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6부

전원일기(6)
공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2주 정도가 지나자 펜션은 나름대로 운치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을 했고, 수영장은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펜션과 어우러지면서 마치 외국의 고급주택을 보는 듯한 모습이 되었다.
땅콩 모양으로 25미터 정도의 풀과 한쪽에는 스프링보드 다이빙대를 갖추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는 선텐용 의자와 파라솔들이 나열해있고 반대쪽에는 눈에 띄는 디자인의 샤워부스가 나란히 3개가 들어섰다.
“어머? 사장님 저건 뭐예요?”라고 대전 댁이 물어본다.
“흐흐! 저게 내가 직접 디자인 한 샤워부스지!”라고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박사장이 말하자
“어머? 속이 다 보이게 생겼는데? 저기서 샤워를 해요?”라고 대전 댁이 물어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동그란 원통형의 샤워부스는 아래쪽은 종아리 높이까지 공간이 떠있고 나머지는 유리로 되어있는데 반투명 유리이기 때문에 안에서 샤워하면서 수영복을 벗는다면 밖에서 정확한 윤곽은 아니더라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이며 가슴 윤곽정도는 보일 것이다
“흐흐! 저게 노출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거든! 잘 보라고 사람들이 방에서 샤워 할 수 있는데도 아마도 저기서 샤워하려고, 아니면 먼저 들어간 사람 훔쳐보려고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싶어서 줄을 서서 샤워를 하게 될거야! 흐흐”라고 말하는데 대전 댁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거실로 들어가자 거실의 한 쪽은 조그만 바가 꾸며져 있었고 햇빛이 잘들고 야외 경관을 볼 수 있는 통유리 창 앞에는 헬스기구들이 나열해서 바깥의 경치를 보면서 간단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져 있었다.
“와! 누가 와도 불만족스럽지는 않겠네요!”라고 대전 댁이 런닝 머신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그런데.... 사람 알아보라고 한 것은 어떻게 되었어?”라고 박사장이 묻자
“아참! 조금 있으면 올 거예요! 우리나라 사람은 없어서 못 구하고....”라고 하는 것이다.
“조선족이야?”라고 박사장이 묻자
“아뇨! 그게... 베트남 처녀인데....”라고 한다.
“어? 베트남? 말이 통해?”라고 묻자
“벌써 한국 들어온지 3년이 넘어서 한국사람 뺨치게 말을 잘해요! 얼굴도 이쁘고..... 아담하니 귀엽기도 하고....”라고 대전 댁은 다분히 박사장의 성관계를 염두에 두고서 사람을 고른 것처럼 말을 했다.
“그래? 나이는?”
“25살 이래요! 베트남에서 대학 졸업하고 가정 형편이 안되서 돈벌러 왔데요! 8남매의 장녀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만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돈 벌어서 베트남에 보내줘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월급은 어느 정도 주면 되는데?”라고 박사장이 묻자
“그게.... 원래 이런데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은 150에서 2백 정도 계산해줘야 하는데요! 걔들은 한 80정도만 줘도 되요! 그리고 동남아 애들은 잘 골라야지 안그러면 게을러서...”라고 한다.
“그래? 몇 시에 온다고 그랬어?”라고 하자
“아마 한 10분이면 올거예요!”라고 하는 대전 댁의 말을 듣더니 박사장이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어머? 금방 온다니까요? 지금 하시려고요?”라고 대전 댁은 자신도 옷을 벗으려고 한다.
“자네는 조금 있다가 내가 벗으라고 하면 그때 벗어! 그리고 안에 불좀 환하게 켜봐! 밖에서 안에 잘 보이게”라고 하더니 이내 런닝머신으로 올라가 런닝을 시작했다.
잠시 뛰던 박사장은 자신의 몸을 더듬더니 이내 좆을 발기시키고서는 창 밖으로 뭔가를 유심히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박사장이 내다보고 있는 수영장에는 조금 전부터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검은 눈을 반짝이면서 수영장 주변을 구경하고 있었다.
센텐 의자에도 앉았다가 누워보기도 하고 샤워부스를 열어보고서 안팍을 둘러보기도 하고 수영장 물에 손을 담궈 보기도 하면서 이번에는 건물 쪽으로 오다가 뭔가를 보고서 손으로 눈을 가리다가 가만히 손가락 사이로 뭔가를 확인하는데 그건 다름 아닌 박사장이 벌거벗은 채 거대한 육봉을 덜렁거리면서 렁닝머신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옳거니! 이제야 나를 발견했구만! 그럼’하면서 박사장은 그때 자신의 좆을 발기시킨 것이었다.
‘어머나? 왜? 옷을 다 벗고 저러고 있지? 어머? 근데! 저건! 어? 커지네? 어머! 점점? 어머? 무서워라! 저런걸????’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는 점점 그 크기가 커지고 있는 거대한 박사장의 물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나름대로 베트남 하노이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해서 주변에 남자들도 많았고 그 중 깊게 교제를 하면서 성관계도 가져본 적이 있는 아가씨였다. 이름은 ‘흐엉’ 우리말로 하면 “향기”라는 뜻이라고 했다. 결국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신보다는 자신의 신분에 맞는 여자를 찾아서 남자가 떠나는 바람에 굳은 각오로 한국행을 결심하고 한국에 와서 3년 동안 주로 식당 등에서 일을 했고, 자신도 모르게 유흥업소에도 취업을 했지만, 강제로 술시중에 몸까지 더듬어 대는 것에 놀라서 곧바로 도망치듯이 빠져나오면서 모아둔 돈까지 모두 날리고 말았던 경험도 있어서 나름 새로운 직업을 구할 때 무척이나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데 어느 날......
“흐엉아! 흐엉아!”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누군가의 소개로 밭일을 도와주고 있는 그녀 [라이브카지노 asas7.com]에게 다가와 펜션에 대해서 말을 했고, 보수 같은 것도 그렇고, 나름대로 자신에게 뜨거운 밭일 보다는 낫다는 판단에서 지금 면접을 보기 위해서 이곳을 찾은 흐엉은 갈등에 빠지고 말았다.
‘저런 모습을 보고도 내가 여기 일하러 가야하나?’
‘지난번 술집에서처럼 당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데라면 꼭 일해보고 싶은데...... 그래! 일단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도 있으니까 들어가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나오자!’라고 생각을 하고서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리려고 하는데 흐엉의 눈이 커지고 말았다.
흐엉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을 찾아왔던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가 벌거 벗은 남자 앞에서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던지더니 남자의 거대한 물건을 입에 물고서 정신없이 머릴 흔들어대면서 빨아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뭐야? 진짜로 위험한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냐! 두 사람이 부부거나 가까운 사이인 것 같은데 설마 나에게 어떻게 하겠어?’라는 생각을 하면서 흐엉은 바로 창가로 몸을 숨기듯이 다가가 그들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박사장이 자신을 벌써부터 지켜보면서 노리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
“자! 지금 창 밖에 그 아이가 와서 우릴 훔쳐보고 있거든! 어! 고개 돌리지 말고 그대로 해! 오늘은 관객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자세로 해보자고! 알겠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대전 댁을 싸이클 기계 위에 앉게 하고서 다릴 벌리고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엉의 위치에서는 대전 댁의 뒷모습만 보일 것이다.
한참을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빨아주던 박사장은 이번에는 옆에 있는 마사지용 침대(목요탕 때밀이용 침대와 비슷한)에 대전 댁을 눞히고서 자신은 거꾸로 대전 댁의 위로 올라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69자세로 박사장과 대전 댁은 허리를 들썩이면서 서로의 성기를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어머? 어떻게 저런?’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흐엉은 두 사람의 행위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가슴을 가만히 만져보았다.
대학 때 사귀던 남자친구와 여러 번의 관계를 가져봤지만, 그때는 서로가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보는 박사장과 대전 댁의 섹스는 처음엔 역겹기까지 했지만, 점점 자신도 모르게 그들이 느끼고 있을 쾌감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흐엉이 바라보는 박사장과 대전 댁은 드디어 박사장이 대전 댁의 가랑이를 한 껏 벌리더니 자신의 물건을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대고서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어때? 이 자세면 저 아이가 제대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좆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겠지?”
“네! 이정도면... 흐흑! 빠르게 해줘요!”라면서 대전 댁은 요구했지만
“아냐! 보는 사람 생각도 해야지!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를 말이야!”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자신의 좆이 귀두에서 뿌리까지 천천히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사라지게 했다가, 다시 그 만큼의 속도로 꺼냈다가 되박는 행위를 되풀이 한다.
“어머? 저렇게 자세하게 보이다니! 흐흥!”하면서 흐엉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흐엉의 손은 이미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흐엉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도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 박사장이 자세를 바꾸면서 흐엉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봐! 쟤 말야! 흥분되나봐! 지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제 손으로 더듬고 있는데!”라고 하면서 자세를 바꾸면서 대전 댁으로 하여금 흐엉의 모습을 보게 해주었다.
“어머? 얼굴 생긴 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았는데 호호! 쟤도 경험이 있나보네!”라고 하면서 대전 댁은 흐엉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서 런닝머신 위에 올라서서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서 엉덩이를 박사장에게 내밀었다.
“오! 그래 이렇게 하면 쟤 동태를 보면서... 헙”하면서 박사장은 대전 댁의 뒤에서 삽입을 했다.
흐엉은 그들이 자신을 향하자 얼른 자세를 낮췄다. 하지만 시선은 그들에게서 떼지 않았고, 쪼그려 앉으면서 벌려진 치맛자락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팬티 위로 자신의 공알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어때? 앉아서도 만지고 있지? 응?”하면서 박사장은 눈을 감고서 대전 댁에게 물었다.
“어디? 네! 맞아요! 이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공알을 만지는 것 같아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어요!”라고 대전 댁이 중계를 해준다.
“그럼 쟤한테 더 자세히 보여줄까?”라고 하더니 박사장은 대전 댁의 한쪽 다릴 들어서 런닝머신 손잡이 위에 올렸다. 그 자세라면 흐엉의 위치에서 박사장의 좆이 박힌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제대로 보일 것이다.
“흠! 이자세라면 제대로 인걸요! 하학! 강하게 해줘요! 인제..... 하학!”하면서 대전 댁은 강한 자극을 요구했고 박사장은 이제 제대로 느낌이 오르기 시작해서 손으로 대전 댁의 가슴과 공알을 주무르면서 거칠게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하학! 아학! 학학!!! 아흥! 지난번 그 인부들하고 할 때부터 누가 보고 있으면 하항! 너무 흥분이 되요! 미칠 것 같아요! 하항!”하면서 대전 댁은 중심을 잡으면서도 박사장의 좆에 엉덩이를 더욱 밀어댔다.
“어머? 어머? 정말 굉장해! 나이도 있는 분들이? 어쩜 저런 자세로! 정말 자세히 보이네! 어머! 저렇게 들락거리네! 흐흥!!! 흐흥! 아후훙!”하면서 흐엉은 엉덩이까지 들썩이면서 자신의 공알을 자극하다가 이젠 팬티를 제치고서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삽입시키고서 마치 지금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가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이고, 박사장이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삽입하는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손가락의 움직임을 빨리하면서 점점 절정으로 올라서고 있었다.
“쟤 완전히 흥분했나봐! 이젠 눈을 감고서 정신없이 엉덩이까지 움직이는데 헉헉”하면서 박사장이 말을 하자
“아후! 몰라요! 나도 다 올랐어요! 하항! 아직 멀었어요?”라고 대전 댁이 묻는다.
“흐흐흑! 나도 지금 다 됐어! 입!”하면서 박사장이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좆을 빼자 대전 댁은 자동으로 런닝머신에 올린 다리를 내리면서 박사장 앞에 쪼그려 앉으면서 껄떡거리는 박사장의 좆을 입에 물고서 머리를 빠르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가만! 쟤한테 싸는거 보여주자!”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좆을 대전 댁의 입에서 꺼내 자신의 손으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어? 끝난건가?’라고 흐엉이 생각을 한 것이 박사장이 사정하기 위해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좆을 뺄 때였다. 하지만 다시 대전 댁이 입에 좆을 무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계속해서 자위를 계속해서 했고......
이내 박사장이 자신의 손으로 좆을 흔들어대다가 곧바로 대전 댁의 얼굴에 정액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흐엉은 그 순간에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서 뜨거운 애액이 왈칵 쏟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온 몸의 힘이 모두 빠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자네! 얼른 나가서 쟤 데리고 들어와! 정신 차리기 전에!”라고 박사장이 사정을 마치고 말을 하자 대전 댁은 얼른 고개를 돌려서 흐엉을 한 번 보고서 벌거벗은 몸으로 현관문을 열고서 나가서 흐엉을 데리고 들어왔다.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 지금은! 지금은 안 되는데...”라고 흐엉이 현관을 들어오면서 버티려고 했지만 다리에 힘을 줄 때마다 자신의 팬티에 고여 있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때문에 제대로 저항을 할 수 없었다.
흐엉이 버티던 이유는 대전 댁이 벌거벗고 나왔기 때문에 박사장도 벌거벗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거실에 들어가니 어느새 박사장은 반바지와 셔츠를 입고 있었다.
“어서오세요! 이쪽으로 앉으세요!”라고 박사장이 자리를 권하는데 흐엉은 앉을 수 없었다. 팬티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이 자리에 앉으면 그대로 치마에 묻으면서 소파까지 적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저기 죄송한데요! 화장실 좀!”이라고 흐엉이 능숙한 한국말로 말을 했다.
“그래요! 저기! 아! 대전 댁이 지금 쓰고 있지? 그럼 이쪽 방 화장실을 사용해요!”라고 흐엉을 데리고 오기 무섭게 화장실로 옷을 들고 들어간 대전 댁을 피해서 다른 방 화장실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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