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4부

전원일기(4)
정신을 차리면서 자신을 누르고 있는 것이 박사장이었고, 박사장이 자신의 항문에 물건을 꽂은 채 자신의 몸 위에서 잠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전 댁이 몸을 움직여 박사장을 바닥으로 굴려 내리자 자신의 항문에 힘없이 꽂혀있던 박사장의 물건이 엉덩이에 정액을 늘어트리면서 흔적을 남긴다.
‘후유!---- 내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누?’하는 생각을 하면서 대전 댁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추스르면서 욕실로 향했다.
어디 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남편은 술만 먹으면 대전 댁을 두들겨 패서 아이를 두 번씩이나 유산하고서 도저히 남편과 살수 없다는 생각에 집을 뛰쳐나와 식당일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를 전전긍긍하다가 모텔에서 일하다가 박사장을 만나게 된 것이었다.
대전 댁은 욕실에서 나오면서 시원한 물수건을 만들어서 나왔다. 그리고 잠이든 박사장의 몸을 정성스럽게 물수건으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래! 내 팔자가 여기까지라면....’하는 마음으로 박사장의 성격 같은 것이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포자기하는 생각 반, 새로운 희망 반의 생각을 가지면서 박사장의 몸을 닦아주는데
“으음! 뭐야? 흠! 이제야 내 가치를 알아 보는 구만! 흐흐”하면서 조금 전에 주워 입은 대전 댁의 옷을 다시 벗기기 시작했다.
“어머? 또 하시게요?”라고 놀라서 물어보면서 박사장의 물건을 보니 박사장의 물건은 어느새 하늘을 향해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이놈이 이러고 있는데 풀어줘야지! 안 그래?”라고 하면서 이미 저항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고 있는 대전 댁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흠! 살살해주세요! 아파요! 상처 난 것 같아요! 아악”하면서 대전 댁이 괴로워하자
“어디봐?”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쪽으로 얼굴을 옮기더니
“이런! 쓸려서 벌겋게 부었네! 아무래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하고 항문은 힘들겠네! 그래도 이놈은 풀어줘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대전 댁의 얼굴을 자신의 좆으로 향하게 하면서 소파에 앉았다.
박사장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서 대전 댁은 열심히 얼굴을 흔들어대면서 박사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했고, 대전 댁의 노력의 결실은 거의 30분 이상이 지나서야 대전 댁의 목구멍으로 박사장의 정액이 넘어가면서 나타났다.
“어떻게 사장님은 그게 그렇게 힘이 넘쳐요?”라고 욕실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나오면서 대전 댁은 박사장에게 물었다.
“왜? 궁금해? 하긴! 이렇게 힘이 넘치는 좆도 드물지 흐흐! 내가 말이지 얼마전까지 지방에 있었는데.....”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굳지 ‘교도소’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얼버무리면서 자신의 교도소 이야기를 해주었다.
박사장이 교도소에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 정력 지압법이라고 하면서 알려준 것이 박사장으로 하여금 바닥이 보이지 않는 정력을 소유하게 만들었다. 관계를 마치고나서 또는 다시 관계를 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이 가르쳐 준대로 몸의 여러 곳의 혈을 눌러주면 몸 안의 혈액이 좆으로 몰리면서 바로 다시 발기하는 것이었다.
“에이 그런게 어디 있어요?”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박사장의 말을 믿지 못하는 말을 하자
“자! 잘 보라고! 그 대신 이번에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하고 후장에 한다! 알았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자신의 몸을 손으로 더듬듯이 몇 번 손가락으로 누르자 거짓말 같이 박사장의 좆이 거대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어머? 정말이네? 어쩜?”이라고 말하면서 대전 댁은 자신의 눈으로 보고도 못 믿겠다는 놀라운 표정으로 있는데
“이리 와서 올라 앉아! 약속대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하고 후장하고 번갈아가면서 하는 거야!”라고 하면서 약간 거부하는 대전 댁을 억지로 자신의 허벅지 위에 다릴 벌리고 앉게 하면서 그대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 넣어버렸다.
“아악!!!! 쓰라려! 하학!”하면서 거실에는 다시 한 번 대전 댁의 교성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한 달 정도가 흘러서 초여름이 되면서 박사장은 점점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한 우물만 파다보니 헐거운 기분도 들고 온갖 체위를 구사하면서 섹스를 즐겨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어? 이게 뭐예요? 병원에서 사장님 앞으로 뭐가 왔는데요?”라고 하면서 알몸에 앞치마만 걸친 대전 댁이 현관 앞에 배달된 우편물을 들고 들어온다.
“어? 그게 이제 왔어? 건강검진 받은 거 결과일거야!”라고 하면서 봉투를 뜯어서 한참을 보더니
“이런! 비만이라네!”라고 하면서 자신의 불룩하게 나온 배를 쳐다보다가
“이봐! 우리 시내에 좀 나가자!”라고 하면서 외출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시내에 있는 헬스용품 점에 가서 런닝머신과 두세 가지의 운동기구를 주문하고서 근처에 있는 건설회사로 향했다. 차에서 기다리던 대전 댁은 한 시간 여만에 차로 돌아온 박사장에게
“뭐 하시게요?”라고 물었다.
“마냥 돈만 까먹고 있을 수 있어? 우리도 돈을 벌어야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돈이요? 사장님 돈 많잖아요?”라고 대전 댁이 말을 하자
“돈? 얼마 없어! 집 사고, 뭐하고..... 그리고 이번에 수영장도 만들어야 되고, 나중에 건물도 더 올려야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수영장이요? 건물이요?”라고 궁금한 표정으로 물어온다.
“아무래도 섬이면서도 바닷가하고 거리가 있으니까 집을 펜션으로 꾸미려면 바닷가 민박집들에 못지 않은게 필요할 것 같아! 수영장이 있으면 아무래도 좀 낫겠지? 안그래?”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다시 인테리어 업체 앞에 차를 세우고 대전 댁을 차에 두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한참 후에 나왔다.
“인테리어도 다시 하시게요?”라고 묻자
“아무래도 소비자 취향에 맞춰서 해줘야 할 것 같아!”라고 하면서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왔다.
“흠! 이정도면 어지간한 대학 엠티 팀도 수용할 수 있거든! 봄, 가을에는 엠티 같은 단체 손님 위주로 손님을 받고, 여름하고 겨울에는 커플 위주로 손님을 받는다면 그렇게 힘들진 않을 거야! 안 그래?”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2층 방을 둘러보고 있을 때 트럭이 한 대 들어오면서 경적을 울려댄다.
“흠! 빨리 왔네!”라고 하면서 서둘러 1층으로 내려갔다.
“저기! 아무래도 집 인테리어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으니까 물건은 이쪽에 내려주고 비닐로 덮어놓고 내가 연락하면 와서 설치해주쇼! 괜찮지?”라고 박사장이 말을 하자
“그렇게 하시죠!”라고 하면서 인부들은 헬스기구를 내려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다음에 연락할 때 운동기구를 한 두 개 정도 더 살 거니까 카달로그 하나 주고 가고...”라고 트럭에 오르는 배달원에게 말을 하자 배달원은 얼른 안전 밸트를 풀면서 잽싸게 차에서 내리면서 카달로그를 박사장에 건네면서 허리를 숙인다.
“운동기구는 뭘 그렇게 많이 사세요!”라고 대전 댁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어오자
“뭔가 테마가 필요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 휴식! 이런거 말야!”라고 하면서 거실을 헬스장과 휴게실 개념으로 개조를 하고 수영과 간단한 헬스기구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개념의 펜션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다.
“그런데 대전 댁 혼자서 주방을 책임지려면 힘들 텐데..... 주변에 사람 좀 알아봐!”라고 하면서 박사장의 손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둔덕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잉! 다른 사람 오면 그 사람도 건드릴 거죠?”라고 대전 댁이 옷을 벗으면서 묻는다.
“그럼! 너 혼자서 날 감당이나 할 수 있어?”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손가락을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쑤셔 넣자
“하학! 하긴 저 혼자서는 하학!”하면서 대전 댁은 마치 잘 길들여진 동물처럼 한 쪽 다리를 벌려주면서 박사장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얼른 하자! 인테리어 공사하러 인부들 올 거야?”라고 하면서 자신의 앞에 무릎 꿇고서 좆을 빨고 있는 대전 댁을 일으키면서 소파를 잡게 하고서 뒤에서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항! 조금 여유 있게 부르시지! 허헉!!!”하면서 대전 댁은 고개를 들어올리면서 자신의 가슴을 쓸어대기 시작했다. 박사장의 좆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밀려들어와 질 벽을 긁어대기 시작하면서 애액을 쏟아대는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전해지는 느낌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처음 관계는 강간처럼 시작했지만, 지금은 하루에 세 번 이상 박사장의 물건이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그런 적도 없지만, 자신이 먼저 달려들 정도로 섹스에 민감하고 밝히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우후훅!!!!”하면서 박사장이 어느새 다시 자신 앞에 무릎 꿇고서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대전 댁의 입 안에 정액을 쏟아내면서
“공사가 한 삼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인부들 밥도 좀 해주고 알겠지”라고 말하자
“꿀꺽!!! 쩝!”하면서 대전 댁은 입맛을 다시면서 박사장의 정액을 삼키면서
“네! 알았어요? 그럼 우린 어디서 자요?”라고 묻는다.
“지하실 방을 우리 침실로 다시 인테리어 할 거야! 여긴 완전히 손님들만 받는 공간이고...”라고 한다.
“아뇨! 공사하는 동안에요!”라고 다시 묻는다.
“1층 공사하는 동안은 2층에서 자고 2층 공사할 때는 1층에서 자면 되고, 다 끝나면 지하로 내려 갈거야! 그리고 내일부터는 수영장 공사하는 팀도 들어 올거니까 당분간 시끌 거릴거야!”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올려주는 바지의 지퍼를 올리는데 다시 밖에서 차 소리가 들린다.
“벌써 왔네!”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밖으로 나가고 대전 댁은 욕실로 들어갔다.
대전 댁이 욕실에서 나올 때 이미 인부들은 거실에 들어와 작업도구들과 재료를 나르고 있었다. 인부들이 1층 작업 준비를 하는 동안에 박사장과 대전 댁은 침구류 등을 챙겨서 2층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사장님! 저희들 숙소는 어딘가요?”라고 인부 중 한 사내가 물었다.
“아! 당신들도 2층에 방이 있으니까 거기에 짐 풀고 작업하라고!”라고 하자 인부들이 자신들의 가방을 들고서 대전 댁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다.
대전 댁은 자신을 도와서 펜션 일을 할 사람을 구하려고 마을을 돌아다니고 박사장은 자신의 전공이 건축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인부들을 진두지휘하기 시작했다. 원래 인부들이 작업하는데 간섭하면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끼어든 것이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식시켜서 어설프게 공사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였고, 인부들도 박사장의 참견에 처음에는 짜증을 내려다가 전문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에 수긍하면서 나름 열심히 공사를 진행했다.
대전 댁은 해가 질 무렵에 돌아와 인부들의 식사를 준비했다.
“술이랑 다 있지?”라고 박사장이 주방에서 정신없는 대전 댁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물었다.
“사람들 봐요!”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술이랑 다 준비 했어요! 저런 힘든 일하는 사람들 술 빠트리면 어떤지 저도 잘 알아요!”라고 하면서 박사장의 손가락이 노팬티의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자신의 엉덩이 계곡을 더듬는 것을 즐기듯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일을 한다.
어느새 박사장의 손가락은 대전 댁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헤치고 들어가 흥건하게 대전 댁의 애액을 묻혀서 나오더니 대전 댁의 얼굴에 젖은 손을 내밀자 대전 댁은 거실 쪽을 한번 살펴보고 나서 자신의 애액이 흐르는 박사장의 손가락을 혀를 내밀어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이따가 저 인부들 좆 좀 꼴리게 해볼까? 응? 오늘 제대로 소리 좀 질러봐! 알았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의미 있는 눈짓을 하고서 거실로 나간다.
‘뭐야? 오입질 하는걸 표시내면서 하자는 말이야? 픽!’하면서 대전 댁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서 식사준비를 마무리 하고서 거실에 대고서 소릴 질렀다.
“식사들 하세요!”라고 하자 이미 작업을 마치고 세수까지 하고서 식사를 기다리던 인부들 3명이 우르르 몰려온다.
“야! 이런데 같으면 일당 반만 받으면서 일해도 되겠다!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허겁지겁 식사들을 시작했다.
“자! 반주들 하시면서 천천히 드세요!”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술병을 들어 인부들에게 잔을 채워주기 시작했다.
“자! 식사들 마치고,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 보면서 좀 쉬시다가 졸리면 2층에 올라가 주무시면 됩니다.”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약간 오버하듯이 인부들의 기분을 헤아리듯이 말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인부들은 술과 간단한 안주가 차려진 거실에서 술잔을 기울이면서 다시 한 잔씩 하기 시작했고 대전 댁은 설거지를 마치고서 2층으로 올라가 샤워를 시작했다. 잠시 후 박사장과 벌일 섹스를 생각하면서......
“자! 여기 리모컨으로 채널 바꿔 가면서 보세요! 밤 시간이라서 좋은 것 많이 합니다. 자! 저는 먼저 올라갑니다.”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일부러 성인 채널을 틀어놓고서 2층으로 올라가면서 계단에 멈춰서 인부들의 반응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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