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야설] 전원일기 - 14부

전원일기(14)
오후가 되어서야 진이는 머쓱해진 표정으로 수영장을 돌아보면서 일을 시작했다.
“좀 더 쉬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다가온다.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첫날부터....”
“아냐! 괜찮아! 어제 자네가 보통 무리를 했나? 허허허!”라고 말하자 진의 얼굴도 빨갛게 물든다.
낮시간 동안에도 박사장은 대전 댁과 한 번, 미향과 한 번씩 섹스를 했다. 물론 진이도 알고 있었지만, 어제 너무 무리를 해서 도저히......
대전 댁이 은근히 진이에게 한 번 하자고 대시를 했지만,
“이따가 저녁에요! 저 너무 힘들어요!”라고 하면서 피했다.
낮시간 동안은 손님들이 수시로 이것 저것 요구를 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고서 손님들이 저마다 술 한 잔씩 하고서 늦은 밤이 되면서 방들의 불이 꺼지고 나서야 다시 한가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진은 어제처럼 수영을 즐기기 시작했다. 수영을 마치고 나와 보니 대전 댁이 수건을 주면서 샤워부스를 턱으로 가리킨다.
진이 샤워를 하러 샤워부스로 가는데 대전 댁은 진을 따라가더니 샤워부스 안으로 함께 들어가자마자 진의 팬티를 벗기고서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여기서 이러다가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라고 하면서 진은 안절 부절을 못했다.
“보려면 보라지 뭐? 지들도 꼴리면 하겠지! 뭐! 그나저나 진짜로 물건이??? 어제 미향이는 좋았겠다. 오늘은 나랑 자는 거야! 알겠지?”라고 하면서 대전 댁은 진의 좆을 열심히 빨아서 발기 시키고서 자신의 옷을 벗어서 옷걸이에 걸고서 엉덩이를 진에게 내밀었다. 완전히 허리를 숙일 정도로 공간이 넓지 않아서 허리를 약간만 구부리고 진의 좆에 엉덩이를 대면서 자신의 손을 뻗어 진의 좆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가져갔다. 그리고 질 입구에 귀두가 닿는 것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밀면서 진의 좆을 삼키자 진은 그때서야 포기하고서 대전 댁의 골반을 잡고서 좆질을 시작했다.
“하항! 너무 좋아! 사장님 좆은 다마를 박아서 좋고, 진이 좆은 자연산인데도 커서 좋아! 하항!”하면서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진은 처음으로 여자가 이렇게 좆을 조여 대는 것을 느끼면서 얼마가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아잉! 조금만 더 참지! 괜찮아! 침실에 가서 더 하면 되니까! 그리고 침실에서는 꼭 쌀 때 입에다 싸줘? 알겠지?”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죽었다. 어제의 피로도 다 풀리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샤워기 물을 틀어 뒤처리를 하고서 샤워부스를 나오는데......
바로 앞에 남녀 커플이 벌겋게 상기된 표정으로 진이와 대전 댁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진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얼른 뛰어서 사무실로 가는데 대전 댁은...
“훗! 생각 있으면 이용하시구랴! 나름대로 스릴도 있고, 맛이 다르거든! 히히”라고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두 사람에서 멀어지면서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에 들어가 사무실 불을 끄면서 그 사람들을 보니까 뭔가를 말하다가 남자가 약간 힘을 쓰면서 여자를 데리고 샤워부스로 들어가더니 반투명 유리를 통해서 그들이 옷을 벗는 것이 보인다.
‘흠! 자식들! 신나게 하겠네! 쩝!!!--’하는 생각으로 침실로 향하는데 박사장의 침실에서는 미향의 신음소리가 거실로 울려 퍼지고 있었고, 박사장의 열려진 침실 앞에는 진이가 그들의 섹스를 보고 있었다.
대전 댁은 발소리를 죽이면서 진이에게 다가가 가만히 진의 좆을 어루만져주었다. 진은 포기하는 생각으로 그냥 대전 댁이 하는 대로 그대로 두었다. 대전 댁은 진의 팬티를 내리고서 자신의 옷도 모두 벗고서 알몸으로 뒤에서 진을 안으면서 진의 물건을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진은 자신의 등과 엉덩이에 느껴지는 뭉클한 대전 댁의 가슴 느낌과 까실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털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 그렇지 않아도 박사장과 미향의 섹스를 보면서 흥분하던 좆이 더더욱 팽창하기 시작했다.
“하흑! 사장님! 사장님 저 올라요! 저 싸요! 하항!”하면서 미향이 조금 전부터 자신과 박사장의 섹스를 훔쳐보는 진과 대전 댁을 보면서 일찍 절정으로 치닿기 시작하는 말을 하자
“야! 난 아직 멀었어! 헉헉”하면서 박사장도 문 쪽을 보면서 더더욱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힌 좆을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향은 그런 박사장의 좆을 끝까지 받아내지 못하고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고, 박사장은 자신의 욕정을 풀어야 할 곳을 찾다가 마침 대전 댁을 문틀에 손을 짚게 하고서 뒤에서 박아대는 진을 보고서 기절한 미향을 그대로 두고서 번들거리는 좆을 껄떡거리면서 문 쪽으로 다가갔다. 대전 댁은 박사장이 다가오자 문을 더 열고서 박사장을 문틀에 기대게 하고서 자신이 허리를 숙이고서 박사장의 좆을 물고서 뒤에서 쳐대는 진의 힘에 의해서 자신의 목젓까지 밀려들어오는 박사장의 좆으로 인해서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야! 이거 영!----입으로는......”하더니 박사장이 진을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좆을 빼게 하고서 진을 기절한 미향의 옆에 눞게 하더니 대전 댁에게 올라가 박으라고 한다.
대전 댁은 자신의 감흥이 수그러들까봐 얼른 진의 몸에 올라타면서 진의 좆을 자신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끼우고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이렇게 하니까 너무 깊게 들어와! 하항! 죽을 것 같아! 하흑!!”하면서 대전 댁은 열심히 요분질을 쳐대는데...
“야! 멈춰봐! 그리고 엎드려봐!”라고 하는 것이다.
“어머 뭐하게요?”라고 대전 댁은 갑자기 뭔가 불안함을 느끼고서 물었다.
“뭐하긴! 박을라고 그러지!”라고 하면서 박사장은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흐른 애액으로 모잘라 미향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흐른 애액까지 손으로 묻혀서 대전 댁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어머나! 지금 내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박혀있는데 또 넣어요? 똥구멍에?”라고 대전 댁은 벌써 약간은 기대감에 흥분된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도 연신 진의 좆을 질 근육으로 조여대고 있었다.
“포르노에서 못봤어? 이렇게 하면 여자가 더 좋아라 하더만!”하면서 박사장은 이제 자신의 귀두를 대전 댁의 항문에 들이대고서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대전 댁은 박사장과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도 해보고, 항문에도 해봤지만, 이렇게 동시에 앞 뒤 구멍으로 남자의 좆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생소하긴 했어도 이미 앞뒤의 경험으로 얼마나 황홀한지 알기에 걱정보다는 기대감에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근육을 조이면서 박사장의 좆이 항문에 쉽게 들어오도록 항문 근육의 힘을 최대한 풀었다.
“야! 똥구멍 근육에 힘주지 마! 잘 안 들어가잖아?”라고 박사장이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한다.
“몰라요!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 좆이 박혀있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조인단 말이예요! 하학”이라고 한다.
“그럼 무대포로 쳐박는다 아프다고 엄살피우지마! 알았지?”라고 말하고서 박사장은 자신의 손으로 대전 댁의 항문을 벌리더니 그야말로 굴삭기로 바위를 뚫듯이 그대로 대전 댁의 항문에 좆을 쳐박아버렸다.
“아악!! 악! 아파요! 아아악!!! 아파!”라고 하면서 대전 댁은 정신을 못차리면서 고개를 저어대면서 애꿎은 진의 팔뚝에 손톱자국을 만들었고, 대전 댁의 비명 소리에 미향이 깨어나면서 그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참아봐! 다 들어갔어! 느껴지지! 응?”하면서 박사장은 나름대로 대전 댁을 배려한다는 듯이 대전 댁의 목덜미를 핥아주면서 소곤거렸다.
잠시 후 대전 댁이 조금 진정이 되는 것을 알아차린 박사장은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라고 하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파! 살살 해줘요! 하하항!”하면서 대전 댁은 조금 전 비명과는 다른 교태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그래! 내가 살살 해줄게! 자! 이렇게! 이렇게! 좋지?”라고 하자 대전 댁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인상을 쓴다. 황홀경에 빠져드는 인상을......
진은 당황스러웠다. 조금 전까지 죽는다고 소리 지르던 여자가 지금은 황홀해서 자신의 얼굴과 목덜미와 가슴의 젖꼭지까지 핥아주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우훅! 학! 헝! 몰라! 나 벌써 오르고 있어요! 하항! 어쩜 좋아! 하하흑!”하면서 대전 댁이 다시 절정올 오르면서 두 남자보다도 자신이 먼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서 쏟아져 나온 애액은 진의 사타구니를 흠뻑 적시면서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서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렇지만, 박사장은 계속해서 대전 댁의 항문에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었고, 그러는 동안에도 대전 댁의 보지 [라이브바카라 asas7.com]에선 여러 번 애액이 흘러나와 진의 좆을 휘감고 흘렀다.
“우욱! 이제 간다! 미향아! 입!”하면서 박사장은 결정적인 순간에 대전 댁의 항문에서 좆을 뽑아들었고, 미향은 어느새 침대에서 내려와 박사장 옆에 바닥에 앉아서 박사장의 좆을 기다리면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우훅!!!!!!!”하면서 박사장은 미향의 얼굴에 대고서 좆을 흔들어대면서 사정을 시작했고, 박사장의 좆에서 정액이 터지는 순간부터는 미향이 박사장의 좆을 잡고서 흔들어주면서 입으로 정액을 받고서 사정이 끝나자 입에 좆을 물고서 몇 번인가 머리와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박사장의 정액을 말끔하게 처리했다.
그날 밤은 진이가 대전 댁에게 밤새 4번씩이나 당해야 했다.
그리고 다음날은 진이는 하루 종일 일어날 수 없었다. 밥도 먹지 않고서 잠만 자야 했다. 대전 댁은 반대로 하루 종일 생글거리는 얼굴로 진이 대신에 자신이 먼저 뛰어다니면서 일을 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이었다.
“야! 저러다가 저 여편네가 아무래도 애 하나 잡을 것 같다.”라고 박사장이 수영장 청소를 하다가 미향이에게 말을 하자
“그러게 말 이예요! 또 침실로 들어가요! 저러다가는....”하면서 미향이와 박사장은 진이를 걱정했다.
그 다음날부터는 진이가 제대로 회복된 몸으로 일을 시작했고, 진이도 이젠 두 여자와 관계에 어느 정도 적응할 정도가 되는데 2주 정도가 필요했다.
이젠 피서철의 피크가 넘어서면서 예약은 모두 멈춘 상태였고, 그나마 미리 예약된 사람들만 간간히 들어오는 실정이었다.
“어서오세요!”라고 하면서 박사장이 새로 들어오는 손님들을 맞이한다.
“야! 죽이네! 이런 데가 있었어?”라고 하면서 남자가 운전석에서 내리면서 말을 하는데 조수석에서 여자가 내리면서 말을 한다.
“거봐! 내가 뭐라고 그랬어! 내 친구가 휴가철 시작될 때 여기 다녀왔는데 기가 막히다고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자기보고 여기로 오자고 한거야!”라고 하면서 내리는 아가씨는 다름 아닌 현정이였다.
현정이는 자신이 데리고 온 남자가 건물을 보고 있을 때 얼른 박사장과 눈을 마주치면서 윙크를 해 보인다. 박사장도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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