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15부

전원일기(15)
남자가 짐을 들고서 방으로 먼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고서 박사장이 현정이에게 물었다.
“쟤는 진짜 애인이야?”라고
“아뇨! 제가 애인이 어디 있어요! 순결한 아가씨예요! 히히! 저 놈도 인터넷에서 꼬셔서 데리고 온 거예요! 저 놈은 얼마나 기운이 되려나? 어? 근데 저 사람은 못보던 사람이네요!”라고 하면서 현정이 진을 보고서 말을 한다.
“응! 얼마 전에 새로 채용했어! 여름에만 있을 거야! 소개해줄까? 저놈이 물건이 나보다 더 실하거든! 생각 있으면 말해!”라고 박사장이 현정의 눈치를 살피면서 말하자
“진짜로 사장님보다 물건이 좋아요? 얼마나?”라고 현정은 눈빛을 빛내면서 묻는다.
“허허! 아가씨가 밝히기는...... 자연산인데 나보다 크다면 말 다 한거 아냐? 그치? 확인하고 싶으면서 이따가 저놈 재우고 내려와!”라고 먼저 올라간 남자를 가리키면서 말을 한다.
“봐서요! 저 남자 물건부터 검사를 해보고요! 히히! 이따가 봐요!”라고 하면서 현정은 자신의 가방을 들고서 방으로 향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도착하기 무섭게 곧바로 수영복 입고서 풀로 내려오는데 현정이 커플은 1시간 정도가 지난 다음에야 땀을 흘리면서 내려왔다.
박사장은 현정과 남자를 유심히 살펴봤다. 아니나 다를까 현정이 수영복 팬티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부분에 애액인지 정액인지가 베어 나오고 있었고, 그걸 보고 있는 것을 현정이가 눈치를 차리더니 손가락으로 만져보면서 웃어보이다가 얼른 물 속으로 들어간다.
박사장은 현정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어 ‘만족했어?’라는 신호를 보내자 현정이는 잠시 자신과 함께 온 남자의 눈치를 살피다가 두 팔로 ‘X'자를 만들어보인다. 그 남자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했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현정이는 손가락 한 개를 세우고 나서 손목시계를 가리키는 행동을 하더니 이내 사무실을 가리킨다.
박사장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사무실을 한 번 봤다. 현정이 보낸 메시지는 대충 한 시간 후에 사무실에서 보자는 내용인 것 같았다.
박사장은 진을 불렀다.
“네 찾으셨어요?”라고 하면서 진은 이마의 땀을 닦으면서 박사장에게 온다.
“응! 더운데 고생이 많다. 이따가 한 삼십분 지나고 나서 샤워하고 낮잠 좀 자자! 이거 이러다가 늦더위 먹겠다. 알았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의미 있는 표정으로 진의 어깨를 두드려주고서 먼저 사무실로 향했다.
진은 사무실로 향하는 박사장을 보면서
‘뭐지? 또 땡기지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던 일을 마무리하기 시작했다.
진이 한 참 후 사무실로 들어가자 박사장은 대전 댁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때 그때 남자를 바꿔서 사귀고, 바꿔서 놀러오고? 그거란 말이예요?”라고 대전 댁이 박사장에게 설명을 듣고서 이해가 된다는 듯이 말을 한다.
“그렇지 뭐! 쉽게 생각해서 1회용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시계를 보더니 옷을 벗으면서 침실 쪽으로 향한다.
“무슨 말이예요?”라고 하면서 진이 대전 댁에게 묻자
“후훗! 저기 저 아가씨 있지? 남자 등에 선텐오일 발라주고 있는 아가씨!”라고 대전 댁은 현정을 가리키면서 말을 한다.
“네! 이쁘네요!”라고 진이 눈으 초점을 맞추면서 대답을 한다.
“이쁘냐? 그럼 한 번 먹게 해줄까?”라고 대전 댁이 말을 하자
“에이! 아줌마 [온라인바카라 asas7.com]는.......”이라고 하면서도 진은 현정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쟤가 2주 전인가 여기 왔었거든! 다른 남자하고.... 그때 남자들이 힘을 못써서 사장님이 대신 재를 눌러줬는데..... 그걸 못 잊어서 다시 온거야! 조금 있으면 여기로 올거야! 봐! 저 놈 재우고 오잖아! 그치! 너도 얼른 샤워해라!”라고 하자
“왜요? 전 낮잠 자러 들어온건데?”라고 진이 말하자
“사장님이 진이 고생한다고 재 같이먹재! 얼른 샤워하고 사장님 방으로 가봐!”라고 하면서 대전 댁은 진의 어깨를 밀어서 사무실에서 침실 쪽으로 내몬다.
진은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이곳에 와서의 며칠동안의 섹스를 생각하자 자신의 좆에 피가 몰리면서 발기하는 것이 느껴진다. 손으로 몇 번 훑어주고서 현정이가 온다는 말이 생각나서 몸의 물기를 닦으면서 거실로 나왔다. 물론 옷을 입지 않은 채로....
어차피 이곳은 박사장과 대전 댁과 미향과 진이만 사용하는 공간이고 이미 온갖 섹스를 함께 즐기는 사이이기 때문에 궂이 이 공간에서는 가리고 자시고 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하! 역시 사장님이 최고야! 하학!”하면서 박사장의 방에서 처음 듣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벌서 시작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몸의 물기를 마져 닦으면서 열려진 침실 문을 조금 더 열어보자 침대 위에 박사장은 누워있고, 현정은 그 위에 거꾸로 엎드려서 69자세로 서로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아학! 사장님 얼른해요! 저 새끼 엄청 소심해서 낮잠 자다가 깨면 바로 날 찾을 거예요! 자! 얼른 !!”하면서 현정은 박사장의 몸 위로 쪼그려 앉으면서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사장의 좆을 끼우면서 주저앉는다.
“하흐흥! 너무 좋아! 하학!!!”하면서 현정은 자신의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위 아래로 수직운동을 시작했다.
현정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는 요란하게 질척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현정의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서 현정의 중심을 잡아주다가 문 앞에 서있는 진을 발견하고서 눈짖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진은 망설임 없이 방 안으로 들어섰다.
“현정아! 내가 말했지? 내 좆보다 좋은 물건이 있다고?”라고 박사장이 정신없이 방아질하는 현정에게 묻자
“네! 아까 그 남자요? 학학!! 왜요?”
“지금 싱싱하게 꼴린 좆을 네 뒤에서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 번 맛좀 볼래?”라고 하자
“어머?”라고 하면서 고개를 돌려서 진을 바라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만 자신의 엉덩이는 멈추지 않고서 계속해서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어쩜! 어머! 훌륭하다! 몸매나 좆이나! 이리와 봐요!”라고 하면서 현정은 자신의 팔을 뻗어 진의 좆을 어루만지면서 가까이 오라고 했다.
진은 두어 걸음 옮겨서 현정의 바로 옆으로 다가서자 현정이 격렬하게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서 자신의 허리를 옆으로 구부리면서 진의 좆을 입에 물었다.
“흐흡!!!”하면서 진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현정의 기교는 박사장도 인정할 정도기 때문에 진의 좆이 현정의 입술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현정의 혀는 마치 뱀처럼 진의 좆을 휘감으면서 자극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아! 불편해! 이렇게 해봐요!”라고 하면서 현정은 박사장의 좆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빠지지 않게 박사장을 향해서 보고 있던 자신의 몸을 그대로 돌려서 박사장의 다리쪽으로 몸을 향하고서 진을 박사장의 다리 쪽에 올라와 무릎으로 서게 했다. 그러자 현정은 박사장의 좆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끼우고서 진의 좆은 딱 맞는 높이에서 빨아줄 수 있었다.
“흡!!! 쭙!!! 흐흡!!”하면서 현정은 진의 좆을 능숙하게 빨아대면서 박사장의 좆이 박힌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는 연신 방아질을 해댔다.
“아흐흑!!!!!!”하면서 현정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사정하는 애액이 분출되었다. 진은 방금 전까지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다가 현정이 절정으로 치닳으면서 자신의 좆을 빼고서 신음을 뱉어내는 바람에 간신히 사정을 억제하였다.
“학학학!!! 사장님 나 힘들어요! 둘이서 해주세요!”라고 하면서 현정이 그대로 박사장의 가슴으로 누으면서 말을 한다.
“그래? 그럼! 진아! 이리와서 누워봐!”라고 하면서 진을 눞게하고서 현정에게 진의 좆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를 박게 한다.
“아흐흐흠!!! 역시 커! 사장님 것보다 훨씬 큰 것 같아! 하항!”하면서 현정은 다시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진의 좆을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물어대면서 슬슬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진은 그런 현정의 가슴이 자신의 얼굴 앞에서 덜렁거리자 그대로 고개를 들면서 현정의 가슴을 베어물었다.
“합!!!! 깨물어줘! 세게! 하학!”하면서 현정은 고개를 치켜들면서 엉덩이를 회전시키기 시작하는데 박사장이 현정의 엉덩이를 잡고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더니 현정의 항문에 좆을 들이댄다.
“하항! 동시에? 이러면 나 죽는데......헉!!!!!”하는 순간 박사장의 좆이 현정의 항문 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현정은 노련하게 항문의 힘을 빼면서 박사장의 좆이 완전히 항문 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드디어 박사장의 좆이 뿌리까지 현정의 항문속으로 들어오자 현정이
“후!!!--------”하면서 긴 숨을 내쉬면서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와 항문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엉덩이를, 정확하게 말하자면 허리 관절을 튕기기 시작했다.
현정에게는 그 정도의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궂이 자신이 격렬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앞 뒤의 남자들이 알아서 허리를 움직여주기 때문에 자신은 이제 환락의 세계로 빠져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아악!!!! 하학!! 하흑!!!!!! 하윽!!! 하윽!!!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 엄마 [온라인카지노 asas7.com]!!!!!!!!!-----하하항!!!!----”하면서 현정은 입가에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현정의 침은 고스란히 현정의 가슴을 빨아대고 있는 진의 이마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흑! 더 강하게 깨물어줘! 아하항!!! 더 세게!!!! 사장님!! 찢어줘요! 아으흐흑!!!!!!!”하면서 현정은 점점 격한 감정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으흑!!! 사장님 저 먼저 싸요!!!”라고 하면서 현정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박힌 좆을 몇 번 꿈틀거리던 진은 이내 강한 분출을 시작했다.
“하흐흐흑!!! 뜨거워! 뜨거워! 하학!!”하면서 현정은 아직 자신의 가슴을 빨아대는 진의 머리를 끌어안고서 여자의 힘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강한 힘으로 진의 얼굴을 끌어안자 진은 순간적으로 현정의 가슴에 입과 코가 파묻히면서 숨이 막히고 말았다.
그 상태로 한참동안 현정은 진의 얼굴을 놓아주지 않고서 숨도 멈춘채로 자신도 오르가즘으로 치닳고 있었다.
진은 더 이상 호흡을 참다가는 기절할 것 같았다. 얼른 자신의 손으로 현정의 손목을 잡고서 풀어보려고 힘을 주었다. 진의 팔힘도 한 힘하는 팔인데 풀리질 않는다.
‘어? 이것봐라?’하면서 진은 최고의 힘을 주면서 현정의 팔을 푸는 것을 포기하고서 자신의 머리 위로 밀어내면서 간신히 얼굴을 뺐다.
“으흑!!!! 나도 한다.”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그대로 좆을 현정의 항문에 박은 채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에 현정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박힌 진의 좆 기둥에 박사장의 좆이 사정하면서 꿀럭이는 느낌이 전해진다. 그 순간 진도 다시금 약간의 정액을 더 사정했다.
“어? 사장님! 이 아가씨 기절한 건가요?”라고 하면서 진의 표정이 굳어진다.
“또 기절했어? 그래서 이렇게 하면 죽는다고 했구만?”이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현정의 항문에서 좆을 뽑고서 티슈로 좆을 대충 닦더니
“야! 뭐해? 너도 좆 뽑고 씻자!”라고 하면서 욕실로 가려고 한다.
“이 아가씨는???”하면서 박사장을 쳐다보자
“후후!! 조금 있으면 깨어 날거야!”라고 하면서 먼저 욕실로 들어간다.
진은 축 늘어진 현정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몸에서 떼어내고서 아직 발기가 가라앉지 않은 좆을 보면서
‘후장에 하면 그렇게 좋은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현정을 다시 엎드리게 하고서 다릴 벌렸다. 가랑이 사이로 드러난 현정의 항문에서는 박사장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온다.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은 바로 행동으로 옮겨졌다.
진은 현정의 배 쪽을 한 손으로 받쳐 들고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잡고서 현정의 벌려진 항문에 겨누고서 그대로 밀어넣었다. 진의 좆은 벌려진 항문에 박사장의 정액이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어렵지 않게 삽입이 되었다.
“우! 조이는 힘이 다르네!”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자신의 좆을 뿌리까지 집어 넣자
“아악! 아파!”라고 하면서 현정이 정신을 차린다.
“어? 어머? 흐흥!!!! 거기에 하는 거야? 하학!!”하면서 현정은 자신의 손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로 향해 공알을 자극하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기 시작했다. 현정이 기절에서 깨어나면서 진의 좆이 밀려들어오자 통증을 느끼다가 다시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현정이 완전히 뒤치기 자세를 취해주면서 진은 허리를 세운채로 현정의 항문에 쳐대기 시작했고, 방안에는 다시 현정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아흐흑! 아흑! 아항! 하항! 몰라! 몰라! 나 또 싸! 아하학!!!”하면서 현정은 자신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짓이기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려대기 시작했다.
“우욱! 너무 죽인다. 우훅!!”하면서 방금 전 사정을 한 진은 끝이 보이지 않는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이제 현정의 입과 코와 눈에서는 각각 점도와 성분이 다른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현정은 거의 울부짖으면서 침대 시트를 찢어버릴 듯이 움켜쥐고서 당기기 시작했다.
이미 박사장은 샤워를 마치고서 두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대전 댁을 데리고 다른 방으로 건너 간지 한참이 되었고, 그 방에서는 대전 댁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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