엉의 가슴을 살짝 빨아주고서 흐엉의 입술을 찾았다.
하지만 흐엉은 박사장의 입술을 피했다. 여자들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벌려줘도 입술을 쉽게 벌려주지 않는다.
그런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사장의 귀두가 닿는 느낌을 받으면서 흐엉은 눈을 크게 뜨고서 박사장의 얼굴을 봤다.
박사장은 눈을 한 번 찡긋 감았다. 뜨면서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자신의 무지막지한 물건을 그대로 단번에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이미 네 번의 오르가즘으로 충분히 젖은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빠듯하게 박사장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아아악!!!!!!!!---------아악!!!!-----아아악!!------악!!-----”하면서 방 안에 흐엉의 비명소리가 메아리치듯이 멤돌았다. 그리고 그 순간 흐엉의 입술 앞에 들이댄 박사장의 입술에는 흐엉의 입술이 덮쳐 오면서 흐엉의 혀가 박사장의 입술을 핥아대면서 박사장의 입 안으로 밀려들어와 무언가를 찾는 뱀처럼 박사장의 입안을 휘젓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흐엉은 너무나 고통스러워 자신의 몸을 움직여 침대 위쪽으로 올라가려 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힌 박사장의 좆이 조금이라도 빠질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박사장의 물건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의 조임처럼 자극을 가하는 역효과가 나고 말았다.
“흠! 좋은가보네? 그럼!”하면서 박사장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억! 억! 아파요! 아파요! 그만! 그만!!! 하악!!”하면서 흐엉은 박사장에게 멈춰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미 피치를 올리기 시작한 박사장에게는 그건 흐엉이 괘감을 이기지 못해서 질러대는 교성으로 들렸고, 뭔가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취해서 박사장의 허리는 더욱 탄력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몰라! 몰라! 하항 이게 뭐야! 하하학!!! 미치겠어요! 하흑!!!”하면서 이제 흐엉은 제대로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사귀던 남자친구와는 이렇게 절정을 느끼면서 섹스를 해본 적이 없었다. 시간에 쫒기고, 주변 시선들 때문에 마음대로 소리 지르면서 할 수도 없었지만, 남자 친구는 삽입하고 얼마 가지 않아 사정하고 내려오기 때문에 흐엉은 이제야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고, 그 감흥이 너무 겨워 결국 흐엉은 정신의 끈을 놓치고서 기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박사장은 지금 흐엉이 기절할 것도 모른 채 죽어라고 펌프질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흐엉은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불타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 정신을 차렸고, 정신이 돌아오면서 다시 쾌감과 통증에 몸부림치면서 온 몸을 떨어야 했다.
그렇게 흐엉이 두 번의 기절과 몇 번인지 모르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야 박사장은 정복감에 젖은 표정으로 자신의 좆을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빼더니 손으로 흔들어 흐엉의 얼굴과 가슴 그리고 배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둔덕까지 길게 정액을 뿌려댔다.
박사장도 나름대로 영계를 먹어본다는 것과,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한 탓인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박사장은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몸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정액이 묻은 흐엉의 가슴을 문질러 정액을 고르게 바르더니 일어나 에어컨을 켰다. 그리고 방에서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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