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16부

전원일기(16)
객실의 침구류를 카트에 수거해서 돌아온 미향은 사무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양쪽 방에서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를 듣고서 대전 댁의 소리는 알겠는데 다른 사람의 소리에 대해서 궁금함이 몰려와 소리 나는 방으로 가서 보니 진이 어떤 여자의 항문에 열심히 박아대는 모습이 보이고 대전 댁은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큰 소리로 고함치는 듯한 신음을 뱉어내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서 잠깐 생각 하고나서 그 여자가 현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향은 두 사람에게 방해될까봐 조용히 문을 닫고서 사무실로 가려다가 다시 그 방으로 들어가 가만히 접근했다. 진의 온 몸은 땀이 비 오듯이 흐르고 있었다.
“그렇게 좋아?”라고 하면서 미향은 진의 어깨에서부터 손가락을 세워서 살살 긁듯이 애무하면서 근육에 힘이 잔뜩 들어간 진의 엉덩이에서 멈추다가 이내 진의 사타구니를 타고서 손을 움직여 진의 출렁이면서 현정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부딪치고 있는 진의 불알을 잡고서 주무르기 시작했다.
“우욱! 누나! 흐흑!!!!! 하지마! 하지마! 간지러워! 흐흑”하면서 진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진다. 간지러운 것이 아니라 지금 절정으로 달리고 있는 펌프질에 더욱 불을 붙일 정도의 쾌감이 가해진 것이었다.
미향은 살짝 웃으면서 쪼그려 앉아 진의 엉덩이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진은 엉덩이에 미향의 혀가 자극을 가해오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풀면서 엉덩이를 살짝 내민 자세로 펌프질을 계속했다. 그리고 미향은 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처럼 진의 항문에 혀를 세워서 간질이기 시작했고.......
“우욱!!!!!!!!!----------”하면서 진의 허리가 격하게 몇 번 쳐대더니 이내 마치 동상처럼 온 몸이 굳어져버린다.
“헉헉헉헉헉헉헉!!!!!!------”진의 온 몸에서는 땀이 비 오듯이 흐르고 그건 현정이도 마찬가지였다. 진이 현정의 골반을 잡은 손을 놓아주자 현정은 그대로 침대에 엎드려버린다.
“헉헉헉헉!!!!! 누나!!! 헉헉헉헉!!! 물 좀! 물 좀 줘!”라고 진은 어렵게 물을 달라고 한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갈증과 열기로 도저히 호흡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미향은 얼른 물을 가져다 통째로 진에게 줬다. 진은 벌컥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물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미향은 진의 좆을 입으로 청소해주려다가 그만 두었다. 아무래도 자신도 아닌 다른 여자의 항문에 들락거린 좆을 입으로 청소하기는 좀 그랬다.
대신에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주었다.
“나두 물 좀 줘! 나도!!!”라고 하면서 어느새 몸을 일으키고 있는 현정은 진이 마시고 있는 물통을 빼앗듯이 가져가 자신의 얼굴이 들이붓듯이 마시기 시작했고, 물은 현정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현정의 입가를 타고 흘러 가슴과 배를 거쳐서 현정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타고서 침대 시트를 적시기 시작했다.
미향이 물통을 들고서 거실로 나가는데 사무실 앞에 누군가 서있다.
“누구?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남자에게 미향이 묻자
“혹시 저랑 같이 온 여자 못 봤나요?”라고 묻는다. 미향은 대충 이 남자가 현정이와 함께 온 남자라는 것을 알고서 모르겠다고 했다.
남자는 사무실을 기웃거리다가 이내 다시 풀장 옆으로 돌아갔다.
“같이 온 남자분이 찾아다녀요!”라고 미향이 다시 방으로 와 현정에게 말을 해주자
“어떻게 해? 저 새끼 쫌생이인데! 어머? 그나저나! 이러고 어떻게 나가?”라고 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들어올리면서 울상이 되었다.
현정의 가슴은 진이 여기저기 깨물어 놔서 온통 벌건 자국 투성 이었다.
“그러게요? 큰 일이네?”라고 하면서 미향이 가까이 다가가 말을 하고 진도 걱정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에이 모르겠다. 새끼 지랄하면 혼자서 가라고 하지 뭐!”라고 하면서 현정은 수영팬티와 브라를 주워 입더니 타올을 어깨에 둘러 걸치고서 방을 나선다. 진과 미향은 얼른 사무실로 나가서 창문을 통해 현정을 봤다.
멀어서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남자가 뭐라고 소릴 질러대면서 현정에게 삿대질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현정은 가만히 듣고서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몇 마디를 하는데 남자는 계속해서 현정이를 몰아 부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현정이 얼굴에 인상을 쓰면서 남자에게 대들기 시작했고, 둘은 가벼운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현정의 어깨에 두르고 있던 타올이 떨어졌고, 남자는 현정의 가슴을 유심히 보더니 더더욱 소릴 질렀다. 그리고 현정이 다시 대들기 시작하자 남자가 현정의 따귀를 올려 부치는 것이다.
현정은 얼굴을 감싸 쥐고서 쪼그려 앉아 울기 시작했고 그런 현정에게 남자는 발길질까지 해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진은 미향이 어떻게 말려볼 겨를도 없이 사무실 문을 열고서 그쪽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미향은 얼른 박사장에게 가서 지금까지의 일을 이야기 했다. 박사장은 자신의 좆을 빨아주던 대전 댁을 물리치고서 옷을 걸치고 사무실을 나섰고, 미향이 그 뒤를 따랐고, 대전 댁도 허겁지겁 옷을 걸치고서 풀장 쪽으로 나갔다.
대전 댁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남자는 입 안쪽이 터졌는지 입에서 피를 벹어내고 있었고, 박사장은 씩씩거리는 진을 말리고 있었다.
상황은....
진이 뛰어나가 남자에게 하지 말라고 하자
“이 새끼는 뭐야? 보니까 여기 일하는 놈 같던데? 일이나 해 새끼야!”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현정에게 발길질을 해대는 것이었다.
“하지 말라니까?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하는게 어디 있어? 엉?”하면서 진은 현정이를 걷어차려는 발을 자신의 발로 걷어 올려 남자를 바닥에 넘어지게 만들었고, 남자는 일어나면서
“그래? 이년이 너랑 붙어먹었구나? 씹새끼 죽었어!”라고 하면서 진에게 달려들었지만, 진은 가볍게 남자의 주먹을 피하면서 오히려 놈의 주둥이를 보기 좋게 주먹으로 날려버렸고, 그 순간 박사장이 와서 진을 말린 것이다.
“그래? 시발! 여기 다 한 통속이구만? 응? 단체로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다들 콩밥 먹을 줄 알아! 우리 형이 검사야! 시발! 죽었어!”라고 하면서 놈은 핸드폰을 집어든다.
“전화 하지마! 너 전화하면 나도 너 고소할거야! 내 몸 보이지? 너한테 맞아서 이렇게 되었어? 고소 해볼까? 넌 한 2주 나오겠다? 난 어떨까? 이 가슴도 같이 걸고 넘어 갈 거니까 전화 하려면 해! 새끼야!”라고 하면서 현정이가 나서는 것이었다.
“어? 시발! 이게 뭐야?”라고 하면서 놈은 자신의 핸드폰 폴더를 닫는다.
“좆같네! 시발! 그래! 내가 참는다. 시발! 퉤!”라고 하면서 녀석은 피가 섞인 침을 뱉으면서 씩씩거리면서 숙소 쪽으로 가다가
“야! 난 갈 건데! 넌 안 갈래?”라고 조금 수그러든 목소리로 현정에게 말을 한다.
진이 아무래도 같이 가면 현정에게 해코지 할 것 같아서 같이 가지 말라고 말을 하려고 하는데
“너나 가 새끼야! 좆도 좆 같은게.... 꺼져 새끼야! 너처럼 여자 때리는 새끼하고는 다시는 상종도 하기 싫어 임마!”라고 하면서 독오른 목소리로 쏴댄다.
“.........”놈은 말없이 몸을 돌려서 숙소로 들어가더니 한참 후에 짐 가방을 들고서 자신의 차에 실고서는 그대로 떠나버린다.
“사장님 저 여기 며칠 있어도 되죠? 이 멍자국 없어질 때까지 만이라도....”라고 하면서 현정은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한다.
“그럼! 이제 피서철도 지나서 한가하거든!”하면서 박사장은 현정의 어깨에 손을 두르면서 현정을 데리고 사무실로 향했다.
미향과 진은 현정이 머물던 방으로 가서 놈이 남겨 놓고 간 현정의 짐을 챙겨서 내려왔다.
현정은 일주일 동안 펜션에 머무르다가 멍자국이 모두 없어지고 나서야 서울로 떠나갔다. 물론 그 일주일 동안은 5명의 남여는 밤이면 밤대로, 낮이면 낮대로 수시로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섹스를 즐겼다.
찬바람이 불면서 펜션은 한가하기 그지없었다. 가끔 러브호텔 대신 찾아오는 사람들 말고는 그야말로 개미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았다. 진은 짐을 싸서 자신의 방에서 나왔다.
“진이 가면 서운해서 어떻게 해? 응? 휴가 나오면 자주 놀러와! 알았지!”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진에게 다가가 진의 물건을 바지위로 만져가면서 말을 한다.
“그만해요! 이놈이 화내면 저 못가요!” 진은 그렇지 않아도 밤새 두 여자와 박사장과 함께 날이 밝아올 때까지 섹스를 즐기느라 지금은 물건이 욱씬 거릴 지경이었다.
“진! 잘 가! 꼭 다시 오고!”라고 하면서 미향이 진의 품에 안겨서 한참동안을 떨어지지 않았다.
“누나도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꼭 올게요! 알았죠?”라고 하면서 미향과 긴 키스를 나누고서 박사장에게 인사를 정중하게 건네고 자전거에 올라 힘차게 패달을 밟았다. 그리고 돌아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않고서 손을 흔들면서 펜션을 빠져나갔다.
“자자! 간 사람은 다시 오는 법이야! 이제 공사 들어가야 하니까 우리도 준비 좀 하자!”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건물을 새로 지어 올리는 것에 들떠있었다.
“눈 오기 전에 골조공사를 마쳐야 하니까....”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그동안 설계사무실과 건축회사에 협의된 사항을 검토하면서 지금의 건물보다 두 배나 더 큰 건물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 박사장이 땅과 건물을 살 때 건물 주인의 권유로 부지 전체를 매입한 탓에 공간은 넓었고, 공사는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첫 눈이 오기 전에 조촐하게 세 사람은 완공 파티를 가졌다. 밤이 되어 조명을 켜자 그야말로 휘황찬란한 모습을 갖춘 펜션타운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건물과 건물 사이에 규모는 작지만 찜질방 시설을 만들어서 겨울에도 사람들이 찾아올 테마를 만들고, 단체 손님들을 위해서 새로 지은 건물의 1층은 세미나 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
그리고 건물 곳곳에 CCTV를 설치해서 박사장은 자리에 앉아서도 펜션의 곳곳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박사장은 대대적으로 인터넷에 광고를 해댔다. 포털 사이트에 거금을 들여서 광고를 싫었고, 그 광고의 효과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실감할 수 있었다.
눈 내리는 서해의 겨울바다와 자신들만의 추억을 만들려고 하는 커플들로 주말이면 50개가 넘는 객실이 모자랄 지경이었다. 다른 펜션보다 약간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소문을 탄 탓인지 돈을 아끼지 않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젊은 커플들이 몰려들었다.
11월 중순 쯤 되자 연말 예약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박사장의 펜션이 바다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도 펜션에서 보면 일몰이 제대로 보이기 때문에 해넘이를 보기 위해서 커플들끼리 예약을 하는 것이었다.
박사장은 오래할 장사라는 생각으로 연말 특수에도 바가지요금을 받지 않았다.
“어머? 사장님 돈 벌기 싫으세요? 지금이 어떤 때인데 요금을 똑같이 받아요? 하다못해 여관이나 모텔도 이런 때는 더 받는데...”라고 하면서 대전 댁이 투덜거린다.
“이 사람아! 장사는 그렇게 하는게 아냐! 이번에 온 손님들은 내년 여름이면 다시 오게 만들어야지 한 번 오고 안 오면 그게 장사야? 신경 쓰지 마!”라고 박사장은 나름대로 경영 철학을 내세웠다.
“내가 이번에 바가지 장사 하려고 했으면 이런 이벤트는 뭐 하러 준비하겠어? 엉? 다 장기적으로 보고서 하는 거야! 나중에 보라고 그 결과가 반드시 나올 테니까”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자신이 준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미향은 박사장이 처음 알았던 것보다 큰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 베트남 자신의 집으로 돈을 부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고서 보내주는 것 덕분에 고향의 부모와 동생들은 이미 도심으로 이사를 했고, 동생들은 나름대로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고, 매달 자신에게 월급 말고도 보너스 형식으로 많은 돈을 지급해주었다.
드디어 12월 말이 다가오자 펜션은 바빠지기 시작했다. 길게는 3일 이상씩 예약을 한 손님들이 있기 때문에 박사장은 주변 동네의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들까지 일당을 주고서 써야할 정도였다.
28일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물론 손님들은 건물, 인테리어, 조명, 서비스에 매우 만족해했다.
지나가던 차들도 박사장의 펜션의 야경을 보고서 들어와 방이 없냐고 물을 정도였다.
12월의 마지막 날 펜션은 생각 외로 조용했다. 투숙한 손님들은 각기 자신들의 방에서 창가에 나와 저물어가는 해를 보면서 나름대로 차분하게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박사장은 수영장에서 건물의 불 켜진 창들을 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다가 어느 창문에서 시선을 멈추고 눈의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 창문에는 여자가 알몸으로 창문에 기대서 얼굴과 가슴을 창문에 문지르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뒤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어쭈? 저것들은 해가 지던가 뜨던가 오입하느라 정신이 없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박사장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미향에게 손짓을 하면서 불렀다.
미향은 무슨 일인가 하면서 박사장 옆으로 다가가자 박사장은 얼른 미향의 손을 잡고서 파라솔 밑으로 들어갔다. 거기라면 무슨 짓을 해도 객실에서는 파라솔 때문에 보이지 않을 거라는 계산이었다.
“저기 봐! 3층 왼쪽에서 세 번째 창문!”이라고 말하면서 박사장은 미향의 뒤로 가서 미향의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미향의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을 미향의 엉덩이 계곡에 미끄러트려서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어루만지다가
“어머? 한참 열 올랐네요? 어쩜? 하하학!”하면서 미향의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박사장의 손가락 두 개가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밀려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우리도 기분 좀 내볼까?”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자신의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발기된 자신의 좆을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들이대자 미향의 손이 박사장의 좆을 잡고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인도한다.
창가에서 섹스를 하던 커플은 남자가 사정을 했는지 두 사람이 몸을 겹친 채 창문에 몸을 기대고 저물어가는 해를 보고 있었다.
“하흑! 사장님 서둘러요! 해가 넘어가고 있어요! 스위치 켜야 되잖아요! 학학학!”하면서 미향은 연신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물을 흘려보내고 있었고, 박사장도 급한 일이 생각나면서 펌프질을 더욱 거세고 빠르게 하면서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우후훅!!!-----”하면서 박사장이 사정을 시작했고 박사장의 정액이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순간에 미향은 갑자기 몸을 경직시키더니 얼른 박사장의 몸에서 떨어지려고 한다.
“왜?”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물어보자
“지금 위험한데......몰라요”라고 하는 것이다. 미향은 가임기라서 며칠 전부터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박사장의 정액을 받지 않고 입이나 항문에 받았었다. 그런데 오늘은 자신도 모르게 창가의 커플을 보면서 그걸 잊은 것이었다.
“괜찮아!”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자신의 좆을 몇 번 흔들어 남은 정액을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모두 짜내자 얼른 몸을 떼어낸다.
미향은 습관적으로 몸을 돌려서 박사장의 좆을 빨아서 청소를 하려고 하는데
“기다려! 오늘은 대충하자!”라고 하더니 추리닝 바지를 올리면서 사무실 쪽으로 급하게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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